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03.03 예배 말씀(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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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3-06 23:03 조회84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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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7:7, 8) 아멘!
두드리는 일을 계속 해야 하는데! 한번 두드려 봤다가 답이 없으니~
‘이 집에 사람이 없나?’ 저 멀리 서울에서 일 보러 태안까지 왔는데
‘그 집에 가서 문을 한번 두드려 보니 (답이 없네!) 그러니까 집에 사람이
없는가 보네! 그냥 가야겠네 하고 가버려!’ 그러면 그 관게는 끝나는 거예요.
답이 없어! 답을 몰라! 답을 못찾아! 이제 이런 식의 기도 생활하지 말라는
얘기에요. 아멘!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성영님께 구하면
어느땐가는 성영님께서 답을 주신다~ 그런 관계가 돼야 돼~ 그런 관계!
(아멘) 이것이 ‘성영님과의 교통의 관계’라고 말하는 거예요! 아멘!
오늘 기도회 및 찬양 예배 시간에도 기도할 때 옆 사람 의식하고 볼 거
없어요.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한다고 누가 불평하나 눈치 봐 가면서
하는 것 인본에서 나는 거에요~ 자기중심의 일이에요. 오히려 응답도
은혜도 놓치고 빼앗겨버리는 천국의 바보인 것입니다.
천국은 뭐라고 했습니까?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빼앗아 가져라~!
‘침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11:12) 침노가 금이야 금! 바로 믿음~ 빼앗아 갖는 믿음!
천국의 황금길을 다니려면 믿음에 양보는 바보가 하는 짓이에요.
예수님께서 빼앗아 가져라! 했는데도 빼앗지를 못해! 이 바보가~
그러니까 자꾸 놓쳐~ 자꾸 놓치니까 매일 손해 보는 거야!
영적으로 손해만 보고 있으니 신앙의 성공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아멘!
누군가는 아니~ 하나님께 꼭 소리를 질러야 들으시나? 하겠지만
그만큼 간절함이 자기속에 있으면 그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지요.
‘아니, 물에 빠진 사람이 자기만 들리는 소리로 나 물에 빠졌으니 누가
구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 누가 구해줘?
다급한 소리를 크게 질러야 누가 와도 달려올 거 아니야!
나도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을 때~ 성영님께서 안 되겠다.
빨리 가자 하시고 오셔서 도와주실 것 아니에요.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예배의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들과 이렇게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이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저의 마음도 기쁘고 행복하니 성도들도 같은 줄 믿고
이 복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올립니다. (아멘)
우리 모두가 같은 성영님 안에서~ 한 영이신 성영님 안에서
이렇게 모이고 예배하니 어찌 같은 마음이지 않겠습니까?
또한 이 마음은 성영님의 마음이니! 아버지하나님의 기쁨도 되심을
믿고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 모든 성도의 예배에 영광을 받아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이제 예수님 오실 때가 가까웠음을 실감하는 가운데 있으니
우리 아버지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더 믿음에 정진하게 도와 주시기
원합니다. 성영님께서 믿음의 힘과 능력이 되어주셔서 말씀을 들을 때
이해가 되지 않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도움을 구하며 기도하는
성도에게 열어주시고 알려주심으로 마음에 아~주! 기쁘고~ 행복한~
경험의 능력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간청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내외적으로 예수님의 강림을 사모하여 기다리는 노인성도들은
영육이 피곤치 않게 하여주옵시고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은 믿음의
힘을 부어주사 이 어려운 때를 잘 이겨나가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께 간청합니다.아멘
하나님아버지! 어그러진 생각도 고침~받게 하여 주시고 아멘!
어그러진 마음도 다 고침~받게 하여주시옵시고~ (아멘) 이제는 우리
것이 아닌 자기중심, 자기 생각, 자기의 말 이 인본의 것들은 다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내줬음에 대한 그 믿음을 확고히 가지고 자기
부인의 능력으로 설 수 있도록 성영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성영님을 따라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먹고 먹으며~
이제 속사람을 세워가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하나님! 이제 세상 것!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은 그것도 세상을
따라 살도록 하는 빌미가 되니 아버지여~ 마음에서 다 깨끗이 내려놓고~
놓아버리게 하여 주시옵고~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여 가겠다는 결단과 함께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시고~ 진짜! 믿음 있는 자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제가 소원하오니 참으로~ 믿음 있는 자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습관적인 그런 행동을 벗어나 진정으로 속사람의 믿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여기의 말씀을 성영님의 레마로 받아 믿음으로 사는 국내외적인 모든
전성도들 어느누구 한 사람도, 부족하여도~ 하나도 낙오됨이 없이
하늘로 강림하실 예수님을 만나는 영광의 복을 반드시 주시기를
간구하고 강청하오며 기도드리니 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핏값으로 사신 영혼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마시옵소서.
