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10.08.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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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0-11 22:01 조회2,0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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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 갚아 주시는 골방의 기도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6) |
오늘 말씀이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이제 세상과
예수님과 함께 죽은 육! 이 모든 것들을 이제 다 금식하고~ 세상 것들을
다 차단하고~ 성전이란 말이야 성전! 성전에 들어가 성전의 관계로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이라 함은 성전에 들어가 기도
하는 자는 성소 예수님 안에 들어갔으니 예수님이 아버지 계신 지성소까지 들어갔으니 나도 함께 들어간 자 됐고 은밀히 계시는 아버지! 그 아버지가 또 내 안으로 들어와 버리신 거예요. 너희도 성전이다. 예수님이 성전이니 또 너희도 성전이다 하셨으니 내가 예수님 믿고 예수님 안에 들어가니 또 예수님도 내 안에 들어오신 관계가 됐으면 이 성전이 들어와 버렸어요.
이 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이 관계를! 아멘!
옛날에는 집에 딸린 골방들이 있었어요. 필히 골방을 뒀어! 저도
어렸을 때 집에 골방이 있어서 거기에 (씨)감자나 중요한 물품, 먹을 것
등 햇빛 들지 않는 시원한 장소에 두는! 이런 골방을 두고 있었어요.
그 골방에 들어가 숨기도 하고 맛있는 것을 몰래 먹기도 했던 그런
기억들이 있어서 골방에 대해서 알아요! 그런데 우리 사람들은
골방을 그렇게만 알고 있기 때문에 ‘골방에 들어가’ 하는 이 말에 대해
서도 결국은 집에 그 골방으로 밖에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만일 그런 뜻으로 받고 기도 생활을 하려는 그것은, 물론 그런 것을 두고
있으면 하나님과 교통에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좋은 공간은 되고 환경은
되겠지만~ 그것은 지금 예수님 말씀의 뜻과는 그 방향이 달라!
아버지의 뜻! 예수님 말씀의 뜻에~ 맞히지를 못했어! 표적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르침을 받지 않으면은 다 그렇게 신심으로~
우리 머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영님께서 이런 골방의 뜻도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여 이렇게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는 뜻을 따라 우리의 믿음이 돼야 하는 것이지~
성전의 관계가 돼야 되는 것이지~ 되지도 않았으면서 그렇게 구원
받았다 이거! 천만의 말씀이에요. (영의) 구원은 혹 받을 수 있겠지만
그 영광은 없죠! 성전의 영광은 없어! 성전에 못 들어가! 아버지 나라의
성전을 가르친 거잖아요! 바로 예수님이 성전이시잖아요. 하늘나라
예수님과 그 영광 안에서는 거할 수는 없는 거예요.!
이 땅에서도 영광 안에 살게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구약에서부터 성전으로~ 성전이신 예수님을 알리시고 성전의
관계를 알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성영님으로 받게 하시고 그래서
성전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하셔서 우리의 육체를 벗으면 육체는
헌 장막이야 헌 장막!(고후5:1,벧후1:13)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
중에 장막치면서 살았잖아요!(출13~19장) 그런 것과 같은 거예요.
이 헌 장막을 벗고(버리고) 나면~ 진짜 새 옷, 예수님의 부활 생명의
몸(빌3:21)으로 부활하여~ 아버지 나라에서 영생하는 이 놀라운
아버지하나님의 뜻! 우리에게 이루어졌으니 아멘! 이것만 가지고도
우리는 얼마든지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데 그 감격의 기쁨이
왠지 없는 것 같습니다.
와~ 오늘 보니까 예수님의교회가 그동안 예배자리가 좀 부족한 듯
했었는데 비어있는 자리가 많아요. 텅텅 비었어! 이게 뭡니까?
이제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운 이때는 믿음의 시험을 반드시 한다고
누누이 얘기했습니다. 누누이~ 믿음의 시험을 하는데 그 시험에는
목사를 통해서 시험을 받아야 돼! 말씀 전한 목사를 통해 시험을 받지
않으면 가짜예요. 시험받지 않고 믿음이 될 수 없어요! 어떤 면에서는
상처가 될 만큼 시험받아요! 그것은 바로 네가 살았느냐! 죽었느냐!
지금 하나님이 보시는 거거든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느냐?
그래서 누누이 (제가 기억하기는) 올 초부터~ 지금 올해가 23년도죠?
그런 것 물어본다 해서 치매 걸렸다고 그러지 마요! (그런 얘길 들어서
그래) 내가 절대 목사 시험해서는 정말 안 된다고 말했잖아요! (아멘)
목사를 통해서 지금 여러분의 믿음을 시험해보는 거라고~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은 성영님이 세워서 전했다고 말했잖아요!
누누이 말했지만 성영님이 책임지실 사람인 거지 사람이 책임 못 져!
뭔가 자기를~ 지금 말씀을 전한 목사를 우습게 여기고 있는 너를
시험해볼 수가 있는 것이란 말이에요! 아침에 오늘이 며칠로 무슨
요일이냐? 저녁에 또 오늘 무슨 요일이야? 아침에 물었잖아요!
그거 치매잖아요! 이런 식으로 하지 말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런 시험도 지금 하시는데~ 믿으라고! 하나님을 믿고~
성영님이 세운 사람이라는 것을 믿으라! 믿으면~ 그 자신도 지금
그 믿음에 섰기 때문에 알아! 아멘! 아~ 목사님이 지금 저런 건
(나이가 있지만) 나이 들어서가 아니라 그런 날짜나 세상 개념 중요
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그러니까 제가 여러 번 이런 부분
말씀드렸죠! 나를 분명히 소개했어요!
제가 몇십 년 살아 온 그 지역의 길도 모른다. 내가 알 필요가 없어!
왜? 그런 것은 옆에서 아니까! 내가 운전하고 다닌 것도 아니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충실하면 돼! 하늘 가는 길만 알면 돼!
땅의 것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요. 그런 것 모른다고 지옥 가는 것이
아니니까. 지옥 가는 문제 아니면 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얘기해놨잖아요! 그럼에도 시험을 해? 그럼에도 나를 시험하고 있어!
시험하고 치매라고 몰아가고 아~ 이러더란 말이에요. 미련한 자예요.
깨달았죠, 제가! 아 귀신이 저들을 통해 나를 치매로 몰아가려는
작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그런데 예배 자리가 진짜 텅텅 비었네요!
지금 이때는 점점 모여야 되는 때거든요! 저 그 얘기도 했습니다.
이제 각자 성전이니 각자 왕 같은 제사장이니 어디서든 예배를 드려~
이것은 ‘불~가~피~한 경우’를 말하는 거예요. 어디서든 예배를 드려도
성영님이 함께 계신 자이면 그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신다. 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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