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베푸신 아버지의 사랑과 그 은혜가 너무나 크고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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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7-02 13:55 조회835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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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마(영)의 말씀을 만난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그 은혜를 입지
않은 성도가 어디 있으리요만... 저는 너무나 큰 사랑과 은혜를 입은 자이기에...
물론 전에도 종종 홈피에 기록하여 게시하거나 성도님들과 교제할 때 고백했던
내용입니다만 우리 성도님들의 신앙에 유익이 됐으면 하여 좀 더 자세히 기록해
보았습니다.
아내 성도와 함께 교회에 처음 나간 것이 93년 10월 마지막 주일쯤으로 기억
됩니다. 그때는 제가 담배를 아주 독한 것으로 피우고 있었지요. 몇 차례 끊고
피우길 반복하다 보니 저 자신이 좀 비참(의지박약?)하게 느껴져 담배 끊는 일을
이젠 다시 하지 않겠다 아주 결심한 상태였지요. 그런데 예수님의 날 예배를
2번 정도 참석하고 생각하니~ 아! 이젠 담배를 끊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다시 끊기로 의지를 세워 결심하고 그때부터
바로 피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쉽게 끊어져 버렸습니다. 금단현상이나
피우고 싶은 생각이 정말 0.1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도우셨다는 것을
아주 경험하게 되었지요. (그 중간의 신앙생활은 생략합니다.)
그리고 이 레마의 말씀을 2018.4월경 만났습니다. 그 당시 술에 취해 직장에
찾아온 민원인에게 크게 모욕을 당하고 마음이 비통해 전화로 휴가 신청한 후
침대에 누워 스마트 폰으로 말씀을 찾아 들은 것이 신성엽목사님의 선악과 관련
말씀으로 기억되는데... 내 마음에 기다렸다는 듯이 그 말씀에 그냥 동의가 되고
믿어져 버리는 말씀이 됐습니다. 그것은 마치 제가 아내 성도와 함께 93년10월
경 처음 교회 나간지 3개월쯤 하나님 살아계심과 천국과 지옥 그리고 모든 성경
이 그냥 다 믿어져 버린~ 믿으려 노력한 것이 아니라 아예 하나님께서 믿음을
밀어 넣어주셨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이 레마의 말씀이 들려진 것 역시 그때와
똑같았습니다.
여기 생명의 말씀을 처음 만난 사람은 누구나 그때부터 밤낮없이 말씀을
아주 흡입하는 것처럼 저도 3년 동안을 그랬습니다. 겉껍데기 같은 것들(세상과
십계명, 율법이 말씀하는 죄 등)에서 나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 말씀으로 살겠다고 딱 마음을 정하고 나니 이를 행하며 나가는데 오히려
쉬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성전의 번제 단과 물두멍을 통과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으로 내 속사람이 변화되거나 능력이 되지 않으니 여간 고민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홈피 게시판의 성도들의 글을 보면서~
아! 이젠 이 말씀을 필사 또는 정독하면서 새김질해야겠다고 방향을 바꿨습니다.
(나중에 보니 사실 목사님 동영상 말씀이나 말씀 책에 새김질을 누누이 강조하고
수십 차례 그 이상 강조하셨음에도 그땐 이것을 깨닫지 못한 겁니다)
우선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일을 정말 여러 가지 방법으로 했습니다.
말씀 책 필사, 필사하면서 꼭 기억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 말씀은 휴대가 편한
다른 노트에 요약 기록 그리고 포스트잇(쪽지)에 또 요약하여 요약 노트나 집
곳곳에 부착,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요약 노트와 함께 다시 보고 읽고 마음에
새겨 넣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도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진짜 어렵고 힘들고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과정은 바로 새김질이었습니다.
마음에 새긴 말씀과 그 뜻을 기억하고 생각하며 또 생각하고 기억해 내어~
말씀과 내가 하나 되는 그 길은 정말 좁고 협착한 긴 여정이었습니다.
