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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3.12.10.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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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2-13 17:38 조회2,126회 댓글1건

본문

  그것들을 씻어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나의 연약함을 도와주세오. 하고 도움을 구하며 애통하여 

회개하는 것,  물두멍의 일입니다. 씻고~ 또 씻고~ 자기 의지의 

문제지만 성영님의 도움을 구하면서 씻는 거예요그게 물두멍의 

가르침의 일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임이요.’  애통하여 십계명의 죄에서 돌이키는 자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습니다구약에 보면 악한 왕이라도 나중에 깨닫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들으시더라고~ (왕상 21:27-29, 대하32: 26, 33:11-13)

그래서 물두멍이 바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라. 죄를 알고~ 죄에 대해서~ 죄를 이기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

함, 부패성을 보고 애통하는 자에게 '그래서 내가 너를 위해 피 흘려 

놓았지 않느냐!  너는 그 은혜를 받고 평안 하라'는 위로 주신 것입니다. 

널 위하여 피 흘려서 죄를 씻어주었다고 그 위로를 끊임 없이 받는 것입

니다! 이미 위로 주셨잖아요그러니 너는 자유하라! 하신 겁니다.

 

이 자유가 내게 임하기만 하면 죄를 이길 능력이 됩니다

그래서 자기 속에서 자유해진 그 자유를 경험해야 합니다.

자유가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알고 진리로 살면 죄를 이기는 능력이 

되니 이같이 이 믿음의 자유의 법칙을 받고서 따르고 행하며 가야 하는 

것이지내가 죄를 이겨서~ 그래서 자유 해보려고 하는 이런 자기 양심의 

법을 따른다면 그속에는 자유가 있지 못합니다. 다른 법(육의 법) 아래 

있으니 해당되지 않습니다. ()날 실패이것을 말하려면 한 없으니 

절제하고~ 심영의 가난과 심영의 애통이 성막 뜰에 있는 번제단과 

물두멍의 일이라는 것, 성전 뜰의 이야기!

 

그다음 물두멍 거치면 성소에 들어가잖아요성소는 성영님으로 

거듭난 자로 성영님의 믿음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중심이 온유와 겸손한 자~ 뜻이 딱 세워져좌우로 치우치지 않아

성영님이 계시니 예수님으로 사는 능력으로 서게 하시는 것입니다. 

진짜 믿는 자네~ 저를 보니 정말 예수님 계시네~ 하나님이 계시네

성전이 그에게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성소에 등대의 등불

성영님으로 지배받고 성영님으로 인도받고 성영님으로 사는 자가 

되었으니 당연히 예수님이 그 중심에서 비춰지는 것입니다.

 

촛대에 불을 켜고 늘 맑고 밝고 환하게 간검하라(27:21)고 하셨

그을음 생기지 않게 불똥도 따 내라고 했어! 그래서 우리가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옛성품의 것들을 다 따내고 속사람을 세우는, 영을 따라 사는 

그 작업을 하는 거예요그래서 자기 부인이 이 등대의 일이고 날마다 

육을 죽음에 내주는 것이 등대의 가르침이에요. 성소에서 성영님과 

함께 믿음을 위한 이 수고를 진정으로 한다면 성전 뜰로 밀려날까요, 

안 밀려날까요? 안 밀려나요비록 잘못했어도 혹 실수로, 어쩌다가 

죄를 지었어도 안 밀려나안 밀려난다고! 그게 성소에서의 일이에요.

 

  그러니까 온유(겸손)~ 온유의 뜻이 뭐라고요? 뜻을 정했으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거여! 그 믿음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아! 이제 예수님의 행보를 좇아가며 말씀을 따라가는 거예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예수님과 함께 한 몸을 이루기 위해~ 

그 믿음이 온전하기 위해 그 속에 선한 마음(영혼)의 영적 욕구와

갈증이 있잖아요. 영적 갈증이! 그러니까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받아 말씀을 양식으로 먹고~ 영혼의 피와 살이 되고, 속사람이 

강건함으로 세워져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어가는 그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성소의 일입니다. 신랑의 뜻과 하나가 되어 함께 진리의 

길을 가는 신부의 조건을 갖추는 것이 성소의 일이예요.아멘!

 

그런데 성소의 뜻으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연합이 되었으면

아버지 계신 지성소에 함께 들어간 자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들어가셨으니 나도 들어간 자가 된다. 아멘!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으면 지성소가 내 안에 들어와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한 연합이에요 연합! 삼위 하나님과 온전한 연합!

이같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말씀이 전부 성전과 관계된

말씀을 하셨다. (6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참고)

 

  그리고 창조 때에 창조 속에 뜻을 넣으신(2) 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실제로 드러내 보이신 삶을 사시고 십자가로 다 이루셨으니 

우리가 그것을 믿고 받아 사는 영적 삶이면~하늘의 황금길 걷는 

영적인 믿음으로 온전히 서기 때문에 실제로 하늘의 황금길(믿음의 

승리)로 들어가 그 황금길을 다니며 승리의 영광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런 영의 세계에 원리를 알고 좀 자기 자신, 자기 생각, 자기 방법

자기 계획자기 삶 내려 놔버리고~ 말씀이 자기 영혼의 양식이 

되도록 힘쓰고 힘쓰면은 그 결과가 얼마나 멋지게 나타나겠어요!

