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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혀의 말로써 따르는 복과 저주"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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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4-01 23:09 조회499회 댓글0건

본문

오늘 말씀 제목은 <혀의 말로써 따르는 복과 저주>입니다. 우리의 언어사용은

신앙이 성공하느냐! 성공하지 못하느냐가 달려 있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입의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한번 말씀을 드렸지마는 오늘

다시 더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는 잠언서

말씀을 우리가 살펴보았고, 자기 혀의 말로써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하고, 또 남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는 야고보서와 베드로서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씀드린 것을 여러분이 다 알고 받으셨

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그 입의 말은 그 마음에서 나는 것이라고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으니

(12:34) 그러므로 믿는다는 사람들의 마음에 쌓은 것이 무엇인가? 언어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진정 믿는 사람인지? 그 사람의 믿음 상태를

알 수가 있고, 또한 믿는 것과 상관없는 사람인지, 무지한 사람인지, 개념이 없

는 사람인지, 사리분멸 못하는 사람인지 아무튼 그 말로 그 사람의 인품이나 인격이 드러남으로 말로써 그 사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이 사람은 입에서 나는 열매로 배가 부르게 되고, 그 입술에서 나는 것

으로 만족하게 되고,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고,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는다 말했습니다. 성경은 이같이 사람은 자기 입에서 나는 말

로 배가 부르고, 만족하게 되고, 또 죽고 사는 권세고, 혀를 쓰기 좋아하면 그

열매를 먹는다는 말씀을 하셨으니, 그러면 우리 믿는다는 사람들이 자기의 말한

대로 자기 생을 끌어간다고 하는 언어! 이 말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

인가? 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한 이 같은 말씀들에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권위를 두고 자기 혀를 다스림으로써 예수님의 말씀에 인격으로 변화 받기를 힘

,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어 있나 자기 언어를 엄밀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본문 21에서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했으니, 이것이 무슨 말뜻

인지 지난 말씀에서 이해하고 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혀의 말은 사람

자기가 하는 말인 것 같지만, 그것이 아니라 그 말의 출처가 있는데 그 출처가

두 군데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그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혀의 권세라고 말합니다. 혀의 권세로 죽고 산다 했으니, 그러면 죽는 것은

누가 혀의 권세라는 것입니까? 사단입니다. 사단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그럼 누가 혀의 권세라는 것입니까? 바로 성영님이십니다.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과 그 말씀으로 비롯된 말로써 성영님이 권세

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의 언어 근거는 곧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입니다.

 

13장에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다. 즉 예수님께서 오셔서 좋은 씨를 뿌리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좋은 씨를 받은 예수님의 밭이면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긍정적인 말이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는 나의 말

을 하지 않는다. 나의 보내신 자, 아버지의 말을 한다고 하심으로써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출처가, 그 말씀의 근거가 바로 아버지의 말씀, 아버지의 가르치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12:49,50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

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17: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

사오나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과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7:6저희는 이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17:26

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예수님이 뿌리신 좋은 씨를 여러분이 받았으면, 여러분 안에 뿌려

졌으면 여러분에게서 좋은 씨의 열매가 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멘) 그 열매로

써 예수님과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생명이 나와야 하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믿는 자의 언어 근거가 어디여야 하는지 알 수 있지 않습니

? 예수님의 말씀의 근거는 아버지의 명령하여 주신 영생의 말씀이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신 그대로 이른다고 하셨으니, 우리 또한 예수님께로 말씀을 받

았다면 우리 입의 언어도 무엇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우리 입의 언어의 출처가

어디여야 하는가 말입니다. 아버지의 말씀이 곧 예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말

씀이 곧 성영님의 말씀이니, 우리 입의 언어도 같은 말이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과 생각도 같고 뜻도 같고 같은 예수님의 것이 나와야 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자기의 사람들은 곧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주신 것인데, 예수님께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버지의 말씀

을 주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다고 하셨고 아버지

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고 예수님도 우리 안에 있게 하려 하심이라 한 것

입니다. 이로써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어 내가 예수님 안에 있게 되는 것

이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있게 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은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하는 것과는 관계없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알지 아니해도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다고 하셨지, 세상에 속한

자에게 주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잘 알아듣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뜻을 사람이 변개할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하나님 구원의 뜻과

관계가 되어 예수님을 아는 눈이 열리고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배가 불러야 하고, 생명의 충만으로 만족한 영혼이 돼

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배가 부르게 되니, 그 만족을 입의 언어로 내게 되니

그것이 열매요. 또 그 열매가 다시 자기 안으로 받는 생명이 되어 늘 배부름의

만족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입의 말의 출처는 곧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 영이요 생명의 것이 돼야 하고, 예수님께 받은 말씀이 언어의 근거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이 믿음이 되는 것은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조건이요,

예수님께 속한 자가 돼야 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아멘입니까? 아멘!

 

그다음 믿는 사람이 예수님께 근거한 말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언어의

자원을 삼으면 말씀과 같은 긍정적인 행동으로 바뀌어져 가는 것입니다. 행동에

도 생활에도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께서 이사야 57:19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라고 하셨으니 말씀하신 대로 믿는 자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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