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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들과 교인들에게 7년 (대)환란을 전파하는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5-02 10:49 조회1,026회 댓글9건

본문

 (이 글을 가능한 짧게 작성하려고 노력했으나 능력이 부족하니 사용하신 분들이 

대상에 맞게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불신자들에게 보내는 내용

 

  이 글을 농담으로 여기거나 가볍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귀하의 생각과 뜻에 상관없이 이 사건은 앞으로 어느 땐가 반드시 일어나고....

당신이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앞으로 일부 사람들이 소리소문없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문이 매스컴이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때... 그것은 예수님의 신부 된 성도들이 휴거(공중으로

올라가 신랑이신 예수님을 만나 혼인 잔치에 들어간 것) 된 것으로

성경에 기록된 일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것은 또 성경에 예언된 대로 땅에서는 사단(하늘에서 찬양 담당 천사장이

타락하여 지옥 형벌이 확정돼 유황불못에 들어갈 자)이 전 세계를 다스리도록

그가 세운 적그리스도(짐승)가 한 대통령으로 통치하는 7() 환란에 들어간

시기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안 믿었던 사람들과~

믿는다 하나 하나님 말씀의 뜻대로 아닌 거짓 가르침에 속았거나 자기 생각대로

믿었던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만약에~ 잠시 잠깐 목숨 살기 위해 사단이 주는 666 짐승의 표를 받으면

그것은 사단을 섬긴다는 증표가 되고, 또 사단의 소유가 되어 사단과 함께

영원한 지옥 확정입니다.

 

  반대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고서... “예수님은 나의 구주다. 그러니 내 목을 베어

죽이라!” 스스로 요구해서 목숨을 내줘 죽어야 영원한 구원입니다.

이때는 엄청난 사회적 두려움과 공포를 이기고 목숨을 내놓아 목베임 당해

죽어야 구원인데 이것이 아주 큰 숙제일 것입니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 사람에게 주신 구원받게 하시는

마지막 기회요 사랑입니다. 성경에 기록되고 예언된 대로 이미 일어난 사건을

눈으로 똑똑히 보고 귀로 들은 것이 되었으니 이 말씀을 반드시 기억하여

영생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의교회(www.jesusrhema.org) 신성엽목사님 말씀 중에서...”

 

 

                 【교회 열심히 다니는 이들에게 보내는 내용

 

  사단이 다스리는 7() 환란을 통과하고 예수님 재림하신 후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거짓된 가르침에 속고 있는 분들에게 경고로 알려드리니 마음에

새기고 귀에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어떻게든지 7년 환란을 피하고 견뎌내어 예수님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에

들어가자는 가르침은.... 잠시~잠깐 목숨의 생명을 얻도록 하고 영생을 버리도록

하는 사람의 꾀요. 사단이 세운 거짓 선지자들이 던지는 미끼요 유혹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심을 2가지로 말씀하십니다.

신랑으로 신부를 데리려고 도적같이 공중에 오시는 공중 강림7년 환란

끝 날쯤에 공개적으로 땅에 오시어 사단은 무저갱에~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유황불못에 던져넣는 심판을 하시는 지상 재림입니다. (20:1-3,19:20)

 

  신랑이신 예수님의 신부는 불신자들의 남편인 사단이 다스리는 7년 환란에

넣지도~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24:40-46, 21:34-36)

 

  그러니 앞으로 어느 날 일부 사람들이 땅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예수님의 신부 성도들인 것 같다는 소문이 들리면~ 땅에서는 사단과 그가 세운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를 다스리는 7년 환란에 들어간 것으로, 666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도 못하게 하고 죽이는 것을 그때 똑똑히 보고 들어 경험 됐을

것이니~ "거짓 가르침에 속았다는 것과 또한 자기의 믿음이 신부자격이 안 돼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지 못하고 버려진 것으로" 이제는 증명이 된 것이니

지금 전하는 이 진리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따라야 구원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7년 환란을 피해서는 안 됩니다. 계시록 204절에 목 베임

당하는 죽임을 받아야 구원이지~ 어떤 방법으로든 목숨 부지해서 천년왕국에

들어가도 거기서 100세가 되기 전 땅에서 얻은 그 목숨은 죽게 돼 있고...

