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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4.07. 예배 말씀(씨 뿌린 비유)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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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4-10 22:02 조회78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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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씨 뿌린 비유(좋은 땅만이 말씀을 깨닫고 결실함)

 

¹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²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³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¹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¹¹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¹²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¹³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¹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¹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¹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¹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¹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¹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²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²¹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²²가시 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²³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13:1-23)

 

 

  오늘 우리가 들은 말씀에서도 믿음에 필요한 말을 다 했기 때문에~ 더 

할 말은 없습니다만, 여러분 마음속에 정말 누가 있습니까? (예수님입

니다.) 이 질문도 끊임없이 하였던 것이지만 그냥 습관 좇아서 예수님!’ 

하지 마시고 진짜 마음속을 살펴보세요!

자기가 참으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인가

함께(프로스)가 돼 있는 그 믿음만이 예수님의 신부라고 한다고 누차 말씀드렸

으니 여러분이 이미 다 아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과 그 말씀으로 연합이 되었다!’ 연합하여 한 몸이 

되었. 연합은 뜻과 목적이 하나가 됐다!’ 예수님의 뜻과 목적이~ 아멘

신랑이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주신 뜻과 목적이 내 뜻이 되고 내 목적이 되고 

내 삶이 되어 예수님과 한 몸을 이뤄 프로스로 함께 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한 몸을 이룬 자만이 신부여~ 말씀에 관심 없으면 예수님과 

그 뜻과 목적을 알 수 없는 것이니 연합이 될 수 없는 것이지요. 한 몸을 

이루지 않았는데 어떻게 신부라고 말해예수님께서 내 신부!’ 라고 하시는 

그 믿음이 말씀으로 돼야 한단 말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성영님께 그 

신부의 자격이 되게 하시는 가르침의 말씀을 보내셔서 우리가 듣고 배워 

받게 되었습니다.

신부라 하니 그러면 남자 성도들은 해당 없나? 이것은 영적인 얘기니까 새겨

들어야 합니다. 육체는 흙일 뿐이야~ 영의 것을 말하는 거예요! 영의 일, 

그 영을 말하는 거예요. 성영님이 오셔 계신 속 사람!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은 두사람입니다. 영적사람(속사람)과 육신(육체)의사람, 영의 사람은

성영님이 오셔 계신 것이고 육신의 사람은 사단이 주인되어 있는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속사람의 믿음이 된 영적 사람

이기를 참으로 바랍니다. 아멘! ‘우리 마음속이 온전히 예수님만 계신예수

님의 말씀과 성영님으로 충만한 성전이 되었기를 참으로 원합니다! 참으로!’

 

~ 항상 하는 말이긴 한데 우리 믿음을 크게 좀 먹게 하는 일등공신과 같은 

것이라서 말하지 않을 수가 없어 또 말하게 됩니다. 아마 듣는 것에 마음이 

힘든 이도 있겠지만 그러나 귀 닫은 이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손에 들려

진 이 스마트 폰이라는 거맞아요! 이 시대를 사는 입장에서는 필요인데

그러나 믿는 우리에게는 또 큰 ~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필요~ 이라는

이 점에 있어서 피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지만

사실 인터넷이라는 것에 마음이 붙잡혀서 속고 따라가고 또 그것에 끌려다니

면서정말 마음이 벗어나지 못하는 이런 안타까움이 크게 있습니다.

누구? 누가? 어느 일부만 그렇다 할 수도 없고 저부터도 물론 입니다. 

언젠가 강단에서 제가 성도들에게 스마트 폰으로 인한 얘기 드렸습니다

(2023.08.06. 권면의 말씀)

 

  저는 성영님께서 그냥 버려두시진 않으십니다간섭하십니다. 물론 꼭 

필요한 것은 하나님아버지께서 합당히 여겨주시지만은 그렇지 않은 것들

제가 이제 말씀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자가 되고 보니 말씀이라면 듣거나 읽는 

습관이 되어 기회가 되면 간혹 인터넷 말씀을 들어보기도 하고 요한계시록도 

들어보기도 했는데 성영님께서 그런 것도 원치 않으시더란 것이지요

사실 들어보면 다 함정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2023.10.01.권면의 말씀)

