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년 초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말씀(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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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2-28 10:59 조회2,100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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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예배의 날 권면하신 말씀 중에서
2022년과 2023년 초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말씀을 참고 하시도록
다시 올립니다.
♡ 2022년 예수님의교회에게 향하신 말씀 ♡ |
「깨어 있으라! 예수님과 함께 있으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 성영님! 우리 다 깨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교회 성도들 열심 다해 신앙 생활하는
예수님과 함께 있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요?
"깨어 있는 것? 함께 있는 것?"
제가 아는 거 외에 뭐가 있으신가 해서 여쭈어봤다 했지요?
예배를 드리라 하셨습니다!
말하자면 가정에서도 예배드리는 것으로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예배드리라~ 만일 혼자면 이웃 성도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으면 함께 드리면 됩니다.
왜냐? 예수님 오실 때를 준비하란 뜻이었던 것을
저는 이제 알아요. 그래서 마음을 늘 예수님께 두고~
그렇게 함으로써 마음과 눈을 말씀에 두고~
예수님께 두라는 뜻이었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일하시는 그 현장에서
나도 함께 있는 믿음으로 같이 아멘! 아멘!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아멘!
아~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주셨군요!
그러니~ 내게서 귀신을 쫓아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문둥병자 같은 나의 죄를 사해주셨군요!
눈먼 소경인 영적인 나의 눈을 뜨이게 하셨군요!
병든 나의 마음과 몸을 치료해 주셨군요! 라고
모든 사건들을 자기의 사건으로 받아 함께 복창하면서
그같이 말씀에 함께 있으라. 말씀으로 깨어 있으라!
'예수님과 함께 있으라!' 하신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멘!
|
♡2023년 예수님의교회에 하신 말씀♡ |
너! 죽었느냐? 예수님과 함께 죽었느냐?
그렇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나를 좇으라~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이제 믿는 자 모두가 제자이니~
구약에서는 제사장만 성전에 들어갔지만
신약은 다 각자 제사장이니~ 예수님과 관계를 이루어 하나님께 제사하는 제사장으로 예수님만을 따르고~
이제 그것이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자의 일이요. 과거 옛 생활 옛 성품은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혀 죽고 장사지내 버렸으니~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의 의(은혜)로 사는 자 되었으니~ 예수님과 함께 있는 그런 신부로서의 믿음이 되라는 당부의 말씀을 교회에 하셨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번제단에서 자신의 실체를 보고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살리시려고
대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셔서
죽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를 알고
믿어진다면
물두멍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에서
돌이키는 회개와 회계를 통하여
육을 입고 있는 동안 올라오는 육의 쓴 뿌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는 영적훈련인
예수님십자가를 내 십자가로 매 순간 지고
나는 죽었음을 고백하며
예수님안에서 성영님으로 깨어있는
참된 예수님의 신부의 자격을 소유하여
기쁨으로 공중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나그네의 삶을 살라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
이라고 강조하시는 성영님의 말씀을
신 성엽 목사님을 통해 매일 듣고사는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복을 소유한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임은
성영님으로 확증받는 참 반석의 성전된
그리스도인이 이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할렐루야! 삼위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아멘!
왕가의한제사장님의 댓글
왕가의한제사장 작성일
매일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는 있지만,
그것이 옳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이고,
생명으로 나아가는 일이라 하더라도
나 아닌 다른 인격체(아내)를 강압적인 방법으로 그 일에 동참하게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내도 많이많이 동참하고 고맙지만,
그의 내면이 하나님께 나아감이 생의 우선 첫 순위에 있지 아니하고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찾고 함께 있기를 소원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매일의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기도와 아내를 위해 기도하며
가정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매일의 눈치와 비위 맞추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배 순서는...
찬송가 1곡, 임의로 만들어 놓은 기도문, 목사님 책 2~3장, 사복음서, 신,구약 1장씩 ,
임의로 만들어 놓은 기도문, 찬송 1곡, 예수님의 가르쳐 주신 기도 순입니다. (약 30분? 소요)
그동안 나름으론 가정 예배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매일의 삶이 예배의 삶이어야 하며
그럼에도 또 한 부분을 구별하여 예배드려야 함을 알면서도
못 드리고 지나가는 날들이 많았는데...
오늘 올려주신 말씀을 듣고 약간의 강제성을 띤 어조로 아내에게 예배드리자고 말하곤
좀 늦은 시간이지만 좀 전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예배 중에 읽은 말씀, 사복음서 요한복음 9장의 나면서 부터 눈먼 자였던 한 남자를
예수님께서 진흙으로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 안에서 씻으라 하심으로 그 분이 보게 되었음에 대한 내용인데요.
평상시처럼 깨닫기 소원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는데 25에서
25 그가 대답하며 말하기를, “그가 죄인인지 아닌지 저는 모르나이다.
제가 아는 한 가지는 제가 눈먼 자였고 지금은 제가 본다는 것이니이다.” 하였더라에서
“제가 아는 한 가지는 제가 눈먼 자였고 지금은 제가 본다는 것이니이다.”의 그분의 고백이
제겐 눈의 시력이 아니라 ‘제가 말씀을 뜻을 보지 못하던 눈먼 자였는데 지금은 제가 말씀을 본다’로
들리는 듯 보는 듯 동시통역처럼, 물 위도 있고 물속도 있는데 물속을 보듯, 그냥 순간에 그렇게 들리듯 보이네요.
그 뒤에 말씀들도 읽다가(물 위라고 친다면) 어느 말씀들은 그냥 들리듯 보이네요.(물속)
39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심판을 위하여 내가 이 세상 속으로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려는 것이요, 보는 자들을 눈먼 자들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 하셨느니라.
