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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4.07. 예배 말씀(씨 뿌린 비유)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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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4-10 22:07 조회1,077회 댓글8건

본문

 

그럼에도 당시는 필요한 줄 알고 그냥 들어가서 또 중요시 하면서

끌려다니더란 말이죠! (맞습니다. 너무나 동의가 되는 지적이십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은 영적으로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성영님과의 관계

의 교제, 교통이 막히는 일이 돼요! 영이 힘을 잃어가요점차 점차 이 세상 

영이 힘쓰게 하는 것으로, 곧 예수님 인격으로 변화받아야  나의 혼의 능력

을 좀 먹어가녹슬게 하고 무디게 만들고 영적 감각이 없도록 만들어요

그러니까 성영님이 힘을 주시지를 못해요! 믿음의 힘을 받을 수 없게 돼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너무 너무나 필요한 것 같지만, 그러나 우리가 엄밀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사실 필요가 아닐 수도 있어요~ 필요가 아닌 것임에도~

필요가 아닐 수도 있는데도~ ‘필요라는 것으로 내가 합리성을 갖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생각한 그 합리성 때문에 결국은  이 세상 힘에 의해 끌려다니

면서 지금 영적으로 굉장히 폐해를 입고 있습니다. 큰 해를 입고 있는 거예요.”

큰 해라는 이 말도 참 쉽게 하지만 그러나 영적으로 이 악한 영이 내 혼, 지 정

의를 먹어 간다면~ 내 정신을 좀 먹는다면~ 그래서 영의 것에 감각을 잃고

예수님과의 관계의 흠과 틈이 나 예수님의 신부의 자격이 안 되는데 이거 어떻

게 예수님 하늘로 강림하실 때 성영님이 안고 올라가실 수 있겠어요! 올라갈 

힘이 될 수가 없는 거예요올라갈 자격이 저울에 달려 미달이면 조금 올라가다

뚝 떨어뜨려질지이건 농담 같지만 비유예요. 비유! 알아 들어야 돼요!

 

  우리 정말 이 스마트 폰이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는 도구로

써 사단의 세상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정신차려 성영님을 의지하여 이기고 나가

는 우리 믿음이 돼야 할 것이라는 것 크게 당부합니다. 그리고 내 의지도 분명

! 여기는 내 의지가 분명히 서야 돼요. 내 의지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정말 삼가서~ 이 세상과 접하는 것 정말 정말 삼가고오직 예수님 사랑 

하는데 모든 목적을 두고 가는저도 그렇고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도 그

렇고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고 바랍니다.

저는 또 근래에 어떤 일로 깨달은 바가 있어서 이제는 힘을 얻었습니다.

힘을 얻었고~ 자꾸 성영님께서 계속 다뤄주시기 때문에 힘을 얻었어요.

그런데 목사는 성영님께서 그와 같이 역사하시면서 힘을 얻게 하시지만은

우리 성도님들은 혹시라도 자기 의지가 아니면 안 되는 그런~

성영님께서 일일이 건건이 늘 간섭하시면서 하지 않으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은 목사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당부하는 이 말을 마음에 

성영님으로 새기고 새김질하고 또 늘 기억하면서 힘써 가기를 바랍니다.

다 나의 것이 아니라는 이것을 마음에 딱 두세요이 것들 다 내 것 아니야

성영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영님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

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즉시즉시 행동에 옮기면 됩니다. 아멘!

 

  그리고 오늘 영상 말씀 중에서 제가 표현을 잘 못한 것이 있었는데 

착하고 좋은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결실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누가 뭐래도 예수가 밥 주냐? 옷을 주냐? 너 예수 믿는데 잘된 것 뭐 있냐?’

아무리 비난해도 넌 그래라 결국은 네가 볼 것이라하고 예수님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 라는 '최선'이라고 말한 것! ‘최선이라 잘못 

표현했습니다우리 믿음에 맞지 않는 표현이라 정정하겠습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을 믿고 알고 사랑하는 일에 마음과 뜻과 목

을 다하는 것! 설교 때 당시에는 생각 없이그렇게 표현했는데 지금 들으

니 거슬리는  표현으로 아닙니다성경대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입니다.

이제 들으실 때는 좀 그렇게 구분해서 듣기를 바랍니다. 아멘!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스마트 폰과 관련하여 최근에 박영환 성도님과 저에게 일어난 사건을 간증해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박영환성도님은 저와 같이 2020.10월에 침례를 받았는데 제가 생각할 때~ 이 성도님의 하나님 사랑은 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날 예배 마치고 식사 후 함께 교제할 때면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채 은혜받은 일로 하나님
자랑을 거침없이~ 소리 높여 합니다.
 