그걸 알면서도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말씀이 없으면 뭔가 허전하니, 귀도 마음

도 무료하니, 힘들이지 않고 귀로만 듣는 것이니 아주 쉽잖아요. 유튜브 들어가

는 것도 얼마나 쉽습니까? 그냥 더 생각할 것 없이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제게 허락된 것이 아님을 성영님께서 계속 경험을 시키셨음에도 

여전히 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립니다어느새 잊어버리고 좀 

시간이 남거나 잠을 자기 전에 잠이 빨리 안 오면 괜히 그런 거 하나 틀어놓는 

거예요그런데 뒤에 내가 어떤 영향을 받은 것이 꼭 나타나곤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제게 일어났던 영향받은 것에 대해서 충분히 여러분에게 간증

하여 왔던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다른 말씀 설교들을 듣는 것조차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

으시고 원치 않으신 것을 나로 경험시켜 오셨다는 것을 여러분이 인정한다

면  말씀 외에 다른 것을 들여다 보는 것은 얼마나 더 큰 해를 입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멘입니다!)

 

  우리의 삶에 필요한 정보가 반드시 있긴 합니다그렇기에 우리가 그 필요한 

것만 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런데 그 정보를 얻으려다 그것이 

이유가 돼서 자꾸 다른 것까지너무나 이렇게 합리적으로 또 마음을 아주 

유혹하듯이 들어와서 또 다른 것을 따라다니면서~ 끌려다니면서 보게 되는 

그런 미혹이 있단 말이에요~ 미혹!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나중에 돌이켜 보면 그것들이 다 필요 없는 거예요

댓글목록

성도성순님의 댓글

성도성순 작성일

제가 어느 성도님과 교제를 하면서 나누고 생각하며 느낀 내용입니다.
아직 예수님 안에~ 구원 안에 들어오지 아니한 자녀나 가족이 있는 성도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지 않았을까 해요.
세상 어떤 것 그러니까 돈을 잘 벌거나 벌기 위해 또는 명예를 가진 위치에 있거나
 얻기 위해 마음을 쓰니 그것이 예수님 믿는데 방해가 되지 않나?
그러니 차리리 아팠으면 좋겠다. 그래야 예수님께 기도하며 매달릴 것이 아닐까?
그분도 이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셨어요.

  저도 자식과 손자들의 영혼을 위하여 괴롭고 애통하며 울면서 기도하기에 그 심정으로
마음이 통감이 되었지요. 어떤 땐 그래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예수님이 오셨으면
내 자손들이 안 태어났을 텐데...... 그런 억지를 부려 보기도 했는데요.
하나님 탓! 원망 불평할 가치도 없지요! 누구든지 예수님 이름을 영접하면 다 용서하시고
구원 주신다는데~ 천국이란 영광의 복을 주셨는데~~~
본인들이 안 믿는 것은 마귀에게 속하기도 했지만~ 사실 본인들도 죄를 좋아해요.
거룩하게 깨끗하게 살기 싫어서요. 불신자들이 그래요! 무슨 재미로 사냐구요?
그래서 저는 사람 안 믿어요. 사람 속을 어떻게 알아요. 거의 가까운 자 가족 간에 분쟁,
싸우는 것을 평생 보고 살아온 저도 죄 덩어리를 회개 시키시고 하나님 계신 것을 아니까
죽더라도 깨끗하게 사니까 좋아요!

