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4.01.14. 예배 말씀과 성영님께서 2024년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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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1-17 22:16 조회1,5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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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원합니다.
성영 충만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영 충만 받으라 하셨
으니 하나님아버지께서 성영 충만을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성도들과
또한 이 말씀 앞에 예배하는 국내외 모든 성도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받으라 하셨으니 아버지가 주~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셔야~ 합니다. (아멘) 주셔야 하니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오직 성영님으로만 우리가 이 땅에 남은
생애 동안에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계신 곳 아버지 보좌
우편에 예수님 보좌 우편! 우리가 들어가는 그곳을 사모하며 달려갈 길
달려 가게 도와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광고입니다.
이번 어린이 겨울 캠프가 예수님의교회에서 2024.01.29.~31까지
2박 3일 동안 “성전의 관계(예수님이 성전, 내가 성전)”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자기의 자녀와 친지 그리고 주변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잘 새겨들으면~
성영님께서 그 영혼을 품고 보호하시며 믿음을 양육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어린 영혼들을 위한 수고와 기도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
천국은 날마다 자라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어제 정신차렸으면, 오늘도, 내일도 정신차리고,
아침에 깨어있으면, 점심에도, 저녁에도 깨어있고,
의로운 자로서 더욱 의이신 예수님으로 살고
거룩한 자로서 더욱 말씀으로 거룩되기 위해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분초마다 마음을 지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예수님 다시 오실 날 얼마남지 않았음을 믿고 준비하며 살아왔지만,
오늘 교회에 보내신 마지막 경고의 말씀을 받고 보니,
아, 이제는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준비케하시고 단속케하시는 예수님 마음이시구나!
예수님의 마음이 저의 절절함이 됩니다.
'지금 이때에 도대체 마음 지키지 않을 이유가 무어냐!'
저 자신에게 다시 한번 크게 각성시키면서,
2024년, 목사님께서 축복하여 올리신 기도대로, 성영님으로 충만한 해가 되게 해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