40 그러자 그분 곁에 있던 바리새파 사람들 중 일부가 이 말씀들을 듣고는 그분께 말씀드리기를,
“저희 역시 눈먼 자들이니이까?” 하였더라.
4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너희가 눈먼 자들이었다면 너희에게는 죄가 없을 것이라.
그러나 지금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본다.’ 하니 그러므로 너희의 죄가 남아 있느니라.
예전에 거듭났을 때, 성영님의 의해 충만했을 때,말씀을 깨닫게 하셨을 때와 같은 그런 느낌인데,
정말 이게 얼마만인지... ‘그동안 뭐하고 살아온거지... 흑흑흑!’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 아버지셨고 삼위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제게 와 있었고
제가 성전이었는데 너무 많이 밀려나서 속상하고 비통하네요.
요즘은 만유보다 크신 예수님, 그 분이 성전이심과 그 분 안에 들어가 하나 되어 성전으로 살아야 됨과
성전이 되지 않으면 구원이 없는 이유들을 더 많이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전혀 보지 못하였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그곳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계21:22-
더 씻고 더 분발하여
예수님의 말씀들을 내 앞에서 예수님이 저와 대화하는 말씀이 되어야 겠습니다.
꼭 그렇게 듣고 싶네요.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지켜 오신 목사님의 신앙과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들과 예수님의 교회 형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삼위로 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이 아침 왕가의한제사장님의 글을 다시한번 읽으며
김성도님 안에 계셔서 깨닫는 마음과 눈이 돼주신
성영님께 감사 올리고 축하를 전합니다.
예수님의몸된교회와 함께 지체된 자리에 있는
믿음의 행함을 가정에서 행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가정에서 예배하는 것을 매일 해야 하는 것으로
매이지 않으셨으면 하는 의견드립니다.
더구나 아내 분이 아직 스스로의 믿음이 되지 않아
예배 참석에 강압적인 측면도 있는 것 같으니
아내 분이 예배 날을 일 주에 서너번 정하게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내분의 마음에 성영님께서 감동 감화로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청하여 간구드립니다.
믿음으로 들어오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기도 하니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인내해야 하겠지요. ㅎ
김성도님 그래도 아내분이 사랑스런 영혼입니다.
마음에 이미 구원받은 영혼으로 보시고 요동하지 않는
믿음으로 성영님께
믿음도와 주시기를 청하십시요.
예배에 함께 하는 것만도 손바닥만한 믿음의 구름이
보이는 것 아니곘습니까 ?
성도님과 가정에 믿음의 복이 크게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왕가의한제사장님의 댓글
왕가의한제사장 작성일목사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왕가의 제사장님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성도님의 감사드림의 인사에
마음속으로 저도 성도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리신 글을 읽을때마다
신앙을 바로 하고자 하는 선한 열심이 반가웠고,
아버지하나님께서 기회주시고자 들을 귀 있게 하신 분이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공로를 입고 가는
한 지체들의 소망은 다 동일하듯 저도 매일 매일 레마말씀과 함께 주야로
믿음을 배우며 깨닫고 전진해 나갑니다.
모든 해답은 선포하신 레마의 말씀속에 빠짐없이 다 감취어 있음을 이미 발견했으니,
성영님과 함께 천국을 온전히 침노하며 소유한 행복과 기쁨이 저도 물론이지만,
성도님의 영혼에 감사와 사랑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항상 인도해 주심을 믿고,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영혼이 예수님께 돌아와
그앞에 함께 있는 것이 얼마나
중한 복인지를 알기에
목사도 함께 아멘입니다.
성도유진희님의 댓글
성도유진희 작성일
"마음에 이미 구원받은 영혼으로 보시고 요동하지 않는
믿음으로 성영님께
믿음도와 주시기를 청하십시요.
예배에 함께 하는 것만도 손바닥만한 믿음의 구름이 보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
하신 목사님의 말씀을 저 또한 아멘으로 받고 왕가의제사장님 가족들을 축복합니다.
더불어 아직 이 믿음안에 들어오지 못한 저희 가족들을 향해서도 목사님의 축복의 메세지를 제 믿음의 증거로 삼아 소망으로 아버지께 간구올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아들로 낳아 주셔서 생명의 양식을 먹이시고
자녀로 길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에게 이 귀한 은혜를 주셨듯이
아직 이 믿음에 들지 못한 저희 가족들도 이 믿음안에 들어오게 하시고 자녀로 길러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아멘. 저도 함께 아멘합니다.
가족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올려드리는
모든 성도들의 간구를 예수님 이름으로 들어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왕가의한제사장님의 댓글
왕가의한제사장 작성일
댓글을 달기 전에 잠시 유진희 가족 분들이 믿음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참 즐거운 우리 가족 그 얼마나 기쁘랴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찬양도 불러봅니다.
성결사랑희락화평님의 댓글
성결사랑희락화평 작성일
저도 함께 아멘입니다.
저도 늘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가 있는데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이 사랑하여 기도하는 가족들과 이웃들이 아무도 낙오되지 않고 아버지 나라에서 영광의 부활로 다 만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반드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고 구하였으니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왕가의제사장님이 올려주신 찬송가 가사가 늘 알고 자주 듣고 부르기도 했던 찬송인데 오늘 아침 왠지 울컥 하네요...ㅎ
지역이 멀어서 몸이 함께 예배하지 못하지만 나중에 아버지께 부름 받고 올라가서 신성엽 목사님과 성도님들과 다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게 될 줄 믿고 압니다.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