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3.10.08.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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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0-11 22:06 조회2,0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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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신다 말했지만
이것은 불가피한 그런 상황이 됐을 때를 얘기한 것이지, 코로나 때
몇년동안 불가피 했잖아요. 사도 바울처럼 감옥에 들어가서(행16:24,
23:10,11 몬1:9) 그럼 불가피하잖아요. 성영님이 계신 사람이니 그곳
에서 예배받으시는 거예요. 그런 불가피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고하고,
자기가 성전으로 제사장이면 예배에 대한 장소나 시간은 초월 되었다는
것은 맞지만은 그러나 자기 사정들(특히 사람간의 감정적인 문제)에
의해서 성도의 의무인 교회 예배에 불참합니다. 알아들어야죠!
알아들을 귀가 있어야죠! 그것도 귀가 없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지요.
귀가 없는 것이~ 들을 귀가 없다는 것이 드러난 거예요.
오늘 우리가 부른 예배 찬송 367장 2절은 저의 찬송 가사입니다.
‘예수님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이 가사처럼 제가 곤욕
당합니다. 계속적으로 곤욕 당합니다. 처음 드러난 곤욕은 뭐냐?
교회 성도 중에 두 부부가 면담을 청하여 하는 말이 성영님이
신성엽 목사에게 경고하라 해서, 성영님이 주신 경고를 말하지
않으면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말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고
하며 성영님이 교회 빨리 문닫으라고 했다고 빨리 그것을 경고하여
말하라고 했다는 겁니다. 실소를 금치 못할 말이었고 아주 미련에 푹
빠진 말이 더 많았지만 다 나열할 순 없고 그 말이 나에게 통하지 않으
니 이 후에 성영님이 자기에게 성찬을 집례하라 했다고 성찬 자기가
집례하게 해달라고 이런 미친 소리를 하며 강단을 접수하겠다는 꾀를
가지고~ 연거푸 수작을 한 것입니다. 아니 교회 문 빨리 닫으라고
한 성영님이 또 변덕스럽게 성찬을 네가 하라 하겠습니까?
여러분에게 말했다시피 사단의 사주를 받은 그~ 두 부부가 강단
접수하겠다는 태도로 계속 이런저런 수작을 부렸습니다. 아니 성영님의
사람이 그 수작을 받겠습니까? 성영님인지 악한 영의 간교인지 그거
분별 못해서 그 귀신의 말을 듣겠는가 말입니다. 성영님의 사람을
경고하겠다고 하는 것이 정신이 똑바른 자가 할 수 있는 일이겠는가
말입니다. 그 두 부부가 자기 목회 하다가 목회 접고 여기 예수님의
교회로 출석하여 예배생활 한다고 했지만 이후 알고보니 예수님의
교회 출석 중에도 조용기목사 설교를 매우 좋아하여 계속 듣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같이 바르지 못한 그들의 정신을 마귀가 잡아 조용기 목사에게
경고한 그 경고를 똑같이 흉내내어 나에게 도전하여 왔으니 제가
사단이 머리를 쓴 그일에 얼마나 웃음이 나는지 정말 웃겼습니다.
여러분! 조용기목사 설교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 도대체 전답 다
처분하고 이 교회를 왜 오는 것입니까? 그 이유가 무엇이겠어요?
그 일로 쓰일 자로 마귀가 준비하여 이곳에 보낸 것 아니겠습니까?
그가 정신차리기를 권면하여 기회를 주었으나 듣지 않아
결국 함께할 수 없는 일이므로 교회 출석을 금지 시켰습니다.
사단은 지금도 하나님의 자리를 자기가 찬탈할 줄 알고 있는 미~련~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 미련으로~ 그 미련한 자를 통해서~그렇게 일을
한 것입니다. 오늘날 그같이 사람을 통해서, 사단이 교회 안에 믿음의
정신이 바르지 않은 자를 통해서 이간질과 분열을 일으켜 교회를 무너지
게 하려고 분투하고 있으니 그러므로 성도라면 정신 차리라고!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때가 가까워 믿음의 시험이 들어오는 것이니
각자 정신차리지 않으면 덫에 걸린다고 당부했고 또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보고 자신의 신앙을 결부하여 핑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 통해 신앙 배우려 하지 말라는 것도 계속 당부했습니다.
성경 말씀이 있고~ 설교 말씀이 있고~ 성영님이 계시니, 말씀을 보냈고
성영님이 계시고 성경의 말씀이 있으니 믿음을 누구에게 배우려고 할
것 없습니다! 아멘! 사람에게 배우려고 하는 것도 사람 때문에 실망
하는 것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 분명히 말씀을 다 드렸습니다.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듣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기도하며
성영님 의지하여 도움을 구하면서 말씀을 듣다 보면 어느 순간에 아~
이거다! 하고 박수치며 마음에 동의가 확 일어나 깨닫게 되는 것이니
그렇게 성영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성영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어느 사람을 통해서 본 받으려고 하지 말란 말입니다.
