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06.02. 예배 말씀(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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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6-05 22:02 조회1,036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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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은 이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준비가 되었습니까~ ?
곧 예수님 오실 때가 되었기 때문에... 어느 때 우리가 호출받을지 모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그 준비가 됐느냐고요? 되었다면...
아멘으로 답해보실까요? 아멘! 정말 아멘입니까? 아멘! 아멘! 여러분이 참으로
하나님을 만날 준비 다 되셨어요~이 준비가 없었다면 이것은 잘못 살았습니다.
잘못 살았다는 것은...... 이같이 불의한 것에 충성되게 살았다는 것을~
자기 속이 알기 때문에 마음에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불의한 것에 충성된 건 뭐예요? 육(肉)에 충성했다는~ 자기 육의 생각에 충성
했다는 거예요! 옛사람의 성품에 충성한 거예요. 그게 세상 것을 주인으로 한
불법, 불의예요~ 불의! 옛사람의 성품은 마귀의 성품이에요.
사단에게 길 들여진 성품이에요. 그 성품으로 살면서~
그 성품은 뭐예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주장하고, 내세우고,
고~집 세~우~고.... 이런 것들이 다 불의예요~ 불의!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자기 육의 성품의 것,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음에 대한 믿음 가지고~ 예수님의 죽으심에 나도 죽었으니 이 죽음에
날~마다 자기를 내주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15:31) 사도바울이 그랬
잖아요! 예수님 앞에 갈 때까지 사실 죽는 훈련이여 죽는 훈련! 죽어야 사는 일
이 되기 때문에~ 죽은 자의 영광은 곧 부활이기 때문에 날마다 정~말! 날마다
내 육으로 사는~ 옛사람의 성품으로 사는~ 옛 생활의 방식으로 사는~
이런 것들을 이제 온전히 죽음에 내주고~
‘예수님과 한 몸을 이뤄 예수님으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사실 육이 강한 사람은요? 오늘 같은 이런 말씀을 들으면 들을 때는
다소 기억은 있어! 뭔 말 했는지~ 뭔 말을 들었는지 기억은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 속에 돌아가면 그게 능력이 될까요? 없어! 소멸~돼! 육이 강한
사람은.... 그러니까 말씀 많이 들으려고만 하지 말고~ 또 성경 많이 안다고
능력 되는 것도 절대 아니니 믿음이 명심해야 하는 것은, 말씀으로 사는 능력,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받지 않으면 잘못된 믿음으로 예수님 만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육을 죽음에 내주는 일에 충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오늘 같은 이 말씀도 자기 혼을 뚫고 들어가 영으로 받는 말씀이 돼야 합니다.
성영님으로 거듭난 영의 능력이 돼야 합니다. 영(성영님)으로 받는 말씀이
레마입니다. 레마가 성영님의 것이니 성영님으로 혼(지정의)에 받는 말씀이 되고
그 말씀(레마)으로 혼이 사는 능력이 돼야 합니다. 그것을 영의 능력, 속사람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성영님, 레마)으로 혼이 다스림을 받고~ 복종하여 지배받을 수 있도록~
오늘 같은 말씀이 혼을 뚫고 영으로 받는 말씀이 되도록 훈련이 돼야 합니다! 아멘!
그러니까 말씀을 또 듣고 또 들어! 한 번 들었다고 끝나는 것으로 능력 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절대 능력 안 돼요! ‘그래서 이 훈련을 해야 돼요!
이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말씀이었는데... 내가 알고 아멘으로
받아서 새김질해야 돼요! 속 사람의 능력이 되도록 또 듣고 또 듣고 하면서 새김질 하는
것으로 먼저는 이 한편의 말씀으로 훈련하는 거예요. 계속해서 이 한편만 듣는 것 가지고~’ 아멘!
