(2)24.10.06. 예배 말씀(부활의 생명 곧 영생 얻는 뜻이라) 중에서 > 추천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추천영상

Home > 말씀자료 > 추천영상

 

추천영상

(2)24.10.06. 예배 말씀(부활의 생명 곧 영생 얻는 뜻이라) 중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10-09 17:08 조회789회 댓글3건

본문

  성경은 분명한 하나의 내용을 가지고 있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하늘의 

, 하나님의 영적인 것으로서 바로 생명입니다그러므로 성경의 큰 줄거리는 

생명이에요. 죽음이 들어온 영혼에 부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일을 다루고 있

는 것입니다. 아멘! ... (중략) ...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지만,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전 뜻이 무엇이냐? 생명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들어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요10:10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자신을 목자요 사람을 양으로 보고 말씀한

것이니, 바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그것이 성경이 쓰인

목적이요 내용이라는 말입니다. 구약은 옛 약속이란 말인데 바로 죽음에

처한 너희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살리신다.’는 생명에 대한 약속으로,

그것이 구약의 전체 내용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살리라그런

살리라는 미래를 향한 생명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리고 신약은 새로운 약속

이라는 말인데 너희는 이제 살았다.’입니다. ‘이제 너희는 생명을 가졌다.

그러므로 이제는 영원히 살리라는 약속, 영생한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의 공통점, 전부가 생명에 대한 약속입니다. 아멘! (중략)

 

  육체는 사는 동안에 육체가 사는 떡, 즉 밥을 먹습니다. 그같이 우리 영혼도

살기 위해서 육체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영혼의 떡인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자기에 필요한 세상 지식을 받아들이던 지성과 이성은 이젠 그 자기 필요에서

돌이켜 예수님께 붙어서 말씀을 받아들여 자기의 지식이 되고, 삶의 자원으로

삼아야 합니다. (아멘) 우리의 영은 삼위 하나님을 인식하여 알고 모셔 들인

처소가 되고, 예수님의 부활하신 생명을 받아들이고, 영이요 생명인 말씀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그 받아들인 말씀으로 혼의 지의가 다스림을 받으며 

사는 능력이 돼야 합니다. (아멘) 그래서 영원히 생명의 충만함으로 온전케 

세워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으로 충만함에까지 이르러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신 기도에 나라이 임하옵시며했는데...

여기서 그 나라는 바로 천국,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 생명으로 충만하여 차고

넘치는 나라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우리 영과 혼의 말씀으로 충만할 때 이루어

지는 거예요. 아멘! ... (중략) ...

 

  사단은 에덴동산에 속이는 자로 나타나 처음 사람을 속여 하나님께 죄를

범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사람을 통해 속는 것은 죄라는 것을 보이

셨어요. 속는 것은 죄라는 것을 보이셨단 말입니다. 사단은 성경에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성경의 뜻을 깨닫지 못하도록 계속하여 눈을 가리고 속이는

일을 합니다. 고후4:4에서 사단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듯이, 이 같은

속임을 행하는 악한 존재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세상에 온갖 잡다한 우상들을

만들어 섬기게 하고, 온갖 미신들을 만들어 믿게 하고, 온갖 종교들을 만들어

섬기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복음의 빛이 비취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빛을 받은 자가 계속 복음 전하는 일로 빛을 비쳐 줘야 하는

것이기에 롬10:14,15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라고 했어요. 아름답다고 했어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아름답다.라고 하셨어요. ‘아름답다.이 말을 여러분은 새겨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 예수님이 고난받고 십자가에 달려 마귀를 이기시고 하늘

보좌로 들어가신 것처럼 그와 같은 복이 있다.’ 아름답다! 라는 것이~ 그렇기

에 믿는 자는 속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고, 반드시 말씀을 바로 아는 밝음으로

속지 않는 믿음이 돼 하나님의 영광 안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다음 성경은 어리석은 것이 죄라고 말했습니다. 14:8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참 너무 귀한 말씀이에요) 미련한 자의 어리

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고 했어요. 슬기로운 자는 자기의 살길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멸망이라는 것을 아는 지혜가 

있어서 지식에 속은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에게도 속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그 말씀을 새겨듣는 자임을 말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새기고 말씀을 따라서 자기의 나아가야 하는 길을 알고 가는 것

입니다. 그같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가 있으니 마침내 도우시는 성영님으로

말미암은 믿음이 되어 예수님을 만나 영생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같이 슬기로운 자는 자기의 가야 할 길을 알고 가는 지혜가 있어요. 아멘!