  자영업인 건축일을 하는 관계로 많은 사람을 접촉하는 그런 환경에서도 아침에 집에서 출발하여 귀가할 때까지
거의 하루 종일 이어폰을 귀에 꽂고 말씀을 듣거나 주변 사람에게 전도하거나 찬양 드리는 일이 전부라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권면하신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하루 십분의 일 2시간 40분 또는 최소한 2시간 이상 말씀 앞에
앉으십시오. 말씀을 듣고 읽고 마음에 새기고 새김질하는 일에 이제 시간도 십의 일을 드려! 더 한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요! (20204.03.03. 권면의 말씀)” 하신 이 말씀을 듣고서 예수님을 믿는다면~ 신부라면~ 24시간
예수님(말씀)과 함께 살아야지! (물론 그런 습관이 아직 되지 못한 성도들을 깨우시기 위한 안타까운 마음과 방편의
최소로 하신 것을 알지만) 하면서 그런 마음과 삶으로 신앙 생활하신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이 성도님은 하나님 앞에 늘 자기 (마음과 거기서 나온) 입의 언어를 살피는데도 아주 힘쓰는 것을 대화 중에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 누군가와 대화를 마친 후에는 꼭 동석했던 아내 성도님에게 합당치 않은 말은 없었는지
점검을 받아 고치고 조심하는 기회로 삼으신다는 것을~~
그리고 아버지께도 혹시 합당치 않게 한 말은 회개하오니 성영님으로 깨닫게 하여 주셔서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늘 기도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님이 사업상 일용인부 사용 등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는 건축일을 하시는 관계로 귀가하면 꼭 날씨를 보게
되는데 어떤 땐 거기서 끝나지 않고 다른 것에 끌려가는 경우가 간혹 있어 이것 때문에 깊이 후회하고 회개하지만
늘 싸워 이겨야 할 숙제요 마음엔 큰 고통이 되었고,
딸에게도 휴대폰과 유튜브가 사단이 차려놓은 잔치상으로 구원을 가로막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며 삼갈 것을 자주
말하였는데 나중에 딸은 목사님의 스마트 폰 관련 권면의 말씀을 듣고 읽고 큰 충격을 받아 경계한다고 합니다.
또 올해 ‘어린이 겨울 캠프’가 열리기 전 어느 예수님의 날 내게... 교사들의 말은 잘 들을 것이니 캠프에 참여하는
손자녀(지혜, 지혁, 지후)에게 휴대폰의 폐해 등을 교육 좀 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부탁한 것을 보면 휴대폰에 대한
심적 고통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금년 2월 초순 경에 귀가하여 날씨를 보는데 사물이 구부러져 보이는 눈의 이상증세(알아보니 ‘황반
변성’으로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한 황반부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인데 의학적으로 완치가
어렵다 함)가 있고, 왼쪽 귀 역시 거의 들리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 이비인후과 의원에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돌발성 난청’으로 이명현상과 거의 안 들릴 정도로 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로 청각을 잃을 수 있다며 원주에서는
치료가 안 되고 소견서를 써 줄 테니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으라 해서 유명한 서울 S병원에 문의하니
금년 7월까지 예약이 차 있다 해서 이건 병원 치료의 뜻이 아니구나! 하고 받아들였다 합니다. 
       
  갑자기 생긴 일이라지만~ ‘필요’를 넘어 어쩌다 끌려가듯 유튜브 등 보는 것이 마음에 걸렸고~
늘 애통하며 회개하였으나 거듭 거듭된 실패에 마음의 고통은 가중되고 내 힘으론 안 되는 한계에 부딪혀
더욱 기도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합니다. 또 제가 볼 때 귀는 아마도 말씀을 듣기 위해
늘 이어폰을 끼고 신경 쓰고 집중해서 듣다 보니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왼쪽 귀의 청력이 거의 없는 상태지만 그 와중에도 말씀을 들어야겠는데 오른쪽 귀에만 이어폰을 끼고 들으니
소리가 갈라지듯 해서 고통스런 상황은 가중되었으나 그렇다고 말씀 듣는 것을 중단할 수는 없었다 합니다. 