먼저는 무슨 말씀이었는지 그 내용을 머리로 알고 인식하는 것이 되고
그다음은 가슴으로 내려가 지정의로 받는 말씀이 되고 그다음은 영으로 들어가
영의 레마가 되어야 하고 그다음은 혼의 지정의가 함께 기뻐하며 레마의 말씀으로
다스림을 받으며 사는 능력이 돼야 하는 것, 새로운 피조물의 지정의로 서야 하는 이것이
구별된 삶입니다. 이같이 자기 영혼을 성영님과 레마의 말씀으로 경작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 , 달란트입니다.
‘이제 내가 영으로 다스림을 받는~ 말씀이 혼을 뚫고 영에 들어와서 영의 말씀
이 되면 이제 혼이 영(성영님)으로 지배를 받겠죠~ 혼이! 그렇죠? 아멘!
영으로 지배를 받는다는 것은... 성영님으로 지배를 받는단 말입니다. 아멘!
말씀으로... 성영님의 지배를 받게 된단 말이에요. 아멘!
다시 말하면 성영님과 함께 그 말씀으로 사는 새피조물의 능력이 되는 거예요.’ 아멘!
이것을 성영 충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말씀, 곧 예수님의 교회의 모든
말씀, 레마를 들으면 얼마든지 그 말씀들이 다 꿀송이가 돼~ 꿀송이 같아서 감사가
영혼에서 넘쳐 흐르고 더욱 속사람으로 살게 되고 또 부활할 몸의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영광의 몸으로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제가 당부하는 것은 여기 신목사 말씀만 들으라고 강조하는 것 아닙니다.
말씀으로 서는 능력이 되고 나서 다른 말씀을 들을 때 들어야 할 것인지 안 들어
야 할 것인지 분명히 기준도 있고, 분별도 있고, 판단도 다 되기 때문에~ 그리
고 자기 능력이 되기 때문에~ 들을 것과 안 들을 것 분별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다른 사람의
말씀 듣기 원하면 그때 들어! 그때! 영적 분별 능력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것저것 듣다보면
사탄이 혼미하게 하여 육으로 사는 것에 충성하는 자가 되게 하기 때문에 제가 염려되어서
말하는 거예요. 하기야 오늘날 예수님 오실 때가 가까운 때가 됐기 때문에요...
가깝다는 하나의 징조가 뭐냐? 많은 사람들이 영의 세계가 열려서 천국 지옥을
보는 일입니다. 물론 과거에서부터 있었던 일이지만 요사이는 많은 사람들이
영의 세계가 열려서 본다는 말입니다. 제가 그거를 일부러 찾아 보는 게 아니고~
여기 말씀 영상 뒤에 따라 붙어 올라오는 영상이 대부분이 그 간증 영상들이더라는 거지요.
믿을 만한 영상이 있으면 저도 들어보긴 했습니다!
다 그렇고 그런 얘기로 그같은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는 간증들이 너무 많다는 말입니다.
이게 징조예요. 예수님 오실 때가 가까웠다는 그런 징조란 말예요.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그러므로 ‘속 사람(영의 사람, 성영님)으로 살아야 하는 것,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땅에서의 사명’이에요. 성경에서의 ‘열(10)’은 사람에게 주신 사명의 수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지요? 사명! ‘열’ 하면 사람이 행할 일로 주신 사명의 수에요~ 열(10)!
그렇기에 우리 할 일이 뭐냐?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요6:27)고 하셨습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한 일을 하라! 우리에게 일! 사명을 주셨습니다. 아멘!
오늘 같은 말씀이 혼을 뚫고 영으로 받는 말씀이 되도록 훈련이 돼야 합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또 듣고 또 들어! 한 번 들었다고 끝나는 것으로 능력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절대 능력 안 돼요! 그래서 이 훈련을 해야 돼요! 이 말씀을~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말씀이었는데...
내가 알고 아멘으로 받아서 새김질해야 돼요! 속 사람의 능력이 되도록 또 듣고 또 듣고 하면서
새김질하는 것으로 먼저는 이 한편의 말씀으로 훈련하는 거예요. 계속해서 이 한편만 듣는 것 가지고~ 아멘!
