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22~23년 초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말씀(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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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24-01-05 00:15 조회1,85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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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님께서 22년 23년에 교회에 주신 말씀을,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언제나 큰 감사로 받습니다.
나의 믿음이, 진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나(옛사람의 성품, 옛생활)도 함께 죽었는가?
그러므로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산 믿음,
예수님과 같은 뜻과 목적으로 함께 있는 예수님의 신부인가? 하는
나의 믿음을 돌아보아 철저히 살피고 정신차린 믿음의 능력이
되게 하시는 성영님의 책망과 권고의 말씀앞에 엎드려
하나님아버지 앞에 감사함으로 받으며 경배로 감사 올려드립니다.
나의 안에 오셔서 나의 영이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이같이 하나님 앞에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대로 된 믿음이 되었는지를 살피도록
다시금 정리하여 올리신 백창순성도님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24년의 해를 선물로 받으셨으니 성영님의 충만한 해,
주신 사명, 믿음의 빛을 발하시는 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샬롬입니다.!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저 역시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하여 크게 받았으니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돌립니다.
저의 옛사람과 옛생활은 예수님과 함께 죽어 장사되었고
예수님과 함께 산 자가 되었으니
이제는 날마다 나를 부인하며
오직 성영님으로 예수님의 생각과 뜻과 성품으로 연합된
능력을 더욱 갖추며 성전의 삶으로 나아갑니다.
2024년 성영님으로 충만하여 주신 사명과 믿음의 빛을 발하는
선물로 주신 해로 아멘하여 믿음으로 받고 나갑니다.아멘!
성도유진희님의 댓글
성도유진희 작성일
저도 성영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으며 큰 감사로 삼위이신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신랑이니 늘 사랑하며 깨어있어 바른 믿음으로 서도록 제 믿음을 도우시는 성영님을 의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 연약한 심영을 굳게 세워주시고 우둔한 마음을 지혜롭게 해주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정신차린 믿음으로 서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이요 생명되신 이 레마의 말씀을 진실로 사랑하고 존중하여 따르옵니다.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따라가니 저 또한 승리했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더불어 목사님께서 저희들에게 축복하신대로
24년도가 성영님으로 충만한 해, 주신 사명, 믿음의 빛을 발하는 해가 되었음을 아멘으로 받고 기쁨과 감사로 나아갑니다.
저희들을 축복해주신 목사님의 사랑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나의 믿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나의 옛 사람의 성품과 옛 생활도 죽었음을
성영님 주시는 말씀으로 확실히 보아 알게하시니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믿음으로 예수님과 같은 뜻과 목적에 하나된
예수님을 맞이 할 수 있는 신부로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하며
내 안에 오셔서 나의 영이 되어주신
성영님으로 큰 소망을 소유한 자로
세상의 어떤 현상이나 말에 미혹되지 않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세워주신 성전된 믿음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 만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성영님으로 매 순간 공급 받아
항상 기뻐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 드릴 수 있는
예배자이기에 행복하고
범사에 다 예수님이름으로 말하고 행하여하나님아버지께 감사 할 수 있는
하나님 기뻐받으시는 자녀의 권세를 주셨음을
오늘 종말 때의 대미혹에서 주신 말씀을
들으며 예배를 드릴 때 그동안 주신 권고의
말씀을 받아 소유함으로
기쁨이 샘솟는 확신으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항상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영님과
함께 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날로 세로워지는 우리 부부
참으로 목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로 사랑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