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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2.04. 예배 말씀(주 부르며 속고 속이는 자)과 권면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2-07 22:07 조회1,210회 댓글3건

본문

 

제목 : 주 부르며 속고 속이는 자

 

¹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²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²¹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영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1:19-21)

 

  

  우리가  믿음의 일에 있어서 경계해야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기 원하고 다른 사람보다 특출나기 원하고 사람들 위에서 

가르치는 위치에 있으려고  하는, 이런 자기 계획과 생각들이 있다면 

이것들을~ 깨끗이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자기 마음에 스스로 가진 

이런 것들이 있다면 그는 바리새인이요 서기관이요 종교지도자입니다. 아멘

정말 예수님이 자기 안에 오셔 계신 관계의 믿음인가?

예수님을 자기 안에 모셔 들인 성전의 관계로서의 믿음이 되었는가

자기의 실체, 자기를 보고 아는 이것이 돼야 합니다이것이

오직 예수님께 모든 마음과 뜻과 목숨을 집중하여서 예수님으로 믿음이 

세워지는 그 일에 목적이 되기만 하면필요하다면 하나님께서 높여

주시기도 하고 또 어떤 일에 도구로 사용하시기도 하고 하는 것이지

자기가 자기 속에다 자기가 뭘 할 수 있다는~  해보겠다는~ 하겠다는 

뜻을 두는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자기 뜻을 두는 것~ 아멘자기 속에다 

이 같은 자기의 뜻을 두면은 그것은 인본에서 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 마음과 생각을 누가 이끌어갈까요사단이 이끌어가는 거예요. 광명

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이~ 사단이!

 

제가 지나오면서 과거 정말 나를 보니 그랬다고 했잖아요감히 

언감생심[焉敢生心], 내가 무슨 하나님의 일을 해도무지 도무지

~짜 0.1도 없었어요. 마음에제가 기회가 되면 전도하는 것이나 

기도는 해줄 수 있는 것이긴 했지만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감히 없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자이니 하나님을 

알아야 하겠다는 것만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시고 예수님은 또 

나의 구주시니 믿는 자로서~ 삼위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되겠더란 

말이에요바로 알아야 되겠더라! 그게 나의 해야 할일인 줄 알았어

내 일바로 알아야 바른 관계를 가지고~ 믿음을 바로 갖는~ 그런 

관계로서 내가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그것이 내 사명이고 내 할 일인 줄 

알고 그것만 했어요. 그것만! 감히 언감생심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 

누구를 가르친다? 제게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출석하는 교회 입장에서 좀 싹수가 있어서 그랬는지 구역장 해라

조장해라! 해서 할 수 없이 어거지로 그냥 순종은 했습니다만 마음에 

부담만 있었지 기쁘지 않았어요내 속에서는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의 관계도 바로 되지도 않았는데도 그런 일을

이제 교회에서 시킨 것이기에 내 안에서는 기쁘지 않았지만~~~

순종한 일이였기 때문에 그일을 통해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신 

아버지 뜻 안에서 믿음의 능력을 갖추는 계기도 됐습니다만

그러나 우리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정말 자기는 피조물이라는 

겸손의 정신이 이미 있어야 하는 것이지, 삼위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에 대한 것은 뒷전이고 오로지 내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할 줄

할 수 있는 자인 것처럼 자기 착각을 하는 것 교만이라는 말입니다.

자기 착각은 인본에서 나는 사단의 것으로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이런 말에 대해서도 또 말씀을 듣는 것도 마찬가지로 

새김의 마음과 귀로 들어야 하는데 또 융통성 없는 자기 성격대로 

듣는 일들이 있어 이후에 보면 어떤 말이 됐든지간에 그것이 

또 오해로 돌아가 있는 그런 답답한 경우들이 있는 것들을 제가 또 

자주 보고 겪는 일이 되어 있습니다. 성품적으로 이런 고질적인 증세

가 있는 자들이 있어서 자기 신앙도 문제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모든 것을 자기식대로 이분법적으로만 말하여 

문제가 되게하는 경우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말씀과도 관계

가 절대로 바르게 되지 못하는 고질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사람을 통해서 영광 받지도 않으시고 예수님

은 람에게 증거 받지도 않으십니다그리고 여러분이 보십시오

찬송가 가사도 실제로 입으로만 불렀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된 그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동안 입으로만 부른 자들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그속은 거짓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어요.

찬송가사가 자기의 신앙이요. 자기의 정말 믿음이요자기의 속사람의 

생명과 믿음의 능력이 돼서 그 믿음과 감사로 올려드린 것이 아닌 것이 

드러난 것이잖습니까? 회중을 따라 부른 것밖에 안 된 거지

 

말씀은 성영님의 것이니까 말씀은 맞다. 그런데 목사는 신뢰 못 한다~

이따위 소리나 힘써 이간질하는 더러운 귀신의 무리가 되어 일하다 

스스로 말씀 앞에서 도망한 것들이지 않습니까? 

목사 신뢰 못한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그 이유도 제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내게 직고하여 알게 되었어요.

본성의 욕구, 육을 섬기는 것들은 예수님의교회의  믿음은 할 수가 

없게 되니 그 더러운 똥만도 못한 것들을 금하게 하는 것에 분노가 

일어나고 화가 나니 그같이  간사한 짓 하다 그 똥 섬기는 것으로 돌아 

간 것입니다.

 제가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경고합니다지금 교회의 성도 중에서도 

목사에 대한 감정을 그런 것들로 마음에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오늘 당장 이 교회에서 나가십시오. 함께 할 수 없는 것 자명한 사실

인데 여기 있는 것 교회 해끼치는 존재이니 절대 필요 없습니다.