먼저는 무슨 말씀이었는지 그 내용을 머리로 알고 인식하는 것이 되고
그다음은 가슴으로 내려가 지정의로 받는 말씀이 되고
그다음은 영으로 들어가 영의 레마가 되어야 하고 그다음은 혼의 지정의가 함께 기뻐하며
레마의 말씀으로 다스림을 받으며 사는 능력이 돼야 하는 것, 새로운 피조물의 지정의로 서야 하는 이것이
구별된 삶입니다. 이같이 자기 영혼을 성영님과 레마의 말씀으로 경작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 달란트입니다. 아멘!
저는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는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준비가 되었는가? 하는 자기 믿음을 돌아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이 권면의 말씀을 하게 되었으니 자기 믿음을 돌아보는 진정과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
먼저 이 레마(영)의 말씀을 목마름으로 갈하며 배고픔으로 허기져 고통하는 영혼들에게 보내셔서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도록 하시고 또 경고에 말씀을 보내셔서 돌이킬 자로 돌이키게 하시고 생명 얻은
우리 믿음이 악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로 삼고 또 경성케 하게 하시며 또한 비유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하여 시험에 들거나 자기와 세상에게 속는 자 되지 않도록 하는 지혜를 가진 참 종자로 낳아
길러 주신... 아버지의 원하신 뜻대로의 믿음 곧 성영님으로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주신 그 말씀의 뜻으로
연합한 성전의 믿음이 되도록 지금까지 돌보시고 양육해 주신...
그리고 우리로 영의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으며 혼의 지정의가 예수님의 신영한 인격으로 성품으로
변화 받을 수 있도록 처방 주셨음을 믿고 감사로 받습니다.
삼위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능력과 지혜와 그 구원의 은혜에 감사를 올리며
찬양 110장으로 영원 영원히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니 어찌 이와같은 놀라운 큰 복이
우리들에게 있는가 참 기쁘고 행복한 마음 아버지 외쳐 보네
2. 예수님이 받은 십자가의 고난 다 이루신 뜻을 내게 주시려고
성영님께서 오셔서 함께 하니 예수님 공로 예수님 은혜이네
3.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은 예수님의 이룬 죽으심과 사심
고난받은 그 은혜를 인함이니 오직 예수님께 감 사 드립니다
4. 아버지께 감사 예수님께 감사 성영님께 감사 삼위하나님의
복주시는 이 큰 은혜 영원토록 감동케 하실 끝없는 사랑이네 아멘!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목사님께서 성영님으로 전하시는 이 권면의 말씀과 기도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힘써 행해야 할 말씀으로 새김질 하면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는 자세로 '아멘'으로 받아 저의 것으로 취하여 받습니다.
과거, 불의한 것들(육의 옛사람의 지식,가치,생각,감정)에 충성했던 저를 성영님께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고,
이 레마의 말씀으로 다스림을 받는 속사람(영의사람)으로 살게 하시며,
부활할 몸의 피와 살이 되어 영광의 몸으로 변화를 받도록 하는 이 큰 복에 들게 하셨으니 이것이 제게는 너무나 큰 감격이요, 큰 감사요, 큰 기쁨입니다.
이제 자라는 것이 천국이라 하셨으니, 이미 주신 '자유의 능력, 자기부인의 능력, 염려하지 않는 능력'을 점점 더 크게 소유하고 경험하여 누리며 벅찬 행복속에서 살다가, 실상인 아버지 나라에 가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영생복락 누리며 사는 것이 저의 진정 원함입니다.
