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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03.10. 예배 말씀(달란트 비유)과 권면(책망)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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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3-13 22:45 조회1,026회 댓글5건

본문

 이것 내 자랑하는 거 아닙니다. 아버지의 은혜가 누구에게 임하는가?

하나님아버지의 은혜가 누구에게로 흘러가는가? 이것을 말하는 거예요.아멘!

 

  제가 비유가 생각나서 말합니다! 산의 골짜기와 산등성이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산등성이는 교만이야! 하늘로부터 내리는 비의 물줄기가 

산등성이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골을 따라 흘러내리고 골짜기로 모여서

큰 물줄기가 되어 흘러 내리게 돼 있다는 것 누구나 다 알지 않습니까?

골짜기를 따라서 흘러 내려오더란 말이에요~ !

그 이치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는 누구에게로 흘러들어오는가? 마음이 교만한 

자가 아니라 온유와 겸손한 자에게로 흘러 내려온다는 말입니다. 겸손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그 마음이 하나님의 것을 받을 수 있는 자입니다.아멘!

 

 여러분! 천년 시대 기대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기대하는 것 맞죠? 아멘!

그런데 기대만 한다고 자기의 시대가 되겠습니까? 달란트 반드시 남긴 자의

시대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감추어둬서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겼어요두 달란트 받은 자도~ 다섯 달란트 받은 자도 상은 

같았습니다그러니까 아버지하나님의 역사를 우리가 알아야지요

아들이면 아버지의 하시는 일 모르면 그게 아들일까요? 우리 아버지이고 

아들이에요아들이 아버지 하신 일을 모르면 아들이에요? 아니예요?

(아닙니다아들이면 당연히 아버지의 역사를 알아야 되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어야 아버지를 존중하여 경외하는 아들인 것이지요

그래서~ 내 역사~가 돼야~ ! 내 것이 돼~야 돼! 내것이~

분명하죠~ 그렇죠? 이거 거부하실 분 있어요? (없습니다!)

 

  아버지의 역사는 곧 내 역사다. (아멘) 그것을 알고 받아야~ 알고 능력을

갖춰야~ 천년 시대 들어가서 가르치는 왕 노릇한다! 거기 들어가서 왕 노릇

하는 거지 (20:6) 아무나 왕 노릇 해! 성경이 왕 노릇 하리라 하니까!

무슨 뭐야 아무나 왕 노릇하는 그것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왕은 국가에 

하나뿐이에요하나! 아무나 왕이 되는 거 아니에요. 그것처럼 하나님의 

나라 고을을 맡을 왕도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마찬가지!

그러니까 천년 시대에 왕 노릇 하는 것! 더 설명 안 해도 아시겠죠?

저는 이왕이면 왕 노릇하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그렇습니다. 아멘!

 

  그런데 저는 왕 노릇하려고 성경을 아는 것 아니에요!

내가 무슨 목회자 되려고 성경을 알려 한 것 아닌 것처럼! 목사가 되기 위해

성경 알려고 한 것 0.1도 없어! 그런 마음 0.1도 없었어요!

난 자녀니까! 아들이니까! 아니~ 예수님 내 구주니까! 내 구주인데~ (아멘)

아니~ 성경을 줄 때는 알라고 주셨으니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알아야! 

? 예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의 이름에 누~~는 

자 되지 않고 싶어서 그런 마음으로 성경을 알려고 노력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열어주셨잖아요.!’ 아멘! 마찬가지로 왕노릇하려고 성경 안 것 

아닙니다.

짐승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짐승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 명심하고 짐승이 되지 마십시오. (아멘) 저는 짐승이 되지 않기를 원해서

너무나~ 너무나! 소원해서 지금까지 걸어왔고~ 여러분에게 그렇게 짐승이

되지 않는 말씀을 하여왔습니다. 여러분에게! (아멘)

여러분에게 영광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 그 나라의 참으로 큰 영광을 얻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고통 하며 전해왔던 것입니다. 아멘!

한 달란트 받은 자~ 우리 기억하시고! 이제 정말 우리가 팔아버려야 될 게

뭐 있는가? 적극적으로 여러분 자신을 살피면서 팔아 버리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달란트 비유 말씀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사람으로는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는데~ 알 수도 없죠!

