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4.02.04. 예배 말씀(주 부르며 속고 속이는 자)과 권면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2-07 22:30 조회95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여러분! 영적인 이해가 됩니까?
믿는 자가 세상 복을 추구하는 것이면 절대로 그 안에 예수님의 이름이
없어! 그 안에 성영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믿는다고 하지만 그 속에
예수님의 이름이 계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의교회 말씀
이 세상에 널리 전파되고 보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받아들인 그런
믿음의 모습이 널리 보여지긴 합니다. 그런데 또 여기에 거짓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예수님의 이름이 없는 거짓 믿음이라는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포장으로 가졌어요. 입에만
예수님의 이름을 가졌어! 그 속에 맺어짐은 없습니다. 예수님 이름은
포장이 돼 있다는 것을 성영님의 사람에겐 숨길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감정을 끌어내는 일을 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아주 얼마나 신비롭게
얼마나 초자연적이게 얼마나 부드럽고 달콤하게 기운을 감돌게 하는 것으
로 영혼들의 마음을 미혹으로 들어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허한 사람들! 슬픈 마음의 사람들! 영적인 기쁨과 행복, 평안의
영적인 요소가 없는 자들을 끌어갑니다. 바로 그것이 사단이 놓은 덧
이요 쳐놓은 그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금까지 분별하도록 당부해 온 호소와
충고와 권면을 들으셨으니 그런 것들이 삼가 돼야 한다는 것 너무나 잘
알 것입니다. 아멘! 유튜브 들어가다 보면 그런 것들이 많이 있어!
대부분이 여자들의 활동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감정을 끌어내는 것
사람들의 마음에, 사는 것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괴롭고 하는 이런 것들로
감정이 눌려 있는 그것을 너무나 귀신이 잘 알기 때문에 달콤한 말들로
감정을 자극하여 주며 위로를 주는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인 것처럼
속고 빨려가는 것입니다. 최면에 걸리듯 감정이 도취하는 거예요.
그같은 일로 속이는 일이 오늘날 고도의 발전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의 수법입니다. 하나님은 감정을 자극하며 위로하시는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교통은 감정의 교통이 아닌 거예요.
오늘날 바리새인 귀신과 서기관 귀신이 큰 힘으로 역사하는 때인데
그들의 말이 자기에게 맞다고 하여 받는 것이면, 또 감정을 동하게
하는 것들로 마음이 미혹된다고 하면 영의 말씀으로 맺은
믿음의 맥이 끊어지게 되기 때문에 그 믿음의 회복이 되지 않고
가망이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히6:4~6)
그렇기에 예수님의 이름은 입에만 붙었지 예수님의 사람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렇게 영혼을 낚는 일로 교묘하고
놀라운 일들이 지금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보내신 경고를 흘리지 말고 자기를 경계시키는
말씀으로 받기 바랍니다.
오늘 들은 영상 말씀에서 얘기를 했네요. 경고는 더 이상 보내지 않는다.
그때 당시에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성영님께서 더 이상 경고를 보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그때의 사람들이 온~전히 자기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믿음이 되고 성영님이 아니면 도무지 말씀 한 구절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자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서도
사단이 눈을 가려놓으니 그렇게 아는 자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다 자기머리로 성경을 보고 자기머리로 연구하고 자기 지식, 자기의
사상, 자기 상식~ 사전적 의미들로 꿰맞춰서 그같은 것을 말씀이라고
전해 왔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계속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경고 말씀은 저를 통해서 보낸 것으로 더는 보내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을 통해서 경고를
보내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이 영상 말씀에서 이미 경고하셨
기 때문에~ 더는 보내지 않는다는 것, 예수님 오실 때가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오실 때가 가까웠기 때문에~~ 이제는 성영님께서 저에게
더 경고하라! 하시지 않을 것으로 압니다. 이미 다 하셨고 또 마지막
경고를 지난번 교회에 주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24.01.14. 2024년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말씀)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경고는 여전히 육신으로~ 육으로 행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있어 말씀과 목사를 훼방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훼방하는 자! 그러니까 ‘알지 못한 자는 알지 못한 자니
버려두라’ (고전14:38) 권할 필요 없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는 그러죠!
그래도 좀 기다려줘야 되지 않나? 이젠 그런 가증한 말 하지 마십시오!
(아멘) 이제는 때가 지나 하나님 앞에 그것 통하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 믿음에는 그 기다림이 필요한 일이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피차 또 교회가 기다리며 긍휼의 마음으로 왔습니다!
.
과정이니까~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니까! 깨달을 날이 있지!
하나님께서 언젠가 깨닫게 하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하고 누구나 다 그 믿음과 긍휼의 마음으로 그렇게 왔어요!
그런데 만만치 않은 세월을 지났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아니라는 것을
성영님께서 말하여 주셨으니 그것은 성영님을 훼방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 이 말을 받든지 안 받든지 그것은 각자 할 것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교회에 있으면서 누구든지 목사에 대한
불편한 감정들 가지고 말씀 훼방하며 대적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면
이 교회에서는 맞지 않는, 서로 다른 영이니 이 교회에서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저의 당부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권면의 말씀을 듣고 읽고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여
날마다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성영님으로 받아먹고
또다시 요한계시록 22장 11절에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크게 아멘하여 복창합니다.