시간 있을 때가 아닌 시간을 만들어서 새김질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겁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말씀이 다른 말씀과 연결이 되기 시작했고 성영님께서 그
뜻을 깨닫게 하시니 이것이 바로 진정한 영의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 과정을 근 2년 이상을 거치고(물론 지금도 새김질을 계속하지만 일부 말씀을
통째로 외워 새김질합니다) 그다음엔 레마의 말씀과 로고스 말씀을 연결해서
새김질했습니다. 예를들면 창 2장 말씀 한절 한절을 레마와 연결해서 새김질
하니 미완성의 생영으로 사람을 1차 창조하시어 천국의 모형 에덴동산에 이끌어
거기 두시고 아버지께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실 뜻 곧 1차 지으신 사람을
아들로 낳아 아버지 나라로 이끌어 들이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게 하시는
창조의 목적(창조의 사랑)과 창 3장부터는 처음 사람에게 말씀하셨던 일들을
마침내 하나하나 이루어 가심을 퍼즐처럼 훤히 보여 알게 되니
감사 감격뿐이었지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가장 걸림이 되고 고통스러운 존재가 바로 세상을 대표
하며~ 세상으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힘이요 성도의 대적! 인터넷 스마트 폰이
었습니다. 또 내 주변에서는 취미 삼아 1주일에 한 번 정도(내가 해봤던 아주
쉬운 강의인데 1시간 강사료 20만원) 강의를 병행하면 어떻겠느냐 바람도 쐴겸
활동도 하고 오히려 좋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고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것은 결국 내 마음이 나누이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60살까지 돈 벌었으면 됐지 이젠 하나님 나라를 더욱 준비하는 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당당히 내 뜻과 의지를 밝혔지요. 견물생심이라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지만, 그러나 성영님이 오셔 계신 참 종자는 그런 것에 끌려가지 않는
다는 것도 알게 됐지요. 어쨌든 내게 가장 큰 대적은 인터넷이었습니다.
마치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나가는데 앞에 놓인
강력한 진~ 여리고 성이나 요단강과도 같았습니다. 말씀이 혼을 뚫고 영으로
들어가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어야 내 영이신 성영님과 말씀으로 혼이 고침을
받고 지정의가 예수님의 신영한 인격과 성품으로 변화되는데...
이게 강력한 걸림돌입니다. 말씀을 새김질하기 시작한 때부터 근 3년간 괴로움
겪었습니다. 그때마다 죄책감으로 사단의 참소와 조롱이 나를 감싸는 것 같고
아버지께 늘 회개요 회개의 마음이니 성영님의 도우심을 늘 간청하게 됐습니다.
성영님! 제가 교회 나간 지 2주만에 스스로는 끊기 어려웠던 담배를 그렇게도
쉽게 끊게 하신 것처럼~ 인터넷 유튜브를 끊는 것도 그렇게 도와주시옵소서!
나로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고백했습니다. 성영님을 의지하고 의지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 늘 도우심을 구하는 간청이요 호소였습니다.
그러다 금년 1월 첫 주(24.01.07) 예배 말씀(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어야...’)과 성찬에 참예하는 것을 통해서~
아! 이기게 하셨구나! 성영님께서 말씀으로 마침내 이기게 하셨구나! 깨달아지고
확증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이제 말씀 새김질로 쉬는 능력까지도 갖추게 되었
습니다. 오직 성영님의 도우심과 생명의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이미
다 이루신 승리(요16:33)가 나를 위한~ 내 것인 것을 다시 확인하고 아주 소유케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삼위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인테넷 스마트 폰은 성도들이 신랑이신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데 큰~ 걸림돌이요. 강력한 진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 우기에 강둑에 창일하여 범람하는 요단강물처럼 깊고도
깊어서 스스로 나올 수도~ 건널 수도 없습니다. 오직 성영님의 도우심과 간섭
하심으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진정으로 내게 생명주시고 날 살리시는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나머지 본 글을 댓글로 연결하여 기록합니다)
말씀으로 받고 그 증거로 뜻과 의지를 세워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말씀이 혼을 뚫고 영에 들어가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을 때 성영님과 말씀으로 자기 생각이 고침을 받고 자기를 부인할 능력이 되며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능히 이깁니다.