어둠이 어떻게 빛을 알며~ 캄캄한데 있는 자들이 어떻게 생명을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성영님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도 없고~ 구약의 비밀로 계셨던 예수님을 볼 수도 없는데

이같이 성영님께서 우리 눈이 돼 주시고~ 빛이신 예수님의 그 놀라운

생명의 복을 주셔서 그 복 안에서 성영님이 또 생명을 보게 해 주시고

예수님을 알게 하여 주시고~ 이제 예수님을 경험하며! 믿음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키우시고 양육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오늘 달란트 비유 말씀도 우리가 이제 들은 것으로

끝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이것은 한 달란트 받아 땅에 묻~~ 자와

같습니다! 말씀을 들었으니 받은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되기 소원합니다. 

네가 예수님을 믿느냐? 믿~으~면 행~함이! 따르는 것이다. 행함이 

믿음이 있다는 증거다! 야고보서가 말씀하고 있으니 우리 믿음이 행함의 

믿음이 되고 예수님께서 예비하시는 우리 처소가 온전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예수님의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을 다 

예수님의 피로 값을 주고 사셨사오니 하나님아버지의 값주고 산 이 

권속들 한 사람도 외면하여 놓치 마시고 성영님으로 살게 하여주시옵

소서. 

성영님으로 행하게 하시옵소서.아멘 제가 소원하고 소원하오니 도와

시옵소서. 아멘 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이 하늘 창고에 들이는 알곡이 

되어 하늘로 오실 예수님을 맞을 수 있는 그 믿음이 되도록 도와 주시

옵소서. 아멘 그리고 소원하오니 기도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불신하는 그들의 마음을 보지 마옵시고 그 영혼들을 버리지 마옵소서.아멘 

우리의 애통하는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원하오며 그들 마음에 찾아가 

주셔서~ 감화 감동받게 하여 주셔서 예수님을 믿고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아멘 하나님아버지! 지옥은 안 됩니다.지옥에 대하여 

감각있게 하여주셔서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아멘!
목사님께서 간절히 간구하시는 기도내용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 다 이루어 주시고, 또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아멘

육과 세상에서 나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
금 달란트 사명이 무엇인지 남기라 하신것이 무엇인지 ~
아버지 뜻대로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 잘 가르쳐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이 팔아버려야 할 육의 것들을 다시 사 들여,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왜 형벌에 처했는지 ,그들로 거울삼아 오늘날 믿음을 가진 내가 남겨야 할 달란트가
무엇인지 잘 가르쳐 배우니 다시금 나를 철저히 돌아보고 가겠습니다.

육은 죽고 영으로 살게 하신 복 ! 옛사람은 십자가에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다시 산 믿음으로 적극 나를 부인하며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신 말씀따라
철저히 인본에서 나와 성영님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성영님 나를 비춰 주옵시고, 죄의 감각이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신영한 뜻을 믿음으로 받아 순종한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이 받아 지킨 제사와 율법과 성전과 절기를 통해
상징과 예표속에 넣으신 하나님 뜻을 잘 배워 내 믿음에 온전히 적용하고
나의 소유가 되게하고 , 예수님과 한몸을 이루어 사는데 부족함이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신랑이요 나는 신부의 관계로 예수님 강림을 소망하며 신부단장 잘 행하며
사는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니 웬 복인지 정말 자다가도 무릎꿇어 감사를 외쳐야 합니다.

하나님뜻대로 예수님을 정확히 알고 ,연합하여 사는 말씀을 보내주셔서
바른믿음 되게 하시니 참으로 무한 영광입니다.
남기라 하신 달란트를 남기며 말씀대로 행하며 사는 능력으로
더욱 성영님 의지하며 가겠습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이거 듣지도 않는 말을~ 뭐 하자고 외치고 그러는지 나의 선지자적 사명이라는 게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인지 내 마음에 이같은 답답함 있어 외침이 나오니...  듣고 깨어지기만 한다면~ 깨어난다고 한다면 못할 것도 없겠지만~~"