그것을 성경은 아이겠고....‘저주고 예언(65:17-20)되고 기록돼 있으니

이는 곧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스스로 자청해서 사단에게 예수님은 나의 구주시다 나는 그분을 배신할 수

없다. 그러니 내 목을 베라!” 요구해서 목 베임 당해 목숨이 죽어야 구원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죽느냐 사느냐? 지옥이냐 천국이냐? 이것이 마지막 선택입니다.

 

      “예수님의교회(www.jesusrhema.org) 신성엽목사님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7년 환란에 들어가기 전에 죽음을 맞이하는 지인들로 하여금 어떻하든지.....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시면
그 죽음의 상황에서 진정한 회개가 되지않을까 해서 참고하도록 내용을 추가하오니
대상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급박한 죽음 앞에 진정한 회개로 예수님을 믿음은 영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23:40-43, 마20:1-14)
우리의 창조주요! 구주시요!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한 영혼도 멸망 당하지 않고 
다 구원받기를 너무나 원하신 그 사랑!(딤전2:4) 목숨이 죽을 때라도 다 회개하고~
7년 환란에서라도 목숨 버리고~ 영생하길 원하신 그 사랑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ㅇㅇ여러분! 이 글의 내용을 '꼭 마음에 새기고 늘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주변 곳곳에 살인무기가 아주 가까이에 널려 있습니다. 
무너지는 건물과 바람에 날리는 간판들, 자동차 급 발진, 정신병자 난동, 지진과 땅 꺼짐,
물난리 기상이변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 등 전혀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맞이했을 때....
아래와 같이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죽음을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는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배신하고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죄인입니다.
죄인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사오니 나를 용서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리고 좀 더 기도할 시간이 있다면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낳으시려고(재창조하시려) 부모를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는데 창조주 하나님을 등지고 떠난 죄인입니다.
죄인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몸 찢기시고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신 나의 구주이심을 믿사오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고 죽음을 맞기 바랍니다.   

>>> 마음에 새기고 상기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반복해서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영인님의 댓글

양영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도님의 간절함을 신성엽목사님이 전하신 생명의 말씀과 함께 모든 사람이 다 들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공중 강림 후에 칠년 환란의 때에 남은 자들에게 당부하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때에 회개하며 목숨을 버리고 구원받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아온 것을 회개 합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만약 내가 칠년환란에 남겨졌다면 과연 스스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시인하고 목베임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들림받지 못한 남겨진 자들에게 이 복음을 전한 성도들의 마음과 믿음을 보시고 그들 속에 각인되어
지금 이때에 그들이 알지 못한 중에라도 성영님께서 힘을 실어주셔서
그때에 그 힘에 의하여 죽기를 기꺼이 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하며 크게 소망합니다.
주 예수님여!!!
예수님께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 함께 하셔서 구원받는 일이 속속히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가의제사장님의 댓글

왕가의제사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양영인 성도님!
저기 죄송한데요...제가 틀릴 수도 있지만 남겨 봅니다.
틀리다면 미리 죄송하다고 사과 드리니 어설픈 자가 댓글 달았구나 하고 넘겨주시길 부탁 바랍니다.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라고 마지막에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자 관원이었던 청년과의 대화 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으로서,
제자들이 "그렇다면 누가 구원 받을 수 있겠는가?" 라고 하자 하신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뜻은...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게 하는 일을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는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게 하는 일 뿐 아니라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도 두 주인을 섬기는 사람을
하늘의 왕국에 들이지 못하신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내가 칠년 환란에 남겨 졌다면 과연 스스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시인하고 목 베임을 받을 수 있을까?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수 있느니라" 라고 적으신 말씀이
예수님의 신부들과 함께 성영님께서 올라가 버린(이스라엘에게는 남아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7년환란을 겪는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힘주신다. 도우신다." 등 어떤 풀이로도 맞는 말씀이 아닌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는 때로 자신의 자유의지와 각오로 죽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양영인님의 댓글

양영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왕가의제사장님이
지적 잘해주셨습니다.
맞습니다. 환란으로 들어간 자들은 자기 의지로 죽음을 선택해야 구원을 받는 때입니다.
그런대 죽기 위해 스스로 목 베임을 받는 일이 쉬운일이 아닐 것이기에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내가 환란에 남겨 졌다면 과연 스스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시인하고 목 베임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라는 사람의 생각이 들어 그 말씀을 덧붙인 것 같습니다.
지적해 주신 것 감사히 받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내가 진실로 속히오리라(계22:20)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불신자들과 교인들에게 7년 (대)환란을 전파하는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의
백창순 성도님의 글을 읽으며  이때에 이일을 알리는 것 매우= 중요한 일로
말씀과 함께 우리의 할일이라는 것도 .크게 공감하며 댓글로 격려합니다.