성영님께서 저를 지금까지 가르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기르시고 

말씀을 전하게 하신 것을 이제 다 사용하였으니 버리실려고

하신 것 아닙니다. 버리시려고 나를 기르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어느 누구도 나를 판단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저도 누구에게든지 사람에게  판단받지 

않습니다절대로 판단받지 않습니다. 판단하실 이는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사람이 나를 판단할 수 없어요. 아멘! 

신영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2:15, 4:3,4)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영님은, 삼위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십니다.
자기 의지를 가진 독립적인 인격체로 지으셨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이 원하고 구하고 찾을 때 역사해 주시지 그냥 억지로
사단처럼 틈을 노리고 무시하듯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아멘!
지금 우주 안에, 또 우리 안에 충만히 계시면서 원하는 자에게 도와주시고
역사하시는 것이기에 성영님이 아니면 우리는 정말 믿을 수 없다는 것!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다 아시죠? (아멘)
또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일을 해도 해야 하는 것이고, 
봉사도 성영님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구원받은 그 은혜 까닭에 하는 것이지……
사람이 자기가 뭘 해 보겠다고 하는 것은 인본에서 나는 것으로서~ 
바로 베드로가 예수님을 절대 부인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결국은 부인했던 것처럼, 그런 결과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2023년 시작하는 첫날에 듣게 하신 이 말씀이,
꼭 맞게 주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2023년도도 다를 바 없어요.
“정말 예수님이 계신 곳을 향해 올라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오실 때가 가까웠으니 우리 마음은 예수님 맞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오늘 오셔도 내일 오셔도 맞이할 수 있는......, 아멘!
그러니까 내 기분 내 만족 내 즐거움을 위해 하지 마세요. 절대로…
아무리 작은 일 일지라도, 나의 주 예수님을 위해서~ 
나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주신 예수님을 위해서~ 
그분은 나의 신랑이시니~ 그분을 위해서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무엇이 되었든지 행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예수님이 기뻐 받으시고 그의 복이 되고 하늘의 상급이 되는 것이지… 
내 기분 내 감정으로 자기만족을 위해 하는 것이면,
그런 자는 예수님께서 이미 자기 상을 받았다고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아시죠? (아멘! 아멘입니다)
[2023.01.01. 예배말씀(요2:1-11 '혼인에 모자란 포도주의 의미')과 권면의  말씀중에서]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히브리서 10장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밞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영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아멘

“여러가지 고운말로 혹하게 하며
음녀의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끌려 가는 것과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요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하신 잠언말씀이 교회를 떠난
자들을 향해 요즘 계속 생각났었습니다.
떠난 그들은 외모를 중시여기고 ,외모만 좋아하던
자들로 결국 모여 한패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는 죄인이고 나는 깨끗하고 거룩하니 가까이 말라.
하며..바리새인들과 같이
똥같은 세상권력과 쓰레기에 불과한 세상지혜를 높이며 ..사두개인과 같이
성경지식으로는 나를 따를 자 없다는 듯 교만함하며..서기관같이
최고로 인정받고 높임받으려는 거만함하며 ..대제사장과 같이
나는 너와 좀 격이 다르다 하는 눈짓으로
형제를 무시하듯 외면하는 뉘앙스를 풍기며 당 짓기를 좋아하며…
결국 그들은 마귀에게 속아 성영님의 말씀을 버리고(목사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떠나간 돌짝밭 가시밭 길가밭였습니다.

선하신 아버지 뜻안에서 사는 환경에, 믿음의 삶에
감사할줄도 모르고 ,넘치도록  풍족함에도 불고하고
그 입에는 힘들다,쓸거 ,먹을거 ,입을거 없다고 늘 불평했고
광야에서 원망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야겠다 하던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같은 자들였습니다.
열심히 빌미를 찿고 구실을 삼고 떠날 기회를 엿본자들입니다
모세를 대적하듯 ,목사님의 책망과 훈계를 늘 무시하던 미련한 짐승과
같은 자들였습니다.
자기 인본의 머리로 도무지 목사님의 영의 일을 이해못한 자들입니다.

예초부터 귀신의 정체를 숨기고 미련한 자를 꾀이러
교회에 들어와 십년 세월동안
말씀대적하며 보란듯, 열심히 귀신 방언해대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던 자 였습니다.
모든 재산버리고, 또 이혼도 불사하고 라도 절대 레마 말씀떠나지
않겠단 초심의  단호한 모습들이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고,
말로 호리는 이방계집과 어느새 코드가 맞았는지 한통속이되어 인본으로
되돌아간 자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들이 함께 모여 한 무리가 되어 여전히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두루 찿고 있습니다.

사단이 지배하고 있는 코스모스세상속에
하나님과 원수인 인본들로 넘쳐나 교묘한 속임과 이간질로
믿음을 갖기도, 지키기도 힘든때이지만,
죄인인 한 여자가 순전한 신앙으로 예수님을
알아보고 순전한 믿음으로 예수님을 드러내 드렸듯이
참믿음 ,참신앙만이 예수님신부의 자격을 갖추고
예수님 강림을 맞을것입니다.
분초마다 나를 부인하며 ,분초마다 깨어있어
푯대를 향하여 나를 지키며 나아가야함을 절감합니다.
항상 믿음을 도와주시며 지켜보호 해주시는
성영님께 감사하여 603장 찬송으로 찬양올려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마지막 경고 그리고 당부와 충고와 권면하신 말씀을 듣고 보고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니
이미 성경에 장차 일어날 일들을 다 예언해 놓으신 것 같습니다.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어떤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영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고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중략)......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빌1:12~30)

"또 저희가 게으름을 익혀 집집에 돌아다니고 게으를뿐 아니라 망령된 폄론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딤전5:13)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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