갔는데 그 끝이 낭떠러지라면 어떡하겠어! 길 끝이 낭떠러지라~~

 

우린 좁고 협착한 진리의 길 걸어가다가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예수님 하늘로 강림하시면 성영님이 그냥 안고 올라가 버린 이 놀라운 

복이 우리 앞에 지금 있습니다. 아멘이 엄청난 클라이막스(climax)의 

복이~ 마지막! 이 복이 우리 앞에~ (절정에 이르러) 있다는 거 여러분 

잊지~ 마 아제발! 자기 속에 가져다 주는 그 속이는 말 듣지~ ~!

 

  귀신은 내게도 가져다 줍니다과거의 것, 죽은 혈과 육의 부모의

일들을 생각나게 하고 그것을 마음에 연민하도록 계속 가져다 줍니다.

특히 예수님의 날 아침이면 문득 마음에 생각나게 하여 우울하게 하고 

연민에 젖도록 합니다. 처음엔 그것이 귀신의 짓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예배의 날 아침이 되면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것이 너무 싫어서 성영님께 

물으니 귀신이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하셔서 아! 귀신의 짓이구나. 했더니 

그 뒤로는 그런 일이 없어졌습니다.

영혼에 맑고 밝은 성영님의 빛이 있으니 바로바로  아는 것입니다

잠시 속을지언정 생명의 빛에 의해서 바로 알기 때문에 알면 쫓아내기도 

전에 쫓겨 나가! 속이러 들어왔는데 알아버리니까 쫓겨 나가버려!

 

여러분! 저는 이같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성영님이 말씀하시고 성경 말씀

의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오늘 들은 영상 말씀 중에도 여러분에게 증거

가 되게 했잖아요~ (집 근처 교회) 건물 바라보고 저것 좋다 했더니 불탈 

것에 마음 두지 말라! 말씀하셨다고또 나는 건물 예배당 달라고 기도

했더니내교회는'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교회라고 말씀하셨단 

말이야! 내교회~그때도 이미 내교회라고 하시며 '내교회는 전세도 월세

도 아닌 내능력으로 줄 것이다.’ 하셨다고 간증하지 않았습니까?

 

전세도 월세도 아니다!’ 그것은 땅의 것이 아니란 말이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땅의 것이 아니다불탈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같이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 탈 것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 성격을 여러분이 분명히 아는 것이 돼야 합

니다. 영이 잘되면 혼이 잘되고 영혼이 잘되면 육체의 것들은 부르면 

오게 돼 있어요. 따라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복의 

원리예요. 영혼이 잘되면 육체의 것은 부르면 오는 것, 이것이 

하나님 아들의 권세입니다. 자녀의 권세입니다.    

 

나는 불에 타버리는 그걸 구했어! 건물주세요! 예배할 수 있는 건물

돈이 부족한데 저보고 어떡하라고~ 그런데 '내교회는 전세도 월세도 

아닌 내 능력으로 줄 것이다.' 하신 것을 나는 그말씀이 또 건물주신다는 

것인 줄 알고 그것만 기대하고 눈과 마음을 거기에 고정하고 있었는데

교회 건물 바라보고 부러워하는 나에게 붙타버릴 건물을 말한 것 아닌 

것을 알도록 그런 말씀과 사건을 또 주셨잖아요!


이후에 예배할 건물을 구하였을 때 성영님께서 그 같이 

'예수님의교회'라고 교회 이름을 마음에 주신 것입니다. 성영님이 

이렇게 세밀하게 가르침을 주시고 세상 것과 영적인 것을 구분시키며  

그것을 성경 말씀의 뜻에 근거를 두고 하나님과 말씀과 뜻을 교회에 

가르치게 하셨으니, 성도들도 가르치는 그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자기 

믿음이 되고 삶이 되면 예수님과 다 함께 있게 되지 않겠습니까? 성영님

이 하셨으니 저도 그것을 믿고 아멘으로 받습니다. 하고 받는다면 저 

있는 곳 여러분도 있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아멘!

 


댓글목록

조형진님의 댓글

조형진 작성일

아멘 아멘 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피흘리사 사망 권세를 깨시고 부활 하시어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셔서 주 예수님의 날에 이 일을 기념하여 예배 드리게 하심에 감사 또 감사를 삼위 하나님께 올립니다.

주 예수님의 날에 주시는 권면의 말씀을 새기고 또 새겨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신 성영님께  감사 또 감사를 올립니다.

 성전과 율법이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음을 어디에서 배울수 있으며 ,  산상의 말씀이 성전의 번제 단, 물 두멍, 성소의 일을 말씀하고 있음을 어디에서 가르침 받을 수 있을까요?

심영이 가난한자가 죄 때문에 애통 할수 있고,
어찌 할 수 없는 죄 때문에 애통하는 자신에게 예수님이 흘리신 그 피의 은혜로 자유하게 하시고,
죄로 인하여 연약한 지체를 긍휼히 여기니 아버지의 긍휼을 알고 받아 감사를 아는자 되게 하시고,
죄로 가리워졌던  성소의 휘장이 회개(찟어져)되어 마음이 정결하고 깨끗하게 되니  하나님을 보게되고,
예수님 이름의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아도 천국이 내것이니
성소이신 예수님 안에서 굳건하게 이기며 나아갈 수 있는 것을 어디에서 배울 수 있으며 경험하며 나아 갈 수 있을까요?

성영님께서 일하여 주셔서 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주신 신성엽 목사님, 우리의 목사님 마음과 입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인도 하시니 삼위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쁘게 따라갑니다

지금도 순간 순간 아버지의 아들 됨에 놀라고 감격스러운데 마지막 날에는 지금과 다른 감격으로 놀라고 기뻐할 것을 마음에 그리며 또 그날을 고대하며 찬송합니다

아버지께 감사
주 예수님께 감사
성영님께 감사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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