  그러던 중~ 금년 3월 28일에 성도님 마음 속에서 성영님의 음성이 명확하게 들렸다고 합니다.
"나는 너를 위해 생명을 내어놓았는데 너는 그런 것(그까짓 것?) 하나도 버리지 못하느냐?" 책망하시는 음성에
그 즉시 마음에 걸렸던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아주 깨끗이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쉬울 수가 없었습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었던 것이 성영님의 그 책망하시는 말씀으로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의 황반변성(안과의 진단 결과 그런 증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남) 과 귀의 난청
증상도 깨끗이 없어져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 생각이 났다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렇게도 힘든 과정인데 아버지 백창순 성도는 이것을 해결 받았을까요?
우리 성도들은 과연 스마트 폰의 유혹을 이겨내고 또 이겨낼 수 있을까요? 고민이 되었다고 합니다.
내 힘과 의지만으로는 결코 안 된다는 것을 알기에~
(성도의 찬양 384장 2절, 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으나 예수님 의지할 때에 지혜로 도우시도다
예수님 누군가 만왕의 왕이요 만군의 주시라 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도다. 아멘!)
그렇지만 내 힘과 의지만으론 안 된다는 한계를 처절히 경험하고서~ 성영님을 의지하여 도우심을 구할 때만~
마침내 성영님께서 개입하셨을 때만 거기에서 나올 수 있고 또 자유 하는~ 완전한 승리가 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박영환성도님께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부탁드립니다. 내의지, 내 생각, 내 방법은
얼씬도 못하게 하고~ 그렇게 해 봤자 내 영혼에 상처만 입어서 내 믿음 생활에 기쁨과 평안과 자유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안에 계신 보혜사이신 성영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선 절대로 승리할 수 없음을
기억하셔서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리 정말 이 스마트 폰이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는 도구로써~ 사단의 세상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정신 차려 성영님을 의지하여 이기고 나가는 우리 믿음이 돼야 할 것이라는 것 크게 당부합니다. 
그리고 내 의지도 분명히! 여기는 내 의지가 분명히 서야 돼요. 내 의지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정말 삼가서~ 이 세상과 접하는 것! 정말 정말 삼가고~ 오직 예수님 사랑하는데 모든 목적을 두고 가는~
 저도 그렇고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도 그렇고 정말 그렇게 되길 바라고 바랍니다.” 아멘!

  2024년 예수님의교회에 보내신 마지막 경고의 말씀!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하셨으니
이 스마트 폰이 신부의 자격과 능력을 갖추는 믿음 그리고 예수님 인격으로 변화 받아야 할 나의 혼의 능력을 
좀 먹어가~ 녹슬게 하고 무디게 만들고 영적 감각이 없도록 해 결국 예수님 공중강림하실 때 성영님이 안고
올라갈 자격에 미달 되도록 미혹하는 사단의 미끼요. 도구라는 것 확실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성도님들의 전투가 극렬할 것이요... 그러나 이기신~ 완전 승리하신 예수님이 성영님으로
우리를 도우시니 반드시 이기로다~ 아멘! 삼위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그 은혜로 완전한 승리를 거둔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 올 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제가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난 후 2-3년간은 갈한 심영에 말씀을 채우느라고 사실 다른 것에 신경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또 혼에 말씀이 충만하여 기쁨이 늘 넘치니~ 말씀 내용 중에... "앞으로 컴퓨터가 사람들의 정신을
장악하고 구원을 막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는 말씀을 받고서 아주 경계가 되었으나 이를 지키고 순종하는데
그다지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휴대 폰에서 인터넷이나 카톡 기능 등 믿음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쉽게 다 삭제해 버렸던 일들도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이 기간이 지나고 이제 말씀으로 영에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으며 또 말씀으로 삶을 살고~
살도록 믿음의 능력을 세우기 위해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는 단계로 들어가니 진짜 싸움이 여기서부터란
걸 실감하게 됐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 “말씀을 듣고 읽고 하는 단계는 그냥 혼의 충만일 뿐이지 생명을
얻고 풍성히 얻는 단계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성영님이 주신 믿음의 은사로 인한 것이었지만...) 예수님 믿으려 교회 나간 지 3개월쯤에 로고스
말씀을 듣고 읽고도 하나님 살아계심과 성경과 천국과 지옥이 그냥 다 믿어지고~ 세상 어떤 것도 가치 없는
것으로 가치관이 바뀌고, 육체의 고질병까지 고침 받고 보니 아주 기쁨이 커서 피곤도 이기고 모든 예배와 기도회
참석, 직장과 버스, 지하철, 교회 주변에서 전도, 한 달에 하루 금식 등 내 의지로 하는 것들이 아주 많았던 과거를
경험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기엔 생명의 풍성이나 능력으로 된 열매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부지런히 이 생명의 말씀을 2-3년간 읽고 듣고 흡입하다시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능력이나 열매로
나타나지 않아 고민하던 중... 말씀 새김질이 안 되면 그 믿음은 허당이라는 것을 알게 돼 3년쯤부터는 많이 듣고
 읽는 것을 멈추고 말씀 새김질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정말 나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새김질을 했는데
이 일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듣고 읽었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작업과 기억하고 또 기억해서 상기시키는 일은 
내적으론 신경을 엄청나게 써야만 가능하니 귀찮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일어서고~ 에너지가 소모되니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육체적으로도 늘 허기졌습니다.
또한 외적으로도 아내의 잔소리가 만만찮았습니다. 집에 있을 때 눈 감고 있으면 또 새김질하냐며~ 대화도 잘
하지 않는다며 시비를 걸고 또 다른 일들을 병행하다 보니 중단되는 이것 또한 스트레스가 됐습니다.