  그런데 그분 성도님을 보니 마귀에게 속고 있어요.
유튜브에 보니 천국 지옥 보았다는 간증하는 사람이 많데요.
성도님 자신도 지옥을 보았데요. 미국이 음란해서 소돔과 고모라같이 유황불이 떨어진다고
그래서 목사님 말씀 듣자 바로 한국으로 가족을 억지로 데리고 한국으로 왔나 봐요!
딸과 가족도 엄마 말 듣고 왔지만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금방 심판이 내릴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하니까 딸과 가족이 미국으로 가려고 한데요.
성도님이 중심을 못 잡고 불안해 하시더라고요. 딸과 가족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으니
미국 사람이지요. 성도님은 미국 가기 싫다고~ 예수님교회가 있고, 목사님이 계시고,
성도들이 있으니~ 여기가 천국 아니냐면서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성도님 혼자서 한국에서 살 수 있으면 사세요!
나이가 77세이신데 혼자서 살 수 있으세요? 자기는 딸과 그 가족을 사랑하니
떨어져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제가 그러면 딸 가족과 미국으로 가셔요.
미국에서도 예수님교회 성도님들이 계시니 성경 말씀과 목사님 말씀이 계시니
말씀으로 신앙생활 하시고요~ 미국 성도님들과 교제 교류하시면서
십일조만 예수님의교회로 보내시면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마6:21)셨으니
예수님교회 성도시잖아요. 지옥 보았다는 것은 마귀가 주는 것이니
환상도 꿈도 믿지 마시고 쫓아내세요. 미국만 소돔과 고모라같이 음란한 곳이 아니라
한국도 똑같으며 전 세계가 다 똑같다.

  그러니까 나보고 예수님 금방 안 오신다고 믿나 봐요? 하시길래~
저는 언제 오실지 몰라요! 오늘 밤에 오실지~ 십 년 후일지~ 이십 년이 걸릴지
우리가 할 일은 내가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으로 연합하고 사는 일에 힘쓰고
또 예수님 오실 때까지 복음 전하는 일이에요!
복음 전하지 않아도 화라고 하셨고(고전9:16) 전해도 듣지 않으면 그 화가 그들에게 돌아간다
하셨으니~ 우리가 할 일은 영혼 사랑하는 일뿐 예요!
성도님! 구약과 신약을 분별 못 하시는데 이제는 미국뿐 아니라, 온 인류에게 내린
구원과 심판예요. 예수님 십자가 대속으로 이제 예수님 하늘 강림하시면~
믿는 성도(신부) 데려가시면~ 이 지구상에 대환란이 일어나는데 북한이나 이슬람 믿는 나라에
안 태어난 것만도 감사하셔요!

  내가 성도님은 목사님 말씀 얼마나 보셨어요?
한 번씩 보았고, 중요한 것만 서너 번 보셨다고...... 아휴~ 다 중요한데요.
저는 한 권을 50번 이상 본 것 같은데 쓴 노트만도 20권이 넘을 것 같아요!
이제 나이가 있으니 시력이 자꾸 떨어지니 힘들지만, 말씀을 보면 시들은 화분에 물을 주면
생기가 돌 듯 그렇게 내 영혼에 생명으로 충만해 지는 것을 느껴요.
성도님은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들으면서 집안일 하시면서 찬송 부르시고요~
얼마나 좋은데 그런 좋은 환경 주셨으니 감사뿐이잖아요!
딸이 돈을 잘 벌기 때문에 예수님 안 믿는가? 성경에 거지 나사로와 부자가 있잖아요~ 하길래......
거지 나사로와 부자를 이해 못 하시는데 그럼 노숙자들이 예수님 믿나요? 정당하게 일해서 벌었다면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쓰시면 되잖아요. 삭개오 보세요! 저는 이래서 슬프기도 해요!
제가 살아온 세월에 예수님 믿게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기예요!
이 성도님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돼요!
이렇게 나이 든 사람이 인생 경험해서 돈 많은 사람은 예수님 믿게 하는 것이 어렵다고 믿네요!
아무래도 돈이 많으면 아쉬움이 없겠지요.
그렇지만 돈이 많아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다 있어요. 죽을까 봐서요~
세상이 살기 좋거든요~ 그것이 자기 영혼의 빈곤한 호소를 무감각하게 하고
말살한다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요.
그리고 돈이 없는 사람은 살아가기 힘들지요. 춥고 배고프고 아프고 일하는 것도 힘들고요!
이래서 인간의 내면은 두려움과 공허하고 허무함과 죽음에 떨지요!
성경 말씀으로 조물주시며 창조주이신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으로
선과 악을 가르치시며 태어난 목적과 가야 할 곳 영원한 안식이신 예수님 품에 안겼으니
행복하여라!입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오 처음과 나중이시니 각 사람에게 일한대로 갚아주리라(계22:12)
주 예수님과 우리 아버지와 성영님 삼위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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