성영님께서 자기 영에 오셔 계신지 자기 믿음을 스스로 점검하고 확증해 봐야 합니다. (고후13:5)
그것은 성도의 세마포 옳은 행실(디카이오마)! 바로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로서 용서가 나타나고, 용서받은 자로서
영혼의 기쁨과 평안이 있으며, 그것이 하늘의 언어로 나타나는 것이니~ 성영님과 자기가 알 것이지만...
사실 자기가 하는 언어 등을 통해서 밖으로 나타나지게 되는 것이니 그가 영의 사람인지 육의 사람인지
성영님의 사람에게는 분별이 되는 겁니다. (고전2:15)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생각이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이 말씀을 받을 수 없고 그래서 자기 말이 나오는 겁니다. 성영님이 자기 영이 되어 생명을 얻고 성영님과 말씀으로
충만하면 자기의 혼(생각, 가치관 등)이 고침을 받아 영의 자아가 되기 때문에 자기가 부인된 옛사람의 가치관과 사상에서
나는 언어를 사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 마음에 영의 말씀으로 충만하면 그 마음이 성영님과 말씀으로 지배를 받으니
생명의 근원인 그 마음(잠4:23)을 지킬 수 있는 겁니다.
성영님께서 각 사람의 믿음에 따라서 번제 단 또는 물두멍에서도 그 사람의 혼(양심)에 오시거나 영에 오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번제 단과 물두멍을 거쳐 성소의 등대에 들어가면 그때 양심에 오십니다. 양심에 오신 것은 온전한 구원이
아닙니다. 이 등대에서 성영님을 의지하고 도우심을 받아 자기 성품(혼)의 죄들을 따내고 성영님과 함께 자신을 죽음에
내줘야 하는 연단의 훈련이 없으면~ 자기 부인이 되지 않으면~ 거듭나지(성영님이 예수님 이름과 부활 생명가지고 오셔서
자기의 영이 되심) 못할 수도 있어 결국 성소 밖으로 물러가는 것입니다. 성영님은 떠나시고 버려지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내가 너보다 빨리 만났어! 내가 너보다 예수님의교회 더 빨리 왔어! 빨리 만났고 빨리 온 것 자체는 복이었지만
여전히 등대에 머물러 있거나 등대에 머물러 있다는 이 사실도 모른 채 그런 외모를 자랑하는 것은 저주입니다.
산 믿음은 계속 성장하고 성숙해 가기 때문에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그것은 죽은 것이요 퇴보입니다. (잠1:32)
지금 그런 말을 하거나 그런 생각을 가진 자체가, 나는 말씀에 충성되히 행하지 않고 불의한 것에 충성했다고 스스로
증거하는 것이 되니 그래서 늘 자기의 믿음을 확인하고 점검해 봐야 하는 너무나 중요한 이유입니다.
예컨대 자기가 생각하기에 (이것 역시 순전히 자기 기준일 뿐입니다.) 비록 자기보다 부족하다 생각한 사람이
말씀으로 잘못을 지적하면 자기 부족을 인정하고 배우는 기회로 삼아 겸손히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 있는 성도의 자세일진데
그 지적하는 방식이 자기 맘에 들지 않아 기분 나쁘다~ 상처받았다~ 하는 이것은 나는 육의 사람이다. 그 말인데~
정작 자기는 모릅니다. 머리 지식은 누구보다 탁월할지 모르나 생명의 영으로 받을 마음은 0.1도 없습니다.
또 사람에게 적용해야 할 말씀을 예수님께 적용해 말한다거나 영적 일과 육적 일을 구분하지 못해 말씀을 잘못 적용하는
것이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다면 그 사람 속은 성영님과 말씀으로 밝음이 없는 어둠 그 자체입니다.
혹시 또 자신이 사람을 의식하거나 사람 위해서~ 목사님 위해서(명분은 목사님이지만 실상은 자기자신입니다.) 라는
죽은 자기 양심과 생각에서 난 것으로 슬쩍슬쩍 목사님의 권위를 침범하는 언행을 여전히 하고 있다면 그것 역시 같은 유(類)입니다.