성영님과 함께 이 레마의 말씀으로 제 혼이 새로운 피조물의 지정의가 되어 기뻐하며 지배받고 다스림 받으며 사는 능력, 곧 성영님으로 충만한 능력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제게 주신 달란트이며 사명임을 알고, 오늘도 힘써 이 일을 행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믿음, 성영님으로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는 믿음을 너무나도 사모하고 사모했던 제게 이 믿음을 소유케 해주신 삼위이신 하나님께 찬송가 532장(구름같은 이 세상)으로 감사 영광 돌리며 영원히 찬양드립니다. 아멘
1. 구름같은 이 세상 모든 육의 것들 나는 분토와 같이 내어 버리고서 오직 예수님만을 사모하였더니 예수님 말씀하신 복을 주셨도다 말씀으로 주신 예수님의 복이 내게 이뤄졌도다 아멘 할렐루야!
2. 나의 부정한 것을 씻어 멸하셨네 나를 깨끗게 하신 것을 믿사오니 예수님께서 온유 겸손 가르치사 나의 온유와 겸손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주신 예수님의 복이 내게 이뤄졌도다 아멘 할렐루야!
3. 죄가 하나도 없고 아무 흠도 없는 영화롭고도 밝은 천국 들어가서 삼위 하나님 함께 길이 살리로다 내게 있는 이 소망 참된 행복이라 말씀으로 주신 예수님의 복이 내게 이뤄졌도다 아멘 할렐루야!
오선희성도님의 댓글
오선희성도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눅16:9) 아멘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뜻을 성영님께서 깨닫도록
열어 주시니 그 말씀을 영혼에 깊이 새깁니다
불의한 것에 매이고..
쌓고 살면서도 알지 못하고 그것이 내것인양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 불의한 것인
작은것에 충성되어야 한다는 것.. 믿고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된 것 ,
구주 예수님과 천국 생명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자가 되어 그 믿음으로 살게 되니
내 영혼이 기쁘고 복 있는 자입니다
' 불의한 것 즉,
생명이 없는 것, 생명 주지 못하는 것,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는 것 ,이런 무가치한 것들에 그 마음이 붙들려 충성되고 주인이 되어 있는 것,
이것이 다 불법이요 불의입니다'.. 하고 ..
권면으로 알게 해 주신것
또한 깊이 새기고...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만을 사모하고
명하신 말씀 (영원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 만을 따르기 소원하며.. 따릅니다
"너는 오직 나 예수만 자랑하라"
..하신 그 명을 좇아 충성되이 순종하여 전해 주신 말씀..
그 참된 것을 받아 들여 먹고 배부른 내 영혼이 기뻐하며
' 작은 것 충성해 큰 복이 왔네
예수님 계신곳 곧 가겠네'
375장으로 삼위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이선윤성도님의 댓글
이선윤성도 작성일
예수님과 바른 관계가 되지 못하게 하는 불의한것, 곧 옛성품에서 나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으로 자세하게 가르쳐 알게하시고, 불의한 것에서 깨끗이 나오도록 이끄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레마의 말씀을 듣고 또 들어 새김질하여 성영님과 함께 제 영혼을 경작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 달란트 남기는 것임을 알고 충성되이 행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삶을 살도록 권면 하시고 바른 믿음으로 세워주시는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주장하고, 내세우고, 고집세우고 하는
이런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자기 육의 성품의 것들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음에 대한 믿음 가지고
나도 죽었으니 이 죽음에 날마다 나를 내주고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어 예수님으로 사는 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길 소원합니다.
또한 믿음이 명심해야 하는 것은, 말씀으로 사는 능력,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 받지 않으면
잘못된 믿음으로 예수님 만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육을 죽음에 내주는 일에 충성해야 한다는 것,
그러므로 ‘속 사람(영의 사람, 성영님)으로 살아야 하는 것,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땅에서의 사명’이라는
권면의 말씀 또한 아멘으로 받습니다.
레마로 주신 말씀을 들을 때 내 영혼에 온전히 속사람의 능력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듣는 훈련과 함께 성영님으로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여
혼이 깨어지고, 혼이 말씀으로 지배받고 삶이되는,
성영님의 지배를 받는 영의 사람으로 더욱 힘쓰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권면의 말씀이
불원간 다시오실 예수님의 강림을 맞을 수 있는 믿음이 되었는가
각자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아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신랑을 맞을 수
있는 믿음되기를 누구보다도 원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마음 깊이 느껴집니다.
