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023.10.08.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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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0-11 22:20 조회2,0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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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을 이룬 것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랑이시고 우리는 신부로서의 자격을 갖춘 것이니 이 언어를
주신 것! 입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고 늘 감사하라고~ 삼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라고~ 그래서 입과 언어를 주셨어요!
생명을 말하고~ 생명을 축복하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말하라고
언어를 주셨단 말이에요. 언어를~ 이게 바로 형상이에요. 아멘!
그다음 네 번째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나의 구주시다. 아멘!
우리의 구주이시지만~ 나의 구주시다. 아멘!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요, 참사람이시고 나의 구주이십니다. 아멘!
이 얼마나 멋지고 완벽한 예수님에 대한 신앙의 시인이 됩니까?
예수님을 네가 저들에게 시인하면 하늘에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시인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눅12:8) 아멘!
그러니까 천사들이 신나~ 만약 육체를 벗으면 천사들이 아주 신이나
마차가 되어서 예수님의 신부를 신랑께 데리고 갈 거 아니에요! 아멘!
아버지 나라 올라가는 길잡이가 되어준단 말입니다. 이게 얼마나
존귀한 일이며 멋진 일이 되겠습니까? 아멘!
왕 같은 제사장! 왕 같은 제사장하니까~뭔 말인지도 모르면서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으로 제사드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인데,
그 제사장의 성격이 뭐냐? 왕같다고 했으니 ‘왕은 권세 자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닌 나라를 위한 권세입니다. 왕 앞에
모든 신하들이 두려워합니다. 왕의 말은 법과 같습니다!’ 왕은
전쟁의 용사입니다. 왕으로서의 체통이 있습니다. 중심과 줏대가
있습니다. 왕의 신분에 맞는 판단력과 지혜와 명철이 있습니다.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 때 민생에 대한 책임과 사랑을 가지고 돌보고 살피고
다스려 잘살도록 하는 통치자 입니다.
그러므로 이같이 왕다운 제사장이어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 망할 육을 위해 사는 치졸한 존재가 아니라 왕이신 예수님을
위해 사는 존재로서 왕이신 예수님을 나타내는 왕다운 제사장의 삶이
돼야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왕노릇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이땅에서 왕답지 않은데 다음에가서 어떻게 왕이 되겠습니까?
정말 정말 그 신영한 믿음! 그 믿음이 됐다고 한다면 예수님 계신 하늘
보좌에 우리가 함께 앉은 자가 된 것이니, 이 믿음이 되어 예수님을
따르다가 예수님을 만나야 할 것이 아닙니까! 아멘!
자기 믿음을 잘 지켜서~ 이거 자기가 자기를 지킬 수 없어요!
말씀과 성영님이에요. 아멘! 말씀과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말씀 늘 들으면서 그 말씀 아멘 아멘으로 받아 자기 양식으로 삼고
성영님 의지해서 남은 날 동안 믿음을 충성되이~ 자기의 믿음을
충성되이 행하며 가다가 마침내 내일이라도 예수님 오시면 하늘에
그냥 들려 올라가야지요.
그리고 마지막 이때에는 사람이 해이 해지면 안 돼요!
제가 안타까운 게 뭐냐? 이제 신앙은 자기가 자기를 책임져야 돼!
목사가 책임지는 것아니에요! 목사가 책임 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말씀 다 전했기 때문에 목사의 책임은 이제 끝났어요! 여러분의 믿음을
책임져야 할 이유가 없어요! 성영님이 계시고, 설교 말씀이 있고, 성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각자가 자기를 책임져야 되고 성영님 의지해서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을 계속 성장시켜 나가야 되는~ 자기 몫이에요.
자기 몫! 자기의 몫! 자기의 몫이기 때문에 이 일을 충성되이 행하다가
예수님 오시는 날 함께 들려 올라가는 착하고 충성된 믿음이 돼야 하는
것 다 자기 몫입니다. 아멘! 그렇기에 자기 믿음을 위해 충성하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시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와~ 하나님아버지! 아버지는 상주
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아멘! 상주시는 아버지, 갚아주시는 아버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 사단의 참소 속에서 신앙을 지키고자 자기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고 믿음을 지키며 그 참소와 고통을 겪으면서
기어코 예수님이 오시도록 하는 그 사명을 감당한 선진들이 있습니다.
아멘! 참소하던 사단의 권세를 깨사 원수 갚아주시고 영생의 그 복,
상을 주시겠다는 말씀! 예수님이 오셔서 아버지의 그 마음의 결론을
말씀해주셨는데 우리가 이 믿음에 함께 들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은 이
말씀을 자기의 상식으로 보고 생각하여 결국은 사단이 인을 치는 곳으로
좇아가고 있어 이렇게 오직 성전 됨의 그 관계를 이루게 하시기 위해서
주신 이 말씀도 거절합니다.
자기 사고방식, 자기 생각을 말씀 위에 두고 있어 믿음을 실패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말씀을 받은 예수님의교회의 성도들!
또 이곳까지 오지 못해서 각 처소에서 예배하는 성도들 말씀을 온전히
성영님으로 받아서 자기 영의 속 사람의 피와 살과 능력이 되고~
부활의 몸을 입는 능력이 되게 하여주시기 원합니다.
늘 새김질하여 부활의 몸을 이루는 능력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마지막 때 예수님 오심이 가까운 이 때에 자기의 믿음을 위해서
하나님아버지 충성되이 행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사도 바울이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세상으로 갔다(딤후4:10)
했는데 이 말이 예수님의교회에 더 있지 않게 하여주시고~
세상 간사한 친구가 되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진실한 믿음! 예수님으로만 믿음이 서는~
예수님과 함께 죽어 날마다 육은 죽음에 내주는 그런 훈련을 하면서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진리의 사람으로 서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이것이 지금까지 말씀 전한 저의 소원입니다.
저의 소원이고 저의 간구이고 저의 기도이니 들어주시옵소서! 아멘!
이 영혼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길 간절히 원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주신 말씀을 겸허히 받아
성영님의 인도함받아 모든 것에
분별하여 말에나 행함에 오직 예수님 성품에
하나된 절제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감사함으로 기도 드립니다.
요즘 많은 부분에서 내 생각으로 분별하려는
것을 보여 주셔서 아직도 간사함으로 행하려는
나를 보게 하여 돌이킬 수 있는
은혜 베푸심을 감사드립니다.
예로 어느 두 부부가 교회를 목사님을
무너트리려 했다는 말씀에 내 생각으로 찾아보려는 생각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 모든 것이 내 속에 아직
간사함이 있어 죽은 네 생각으로
판단 하려 한다는 것 등..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전봇대로 이를 청소한다해도 그대로 알고 이 말씀으로 만
띠나 오라시는 말씀에 아멘으로 받아
그대로 따라가렵니다.
그것이 진리요, 절제 할 수 있는 기준 이거늘
어찌 죽은 내가 살아나 힘들고 어렵게
살려 하는지를 보여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리며,
백 성도님이 녹음하여 기록케 하심 같이
우리 두 사람 권면의 말씀을 한자 한자
심영에 기록하는 영적 훈련을 시작케
하시는 삼위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으로
찬양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