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05.12. 예배 말씀(당신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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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5-15 23:41 조회1,202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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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자도 말입니다. 자기 생각에 충실했던 증거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표적에 맞히지 않은 자기 생각의 말을 죽어서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죽은 자가 살아 돌아가면~ 이게! 이게! 인간 자기 생각이야~
사람의 생각이여! 사람으로서는 합리적이여! 아니, 자기 대문간에 누워
구걸하던 나사로가 분명히 죽었잖아요! 자기 형제이든 그 주변 사람들이
죽은 것을 다 알잖아~ 그래서 죽은 그가 살아 가서 내가 죽어서 보니 천
국이 있고 지옥이 있더라! 하는 그 말을 받아들일 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더라. 여러분 회개하십시오! 한다고 해서
지옥 면할 수 있는 것입니까? 죄인이 아니고는 회개할 수도 없고 예수
님으로 아니하고는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모세와 선지자에게 듣고 배우지 않으면 하나님아버지의 가르침
을 받지 않으면~ 권함을 받지 않는다. 그것으로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것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지금 말씀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 부자가 하나님의 뜻보다는 지금 자기 현재 처한 상황에다만
맞추었어! 언약하신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기가 지금 왜 여기 불에 타는
곳에 왔나를 몰라! 자기가 왜 불꽃(음부)에 들어왔나를 모른다고 이걸!
그래서 표적이 잘못됐잖아요! 우리는 이 모습을 보면서 아~ 살아서 미련한
자는 죽어서도 미련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문제를 만났거나 힘든 일이 앞에 있다면 먼저 말씀
으로 자기를 돌아봐야 하는 것입니다. 성영님께 묻고 지혜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됐는가?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겸
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살아 계신 것 맞아~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하고 원망한다면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에게 말씀으로 살라고
수 없이 권하고 당부하고 책망하고 경고 하였지만 듣고도 여전히 네 맘대로
방종하니~ 네 생각대로 원망하고 불평하고 고라와 다단과 같았으니 네가
스스로 그곳을 따라 행하였다고 하실 수밖엔 없어!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의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서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오십 인과 함께 일어
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민16:1,2)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이 내게 이럴 수가 있어~ 내가 신앙생활 열심히
하느라고 그 어려운 속에서도 교회 와서 예배드리고 헌금 생활 성실히 했
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거야? 하고 불평하지만 하나님은 그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버려두실 수밖에 없으니, 하나님께 대항하지 말고 자
기의 처한 상황,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절대 원망 불평부터 하지 말고 이
일을 내게 만나게 하신 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왜? 깨닫게 하여 주시기
위해서~ 믿음을 바로 서게 하시려고 깨달으라고 주시는 그런 어려움이
니 그래도 감사합니다~ 하면은 영적 지각이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서게 되
고 왜 이런 상황에 처했는가를 깨닫게 해주시는 좋은 기회가 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돌아설 수 있고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그런 은혜를
베푸시니 감사할 것밖에는 없습니다! (아멘) 진정으로 감사하면 모
든 것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우리는 모든 것에 감사할 것밖에 없어요!
진정으로 기뻐하며 감사해보세요. 어려움이 있어도 감사로 제사드리는
것입니다. 감사밖에 없습니다! (아멘)
그것으로 발판을 삼아 믿음을 또 새롭게 깨달아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
문에 그래서 감사뿐인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당부하는 것,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을
중심으로부터 가지고 찬양으로 올리는 감사의 삶이 되십시요. 그러면 하나님의
복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예수님께서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이 사실 이야기, 죽음 뒤의 두 사
람의 처한 상황과 모습에 대하여 땅에 있는 자들에게 죽음 뒤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죽음 뒤에는 이렇게 음부냐 낙원이냐? 두 곳밖에 없음을 분명히 보이셨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 말씀으로 우리가 어떻게 우리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시는 지혜로 주셨으니 이 말씀을 받은 사랑하는 성도들 마음에 죽
음 뒤에 있을 그곳, 아버지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여 세상 것~ 눈에 보
는 것~ 마음에 두지 않고 오직 예수님 계신 보좌 우편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우리의 믿음이 되도록 말씀을 통하여 깨어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다 아버지의 긍휼하심의 은혜 속에 더욱 말씀을
깨닫고 합당한 믿음의 능력을 갖게 도와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목사님께서 주신 권면의 모든 말씀
성영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
저희들의 것으로 소유하여
성전된 믿음으로 살게 하시는 은혜
주 예수님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자기 기준으로 삶을 산 부자의 영원과
(말씀을 듣는 것과 믿는 것)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없고 해서도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자기의
무능하고 타락한 본성을
인정하여 회개하여
오실 메시아를 고대하며 바라고 살았던
나사로의 영원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신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더욱 믿는 사람들이 자기 중심으로
모든 것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아! 저 사람은 인격자고 성경에 해박하고
인품이 휼륭한 목사야! 하며
또 자기 기준으로 그런 사람을 찾아 다녔던
못난 내가 그런 기준에 맞춰 믿음을 갖춰야 겠다고 결단하고 자기 열심으로 믿는다
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을 얼마나
정죄 했는지!
