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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4.07. 예배 말씀(씨 뿌린 비유)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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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4-10 22:10 조회741회 댓글2건

본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씨 뿌린 비유 말씀에서 좋은 땅만이 말씀을 

깨닫고 결실한다.’는 말씀을 주시고 우리로 좋은 땅이 무엇인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그 관점에서 깨달아 받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알고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피가 아니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면영원히 지옥 형벌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자라는 것을 아는 자 되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어찌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가 

있으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받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에! 그 불구덩이에 들어갈~ 영원히 불 가운데 거해야 될 그 고통에서 건짐

을 받았는데, 건짐받아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인데

이것을 안다면은 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을 거절하며 듣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

? 생명의 양식을 먹어 생명의 풍성히 얻고자 하는, 그 마음의 소원이 불일듯 

일어날 수밖에 없어 예수님과 말씀으로 사는 것에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할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은 사랑하는 성도들이 예수님의 생명을 얻은 자로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예수님의 높이 깊이 길이 넓이를 아는 것과 하나 되는 일에 

열심을 품고 속 사람의 능력이 되고자 왔사오니 하나님아버지의 합당히 여기시는 

믿음의 능력으로 온전케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주신 말씀을 아멘으로 받은 모든

영혼들에게 생명의 풍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마지막 때에 우리의 믿음을 

경성하여 살펴야 할 일인자가 세상에 올 때에 믿음이 있는 자를 보겠느냐?의 

말씀이 응한 자가 되지 아니하고 예수님께서 하늘로 강림하실 때에신부를 

데리려 오실 때에 모두가 신부로 들림받는 복된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

! (아멘)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모두가 다 예수님 불 원 간 오실 때에 어떤 것도 거칠 

것 없이 맞이할 수 있는 기쁘고 행복한 만남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원하며 또한 그와 같이 된 줄로 믿사옵고 감사드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예배헌금 찬양 72(믿음으로 십일조 드립니다)

 

1.믿음으로 십일조 드립니다 언약대로 넘치는 복 주시고

   죽은 내게 하늘 생명 주셨네 감사를 올립니다.

2.언약하신 십일조 드립니다 아버지 뜻 깨닫는 복 주시고

   감사함의 믿음 올려 드리네 믿음을 행합니다.

3.하나님 것 드리라 명하시니 나는 이제 하나님의 것이라

   하나님 것 하나님께 드리네 예배로 올립니다.

4.나를 받아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 복과 땅의 복을 주셨네

   그 얼마나 감사한지 넘치네 할~~~야 감사드려

 

  (후렴) 1-3. 이제 나는 예수님의 생명 얻은 자이니

                     하나님께 감사의 믿음을 행합니다

                     오 할렐루야 아버지의 복 쌓을 곳이 없도다

            4. 하늘 생명 얻게 됐네 언약 안에 들어서

                     예수님 맞으시네 내 믿음 받으셨네

                     오 할렐루야 아버지의 복 쌓을 곳이 없도다

 

  ‘내 믿음 받으셨네’... 내 믿음을, 하는 것에 이해가 필요합니다.

성영님으로 된 믿음!  내 영에 성영님이 오셔 계시니 나의 영이신

성영님으로 된 믿음을 받으신 거예요. 성영님 없는 사람의 믿음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받으신 것도 아닙니다.

 

  기도 올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들 이렇게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그 은혜에 감사하고 이제 예수님 안에서 사는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 사나 죽으나 이제는 예수님의

것입니다. 아멘이 땅에 사는 삶 속에서도 오직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

을 돌리기를 원하니 그 같은 영적인 놀라운 복을 주셨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믿음의 조상과 언약으로 맺은 십분의 일삶에서 얻은 소득에서 십일조를 하나님의 

것으로, 나를 받으신 믿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올렸사오니 이 생명 얻은 

헌금과,  감사를 올리는 감사 헌금을 하나님아버지께서 받아주심을 믿고 감사

합니다. 모든 것을 통해 영광을 받아주셨으니 감사하옵니다. 아멘!

 

또한 이 헌금이 쓰이는 곳에 생명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마지막 때 우리의 할 일이 믿지 않는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니

모두가 예수님 믿고 구원 얻어 함께 아버지의 나라에 가야 하니 이 길에 

우리가 충성되어 행할 때에 구원얻는 것과 생명얻는 역사가 크게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또한 사랑하는 성도들의 삶 속에 아버지하나님의 채우심의 

역사가 날마다 풍성하게 일어나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리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알곡열매님의 댓글

알곡열매 작성일

"여러분은 목사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당부하는 이 말을 마음에 성영님으로 새기고 새김질하고 또 늘 기억하면서 힘써 가기를 바랍니다. 다 나의 것이 아니라는 이것을 마음에 딱 두세요! 이것들 다 내 것 아니야! 성영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영님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즉시즉시 행동에 옮기면 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을 통해서 성영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크게 동의되어 아멘으로 기쁘게 받습니다. 그리고 즉시 행동으로 옮겨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내 신랑되신 예수님만 사랑하고 따라 가겠습니다. 지금 저에게 너무나 딱맞는 말씀으로 권면하여 주셔서 돌이켜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성영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성영님으로 전하여주신 목사님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되 목숨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
예수님을 사랑하되 목숨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
성영님을 의지하여 주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없이 살 수 없도록 목숨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 할 수 없는 존재임을
말씀을 통해 깨달을 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든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는데 알지 못해
무지한 자들이 였습니다.
그것이 "우리는 다 양같아서 제 갈길로 갔거늘"
하는 이사야를 통해 주신 말씀이
진리임을 알수 있습니다.
말씀중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신 말씀을
정정하신다 하시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최선은 세상 것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이사 정리를 하고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얼마나 기쁜지...
아주 작은 곳으로 옮기게 하신 뜻이 계시구나!
아! 나를 버리니 악한 주인에게 줘 버리니
이렇게 행복한 것을 매 순간 누리며 사는데
정리하는 순간 더 좋은 것(성영님의 충만)을
부어 주시는 구나! 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보이지 않았던 물건들을 보며
나는 보지 못했던 숨겨진 나의 것(사단이 속이는)이 이런 것이란 것을 보게하셔서
버릴 수 있는 은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매 순간 우리의 혼과 육의 것들을 버리는 훈련(영적)을 할려고 하는 삶을 살아 갈때
성영께서 기뻐하시며 보게하시고 버릴 수 있는
능력주심을 경험하니 어찌 기쁨과 감사가 넘처
삼위하나님을 사랑하여 찬양하지
않을 수 있는지요!

무엇을하든 말에나 일에나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영님을 사랑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어떻하든 사람들이 어떻하든
자녀들이 아직 온전히 돌아오지 않았어도
우리는 감사로 다 이루어주셨음을 감사드리며
그들에게도 이루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악하 자를
거룩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쫒아내는
권세를 주셨기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 이루어 주신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찬양드립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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