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23.10.08.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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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0-11 22:16 조회2,0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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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같이 사단이 나를 넘어져 무너지게 하려고, 아니~ 죽이려고
하는 그 흉계를 가진 사건을 그때에 또 크게 치르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지시를 받는 그 두 부부가 확인 전화를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하나님아버지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습
니다. (아멘) 이 일로 저는하나님아버지의 섭리하심과 사랑에 놀랍고
감동하여 속의 믿음이 더욱 견고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몇몇의 성도들을 통해 역사하고 있습니다.
(권면이나 처방 등의 말을) 들으려고 안 해! 이런 일들이 요사이 전염병
처럼 나타나고 있어! 지금 예배자리 비운 이거! '네가 잘못했어!' 하고
떠나는 거예요. '내가 맞아! 너 때문이야!' 하고 떠나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 네가 간사한 자냐? 진짜 성도이냐? 드러내 보여지는 것이니~
여러분 명심하기 바랍니다. 아멘!
목사의 마음이 무너져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니
그 작전을 쓰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런 간계에 속지도~ 지지도 않죠!
성영님께서 이런 계기를 통해 더욱 견고히 세우시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이것을 미련해서 모른단 말입니다.
말씀을 성영님으로부터 받아 전한 내가~ 마음에 살아 있는 말씀이
계신 데~ 살아 있는 말씀이 내 속사람이 되었는데 그러므로 사람
중심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가 자기 것인 줄
착각하는 망령된 이 미련한 사단과 그 미련에 매인 자들이 그런 간계를
부리고 대적하는 겁니다. 사단은 이미 십자가에서 완전하게 패배한
자요! 그 머리, 권세가 깨어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각자 자기 믿음을 충성되게 잘 지키고 세워야 합니다.
오늘 제가 영상 말씀을 들어보니 여러분이 성전이 되는데 이 골방의
의미에 대해서 깨닫지 못할 말이 아니었습니다. 알아들을 영의 귀가
있는 자는 알아듣고 깨달아 행할 말씀으로 들었을 것으로 확신하고
듣게 됐습니다. 상 갚아주시는 아버지인데 왜 그 아버지가 상으로
갚아주시는 관계가 되지 못했느냐? 그러니까 말씀이 부족해서
자기가 믿음이 되지 않은 것 아니라는 것 다시 강조합니다. 아멘!
기도를 꼭 엎드려서 '하나님 아버지 어떻게 해주세요!' 만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는 것~ 삶이다. 기도는 곧 삶이다. 아멘!
육은 하늘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그것이 애초부터 지음을 받은
피조물의 한계이다. 그것이 피조물로의 기능일 뿐. 그래서 피조물로
서는 하늘에 못 들어가! 그것은 죽어야 하고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나 부활생명을 얻게 하셔서,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나게 하셔서~
하늘 들이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두고 창조하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그 뜻을 받은 믿음이 되어 새 피조물로 사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육은 날마다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육 가운데
있기 때문에 올라와요! 불편한 말 들으면 육에서 불쑥 올라와! 이같이
올라올 때마다 예수님과 나는 죽었지! 이것은 죽은거야! 하고 자기를
부인하고, 다시 말해 이것이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게 되는 일인 것입니다.
이같이 자기 부인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예수님을 사랑할 수도
따를 수도 없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자기 죽은 십자가를 지고 부인된 자에게 나타나는 것,
나는 예수님과 함께 산 자니 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기쁘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행복하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난 평안하다.
신성엽! 너는 평안하다. 이미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도 혼도 육체도 다
고치셨으니~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나니(벧전 2:24)
하셨으니 아플 권리도 없고, 그런 것으로 우리가 죽을 권리도 없고 (아멘!)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것을 누리는 것이 믿는 우리에
게 주신 권리이니 그러므로 이 권리가 우리에게서 나타나야 하는 것이
성도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 (약1:17) 한번 말씀하신 것을
다시 번복하는 일이 없다. (삼상15:29) 사람은 해 앞에 서면 그림자가
있어! 해가 도는대로 그림자도 돌아! 그러나 하나님은 그림자가 없어!
그런 말씀을 받은 우리가~ 이 말씀을 받은 귀한 존재들로 거룩함의 길을
가면서 아버지 나라 골인하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 하늘 공중
강림하실 때가 가까웠는데 어찌 이 복을 버리려고 몸부림들을 해! 왜?
몸부림하는 이유가 뭐야? 아직은 육을 더 사랑하는 일이다. 두 주인 섬길
수 없음에도~ 육 가운데 육을 좇는 존재다. 아직은 사단이 주인 돼 있는
존재다. 하는 것을 드러내는 거잖아요! 그래서 성영님의 사람이면~
성영님이 그를 붙잡아 앉혀 놓으실 것이고 아니면 끝나는 것이니~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 성도들에게 한가지 점검이 필요한 것 같아 확인해 봅니다.
여러분 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자기의 신앙을 입으로 시인하고 또
하나님 앞에 자기 믿음을 나타내고 살아야 된다고 말씀 드렸는데 요한
복음 1장 1~18절까지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네 가지로
요약해서 분명히 시인한 그 내용! 다 함께 말해 시인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시다.
아멘! 잊어버린 분도 있는 것 같고 기억하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의 신앙인데~ 어떻게 자기의 신앙의 대상을 잊어버려!
어떻게 믿음의 대상을 잊어 버려! 이건 말도 안 되는 것이지요.
그다음 두 번째,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아멘!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독생자! 이미 하늘에서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예비하신~ 하나님이 준비하신 그 독생자! 생명을 주시는 분~
우리에게 부활 생명이 되시는 생명이신 분 독생자! 유일하신
한 하나님 안에 계신 독생자시다. 아멘!
그다음 세 번째,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참사람이시다. 아멘!
사람의 원형이 되시는 분! 그분을 통해서 우리는 지은 바 된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바로 예수님 자기를 따라서 우리 사람을 지으셨다 하셨는데
거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것이 뭐예요? 요소가 뭐랬지요?
‘영과 지정의 인격과 언어’라고 했습니다. 영은 하나님이 오실 자리!
삼위 하나님이 오셔 계실 자리! 인격은 지정의! 바로 예수님을 알고
삼위 하나님을 알고, 오직 뜻을 예수님께만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라고
주신 것이 ‘지정의’ 예요. 세상 것 많이 알라고~ 세상 것 많이 알아서
그것 가지고 세상에서 출세하고 성공하라고 주신 것 아니에요. 아멘!
과거에는 우리가 그랬지만 이제는! 우리가 거기서 돌아 앉아야 돼!
그래서 인격을 주셨고~ 그게 바로 인격이에요! 그 인격이 돼~야
우리가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것이 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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