그 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나 대었던 이 못나고 무지한 자를
나의 구세주 참 나의 목자되시는
예수님께서 신 성엽 목사님을 통해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찾아오신 후
그동안의 사고가! 천지 개벽 된 후
절대적으로 하나님게서 친히 세워주신
참 목사님이라고 했는데!
딱 한번 불신한 죄를 이번 권면의 말씀 중
모세가 구스여자를 취한 사건을 통해
몇일 눈물로 아버지앞에 업드려 회개를
했고 목사님께 참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웃집 화장실에서 내려오는 오물 소리에
놀라 이사를 가야 겠다 하신 말씀입니다)
아니 그 사람들도 구원받아야 하는 사람들인데, 어찌 그런 일이 살지 못하는 이유가 될까!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참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분이라면
무슨 이유가 있을 거야! 했는데
제 기준이 먼저 앞서 불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난 이 말씀에서는 절대 떠날 수가 없다는 것이 심영에 세겨졌기에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도하시니
내가 새겨둘 일이 아니라고만 생각하고
접었던 일이, 모세가 구스여자를 취한 일에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성영님으로 깨닫게 되니 회개와 용서가 먼저임을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회개드리며
목사님께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참으로 말씀으로 저를 새롭게 하시는 것을
매 순간 경험하며 제가 제 차와 하나가
되어 어디든 달려가는 것 같이,
천국이신 예수님께서 성영으로
제게 오셔서 한몸이 됨에
함께 하신다는 것을 영혼육이
전율을 느끼며 매 순간을 기쁨으로
삼위하나님을 증거하는 말과
찬송 뿐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께서 하나님앞에 갈때까지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성영님께서 불러세워 성영님의 말씀을
선포케 하신 분이심을 볼 수 있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영광의 찬송을
높여 올려드립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사랑하는 성도영환님! 샬롬으로 인사합니다.
언제나 선을 구하여 말씀으로 살고자 하는 열심이
특심이시니 목사가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댓글을 보니 목사에게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 있어
답글을 올림니다. 목사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목사는 알지 못한 것이니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하나님께 회개하여 고백하고 마음에서 자유해지십시오..
언제나 성영님으로 충만한 믿음의 길을 가시는
성도영환님의 영혼육이 더욱 강건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십년이 지난 이제사
모세오경과 구약과 신약의
모든 말씀을 성영님으로 듣고
성영님으로 말하고 행 할 수 있어
참 믿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은혜
이 모든것을 알 수 있도록
선포하시고 세밀한 부분까지
권면의 말씀을 통해 듣게 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성도유진희님의 댓글
성도유진희 작성일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들으시기에 심히 좋으신 성영님으로 전해주시는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과 기도를 기쁨과 감사의 마음담아 아멘으로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외모'와 '중심'이 무엇인지, 성영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열어보이시는 뜻을 깨닫고 참으로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어쩜 세상에 이런 말씀이 다 있을까요?
성영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열어보이시는 뜻'은 아무리 듣고 들어도 기쁘고 행복할 뿐입니다.
더불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의 말씀의 능력으로 살게 하시려고, 제게 이 엄청난 복을 소유하여 부요케 하시려고, 제 삶을 지금까지 인도해오신 성영님의 기름부음의 가르치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생명의 피를 흘려주셔서 영생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주셔서 존귀한 자의 삶을 살게 해주신 이 엄청난 복을 소유하게 하신 은혜만으로도 저 유진희는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든 상황을 이기며 감사하는 것을 중심으로부터 가지고 찬양으로 올리는 삶이 되게 해주시는 보혜사 성영님을 의지하며 예수님 보좌우편을 향해 날마다 기쁨과 감사로 올라갑니다.
성영님께서 제게 주신 이 참기쁨을 찬송가 473장(아 내맘속에 참된 평화 있네)으로 삼위 하나님께 큰감사로 영광올리며 영원히 찬송드립니다.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정말 두려움과 떨림으로 저를 경성케 하시는 말씀으로 아멘하여 받습니다.
그리고 마음 깊이 새기고 더욱 정신 차려 경계하겠습니다.
부지불식간에 혹 사람을 의식하거나 사람생각에서 난 것으로 행한 것 아버지 앞에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경외하고 사랑하는 성영님께서 깨닫도록 도와주셔서 항상 거룩 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나의 영적 죄와 모든 죄가 사해졌고
이제 내안에 있는 예수님의 피가 실수로 지은 죄까지 회개면 즉시 깨끗케 씻어버리니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충현성도님의 댓글
김충현성도 작성일
목사님을 통해 주신 책 내용 중에...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일에 쓰이는 자는 자기가 있을 수 없습니다.
