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3.10. 예배 말씀(달란트 비유)과 권면(책망)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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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3-13 22:00 조회6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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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 달란트 비유
¹⁴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¹⁵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¹⁶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그것으로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¹⁷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¹⁸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¹⁹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²⁰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²¹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²²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²³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²⁴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는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²⁵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²⁶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²⁷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²⁸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²⁹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³⁰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25:14-30) |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달란트 비유! 이 말씀에서 제가 많은 말을 했구나 하며 든 생각은
한 편의 말씀일지라도 믿음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늘~ 들어! 하나님아버지께서 많은 말씀을 들어야 믿음 된다~ 가 아니라
듣는 귀가 있다고 하면~ 한 편만 들어도 믿음이 될 수 있는, 말씀을
우리에게 이렇게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보내셨는데~ 아멘!
그런데 지난주에 제가 말씀드렸지요? 들을 귀가 없으니 말씀을 들으나
그 말씀을 속에서 받지 못해 설사를 일으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음식을
먹는 것마다 설사하면 그거 몸 컨디션이 좋을리가 없잖아요? 몸이 많이
상하여 삶이 편할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죽음이 눈앞에 있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말씀을 먹으나 속에서 받지 않고 설사를 해버리는 것도 그
영혼이 피폐하여져서 결국 죽음의 영이 덥치는 것이라는 것, 같은 것이지요.
참으로 이런 불행한 일들이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속에 다시는 있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목사가 강단에서 계속 주의를 주고 경계시키고
했는데도 불고하고 그것조차도 설사로 받아버리고 그런 설사하는 것을 좋은
것처럼 받고 따라 가는 것들이라면 그는 이제 더 이상 길이 없는 거야~
더 이상 길이 없다는 것 농담 아닙니다.
오늘 이 달란트 비유!
우리 과거에 다 달란트 감당하라는 말로 듣고 받고 따랐지 않습니까?
아니 성경을 보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데 자기가 성경을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자기가 보지 않기 때문에~ ‘달란트 감당하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도대체 뭘 보고.... ‘달란트 남기라’는 말밖에 없는데...
감당하라는 말에 미혹되어 그거 감당한다고 얼~마~나 힘쓰고 애써,
여러분~ 예수님의교회 오기 전에 다 감당한다고 했지 않겠습니까! 그것 다
사람의 일로 사단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한 것이에요.
목사에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절대 관계없어요!
그러니까 연예인들도 자기 그 연예 생활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준 달란트
감당하는 거래~~~ 달란트 감당하는 거라고 표현을 해요! 그러니 하나님
말씀을 얼마나 모독하고 쓰레기같이 만들어 놓고~ 놓았는지 말로 할 수
없다는 거죠!
그러나 달란트에 대해서 성경이 분명히 말씀하셨죠!
‘남기라! 너에게 남겨~ 너에게! 네가 지금 죽게 생겼어! 너는 빈껍데기야.
애초부터~ 생영! 받아들이고 받아먹어야 살 자로 지음받았으니 네 속에
받아들이고 먹어야 될 양식! 하늘의 생명 그것이 없으면 너~ 죽~어!
그러니까 그걸 성경에서 구하고 찾아서 남~겨~라! 네~게 남겨! 네~게!’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힘이 부족해서? 너 재능 감당하여 일 좀 하라~
하십니까? 하나님의 손이 부족해서...? 능력이 없어서...?
네가 죽게 생겼으니 너 살라고 이 성경 말씀을 보냈다고요. 아멘!
그러니까 이 성경이 밭이야~ 밭! 하나님이 보내신 밭이야!
이 밭 속에 보니까 누가 있어? (예수님입니다.) 구주 예수님이 밭 속에
묻혀 있는거야! 그 분에 대한 이야기가 이 밭 속에 있는거야!
구주 예수님! (아멘) 구주 예수님을 보고 나를 보니~ 내 꼬락서니를 보니~
도저히 이 예수님이 아니면 살길이 없는 너무너무 비참한 존재, 부패한
존재더란 말이에요. 밭에 묻힌 예수님을 내가 사지 않으면 지옥 불구덩이
밖에 갈 곳이 없더라는 것을 보는 것이지요.
겉에 이뻐지겠다고 이뻐보이려고~ 다 잘나 보이려고 바르고 또 바르고
해서 옷 잘 입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너 겉포장 잘 됐으니 너는 됐다~
이게 아니란 말이야! ‘네 속~은 썩~었~어! 너는 부~패~한 자야!
부패해서 쓸~ 것이 아~무~것도 없어! 너는 하나님의 나라 요소가 없어!’
그러니 ‘너 자신을 보고 네 실체를 알아라!’ 그게 남기는 거야! 자기 실체를
아는 것이 남기는 거야!’ 그러니 어떻게 해? 알고 보니 나는 죽음에 처한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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