교회 질서와 관련해선 지극히 신중해야 합니다.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자기 맘대로 결정하여 행하거나 목사님께 나중에
허락받는 이 모든 것 또한 이미 권한을 침범한 것이요 선을 넘은 것으로 사단에게 틈 내주는 일입니다.
이것은 목사님의 권위를 밟고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작전에 속아 한통속 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권위를 침범하는 것은 결국 세우신 성영님의 권위를 무시한 것이 되니 어떻게 성영님께서 그에게 역사하실 수
있겠습니까? 사단이 합법적으로 역사하도록 문을 열어주는 통로가 되었으니 속히 회개하여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받을
일밖에 더 있겠습니까? (23.09.10,23.10.01. 권면말씀과 24.01.07. ‘살리는 것은 영이니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야’ 말씀 참고)
인본으로 죄를 쌓는 일이 되며 평안하다 할 그때에 멸망이 홀연히 임할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 지금 강림하시면 남겨지고 버려져 그제서야 육을 버리는(자기를 부인하는) 목 베임을 받아야 구원인데...
자기 스스로에게 속은 그 당혹감이나 상실감은 얼마나 클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살길은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살펴보고 진정으로 마음을 찢는 애통의 회개와 지금 자기 중심의 인본에서 돌이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오직 말씀을 새김질하고 충성되히 새김질하는 위치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이 돼야 할 것
입니다. 지식적으로 성경 많이 아는 것이나 교회 봉사가 구원(상)을 주는 것 아니니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일과 예수님
말씀의 뜻을 알고 사랑하여 따르는 것 아닌 부엽적인 것에서 돌이키라! 목사님께서 책망과 경고와 권면으로 강조하시고
또 강조하신 것~ 저를 포함해 우리 누구나 예외 없이 기억하고 새김질 돼야 하며 또 늘 자신을 살펴보고 경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것은 성영님의 감동하심을 따라서 덧붙인 글이라는 것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아멘!
그래서 자기 중심(지정의)이... 나는 오직 예수님을 아는 것으로 충만하고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기뻐하며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겠다는 의지와 뜻을 세우고 이제 그 증거로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영에 생명이
풍성히 공급될 때 마침내 혼(정신, 생각)이 치료받고 영적 자아로 그리고 이젠 자기를 부인할 능력으로,
예수님의 인격과 성품으로 차츰 변화됩니다. 물론 말씀을 새김질하는 과정이나 삶에서 육이 올라 올 때마다 분초마다
자기를 부인하는 일도 병행해야 합니다. 내 옛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 그 믿음 가지고 이를 늘 인식하고 분초마다
자기를 부인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순간순간 자기 양심(인본)에서 나오는 생각, 시각, 언어, 행동 등을 먼저 살펴봄으로
회개하고 부인하며 또 버리고 돌이키는 일들이 지치고 힘들어도 쉴새없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들이 힘을 잃고 말라지고 떠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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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그 이름에 영광을 돌려 아버지께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니 은밀한 중에 계시고 보신 아버지가 갚아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버지! 성영님께서 계시하여 가르쳐 전하게 하신 이 레마의 말씀을 받은 우리가
“생명이 없어 심영의 목마름과 허기짐의 고통 중에 만난 사람~ 자신이 대단히 궁금해하던 성경 구절의 해답을 얻은 것으로
만난 사람~ 예수님의 재림(?)이나 경고의 말씀을 듣고 두려움 등으로 만난 사람~ 지금까지 들었던 말씀과는 뭔가 다르다
등의 호기심으로 만난 사람 그리고 그냥 따라온 사람들”입니다.
비록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게 된 동기나 그 모양이 이처럼 각각 다를지라도 곁에서 도우시는 성영님께서 만나게 하신~
오직 은혜로 주신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이 말씀을 만난 우리가 아버지의 명을 따라 주인 노릇하던 세상에서 나오고 십계명과 율법이 말하는 영적, 육체적
죄에서 돌이켜 나왔습니다. 그것은 이 말씀이 우리를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성영님께서 ‘이 말씀을 듣고 아멘으로 동의가 되면 이제 자기의 말씀으로 받기 위해서는 자기가 스스로 말씀을
받아 기록하며, 자기 영혼에 새기고 생명을 얻도록 하는 그 수고와 애씀이 있어야 한다. 생명을 풍성히 얻는 것은 거저 얻어
지는 것이 아니라’ 하신 말씀을 알았고 또 이 말씀을 주신 이때부터 믿는다 하는 모든 사람들의 믿음을 판단하고 측정하는
말씀이 될 것이라 하신 것도 알았습니다.
