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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1.14. 예배 말씀과 성영님께서 2024년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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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1-17 22:11 조회1,634회 댓글0건

본문

 원래부터~ 처음부터 불의를 하는 자가 이제 드러난 것을 말하는 것이란 

말입니다그 정체가 드러난 것을드러난 것을불의는 인본의 것, 

곧 인본을 말합니다. 인본으로 하는 모든 것이 불의예요. 온전한 불의!

 

그리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같은 유()예요. 같은 유더러운 

것은 귀신의 것을 말합니다. 그 인격과 의지가 온전히 귀신에게 잡혀 

버린 것을 말하는 거예요. 처음에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어느 시기가 

되면 반드시 말씀을 훼방하는 것에 힘쓰고 시기 질투와 이간질을 

충성스럽게 하는 것으로 더러운 자기 정체를 드러냅니다. 반드시 

드러내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 알지 못한 자로 그냥 버려두라가 불의한 자요, 더러운 자

 것을 이번 1월1일에 주신 말씀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예수님의 의를 입고 말씀으로 사는,

이제 말씀이 자기의 생명이 되고~ 양식이 되고~ 그대로 받아 말씀의 법, 

하나님의 하늘 법으로 산단 말입니다. 말씀이 '의'이니 의로 사는 거예

요. 예수님시잖아요예수님을 말씀으로 드러내셨잖아요말씀

으로 사는 것이 바로 의란 말이에요. 진리, 의예요. 그래서 의로운 자라면 

그 의를 행하고~자유함이 그속에서 온전히 세워지는 것입니다. (아멘)

 

  또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이 말씀이 바로 생명이고 사는 

말씀이고 양식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받아먹고 생명을 얻은 자는 바로 

예수님으로 충만한 자요성영님으로 충만한 자요그러기 때문에 거룩

하지 않으려야 거룩하지 않을 수가 없어! (아멘그래서 더 나은 거룩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하나님께서 거룩으로 부르셨단 말

입니다하나님아버지는 거룩으로 우리를 부르셨어! 거룩으로 들어오도

록 계속 말씀하셨고 부르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거룩(구별)하기 위해

서 하나님아버지와 나와의 관계에 뭔가 막힌 것이 없나거룩지 못한 것

이 혹 없나? 무엇이든지 작~은 것 일지라도 용납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딱 서 버리는 거야! 아버지의 아들이니까! 그러니까 스스로 알아

이젠~ 아버지 앞에서 예배자의 자세를 밝히 아는 거예요! 지각이 

분명히 서기 때문에, 성영님의 밝음이 그 안에 있으니 스스로~ 스스로

그냥 스스로 아는거예요.  의로운 자요, 거룩한 자요, 한 것이잖아요

 

그런데 스스로 알지 못하니, 스스로 아는 자가 없으니, 아는 자가 

말을 해줄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말을 했어도 이해를 못해!

이것을 설명해도 이해도 못해? 불의한 자이기 때문에~ 애초부터 불

의한 자이기 때문에애초부터 더러운 자이기 때문에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불의한 자고 그 자체가 더러운 자이기 

문에 하나님의 거룩을 절대로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억지로 따라오다가 결국 뭐라 그래? 율법을 만들어서 전한다는 것으로 

말씀을 훼방하는 것으로 나가는 겁니다깨워주면 알까 하고 지금까지 

깨워준 것을 힘써 했던 것일 뿐이지, 받을 수 없는 불의한 자요 더러운 

자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은 자기 스스로 알지 못했어도 깨워주면~ 맞다! 하고 받는 

자는 의를 행하는 것으로 나가는 것이다. 거룩한 자로 나가는 것이다

스스로 이걸 깨달을 수가 없어, 스스로 깰 수 없는 자는 또 깨나게 해 줘

야 하니 그래도 말씀에 감각이 있어 마음에 동의가 되어 맞다고 받는 

자는 점점 아버지 하나님의 성품 안으로선하신 뜻 안으로 들어가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 올라가는(벧전3:21)자로 합당한 자이기 