정말정말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너무나 밝히 아시기에~
또 외치는 것이 성영님의 마음이시기에~
이처럼 때로는 안타까움으로 외치시고, 어떤 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준엄한 책망을 하시는~ 성도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과 뜻을 크게 아멘으로 받아 정말 깨어난 믿음! 내게 달란트를 남기는 진정한 믿음과 지혜가 있는 의와 거룩의 삶으로 더욱 정신차리고 나가겠습니다. 경외하고 사랑하는 성영님을 의지함으로 기름부으심으로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시고 간섭해주시니 도와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오늘도 이 말씀으로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첫 사랑
아브라함과 함께 언약하시고
믿음의 씨를 넣으신 하나님!
야곱과(이스라엘) 함께 고난의 광야길을
걸어오신 예수님!
이 모든것을 알고 믿게하신 성영님!
그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과 사랑을
이루시기 위해 그 모든 길을 함께
걸어오신 메시아! 그리스도 주 예수님을
성영으로 깨닫고 믿고 회개하여 영접한
예수님과 한몸된 자 곧 달란트를 남긴자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람을 세상임금
마귀에서 자유케 하시고
하나님 자녀 삼으시기 위해 위해 물과 피를
다 쏫아내신 십자가를 자기의 것으로 알고
기쁨으로 매 순간지고 매 순간 자기는
죽었음을 시인하며 예수님안에서
말씀으로 살고자 하는 자 안에(영)
영원히 오신 성영님!
나의 영이되신 주 예수님 부활의 생명과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오신
성영님으로 예수님 이름을 사용하여
세마포의 삶을 누리는 삶으로 사람들에게
하늘에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는 은혜와 은사에
감사드리며 영원히 찬송 올려드립니다.아멘!

성도유진희님의 댓글

성도유진희 작성일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과 기도에 기쁨과 감사의 마음 담아 아멘으로 화답하며 아버지께 올립니다.

성영님께서 바닷속에 비밀처럼 자라는 진주를 목사님의 마음속에 보이시고 깨닫게 하신 그 의미를 이렇게 저희에게 알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신앙속에서 진주와 같이 연단되어 오셔서 저의 열매가 되어주시고, 그 열매를 받게 하셔서 하늘의 알곡창고에 들어간자가 되게 해주신 아버지의 그 깊으신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며 영원히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성영님을 의지하며 그 귀한 뜻을 잘 간직하고 새김질하며 달란트 남기는 사명을 잘 행하기를 소원하면서 찬송가 294장(내게 주신 달란트)을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조형진님의 댓글

성도조형진 작성일

본 동영상 말씀과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말씀 책으로 삼위 하나님을 예배
하여 듣고, 보고한 말씀들이 제 믿음이
되어 감사로 영광 돌리며 깨달은 말씀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본 말씀을 듣기 이전에 알았던 달란트에
대한 잘 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
들은 열심히 예쁜 목소리로 찬양하고,
교인들 앞에서 피아노 반주하고, 예배를
인도하고 등 등. 내게서는 도무지 찾아 볼
수 없는 능력 들이기에 항상 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하여 마음에 찔림이 있었고,
한편으로는 불공평한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마음속에 솟구쳐도 하나님께 불경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마음속 깊은 곳에
꾹꾹 눌러 놓고서 하나님의 공의를 찾기
위해서도 성경말씀을 읽고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장사하여 달란트 남기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음에도 그 뜻과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 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찬양하고
봉사하면 달란트가 남겨지는 건가?
어떻게 남겨 진다는 건가? 하나님께서
천국에 상급으로 포인트 누적 되듯이
그렇게 상급을 계산하신다는 것인가?
내 머리, 내 지식, 내 경험에 맞추어진 생각
들로 마음속에 늘 송사가 따랐습니다.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본 말씀을 듣고
동의가 되어 회개하고, 회개가 되었음에
대한 감사함을 댓글로 올립니다. 아멘.

나의 인본으로 행하던 옛 사람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나도
함께 장사되었음이 심영에 새겨졌고,
육신의 일과 영의 일이 무엇인지
성영님께서 깨닫게 하시니, 나를
부인하는 능력이 되게 하셨음으로 한
달란트 남긴 자가 되었음을 믿음으로
알고 감사로 본향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내 지식으로는 도저히 두 달란트 남기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구약과 신약을 연결
하여 잘 알려 주시는 본 말씀을 늘 듣고
읽으며, 성영님께서 기록하신 성경을
공부하여 구약의 선진들의 믿음과
예수님의 제자들인 사도들의 믿음을 배워
내 것으로 남기는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영님께 감사 드리며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 처럼 아버지의 역사가 내 역사가  되어 내 심영이 더욱 밝음으로 나아가 더 많은 아버지의 은혜가 깊고, 넓고, 높게 깨달아져 행함으로 나타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하며 삼위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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