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23.10.08.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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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0-11 22:11 조회1,9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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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육체도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흠없게 보존되기를 원하셨으니
필요한 것으로 하여 지혜롭게 듣고 적용하기 바랍니다. 아멘!
이 사단이 성숙되지 못한 육의 사람들을 통해 목사를 무너지게 하려고
곤욕스럽게 하지만, 그때 ‘저 무너지지 않는다는 선포’를 했습니다. 아멘!
【2023.04.09.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 “물두멍3” 참고】
성영님의 충만을 받은 자, 충만한 자이므로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 분명히
선포합니다. 2023년 올 초부터 성영님께서 교회를 향해 물으셨습니다.
너 죽었느냐? 하고요~ 죽지 않으면 다시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영님께서 교회를 향해서 물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때 누군
가를 향해서 또 물으셨어요! 이 강단에 있을 때 누구를 향하여 너
죽었느냐?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지요!
저 지난 주에(2023.09.10.) 그 관련한 것을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 옛사람(성품)과 옛생활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믿는 것이요,
그 믿음으로 이제 날마다 육을 죽음에 내줘야 하는 거예요. 아멘!
사도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15:31)한 것같이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목사에게 불편한 말을 들었어도 예 나는 죽었습니다.
자기 부인의 능력이 그 속에 있어야 하는데 마음에 상처받았다는
이런 것들로 품고 있으면 이거 육이에요? 믿음이에요? (육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개인에게 너 죽었느냐? 물으시는 겁니다.
왜 물으십니까? 죽음에 넣지 않은 육으로는 예수님의 강림을 맞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신부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육으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상처로 받는다면 그건 이미 육일 뿐인 것입니다. 목사를 통해
예수님과 함께 너 죽었느냐를 시험하고~ 시험해 보시는데 여전히 자기
옛성품으로 받아 상처받았다를 속에 싸안고 얼굴 인상 나타내면서
분석하여 계산하며 어떻게든지 목사에게 보복할 구실을 찾는 것,
마음에 상처로 받는 것 그 자체가 앙심을 두는 것이야~ 앙심의 마음은
귀신의 것이니 귀신이 찾아 갖다줘! 뭐 있잖아~ 하고 갖다줘! 맞다는
자기 생각이 박수치고 들어오는 이런 짓을 합니다. 그거 다 저에 대한
핍박이에요. 핍박~ 하갈이 사라를 핍박했던 것처럼(창16:4,5) 똑같은
것이란 말이에요. 앞으로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멘!
너 죽었느냐? 날마다 부인할 자기를~ 누가 무슨 말 했다고 해서
마음이 좀 불편하다고 해서 그것으로 상처(앙심)의 마음을 품고 결국
뭔가 꼬투리를 잡아 이는 이, 눈은 눈 하는 식의 행동을 하는 이 대적자가
된다고 하면 그는 이미 버림받아! 그는 버림받은 거예요! 지금 믿음을
시험하는 때라고~ 정신 차리라는 말 누누이 해왔고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니' 하신 말씀, 저도 똑같이 누누이 성영님으로 당부
하고, 권면하고 충고하고 훈계하고 말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모든 당부와 말씀들을 어디로 들었느냐고? 뭘 믿는
거냐고~ 도대체 말씀을 어디로 들어요! 귀로 안 듣고 어디를 보는 거예요!
그것이 성도가 아닌 것으로 드러나는 거죠! 이제 그 실체가 드러나는
것밖에는 없는 것이지요. 믿음이냐 종교냐? 영이냐 육이냐? 죽었느냐
살았느냐? 이제 그 열매들로 드러나는 것이란 말입니다. 교회 안에 온갖
것으로 목사 마음을 요동하게 하려고~ 목사가 무너져야 하잖아요!
그처럼 두 부부를 통해서 수작하더니, 나중에 그들이 나에 관한
얘기를 들었는지 누구에게 목사 괜찮느냐고~ 확인 전화가 왔다고
했습니다.