사람은 성영님(말씀)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어느 때인가 그 실체가
반드시 드러나게 돼 있습니다.
제가 지금 강단에서 예배당을 내려다보니 빈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예배 때 자리가 부족하다시피 할 때도 있었는데 점점 빈자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매주 참석치 못하는 경우가 많고
어떤 사정이 있거나 하여 예배 등한히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러나
교회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지금 말씀 앞에
자신이 있을 수 없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드러나니
말씀듣고 스스로 이곳에 왔으니 나갈 구실을 말씀 가지고는 할 수 없고
목사가 어쩌고저쩌고 해서~ 그 책임을 목사에게 돌리고 나가는 겁니다.
그 속의 실체, 믿음의 실체가 드러나는 거란 말이야! 드러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 그 수준밖에 안 되는 것이니 떠나야 하는 것은 맞지요.
예수님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이 가사처럼 저는 곤욕 당할
것을 알고 갑니다. 아~ 예수님이 곤욕 다 당하셨으니 나는 곤욕 안
당하리니가 아니에요. 예수님 가신 길 나도 따라 가야 하기 때문에 곤욕
당하리 입니다. 아멘! 곤욕 당하는 거 알고 갑니다. 곤욕 당하고 있습니
다. 여러가지로 나를 무너지게 하려고 곤욕스럽게 하지만 그러나 안
무너져! 곤욕스럽게 하는 그는 무너져도, 목사는 안~ 무너집니다!
성영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아요! 성영님이 무너지시는
분이라면 모를까~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다음 ‘세상 친구 간사하되 예수님 진실하도다’ 세상 친구 하니까~
저 바깥에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세상을 품고 육으로 사는
믿는다 하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이 예배 자리에 있어도 그는 간사한
자예요. 간사한 자! 그는 세상 친구밖에 아니기 때문에 세상 친구 간사
하되 입니다. 그러므로 친구가 될 수 없으니 끊어버려야 할 관계지요.
그 세상밖에 안 되니, 믿음이 아니니 그냥 세상 사람이란 말입니다.
마귀가 그런 자들을 통해서 목사 시험합니다. 사단이 그런 자들을
통해서 목사 시험하고 들어와요. 곤욕 당해요! 말도 안 되는 것 가지고
곤욕스럽게 합니다. 사단의 미련이 그의 것이면 그래요! 미~련~하~면~
그러나 예수님 진실하기 때문에, 진실한 예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나도 진실한 것입니다. 아멘!
그다음 ‘예수님 날 사랑하사 빛난 얼굴 뵈시면~’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올라가셨는데 뭘~더 바래! 뭘~더 바랄까요!
날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올라가셔서 양손과 양발을 대못으로 박히고
‘피와 물’을 다 흘리셨어요. 아멘! 저는 흘리신 ‘물’이 어떻게 나온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도대체 물이 어디서 나온 것일까! 의아했습
니다. 피 흘린 것을 보면 피밖에 보이는 것이 없는데 물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약사에게 사람 몸의 물에 대해서 설명을 듣다가 이해가
확실히 됐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육체는 물이 필요해! 육체는 물이
없으면 살 수가 없죠? 그래서 이 물이 신체, 몸에 부족하면 여러
장기나 곳곳에 면역력이 약해져 병이 생긴대요. 질병이 온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질병이 들지 않아야 하는 한 방편이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지요. 몸속에 물을 체액이라고 하는데
피에도 체액이 부족하면 끈적거리는 피가 되어 흐름이 잘 안돼, 혈관에
병이 들게 되고 장기들마다 체액이 부족하면 안 돼! 예수님께서도 육체로
오셨으니 물이 필요 하잖아요! 우리 육체가 살게 하는 것도 물이지요! 물!
맞아요 안 맞아요? 땅에서 우리 육체가 살도록 지음을 받은 구조 자체가
물이 없으면 살지를 못해! 육체가~ 그같이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취하신 물은 곧 피에 체액으로 피와 물을 다 흘리셨다고 하는 것이요,
피는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는 생명의 피요, 물은 영생수가 되시는
성영님을 의미하니 그래서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영
이시니~~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영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
하여 하나이니라(요일5:6-8)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생명이 되는 피와 피 속에 물을 다 흘리신 걸 보고
피와 물이라고 하셨고, 피는 죄를 씻어주신 생명으로 예수님이요,
물은 영생수가 되시는 예수님에게서 나오신 성영님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래서 피와 물과 성영님 이 셋이 합하여 하나요, 이것을
증거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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