그리고 인자와 엄위하신 하나님의 보내신 경고를 흘리지 않고
늘 저를 경계시키는 말씀으로 받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의로운 자요 거룩한 자이니
예수님과 성영님과 말씀의 그 충만함을 따라 의를 행하며
아버지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거룩함에 거슬리는
지극히 작은 것일지라도 말씀의 지각과 성영님의 밝음으로 회개하고
용납지 않으며 의와 거룩한 성전의 믿음으로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
믿음의 일에 힘쓰겠습니다. 아멘!
또한 2024년 예수님의교회에 마지막 경고로 주신 말씀 역시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그 뜻대로 저를 경계시키는 말씀으로 살겠습니다.
"1월 1일! 올 24년 1월 1일 오후 2시쯤 넘어서 밖에서
제가 뭘 하다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데 마음 가운데 성영님이 그러셔요.
'이제 은혜의 때는 지나감이라~ (잘 들으셔야 돼!) 지금은 각 사람의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또 이어서 마음에 주신 것이 오늘 말씀이에요.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고전14:38)
오늘 본문의 이 말씀! 처음부터 알지 못한 자! 다시 말해 지금 알지 못하면~
그는 처음부터 알지 못한 자다 그런 뜻입니다 그런 뜻!
그러니까 버려두라! 버려둬라! 알지 못한 자는 그대로 알지 못한 자로
그냥 버려두라는 말씀! ..........
제가 그동안 사람을! 진짜 진짜 믿음이 세워지기를 원해서~
믿음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이 늘 울면서
(이제는 울음이 그쳐졌습니다만) 사람 편에 서 있었습니다.
성전 뜰에 들어온 것만도 감지덕지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편에 선다면~ 보지 않아야 될 자들이지요!
말씀으로 대하지 않아야 될 자들이었다는 말입니다!
그같이 깨끗이 선을 그어버려야 할 것들이었음에도
그럼에도 기다려줘야 하는 것이 믿음있는 자의 덕이라 생각했고
‘말씀을 전한 자로 권세가 주어졌으니 사랑으로 품고 가야 한다는
생각과 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 영혼이 믿음의 능력을 갖추도록 물심으로 마음 쓰며, 그 사람
입장에서 그의 한계가 그것이니~ 성영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믿고
기도하며! 그것도 믿음으로 들어서는 과정일 수 있으니까~
하나님 아버지께 과정이니까 기다립니다! 난 저들을 사랑합니다~
하면서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라는 것이 너무나 100% 알아져 버렸습니다.
너무 크게 확실히 알아져 버렸습니다. 이제 수저 들고 떠먹지 않으면
안 될 밥과 같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삼가게 하시면서 ‘저에게 사람을 삼가라’(책7권14장) 하신
이것은 뭐라 표현할까? 맛보기(미리 보이신 시작점)이랄까~
그렇지만 지금은~ 이제는 완연해져 버렸습니다. 완전해졌어!
그동안 사람을 구원 얻게 하기 위해서~ 진짜 천국에 들게 하기 위해서~
혹시나 내가 말씀 입장에서만 서서 아직 믿음이 되지 않은 그 마음을
다치게 한다면 말씀 입장에서만 그 마음을 서운하게 한다면 그런 것을 상처로 받는다면
떨어져 나갈까봐서 조심하고,
조바심하면서 사람에게 맞춰 왔습니다~ 사람에게!
‘내가 사람을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갈1:10) 할 때~
사람을 맞추는 쪽으로 내가 마음을 써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후회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안 될 자들을 내가 그래왔더란 말입니다.
삼가야 할 자들, 안 될 자들은 벌써 인본 냄새, 귀신의 냄새를 풍겨왔는데도,
풍기고 말씀에 대한 어떤 슬쩍슬쩍 대적하는 그런 행동이나 표현을 해왔음에도
불고하고, 몰라서 그랬지~ 깨달으면 되지~ 성영님! 깨닫게 해주십시오. 해 왔지만~
그러나 그런 자들이 지금 보니까 전부 다 말씀 앞에서 목사를 대적합니다.
목사 대적은 말씀 대적이에요. 같은 것이에요~ 같은 것!
그런데 그들은 말씀은 진리라고 믿기 때문에 말씀은 떠나진 않는다.
목사를 신뢰 못하는 것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뭐예요? 사단도 이 말씀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잖습니까?
그런데 말씀을 전한 목사 대적은 곧 말씀 대적입니다.
말씀을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 대적입니다. 왜? 성영님께서 불러 세워서
말씀을 전하게 하였다는 것을 지금까지 당당히 하나님 앞에서 말해왔고~
당당히 말해왔어요! 그리고 목숨 내놨다 했잖아요! 죽을 각오하고 경고 보냈어요.
이 작~은 자가 죽음을 각오하고 경고도 보냈고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 버렸어!
경고 보내신 후 거짓 WCC 이런 단체들의 모든 활동이나 행동, 그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
다 드러냈단 말입니다. 그게 성영님이 그들에게 계시지 않기 때문에 하는 짓이란 말이에요.
다시 말해 불의하고 더러운 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말씀 제목 중에 네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신 말씀이 곧 나에게 명하신 권세임을
오늘 말씀 중에도 밝혀놓은 바대로, 지금까지 성영님이 나를 통해 그 일을 해오신 것을
이 말씀 앞에서 대적하는 자들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성영님이 나에게 불의하고 더러운 사람 편에 서 있지 않아야 함을 깨워주신 것임을
분명히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