간절히 원하오니 들어주실 것을 믿고 감사하오며 성영님께서 남은 때의
믿음을 도와주실 걸 믿사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구약 성전에 있는 성전 뜰의 번제 단과 물두멍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흘리신 피 곧 순종의 피, 치료의 피, 저주를 속량하신 피, 죄 용서의 피를 알고
십계명으로 죄목을 알게 되니 비로소 내가 누구이고 왜 하나님이 말씀하신 죄인이며
어떤 죄를 범했는지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거엔 죄가 뭔지도 몰랐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죄인이기 때문에
죄 중에 태어나 죄 아래 살면서 호흡하고 사는 그 자체가 날마다 죄를 먹고 마시며 싸고
거기서 뒹굴며 죄의 열매를 맺어가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존재요.
생명이 죄로 인해 사망에 삼킨 바 되어 사단과 함께 지옥 형벌에 들어갈 나를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독생자로 오시어 십자가에 달려 몸 찢기시고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 내 죄와 저주를 다 담당하여 깨끗케 하셨고 옛사람 역시 십자가의 죽음에
넘겨 확실히 죽었으니!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오신 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난 자요~
이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아멘!
새 피조물인 내가 해야 할 일이요. 본분은~ 오직 성영님 의지하여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께 목적을 두고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며~
말씀 충만! 성영님 충만! 예수님 충만으로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는 성전의 믿음!
나의 신랑이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거룩한 신부로 사는 것입니다.
바로 성영님이 내 영이 되셔서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부어주시고(롬5:5) 존귀하신 이름을
주사 그 이름을 알고 사랑하여 이름으로 살게 하셨으니
또한 ‘죄인인 한 여자 행한 일은 복음 전파와 함께 말~하~라~셨네! 누구든 순전한 향유와
같아야만 그것이 예수님 신부라~네!’(찬양346장6절)을 아멘하여 내 것이 되었으니
영원 영원히 감사와 감격의 찬양으로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피는 생명이요 말씀은 생명양식이며 또 몸 곧 부활할 몸의 재료가 되니
내 영이신 성영님께서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의 살과 피와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으로
충만하게 먹이시니 크게 아멘하여 받아먹고 받아 먹어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니~
속사람에 흐르는 생명의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살 능력이 되고 부활할 몸을
이루어 가니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지금까지 영이요 생명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마음에 새기고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속사람의 생명이 되고 사는 능력이 되며 부활한 몸에 피와 살이 되도록 늘 먹이고~ 또 먹이고!
먹여주셨으며~ 또 훈계와 책망과 권면 등으로 일깨워 주셨으니’
말씀을 먹는데는 게으르고 육체를 위해서는 충성되어 행하는 육신에 속한 자 곧 어린아이(고전3:1)
같이 부드러운 것만 찾고~ 먹여주는 것만 받아먹는 젖먹이 신앙에 머무르지 아니하고......
더우기 영의 구원(이것도 신랑이신 예수님 하늘 강림하시기 전 죽음을 맞이해야 받을 수 있는 )에
만족하여 성전 밖에 머무는 천국의 거지가 될 마음은 0.1도 없습니다.
바로 예수님과 한몸을 이룬 성전의 믿음! 영화로운 몸의 부활에 참예하고
하늘 성전안에 들어가 영원 영원토록 예수님과 함께 사는 소원을 갖고 바라며
그래서 오직 사랑하는 성영님을 의지함으로 도우심을 받아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아버지의 기대하시고 원하시는 그 믿음을 향해 날마다 날마다 힘써 나아갑니다.
늘 어머니와 같이 도우시는 성영님을 사랑하고 감사하여 찬송 올립니다. 아멘!
백두원성도님의 댓글
백두원성도 작성일아멘 말씀으로 죄를 알고 성영님으로 깨닫고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현아성도님의 댓글
정현아성도 작성일
목사님께서 이르신 권면의 모든말씀을 내것으로
받아 아멘으로 복창합니다
주신 말씀, 시냇가에 흘러 떠내려가는 것이 되지않게하시고 내 영혼에 온전히 담아두어
새김질하기 원하오니 성영님 도와주세요
생명의 풍성이 넘치고 넘치는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