사람들의 이 글에 대한 반응은 긍정보다는 여러말로 그 마음이 냉소적이겠으나 
백성도님의 영혼을 구원얻게 하고자 하는 그 진심어린
행함의 열정에 대해서는 목사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영혼을 구원 얻게 하는 것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나 방법이 있다면 그 일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같이  어떡하든지 마지막 순간까지라도 구원 받게 하려는 것을~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일에 마음쓰고 최선을 다하는 것
예수님의 구원의 뜻을 받은 영혼 사랑에서 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들림받지 못한 남겨진 자들의 구원의 뜻이 그들 속에 각인되어 지금
이때에 그들이 알지 못한 중에라도 성영님께서 힘을 실어주셔서 그때에 그 힘에
의하여 죽기를 기꺼이 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하며 크게 소망합니다. 

주 예수님여!! 성도의 이같은 무모한 것 같은, 지푸라기 잡는 것 같은 마음의 외침의 전함으로
마지막 때에 죽음으로~ 회개로~ 이삭줍기의 열매가 기꺼이 거두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 함께하셔서 구원 받는 일이 속속히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들림 받지 못한 남겨진 자들의 구원의 뜻이 그들 속에 각인되어 지금
이때에 그들이 알지 못한 중에라도 성영님께서 힘을 실어주셔서 그때에 그 힘에
의하여 죽기를 기꺼이 하기를 진정으로 기도하며 크게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그 영혼이 구원 얻기를 진정 원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전할 때
성영님께서 그 성도의 믿음을 보시고~ 들었던 그 사람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고 깨닫도록 힘을 실어주시고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잠시 잠깐의 목숨을 위한 삶의 길, 사망의 길에서 속히 돌이키길 소망합니다.
그러나 그때에라도 그힘에 의하여 회개하므로 목숨을 기꺼이 죽음에 넣고 영원히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영생 주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목사님을 통해 환란때 믿는다 하였지만 남은자 들과 또 믿지 않는 자들에게 구원얻을 수
있는 증거의 말을 해야 하는 것을 자세히 배우며 듣고 전할 수 있게 되었으니,
예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참으로 복 받았습니다.

오직 영혼이 구원얻도록 마지막 까지도 기회를 주시고자 하시는 안타까운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 강림후 남은 자들에게  구원에 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은 회개와 예수님 피를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책과 함께 이 사실을 적극 전하며 그들의 마음에 각인시키는 일도 해야겠습니다.

죽음앞에 회개로 많은 영혼들이 구원얻을 것을 믿고  이 사실을 전하는 복음의 일을 더불어 하게 하시니
듣든지 안듣든지 적극 전하는 일이 지금 이때에  해야 할 일인거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감사드릴 것 뿐입니다

이삭줍기의 열매가 많이 있을것이라는 말씀을 믿습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전하고 전하기를 소원하오니
내 혀를 적극 잡아주시기를 성영님 도우심을 간구드립니다. 아멘

본향주영애님의 댓글

본향주영애 작성일

창세 전에 예수님 안에서 죄인을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신 하나님 아버지!
율법에 비춰보니 도무지 빠져나갈 길 없고 가망 없는 죄인으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법에 걸려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임임을
깨닫는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건강한 자에게 의원이 쓸데 없고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말씀하신 예수님!!
죄인 여기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죄인 여기 있습니다~!!  눈물로 고백하며
죄인인 한 여자와 같은 심정으로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내 죄를 씻으실 분은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그 피는 씻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외쳐 부르며 목놓아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눅]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7: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하시니
[눅]7: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예수님과 같은 많은 아들을 낳으시려는
소원을 따라 성영님에 이끌리셔서 죄인들을 죄를 다 전가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해산의 고통으로 온 몸에 피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쏟으시며 우리를 자녀로 낳아주셨으니
이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십니다!! 할렐루야!!
이 복된 소식(복음)을 널리널리 전하여서 땅 끝까지 이르기를 원합니다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눅]23:42. (우편 강도가)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행]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행]7: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예수님)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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