때문에 그렇게 깨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그런데 그것도 안 되는 자는 그 믿음이 성영님의 믿음이 아니고 지금 

어둠(육신을 좇는 자)에 있다는 것을 그같이 불의한 자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로 더러운 것을 하는 자로 드러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할 말은 많지만~ 사실 그래요제가 그동안 사람을

진짜 진짜 믿음이 세워지기를 원해서믿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이 

늘 울면서(이제는 울음이 그쳐졌습니다만) 사람편에 서 있었습니

다. 성전 뜰에 들어 온 것만도 감지덕지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편에 선다면~ 보지 않아야 될 자들이지요말씀으로 대하지 

않아야 될 자들이 었다는 말입니다그같이 깨끗이 선을 그어버려야 할 

것들이었음에도 그럼에도 기다려줘야 하는 것이 믿음있는 자의 덕이라 

생각했고 말씀을 전한 자로 권세가 주어졌으니 사랑으로 품고 가야 한다

는 생각과 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 영혼이 믿음의 능력을 갖추

도록 물심으로 마음쓰며, 그 사람 입장에서 그의 한계가 그것이니

성영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믿고 기도하며! 그것도 믿음으로 들어서는 

과정일 수 있으니까하나님아버지께  과정이니까 기다립니다! 난 저

들을 사랑합니다하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라는 것이 너무나 100% 드러났고 알아져 버렸습

니다너무 크게 확실히 알아져 버렸습니다. 이제 수저들고 떠 먹지

않으면 안 될 밥과 같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삼가게 하시면서 저에게 

사람을 삼가라(714) 하신 이것은 뭐라 표현할까? 맛보기(미리 

보이신 시작점)이랄까! 그렇지만 지금은~ 이제는 완연해져 버렸습니다

완전해졌어그동안 사람을 구원 얻게 하기 위해서~ 진짜 천국에 들게

하기 위해서~ 혹시나 내가 말씀 입장에서만 서서 아직 믿음이 되지 

않은 그 마음을 다치게 한다면 말씀 입장에서만 그 마음을 서운하게 

한다면 그런 것을 상처로 받는다면 떨어져 나갈까봐서  조심하고조바심

하면서 사람에게 맞춰 왔습니다~ 사람에게내가 사람을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1:10) 할 때사람을 맞추는 쪽으로 마음을 써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후회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안 될 자들을 

사람의 뜻으로 감싸왔더란 말입니다삼가야 할 자들, 안 될 자들은 벌써 

인본 냄새, 귀신의 냄새를 풍겨왔는 데도풍기고 말씀에 대한 어떤 슬쩍 

슬쩍 대적하는 그런 행동이나 표현을 해왔음에도 불고하고, 몰라서 그랬

깨달으면 되지성영님! 깨닫게 해주십시오. 해 왔지만그러나 

그런 자들이 지금 보니까 대부분 말씀 앞에서 목사를 대적합니다. 목사 

대적은 말씀 대적이에요. 같은 것이에요~ 같은 것그런데 그들은 말

씀은 진리라고 믿기 때문에 말씀은 떠나진 않는다. 목사를 신뢰 못하

는 것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사단도 이 말씀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겠습니만 그러나 말씀을 전한 목사 대적은 곧 

말씀 대적입니다.  말씀을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 대적입니다. 

성영님께서 불러 세워서 말씀을 전하게 하였다는 것을 지금까지 당당히 

하나님 앞에서 말해왔고~ 당당히 말해왔어요! 그리고 목숨 내놨다 했습

니다. 죽음 각오하고 경고 보냈어요. 이 작~은 자가 죽음을 각오하고 

경고도 보냈고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 버렸어경고 보내신 후 

거짓 WCC 이런 단체들의 모든 활동이나 행동그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 

다 드러냈단 말입니다. 그게 성영님이 그들에게 계시지 않기 때문에 하는 

짓이란 말이에요다시 말해 불의하고 더러운 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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