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03.03 예배 말씀(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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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3-06 22:54 조회6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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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맞아! 하는 거지요.
오늘 말씀에도 그랬지만 우리는 다 과거에 살면서~
저도 역시 너무나 큰 상처로 하루하루 숨쉬고 사는 것이 고통이었던
사람이었고 그런데 죄인이라는 이걸 깨닫고 보니 너도 죄인! 나도 죄인!
죄로 살 수밖에 없는 것! 사단 아래 살면서 악한 귀신의 힘에 붙들려 끌려
다니니 사람의 힘으로 이길 수 없어 그렇게 살았던 것이지~ 본심으로
그런 것 아니라는 것! 그것을 알게 되니 불쌍하더란 말이에요~ 불쌍해!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거 그것을 알게 되니 불쌍한
마음만 들었고 그래서 이해가 되더란 말이죠! 이해가~!
웬 은혜인지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됐어! 아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됐으니(고후5:17)이제는 말씀으로 사는 것이
내가 할 일이구나! 아멘! 말씀으로 사는 이 능력을 갖추는 것이, 내게준 일~
내게 주어진 사명이~ 이것이구나! 그 믿음으로 딱 서게 되었다는 말이죠!
그래서 우리 모두 그 같은 믿음으로 이제는 남은 기회를 소홀하지 말고~
열심을 품어야 할 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남았으니 소홀히 하지
마세요! (아멘) 소홀히 하지 마세요! 정말 소홀히 하지 마세요!(아멘)
이 예수님의 날! 예배하는 이날에 지역이 먼 곳에 계신 성도님들이~
조건적으로 예배당에 올 수 있는 것이 여러가지 열악하고 힘든데도 불고하고
그래도 오셔서 함께 이같이 예배하는 것은 다 믿음이 있기 때문인 것이지
않겠습니까? 믿음이 없으면 이 먼곳까지 올 것이 뭐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믿음 까닭인 것이지요. 그렇기에 그 믿음이 있으니 또 홈피의
동영상, 책의 말씀, 권면의 말씀을 듣고 읽고 마음에 새기고 새김질하는
일에 이제 시간도 십의 일을 드려, 더 한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요!
또 돈 내라고 하지 않으니~ 시간을 투자해서 더욱 자기 영적 믿음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힘쓰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되길 바랍니다.
아멘! 사실 영으로 산 자는 하루도 말씀에 있지 않으면, 말씀을 먹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니 기어코 말씀 찾게 되어 있기는 합니다.
구약은? 오늘 본문 말씀을 들으니까~
구약에서 보여준 모든 사건들은 바로 예수님을 말하기 위한 것인데
그 예수님을 말하기 위한 그림자였다. 히브리서가 그걸 다 알려주고 있잖아요.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히8:5)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히9:23, 24)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히10:1) |
그림자! 실체가 있다는 것을 미리 보여준 것이다! 실체가 오실 것이라는
것을 그림자로 보여준 내용들이에요~ 구약은! 그래서 우리가 구약을 무시할
수도 없는 것이고 또 신약만 안다고 하면 바른 믿음이 될 수도 없고 예수님에
대해서 바로 알지를 못해요! 신약을 통해서 구약을 알 수 있고, 구약을 통해서
신약을 알 수 있고~ 그래서 잘 연결이 돼서 예수님을 통째로 알고 통째로
받는 능력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끊임없이 말씀을 들으면서 또 새김질
하면서 능력을 갖춰가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오늘 영상 말씀을 들을 때도 그렇고 다른 말씀을 들을 때도
자기가 그 말씀을 적용해야 하는데 있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질문이 자기 입장에서는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의문이 있거나
믿음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이해되지 않은 것이 있을 때 성영님께 그것을
계속 의뢰하는 것입니다. 성영님은 기도의 대상은 아니지만 의지하고
도움을 청하여 구하는 대상입니다. 지혜와 지식의 은사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주실 수도 있고~ 내일 주실 수도 있고~ 말씀을 읽거나 듣는
중에 아~ 이거다! 하고 레마로 주실 수도 있고~ 언젠가 반드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네가 기도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막11:24)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1-24) 아멘!
이처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기도하거나 성영님께 의뢰하다가
딴 문제가 오면 그것은 잊어버려! 고민하다 다른 문제가 치고 들어오면!
그것도 다 잊어버리는 거지요. 이것이 악한 영의 방해인데 기도 생활을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기도 생활 이렇게 하면 신앙의 성공은 안 돼요!
한 가지 의문을 놓고 기도했을 때 ‘끝까지 마음에 두고~ 자다가도~
성영님! 그것! 저에게 성영님께서 알려주세요! 가르쳐주세요! 일어나서도!’
그렇게 두드리는 거예요. 그게 구하는 것이고 찾는 것이고 두드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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