또한 성영님께서 예수님 핏값으로 세운 예수님의교회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우리를 부르신 것은
이제 성영님과 말씀으로 예수님과 온전히 연합된 한 몸의 성전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며 신랑으로 신부를 데리려
강림하실 예수님만 사모하고 바라며 기다리도록 하신 것도 믿고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한 영혼도 멸망 당하지 않고 다 구원받으며 모두가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시며 그것이 사람을 지으신 뜻이요
아버지의 마음이요 사랑이심을 성영님으로 알았습니다. 또 이를 우리가 믿음으로 취하고 사랑하여 따름을 아십니다.
아버지! 우리가 아버지의 뜻대로 성영님과 말씀으로 예수님과 한 몸의 온전한 연합을 이루는 성전의 믿음, 신부의 자격을
갖춘 믿음이길 원하고 원하오니 이제 성소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와 등대에서 인본의 성품에서 나오는 추하고 더러운 죄들을
따내고 옛사람 죄인 나는 죽었음을 분초마다 인식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훈련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정말 이 레마의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받고 살기 원하는 의지와 뜻을 세워 충성되히 말씀을 듣고 읽고 새김질하려 하지만
그 능력이 되지 못해 고통하는 성도들을 성영님으로 도와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또한 성영님께서 도와주시고 간섭하시고 연단하여 주셔서 마침내 말씀이 혼을 뚫고 영의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게 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고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윤성성도님의 댓글
김윤성성도 작성일
아멘
성도님의 믿음을 도우셔서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하시고 능력되게 하신 삼위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저또한 마음과 뜻을 다해 성영님으로 충만한 믿음의 삶으로 사는것이 본분임을 알고 성영님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저역시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에 아멘입니다.
오직 은혜를 베풀어 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
읽고 읽는중 매 순간 아멘이 흘러나옵니다.
맞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이 레마의 말씀을
만났어도 기쁘고 감사하여
이렇게 저렇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는 것은 머물러 있음을 보이는 것이다!
하시는 성영님께서 오래전에 주셨기에!
레마의 말씀이 성영님으로 혼을 뜷고
영과 혼이 하나 되는 훈련은 각자
목숨을 다해야 하는 것!
목사님께서 믿음은 말씀과 하나되어
삶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성영님께서 주시는 말씀임을 저 또한
이 말씀을 처음 받았을 때
성영님께서 알게 하셨고
되새김 질 한다는 것의
유일한 방법이 이 길이구나! 하는
생각을 주셔서 지금까지 하며,
아주 제 일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보든지,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모든것을 말씀에 비취어
예수님의 눈으로 마음으로 보고 듣고
분별하여 말 할 수 있고 말씀대로 사는 삶
은혜,은사,능력,기름부음을
성영님으로 공급받고 인도해 주시는 삶이
곧 이런 삶이구나! 하며
성영님이 춤추게 하시고
함께 찬양케 하시며
모든 것에 기쁨과 감사로 답 할 수 있는 삶!
믿음을 시험하고 성영님으로 확증받는
삶!을 누리시는 백 창순 성도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가지 더한 것은
아직 확증이 없었어도
항상 모든 일과 말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예수님의 은혜가 저에게 결실되어
성영님으로 다 이루어 지게 하셨음을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이 제게 적용되어 드러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는 기도와
"예수님 가르처 주신 기도"
하나님의 뜻이 하늘어서 이뤄 주신 것같이 땅에서도 이뤄 주시고 제게도
이뤄 주시고 자녀들에게도 이뤄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매 순간 드리는
감사 기도이지요!
항상 성도들과 교통케 하셔서 서로
돌보며 사랑과 선행으로 격려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두손들고
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김혜임성도님의 댓글
김혜임성도 작성일
아멘!아멘!