 그런 어려움도 있지만 갈수록 내 속의 기쁨이 커져만 가고 또 성영님께서 깨닫게 하셔서 말씀을 서로 연결되도록
하시고 창조 등 그 선하신 뜻을 알게 하시니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사랑을 너무나 깊이 알게 돼 아버지를!
삼위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만나서 교회 안에 들어온
동기가 비록 예수님의 재림(?) 등 두려움 때문일지라도 이 창조하신 아버지 사랑과 선하신 성품을 알면 두려움이
반드시 쫓겨 나갈 것인데~ 그들은 왜일까? 지금도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흡입하다시피 하던 처음엔 아무 걸림도 문제도 되지 않았던 인터넷 유튜브가 이제 말씀을
새김질하면서 에너지가 엄청나게 소비되고 스트레스도 받게 되니, 어느 정도 새김질을 하고 난 후에는
좀 쉬어야겠다. 이 생각이 들어옵니다. 맘에서도 합당하다며 맞장구칩니다. 그런데 그 쉬는 방법이 뭐냐?
(말씀 듣고 읽고 하면서 쉴 수는 없잖아? 당연한 것으로 속에서 동의가 됩니다.)
바로 유튜브 등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시간이 잘 갑니까?

  그런데 양심이 괴롭습니다. 이건 아닌데~ 그러면 어느 기간 동안 잘 참습니다. 또 어느 땐 어떤 필요를 따라
찾다가~ 찾은 후엔 또 다른 것에 끌려들어 갑니다. 마음은 원치 않는데 연약함으로 무너지고 또 무너지고
반복하다 보니 내 의지와 힘만으론 될 수 없다는 것을 처절하게 경험케 되고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게 되니~~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그 자리에 있습니다.
회개하고 회개하며 성영님 도와주세요! 저는 하고 싶지 않는데 제 힘으론 무너집니다. 안 됩니다.
성영님 도와주세요. 제가 기억을 더듬어 보니 3년은 그렇게 지내온 것 같습니다.
넘어졌다~ 회개하고 일어섰다! 또 넘어지고 무너지고 회개하고.....

  그러다가 올해 첫 주(01.07) 예수님의 날 선포된 생명의 말씀, 거룩한 말씀, 능력의 말씀으로 깨끗이
해결되었습니다. 마음에서부터 아~ 해방이구나! 자유다! 이렇게 이기게 하여 주시는구나!
바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6:63) 아! 그렇구나~
 예수님이 오신 것은 내 영을 살리시고 거기에 생명을 풍성히 주시려 오셨고~ 주셨는데! 육이 아닌데~ 그동안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이따위 무익한 육의 것에 속고 살았구나! 이기게 되니 차츰 세상 말하는 곳에는 함께가 싫어
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혼자 있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아마 오해하는 성도들도 있겠지요!
이후 교회 홈피 등 들어가는 과정에서 세상 것들이 나타내 보이면... "살리신 것은 영이다. 이것 육은 무익하다.
예수님께서 내게 이르신 말씀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고백하면 거들떠 보거나 신경쓰지도 않게 됩니다.
지금도 이 말씀을 자주 듣고 능력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젠 말씀을 읽고 새김질하는 것으로 쉬는 능력도 얻었습니다. 할렐루야!
 