자기계산, 자기계획, 자기열심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일에서는 그 권한이나 자격이 인간에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성영님께서 사람을 사용하실 때 그 사람의 인격, 성품, 지식등등을 무시한채,
로봇처럼 복사기처럼 사용하시는게 아니기에,
목사님의 인성적인 스타일이 담겨 있는 부분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베드로와 사도 요한의 스타일이 다른 것과 같은 것일 뿐,
만약 목사님에게 '자기'라는 것이 남아 있었다면, 있다면,
하나님의 밭이, 이 말씀을 전하는 밭의 통로가 될 수는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실수도 하시고,
베드로와 사도 요한처럼 인성적인 스타일이 있으시다는 것 뿐,
목사님을 통해 보내주신 말씀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어떤 판단이나 비판이나 바름을 가장한 충고나... 그 어떤 권한이나 자격이
저에게는 없음을 저는 고백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목사님 책의 말씀 중에...
길가, 돌 많은 곳, 가시나무, 좋은 토양의 관한 말씀을 읽는데,
어느 순간 제가 성영님의 의해 레마로 말씀을 깨닫고 가르침받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쩌다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오는 단어들이나, 문장들은 레마의 한 소극적인 부분일 뿐이며,
로고스에 말씀을 성영님께서 레마로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 가실 때,
그것은 로고스로 깨닫는 때와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영의 양식이 된다는 것을,
레마가 무엇인지를, 레마로 알게하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도 드는 생각이...
'아,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이 레마의 말씀임이 분명하지만,
이 생명의 말씀도 우리 스스로는 알아듣는다고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로고스 말씀처럼 읽힐수가 있겠구나!
이 생명의 말씀도 혼의 지식처럼 간직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목사님을 통해 주신 이 레마의 말씀들이,
지금 나에게는 성영님의 의해 레마로 읽혀지고 레마로 깨달아지고 레마로 가르쳐져야 하는 구나! 라는 것을 배웁니다.
마침내 우리로 하여금 믿음의 일치와
하나님의 아들의 지식의 일치에 도달하여
하나의 완전한 사람에 이르게 하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게 하시려는
삼위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힘써 마음에 새기고 새김하고 또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니
성영님의 기름부으심으로 깨닫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성도님과 함께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누구보다 잘 믿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교회생활을 하던중에 목사와 교회의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과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였지만 믿음없는 내 모습에 절망하며 정말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세우신 교회 목사님을 구하고 찾던 중 이 말씀을 성영님께서 만나게 하셨습니다 하나 하나 알아가며 또한 하나 하나 버리며 가기는 했지만 열심을 품고 마음과 뜻을 다해 이 참된 가르침의 말씀앞에 나를 복종시키지 못하고 여전히 알지 못했지만 육의 생각을 쫒아 따르며 행하다보니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일들 속에서 철저하게 저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내 안에 이렇게 더럽고 추한 것들이 있었구나
사건을 통해 관계를 통해 나를 보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내안에 욕심 이기심 시기 질투 미움 못마땅한것들이 가득하니
일이 자꾸 생길수밖에 없고 관계가 불편할수 밖에 없는 일들이 반복되면서 비로소 죄인 찾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머리로는 내가 죄인인것 알았고 예수님이 구주이신것 알았지만
영혼으로 진정 아는자가 되는것은 그 모든 과정속에서 나도 나를 겪으며 나를 아는 시간이 되었음을 깨닫고 나니 이제 말씀으로 나를 볼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돌아설수 있고 능력을 갖출수 있는 은혜를 베푸셨으니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셨으니 오늘 목사님의 말씀으로 또 은혜를 받게 하시니 감사뿐입니다
다 알지 못하였기에 어떤 어려움을 만났어도 하나님께 원망 불평은 감히 생각지도 않았고 단지 내가 안되서 몰라서 잘못해서 그런거겠지하며 참고 인내하며 온것은 진정 은혜입니다
이제는 왜 그 일들이 내게 있었는지? 그 일들을 통해 무엇을 깨닫기 위함이였는지 잘 압니다
내 믿음을 바로 세우시기 위한 발판이 되었으니
그래서 이제는 목사님의 말씀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귀가 되게 하셨으니 감사 감사뿐입니다
그렇게 감사를 외치던중에 사랑하여 간절히 기도하던 부모님이 이 말씀앞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자식의 권면의 말씀을 듣고
매일 성경 말씀을 쓰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처음으로 아빠가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다음장이 궁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신다고하니 또 감사할 일이 생겼습니다
감사하니 또 감사할일이 생깁니다
이제서야 깨닫고 보니 저는 감사할것밖에 없는 자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으로 사는 능력이 되게 하시고 저를 하나님 아버지의 복 주시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게 하시는 말씀이 되게 하신 삼위나님께 감사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 지금까지 사랑해서 기도해 주시고 말씀으로 이끌어주신것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성도유진희님의 댓글
성도유진희 작성일정미현성도님의 믿음의 고백과, 무엇보다도 성도님의 부모님께서 생명의 말씀안에 들어오셔서 영적부요함을 사모하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저도 함께 아멘으로 화답하며 삼위이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