그 전에 제가 조용기 목사 영상 말씀을 듣고 어떤 대가를 계속 치렀다고
했잖습니까! 이미 제게 ‘사람을 삼가라’는 말씀으로 엄히 경계시키시면
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누군가를 안수해 주면, 그들은 사단이 인친
사단의 것인데 내가 그 영적 세계의 법칙을 모르고 그 영혼을 위해서~
혹 바로 믿을까! 돌아올까 하여 안수해 주고 나면 결국은 제가 해를
받더라는 것을~ 간증으로 말씀드렸잖아요! 그 원리에요. 그 원리!
조용기 목사가 하나님께 거짓 선지자로 판단되어 내게 경고를 보내라
하셔서 저에게도 그 같이 판단된 자로 경고까지 보냈는데~
오랜 세월이 지난 이후 내가 그의 말씀을 듣기도 하곤 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정신 없고 줏대 없는 웃기는 짓을 한 것이지요.
생각해보니 그때마다 어지럼 증이 있게 되었고 그때는 기도하면 증세가
사라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 년도와 달을 기억하고 있는데 지난
22년도 2월에~ 배가 많이 아파서 그냥 화장실로 들어가 변기에 앉았습
니다. 배가 막 뒤틀리면서 너무너무 아픈 거야! 너무 놀래서
이거 도대체 왜 그래요? 하나님아버지! 저 왜 그런가요? 물으면서
회개할 것이 있다면 회개하도록 도와주세요! 를 계속 기도하면서 물었
더니 ‘잘못 먹었대! 먹지 않아야 할 것을 내가 먹었대요’
우리 육체도 먹지 않아야 할 것 먹으면 위나 장이 불편하잖아요?
근데 장이 막 꼬이듯이 아파서 견디지 못하겠는 거야! 그렇게 먹지
않아야 할 것을 네가 먹었다! 하시는데 생각이 딱 났습니다. 낮에
조용기 목사 말씀 영상을 손으로는 일하면서 열어놓고 몇 편을 그냥
들었습니다. 그것을 '네가 먹지 않아야 할 것을 먹었다' 하신 것이지요.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미련했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게 속았습니다.
먹지 않아야 할 것을 제가 먹었으니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하는 것으로 그중에는 올바른 말도 있어 분별하여 들을
것으로 하였는데 저의 생각과 계산에 제가 속았습니다.' 하고 기도하여
회개하니 그 즉시로 풀어져 버렸어! 그때는 용서해 주셨어요. 용서해
주셨는데 그렇게 그 일을 경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몇 달 안 돼서 그것을 또 깨끗이 잊어버린 겁니다.
우리 자부하고 같이 뭘 다듬으면서 그거 틀어놓고 계속 들은 겁니다.
그러면서 참 잘한다. 말도 잘하고 재밌게도 잘한다. 소감을 말하면서
아멘 아멘으로 받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저녁 식사 후 8시경에
컴퓨터 앞에서 말씀 준비 하던 것을 이어가려고 앉았는데 그때부터 어지
럽기 시작한 거예요. 뭐가 와서 탁 치듯이 갑자기 심하게 어지러운
겁니다. 어지러움이 너무 심해 일어나려니 일어나지도 못하겠고
그날이 22년 6월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의자를 붙들고 바닥으로 앉아 기어서 겨우 소파로 가 누워서 왜 이러
는지 계속 기도를 했는데~ 그때는 회개가 안 되더라고~ 안 돼!
어지럼증을 명하여 계속 물리쳐도 안 돼! 결국은 월요일 저녁에 병원을
갔습니다. 자식들에게 너무나 걱정을 끼치는 그것도 부모로서 자식
마음을 힘들게 하는 일이구나, 이 후에 어떤 변고가 있다면 자식들
마음을 평생 후회하고 아프게 하는 일이 되니 그것도 부모로서 할일은
아니겠구나 하는 그런 마음이 들어서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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