 세상을 대표하고~ 또 거기로 끌어들이는게 뭘까? 아마 대체로 돈, 명예, 육체적 정신적 즐거움(잔재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과 명예는 사람에 따라 별로 추구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잔재미는 남녀노소 누구나
예외없이 추구하겠지요? 중병에 든 사람을 제외하고요. 그러면 잔재미를 추구하는 수단이나 도구가 뭘까요?
말해 뭐하겠습니까? 당연히 TV, 인터넷, 스마트 폰이지요. 여기에 빠지면 아마 뇌가 골다공증처럼 약화되고
정신이 피폐해져 정상적인 사고와 능력이 안 될 거라 생각합니다. 사단은 사람의 약점이나 인본이 가진 육의
소욕을 너무나 잘 압니다. TV와 인터넷 세상 그리고 스마트 폰은 성도의 믿음을 넘어뜨리는 대표적인 사단의 작품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저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4) 하셨는데... 세상을 이긴 것이 우리 믿음인데 세상 그따위 것들에 끌려간다면~
세상을 이긴 그 믿음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스마트 폰 등 이것들을 경계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멘!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5) 아멘입니다.

양영인님의 댓글

양영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도님의 간증 글에 크게 은혜를 받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눈에 장애가 있는 분이나 또 다른 특별한 장애가 있는 분이 아니라면모두 아멘 할렐루야 하며 도전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너희가 믿음의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우리 믿음이 살아있는지 깨어 있는지 죽어있는지 무얼 바라고 있는지 버리운자가 되지 않으려면 스스로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TV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참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공중 강림하시는 예수님 만날수 없습니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 (고후7:1)
우리 모두 이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셔서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바라고~~~이만 샬롬 입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우리 믿음이 살아있는지 깨어있는지 죽어있는지 무얼 바라고 있는지~ 버리운 자가 되지않으려면 스스로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 아멘입니다! 아멘으로 받아 예수님과 말씀으로 항상 깨어있는지 자신을 살피고 시험하여 성숙한 신부의 믿음을 갖추며 아버지의 거룩안에 살도록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성영님께서 도와주시니 크게 감사합니다. 성영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백두원성도님의 댓글

백두원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입니다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이라면 목사님의 경고의 말씀을 들으시면서 핸드폰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으실 분은 없으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 또한 스마트 폰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어느 순간 폰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며 속상해 하고 회개하며 다시는 안보아야지 하지만 습관적인 반복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의지는 한계가 있음을 고백하며 오직 성영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성영님 사랑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영님께서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운 예수님의교회 지체로서 믿음이 아름답고 사랑하는 박영환성도님께서
주 예수님의 날(24.05.19)에 하신 간증을 듣고... 성도님 마음에 가득차 있는 예수님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떠오르니 저의 마음에서도 기쁨과 감사가 흘려나와 함께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을 올립니다.

  지금도 여전히 예수님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곤합니다... 하시는 고백에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예수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가에 눈물이 글썽이고 붉어지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공통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은 그 입의 말이 입술에 기름을 바른 듯 매끈하고 고상한 지식의 언어를 살피며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아버지께서는 그 사람의 중심을~ 그 마음을 보시니... 그리고 기뻐받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받은 그 은혜를 도무지 말로는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없고 무엇으로도 나타낼 수 없으니.......
다만 말씀과 감사와 찬양드리는 삶으로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 다시 오심을 사모하면서 예수님 보좌 우편을 향하여
이기며 나가시는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잠12:22)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12:35) 아멘!

양영인님의 댓글

양영인 작성일

박영환성도님이 어느예수님의날 목사님께 간증하는 내용을 듣고 아! 이런것은 많은 성도가 듣고 은혜받게 하는것이 좋겠다 싶어 박영환성도님께 부탁하여 간증한번 하시라할까!
그것이 어려우시면 간증글 이라도 부탁을 드려 볼까! 했는데 백창순성도님이 올려 주셨네요 " 성영님의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읽고 은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세상것들에 미혹을당하고 정신이 피페해지고-스마트폰이 우상이되어 믿음까지도 빼앗겨 버리는 일들이 많지요!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되려면" 스마트폰은 꼭 필요한 때만 사용하고 영적인 일에 더욱 매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아멘
"스마트폰은 필요 악이다"
"스마트폰은 현대판 우상이다"
"스마트폰은 사단의 도구이다"
이번기회에 다니엘서에 기록된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믿음을 상고하고-,목숨을건 믿음 !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고 목숨을 내어 놓을 때 사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것처럼 마음과 목숨을 다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신 예수님"
우리를 위해 자기몸을 버리시고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흘리시고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다시사신 예수님을 위해 살아 가십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할렐루야

본향님의 댓글

본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랑하는 자여 네영혼이 잘되려면" 스마트폰은 꼭 필요한 때만 사용하고 영적인 일에 더욱 매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아멘 아멘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히]12: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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