그렇기에 저는 이 말씀 앞으로 나온 모든 성도가 슬기로운 자가 돼라! 그 말

아니에요. 슬기로운 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에요. 슬기로운 자, 슬기 있는 자이기

를 참으로 원하는 것입니다. 이미 슬기로운 자, 슬기 있는 자이기를 원한다.

그 말입니다. 슬기로운 자는 말씀을 들으면 깨우침이 있고, 점점 깨어나는 지혜

가 있는 것을 말하지만, 그러나 슬기의 반대인 미련한 자는 어리석음이 앞잡이

가 되어서 스스로 속으며 속이는 것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길도 답도 없어요.

(중략)

 그다음 타락한 자는 속은 자라고 했어요. 타락한 자는 속은 자라 했습니다.

타락한 자라니까 뭐 음란한 것, 세상 죄짓고 술취하고 하는 이런 방탕한 것만

말하는 것인 줄로 알면 잘못 아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타락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방탕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딛3:3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

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行樂)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한 자요 피차 미워하는 자이었으나라고 했고,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에는 딛3:3의 말씀과 같은 타락한 자들이었는데, 이제 믿는

자가 되어서 철학과 신화적인 것들을 전하고 듣는 것이면 타락이다. 타락한 것

이다 그 말입니다.

댓글목록

박종숙성도님의 댓글

박종숙성도 작성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생명의 이 날(10/13/24) 예배에서 생명과 평안을 주는 예수님의 말씀을
  저의 영혼에 넘치도록 풍성하게 먹여주시는 성영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광야 길같은 믿음의 길을 가는동안 항상 예수님의 피흘리신 구원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의 믿음을 갖고
  승리하며 나아가도록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성영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주 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아멘!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아멘!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아멘!
부활의 생명 곧 영생얻는 뜻이라! 영이요 생명이신 이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먹으니
내 영에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되고 성영님으로 충만하게 되어
삼위 하나님께 때론 시로 독백하고  때론 찬미와 신영한 노래로, 마음으로 노래하고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영광을 돌려 아버지께 감사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마 25장 1-13에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라"  아멘!

 메시아 언약(율법, 등)을 가졌으나, 그 눈과 귀와 마음과 생각(기름준비)을 오실 메시아 예수님께 두지 
않아 혼인 잔치에 들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를 통해 우리를 비춰 보는 거울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슬기 있는 자,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갈 길이~ 자기의 살 길이 오직 예수님께만 있다는 것을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밝히 알게 하셨으니 힘써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므로 말씀과 성영님으로
사는 능력을 갖추고... 오직 하늘로 강림하실 예수님을 바라고 기다리는 거룩한 신부가 되게 하셨으니 감사요
또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게 하사 맞이하도록 하는
은혜와 힘 주심을 믿고 삼위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제 마음에 비추셨을 때 복음을 받아 그 빛을 아는 자가 되었다는 이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대로 저는 이 생명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생명을 얻은 속지 않는 '성도'로 성영님을 의지하여
지식, 경험, 감정, 죄와 불안 근심 병과 같은 부정적인 것에 속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그 말씀을 새겨듣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제 안에 있으니 제 믿음을 도우시는 성영님을 의지하여 속지 않고 생명의 충만을 향해서 경주하는 슬기로운 자로 아버지 계신 본향을 향해 예수님의 승리를 외치며 찬송가 386장(청년아 일어나)으로 삼위하나님께 감사영광 올립니다. 아멘.

1. 청년아 일어나 담대히 싸워라 네 구주 예수님 마귀권세 깨고 세상을 이기셨으니 곧 너희 이김 되리라

2. 청년아 일어나 영이요 생명의 예수님 말씀을 날마다 먹어서 진리의 능력 되기를
네 본분 사명 삼아라

3. 청년아 일어나 경주를 하여라 말씀의 법대로 경주를 할때에 네 앞에 큰상 있으니 법대로 경주하여라

4. 청년아 일어나 예수님 계신 곳 보좌에 들어갈 그 뜻을 품고서 이 세상 마귀  유혹을 물리쳐 힘써 나가라

5. 예수님 늘 함께 계심을 믿어라 이 거룩한 싸움 반드시 있으니 서 있지 말고 싸우며 면류관 향해 나가라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WEB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