백창순성도님께서 올려주신 간증과 기도에 내마음이 동의되어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저는 요즘 예수님의 날 주시는 말씀과 내믿음의 뿌리가 되는 창세기말씀을 필사하고 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성영님께서 한번씩 마음에 감동과 기쁨을 주시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맨처음 말씀을 눈으로 한번 읽고 손으로 쓰면서 두번읽고 입술로 말씀을 복창하며 세번읽고 읽은 말씀을 귀로 들으며 네번읽습니다.
말씀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감동이 오면 잠시 멈추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이루어 주신 구원을 기뻐하며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기도하고 삼위의 하나님을 온몸으로 찬송하기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목사님께서 얼마전 혼을 뚫고 영으로 받는 말씀이 되도록 훈련이 되어야 한다는 권면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늘 들어 왔던 말씀이 었을 텐데 이번에는 예사롭게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이 말씀이 내 마음에 박혀 저를 말씀앞에 붙들어 앉혀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강림이 코앞에 다다른 이때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로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하시는 성영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뿐입니다.
성영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을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여 혼을 뚫고 영에 임하는 말씀이 되고 영에 받은 말씀을 내 혼의 지정의가 기뻐하며 내 삶으로 드러내며 사는것 이것이 예수님의 형상을 입은 재창조된 하나님의 아들로 아버지의 기쁘심이 되고 자랑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그길로 인도하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좁고 협착한 믿음의 길이지만 내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 믿음이 되도록 성영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귀한글 올려주신 백창순성도님께 감사드리며 모든영광 삼위되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저도 역시 성도님과 함께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말씀 앞에 붙들어 앉히신 바 된 그 은혜! 와~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실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구원의 그 은혜에 기뻐하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성영님과 함께 온몸으로 춤추며 찬양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믿음의 고백!
성영님께서 주시는 마음에 감동과 기쁨을 주시는데 얼마나 행복한지~
성도님으로 좁고 협착한 길을 능히 이기며 기쁨으로 나가도록 능력을 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성도님 샬롬입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본 글 내용 중 스마트 폰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자유하게 된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것...
바로 '성영님께서 말씀으로 마침내 이기게 하셨구나!'를 좀 더 부연 설명 드립니다.
처음 교회출석 2주만에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신 것은 제가 신앙생활을 위한 의지와 뜻을 세우니
그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그냥 일방적으로 은혜를 경험케 하셨다 말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인터넷을 끊을 수 있도록 하신 것은 24.01.07. 예배 말씀으로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바로 요6:63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아멘!
오직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만이 내게 생명을 주시고 더욱 풍성히 주시는구나!
내 혼에 다소 즐거움을 줬던 인터넷은 생명을 주지 못하는 아주 무익한 것이구나
내가 아주 무익하고 가치없는 것에~ 생명없는 것에 매여 살아왔구나! 그렇게 깨달아 지니
정말로 아무런 가치가 없고 무익한 것으로 판단되니 넉넉히 쉽게 이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계속 실 생활에서 선포하며 그대로 적용하게 되니 열매로 맺어진 것입니다.
와이파이 연결하면 그냥 휴대폰 화면에 뜨는 각종 정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각종 정보, 기사 제목을 읽지도~ 아예 쳐다보지 않고 피하며...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너는 내게 생명을 주지 못하는 아주 무익한 것이다. 라고 늘 선포했고 지금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화면에 뜨는 기사 제목을 봤던 그 자체가 유혹 당해 따라 들어가는 미끼가 될 뿐 아니라
혼자서 눈감고 가사를 생각하며 찬양 드릴 때 문득 그것이 생각을 비집고 들어와 상당히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넉넉히 이깁니다. 할렐루~야!
권위 존중 등 교회 질서와 관련해서는... 성영님께서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예수님의교회는
사단이 제 아무리 발버둥치고 별 수작을 다 부린다 해도 결코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또 이미 목사님께서 선포하셨으니~ 성도들 각자가 해입지 않도록 자기를 철저히 관리하라!
