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4.01.07.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말씀(권면말씀 포함)과 성찬예식 > 추천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추천영상

Home > 말씀자료 > 추천영상

 

추천영상

(3) 24.01.07.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말씀(권면말씀 포함)과 성찬예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1-10 23:14 조회1,698회 댓글1건

본문

  자기에게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열심으로 하는 것! 자기 기쁨,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 것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니고 자기 일을 한 육의 것으로써 이미 자기 

상을 받은 것이 돼버린 것입니다예배당 건축, 그 큰 수고를 했다 해도 

또 교회 일, 이 교회 일에 목숨을 다 바쳤어도그것이 자기 열심이면 

자기 기쁨,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면 하늘의 상급은 없습니다하늘의 

상급은 끝났어요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는 이 예배당도 건물도 다 

타요! 다 무너져요다 불타버려! 이 때에 우리가 예배할 수 있도록 

주신 공간일 뿐인 것이지 이 예배당은 성전이 아닙니다. 내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입니다내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

예요교회그렇게 이해를 분명히 하기 바랍니다그래서 온갖 충성 다 

했어도~ 이미 자기 상을 받아버린 일이면 그또한 그것으로 하늘 생명록에 

 기록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성영님께서 자기 안에 오셔 계신 관계

가 돼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이 되었으면 자기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으니 이것을 기뻐

하고 기뻐하십시오. 아멘자기 이름이 하늘 생명록에 기록되었음을 감

사하고 감사하십시오. 아멘하늘에 들어간 자의 복을 받았으니 예수님

께서 오늘 오신다 해도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신부의 자격이 되었으니 

더 원함이 뭐 있겠습니까더 원함이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루신 말씀 곧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을, 영의 배부름

의 만족함을 얻을 말씀으로 지금까지 공급받아 왔습니다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살리는 것은 영이니 하신 영을 

살리는 말씀으로 길러주셨습니다말씀의 오병이어의 이적을 주심으로, 

배부른 만족함을 얻게 하여주셨고 고난이 있어도 말씀으로 사는 믿음이 

되도록 우리를 길러 주셨습니다아멘그렇기에 마침내 우리를 데리러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영광이 모든 성도에게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말씀을 맺습니다하나님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을 크게 사랑합니다. 아멘그러므로 또한 우리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

아멘!

우리를 사랑하사 말씀의 복을 주시고 하늘의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되는 복 주신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삼위 하나님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을 크게 사랑하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사랑하는 자가 가르쳐 이르신 말씀들을 

성영님으로 전하여 왔음을 감사드리며 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말세~~말을 만난 우리의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정말 우리 믿음을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마음에 경각심을 

갖고 성영님을 의지하여 나는~ 나로는 아무것도 어떤 것도 할 수 없고 

100% 죄인일 뿐이었고 어떤 것도 하나님은 받지 않으시고~ 그러나 

우리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 그 피로 죄 사함 받아 그 생명의 

피로 또 낳음을 받은 아들이 되었으니 (아멘이 놀라운 은혜 감사드리오

며 그같이 성영님으로 된 것만을 받으시고 또한 이제 그런 자는 하늘의 

생명록에 기록되었으니 그러므로 하늘 생명록에 기록된, 그 복을 얻었으

면 그에게서 나타나는~ 이 땅에서 나타나는 삶의 모습이 어떠한가

영을 좇는 것이니~ 영을 좇아 사는 것이니~ 오직 성영님을 좇아 

영의 생명과 평안을 더욱더 얻게 되는 그 영을 좇아 사는 일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성도들이 자기의 믿음을 점검해보는 이같은 영의 말씀을 

주셨으니 아버지하나님! 전한 저의 입술이 둔함으로 바르게 전하지 못했

을 지라도~ 또한 성영님으로 듣고 새김질하는 그런 영혼들이 된 줄 믿사

오니 아버지하나님! 자기의 믿음을 점검하고 시험해 보는 말씀으로 받은 

줄 믿습니다우리 믿음이 깨어 있기를 원하셔서 주신 말씀이니 감사드립

니다. 아멘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시고

있는 바를 족한 줄 알고 세상 것에 마음을 쫓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

과 한 몸을 이루어 나가는 복된 믿음 안에서 예수님의 온전한 형상을 이루

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이 말씀의 놀라운 복을 육으로는 절대로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아버지하나님! 육은 이제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었

음에 대한 그 믿음으로 육을 죽음에 내주는 그 일을 날마다 날마다 행하여 

아버지여 우리가 정말 예수님의 성품으로 아버지의 원하시는 뜻대로 날

마다 변화되는, 맏아들이신 예수님의 형제로서의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우리들 되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이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으니 여기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뭔 이유가 그리 있겠습니까. 거룩하라하셨

으면 우리는 거룩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거룩을 부정하는 자가 

있어 그것은 육을 쫓고 육은 곧 사단의 것으로 사망이라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아버지이것은 원죄에 속해 있는 자들의 말이고 행동이니 예수님

의교회가 육을 좇는 일이 없도록 영을 좇는~ 성영님으로 사는 믿음의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배로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오며 각 심영마다 

성영님의 기름 부음의 은혜 베푸심도 감사하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성찬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예수님의 몸으로 주신 떡을 먹고 피로 주신 잔을 마심으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사심을 기념하겠습니다. (아멘)

찬송가 77, 믿음으로 자기의 받아먹은 말씀으로 찬송 올리겠습니다.

 

  마 26:26-28에 말씀! 제가 그냥 읽어 드릴게요.

저희가 먹을 때에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이미 떡을 가지고 감사로 축복

하셨습니다오늘 이 떡도 예수님께서 이미 축사하신 것을 받아먹는 

거예요제가 물론 상을 차리면서도 축복했지만 그날 예수님이 감사하여 

축복하신 것을 여러분이 믿고 받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이 말씀의 놀라운 복을 육으로는 절대로 받을 수 없다."
이 말씀에 참으로 동의하여 '아멘'으로 화답하여 올려 드립니다.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
오직 영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
오직 영만이 살리는 말씀으로 들을 수 있는 말씀!
오직 영만이 받아 먹고 자기의 살이 되고 피가 되는말씀!
오직 영만이 빼앗기지 않는 자기의 것으로 받을 수 있는 말씀!
오직 영만이 무익한 육의 말씀을 거를 수 있게 하는 분별의 말씀!
영에 평안과 기쁨과 힘을 주는 영의 말씀!
너무나 쉽고, 간결하고, 담백하고, 군더더기가 없고, 새김질할수록 더욱 맛이 나는 말씀!

아멘, 저를 이 말씀으로 이끄시고 이 말씀으로 살게 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강한 혈과 육의 체질을 갖고 있어서 도무지 가망 없어 보이는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어르고, 달래고, 두들겨 패서라도 기어이 이 말씀을 받아 먹게 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살리는 말씀으로 받아 목숨을 다해 이 말씀으로 살게 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 보내시고자 택하신 종을 연단하시고, 선포하게 하시고, 이 말씀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성영님이 보내신 이 말씀을 지켜내고자 고통과 눈물과 오래 참음과 믿음으로 순종해 오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선포한 자로서의 책임과 본을 삶으로 드러내시고 뒤따르게 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이 알 수 없고 따를 수도 없는 길, 오직 아버지만 보시고 아시는 삶을 택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길, 좁고 협착한 길이지만, 생명으로 가는 길이니, 기쁘게 따라갑니다.

아멘, 영생의 말씀이 여기 있으매, 우리가 뉘게로 가리이까!!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