찬송가 163장(주예수님 언제 오실는지)으로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올려드립니다.
의진성도님의 댓글
의진성도 작성일
불의한 것에 충성된 것은 뭐예요? 육에 충성했다는~ 자기 육의 생각에 충성했다는 거예요! 옛사람의 성품에 충성한 거예요!. 그게 세상 것을 주인으로 한 사단에게 길 들여진 상품이에요. 그 성품으로 살면서~
그 성품은 뭐예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주장하고, 내세우고, 고집세우고... 이런 것들이 다 불의예요 불의!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자기 육의 성품의 것,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음에 대한 믿음 가지고~!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 15:31) 사도 바울이 그랬잖아요!
예수님 앞에 갈 때까지 사실 죽는 훈련이여 죽는 훈련!
죽어야 사는 일이 되기 때문에~ 죽은 자의 영광은 곧 부활이기 때문에 날마다 정말 날마다 내 육으로 사는~ 옛사람의 성품으로 사는! 옛 생활의 방식으로 사는~ 이런 것들을 이제 온전히 죽음에 내주고~
‘예수님과 한 몸을 이뤄 예수님으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면해 주신 목사님의 말씀을 모두 아멘으로 받습니다.
마8:22에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신 말씀대로 산 사람은 죽은 사람과 같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시체와 같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게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시체는 부패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안에 있는 육의 생각과 뜻은 죽은 것으로서 불의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은 살아있는 자'이기 때문에 죽은 것(불의한 것)은 저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죽은 자(시체)는 겉을 아무리 찌르고 잘라낸다 하더라도 하물며 속을 다 뒤집어 놔도 미동이 없습니다.
저는 육이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겉에서 아무리 괴롭히고 힘들게 한다 해도 죽은 자는 움직임이 없으니 나의 육이 올라와서는 안될 것입니다.
나의 육은 교묘하게 들어오는 작은 불씨와 같습니다. 한번 허용이 되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갑니다.
그래서 언제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고 성영님을 의지하여 깨어있어야 합니다.
이제 저 이의진은 성영님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니, 이런 부정적인 저의 생각, 지식, 자랑 등 불의한 육의 것은 제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영님의 도우심을 받아 예수님의 말씀으로 지배받아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이미 그렇게 된 줄을 믿고 찬송가 457장(죽은 자들 장사는)으로 삼위하나님께 찬양 드리며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1. 죽은 자들 장사는 죽은 자들에 두고 너는 나를 따르라 나를 부르시었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나를 부르셨으니 내가 따르옵니다
2.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예수님과 하나 됨 내게 이루어졌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주 예수님 계시니 성전 안에 있도다
3. 나의 믿음 이제는 예수님 안에 있어 고난 따른다 해도 두려움이 없다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주 예수님 계시니 성전 안에 있도다
4. 하늘 보좌에 계신 나의 신랑 예수님 신부 맞아 들이려 불원간에 오시리
예수님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주 예수님 계시니 성전 안에 있도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입니다!
불의한 것에 충성했던 옛사람 육은 이미 죽음에 넘겨 죽었으니
아무리 괴롭히고 찌르고 잘라내고 속을 뒤집어 놔도 미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론 육에서 올라온 것으로 실패도 하지만 내주하신 성영님께서 양심에
죄를 지적하시니 즉시 회개함으로 오히려 자기를 부인할 능력이 됩니다.
그와 반대로 레마의 말씀을 충성되이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영에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게 된 성도들마다~ 나를 살리신 삼위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구원의 은혜에 감사 감격하여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과 또 성영님으로 가르치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반응하고 거룩히 살며
오직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사랑하여 따르며,
신부를 맞이하시려 다시 오실 예수님께만 눈과 귀와 마음을 집중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