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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02.04. 예배 말씀(주 부르며 속고 속이는 자)과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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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4-02-07 22:34 조회985회 댓글1건

본문

  그리고 어린이들 겨울 캠프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었어요. 프로그램에 함께 하셔서

수고해 주신 우리 성도들에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는~ 제 마음에 분명히 서 있는 것은?

예수님을 위해서 수고한 것은 하늘의 상급입니다. 하늘의 상급이에요.

하늘의 상급! (아멘) 하늘 아버지께 들어가서 무엇으로 

상급이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서

하나님아버지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라 주신 그 기회에! 각자 자기에게 

주신 그 일들을 정말 충성되이 예수님을 위해서 행했다고 한다면 

아버지 나라에서 무엇으로 상을 주실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 나라 가면 돈은 안 주시겠지요! 그러나 하늘에서 정말 영원 영원히 

빛나는 어떤 영광의 그 놀라운 상급을 주실 것이다~ 저는 그거는

확신합니다그것은 정말 확실해요. (아멘

그때 주실 하늘의 상급으로 다 쌓여 있을 것이니 목사가 어떤 

대가를 지불해 주지 않는다 해도 하늘에 상급을 쌓는 것으로 하시되

감사함으로 행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은 정말 목사가 무슨 대가를 

지불해 줄 것을 바라고 한 것이 아니고 기뻐서 감사해서 (아멘)

지금까지 충성스럽게 일하였던 것을 제가 확실히 보았고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충성하고 예수님을 위해

봉사하는 성도들이 된다면 그거는 이제 땅에서도 영육 간의 

강건함을 주시지만~ 하늘에 가서 말할 수 없이 놀라운 상급이 

될 테니 그 믿음으로 맡겨주신일 충성하기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우리가 이미 10여년 전에 주신 경고의 말씀을 또 들었습니다.

이 경고가 그때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필요해서

이제 깨어 있고 아버지하나님, 우리에게  말씀대로 사는 믿음의 능력을 

갖추게 하시고자 주신 것이니 오늘 이 말씀을 들은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그냥 사람 내가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해서 새겨지는 것도 아니니 

오직 성영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구합니다. 아멘!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믿음의 속 사람이 성장 되고 모든 것에

성영님이 유익이고 실상이시니 유익이고 실상이신 성영님을 

의지하오니 성영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진실로 진실로 마음에 간사함이 없는 사람, 우리 성도들의 영혼에 

진리의 영이신 성영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셔서 이끌어 주시고 

양육하여 주시옵소서 기름 부음의 역사가 날마다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면 마음속에 깨달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늘 성영님으로 교제하고 성영님으로 믿고 나가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미 그 

복을 크게 주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예배를 통해 영광 받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 올리오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권면의 말씀으로 내 믿음을 시험하게 하시고
내 믿음이 예수님과 연합된 성전으로
하나님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자녀의 삶인지
성영님으로 듣고 보게하시고 성영님으로
확증받는 귀한 은혜를 누리게 하시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요16:7-8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4:23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아멘!

어제 601장 찬송을 들으며 생각나게
하신 이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내 생각.지식.이론.양심으로사는 것,
세상의 부나 명예나 높임 받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마귀의 속이는 헛된 허상이요
보혜사 성영님으로 거듭나야 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 만이
하나님께서도 함께하시는
실상! 참된 믿음인 것을 보게하시고
오늘 권면의 말씀을 통해 확증해 주시니
참으로 무한한 감사의 찬송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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