흠도 없고 점도 없이 거룩케 하라! 는 뜻으로 저는 아멘하여 받습니다.
성도들 가까이서 본을 보이시며 섬기시는 목사님의 권위를 작은 것까지 세밀하게 존중하는 것이
되지 않는다면 어찌 성영님과 말씀을 존중하는 믿음이 되고 삶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갔고 각자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고 예수님의교회에 경고로 주셨으니
이를 명심하고 경성하여 깨어 있겠습니다. 아멘!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성도님이 올려주신 믿음의 고백과 기도에 저도 '아멘'으로 화답하며 아버지께 올립니다.
저 또한 날마다 예수님의 말씀을 새김질하면서 저를 비추어보며 제자신을 살펴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마음과 뜻이므로 그 말씀을 통해 제 영이신 성영님께서 제 믿음을 가르치시고 양육해 가시기에
인본에서 나는 자기중심적인 제 생각과 가치관들이 하나씩 하나씩 고쳐지는 경험을 합니다.
깨달을 때마다 아버지께 애통해 하며(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커서) 회개하면 언제나 예수님의 피로 용서하시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니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예수님의 강림하심이 가까운 이 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여 속사람의 능력으로 갖춰나가고,
제 영이신 성영님의 기름부으심의 가르침을 통해 매순간 '자기부인'을 철저히 하며 영적성장을 이루어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기를 진정 원합니다.
제 믿음을 도우시는 보혜사 성영님을 간절히 의지하면서 찬송가 297장(우리의 믿는 믿음은)으로 삼위하나님께 저의 믿음을 고백해 올려드리며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1. 우리의 믿는 믿음은 하나님 말씀앞에서
자기가 죄인인 것을 곧 회개하는 것이라
2. 우리의 믿는 믿음은 예수님 죽은 십자가
옛사람 나도 못박혀 죽었음 믿는 것이라
3. 우리의 믿는 믿음은 시기와 분쟁 다툼의
옛사람 성품 죽음에 다 내어주는 것이라
4. 우리의 믿는 믿음은 이제는 우리 옛사람
옛세상 죽었음이니 그것을 부인함이라
5. 우리의 믿는 믿음은 세상을 뒤로 보내고
예수님 계신 본향을 향하여 나아감이라
6. 우리의 믿는 믿음은 자기를 부인하고서
예수님 따라 믿음의 새길을 가는 것이라
7. 우리의 믿는 믿음은 자기의 십자가 지고
협착한 좁은 생명의 하늘 길 가는 것이라 아멘.
오선희성도님의 댓글
오선희성도 작성일
성도님들의 믿음의 고백과 기도에 저도 한 마음으로 아멘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297장 찬양 가사를 제 안에 새기며 저의 믿음으로 받아 저 또한 고백하여 아버지께 올립니다.
1. 나의 믿는 믿음은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내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고 회개한 믿음입니다.
2. 나의 믿는 믿음은 예수님 죽은 십자가 옛 사람 나도 못 박혀 죽었음을 믿습니다.
3. 나의 믿는 믿음은 시기와 분쟁 다툼의 옛 사람 성품 죽음에 다 내어 주는 것임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릅니다.
4. 나의 민는 믿음은 이제는 나의 옛사람 옛세상 모두 죽었음이니 그것을 부인합니다.
5. 나의 믿는 믿음은 세상을 뒤로 보내고 예수님 계신 본향을 향하여 나가는 믿음입니다.
6. 나의 믿는 믿음은 나를 부인하고서 예수님 따라 믿음의 새길을 가는 믿음입니다.
7. 나의 믿는 믿음은 내가 죽은 십자가 지고서 협착한 좁은 생명의 하늘길 가는 믿음입니다.
성영님께서 늘 믿음의 힘 주시고 간섭하시고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공중에 다시 오실 그날엔 뭇 성도 변화하여 빛나는 영광의 그 형상을 다 함께 보며 찬양하리라
예수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강림하실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아멘입니다.
저역시 성도님들께서 믿음으로 고백하시고 올려드리는 찬양297장 가사 내용을
우리 아버지 앞에 믿음으로 고백하며 찬양올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