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11.05.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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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1-08 17:26 조회1,9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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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판(하나님께 심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7:1-5) |
비판을 헬라어로 ‘크리노’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약에서 말씀하는
비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심판하다. 원수 갚다. 정죄하다의
'크리노'가 있고 또 하나는 분별의 비판(헬라어 ‘디아크리시스’)이
있는데 분별의 비판은 믿는자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분별의 능력이 그 속에 없으면 자신의 믿음에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인과 똑같은 자밖에 되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저 자신은 지금까지 성영님이 나를 키워오셨다는 것을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나서~ 내 머리가 똑똑해서~
내가 배움이 많아서~ 나 자신을 높이고 자랑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왜냐? 오직 성영님으로 되었기 때문에~ 성영님이 나를 불러 세우셨다는
것을 분명히 선포했습니다!(아멘) 선포하고, 땅에 인간의 무슨 이력!
이런 것들을~ 성경은 세상에서 세운 인간의 그 이력 또는 경력이라는
그런 것으로 자기를 자랑처럼 포장하고 사람 앞에 나타내는 것을
금하십니다. 절대로 옳지 않은 외식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인간 이력을 믿는 것으로 하는 영적인 눈멀고 귀먹은
자들이 뭐라합니까? 이 신성엽 목사라는 자 도대체 어디 학교 나왔어?
이 목사! 도대체 어디 신학교 출신이야? 왜 그런 것을 밝히지 않아?
자기 신분을 감춘 것을 보니 이단이다. 하는 비판들을 하는데, 그러나
이런 것은 절대로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 표적이 빗나간 인본의 비판
(크리노)이요, 판단(크리노)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렇게 나오니 그것을 밝혀 놓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말을 제가 듣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님께서
‘세상 것은 자랑할 것이 되지 못하느니라 너는 오직 나 예수만
자랑하라’ 하신 명을 받았다고 말했음에도 불고하고 (물론 자랑할
것도 내 세울 것도 내겐 아무것도 없지만, 있다 해도 더욱 감출
것이요 없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크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
그런 말을 하는 너도 똑같구나! 제 속이 그래요! 제가 그런 인본들의
비판이 무서워서 그런 것들로 나를 포장할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없습니다. 성영님이 말하라시면 두말 없이 말하겠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나의 믿음과 신념을 사람 두려워서 버릴일은
절대로 없다는 말입니다.
그 입의 말! 그가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이 세대를 본 받지말고
분별(디아크리시스)해보라는 거예요. 성영님의 권세의 말, 예수님을
바로 믿게 하여 영의 생명을 얻게하여 영으로 살게 하는 말이면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니, 어디 학교를
나왔느냐? 어디 신학교를 나왔다. 중요한 것도 본질도 아닌 그런
겉포장들로 자기를 회칠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 너 신학 과정 했느냐? 어디 신학교에
가서 과정 밟아라 그래야 너 내 제자가 돼! 제자 삼겠다.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들은 자기 인본에서 난 자기 생각
자기 제도에 철저히 매여서 하나님 자리에다 두고 하나님의 말씀! 살라고
보내신 말씀을~ 그런 것들로 다 가로막아 놓고 안 듣습니다. 아예 듣지
않으려고 해. 그러니까 지금 이게 자기 자신이 재판관이 되어,
하나님만이 하셔야 될 재판관이 되어서~ 그런 자리에 앉아있는 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부지기수~
그러나 성영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보내신 이 말씀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아멘) 이 말씀을 듣고 받는 자! 듣는 자는 생명 얻게 하고
구원하신다.(아멘) 말씀하셨고 그의 믿음이 가짜인지 진짜인지를 보는
척도의 말씀이 될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들은 제가 그렇게 지금 그 믿음이 되었어!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 앉으신 보좌 우편에 제가 들어가 있다고
말했잖아요! 성영님으로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요10:9)고
했잖아요.(아멘) 성영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겉껍데기 같은 그 하잘것
없는 인간의 것들로, 보내신 말씀을 판단하는 이런 바벨탑을 쌓은
인본의 것들로 구원 얻을 자의 구원도 막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마18장 6,7절의 ‘실족케 하는’ 그런 일들이에요. 실족하게
하는 일! 제가 언젠가 한 번 그런 예언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말씀 책 7권 제9장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 방언’ 참고)
여자들이 이 말세 때는 대거 나와서 사람을 미혹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만약 그들이 진짜라면요! 여기의 말씀을 듣게 될 것이고
자기 영혼에 동의가 되어서 받게 될 것이고 성경의 말씀을 근거하여
말씀을 전하는 성영님의 일을 하는 사역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말씀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세우는 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보다 더 큰 것(일)도 할 것이니(요14:12) 하신 큰 것(일)입니다.
말씀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는 이보다 더 큰 일, 성영님의 일을
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참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을 보내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한 분이에요. 두 분 오시지 않았어요! 참은 하나에요. 하나!
그런데 거짓은 너무너무 많아! 마치 무엇과 같으냐! 나무의 기둥은
하나인데, 그 기둥에서 뻗어나간 가지는 수없이 많잖아요? 그와 같이
수없이 뻗은 가지처럼 거짓이 많다는 말입니다. 여자들이 마지막 때에
많이 나와서 미혹할 것이다. 어떤 여자는 제가 그 눈 속에서 블랙홀
같은 깊이가 보이지 않는 큰 어둠을 봤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오늘날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이 사람들의 호기심!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 자기 속에 생명이 채워지지 않으니까 뭔가 현상들을 찾는
것입니다~ 현상! 그러니까 이 인간들의 심리적인 것을 너무나 사단이
잘 파악하잖아요. 너무나 잘 알아! 그 호기심~ 호기심이 발동한 인간
그 심사를 채워주고자~ 말씀으로 세워진 무너지지 않는 믿음이 돼야
하는데 그 믿음이 되지 못하니 그와 같이 현상들을 보여준 것으로
사람들을 말씀으로 세움받는 믿음이 되지 못하도록 대거 미혹합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신 차린 믿음이 돼야 하지요? 신성엽 목사 말씀을 처음에
좋아서 듣기는 다 들었는데, 새로운 말씀은 더 없고 또 들으면 또 그
말인데 하는 그 교만한 마음을 갖습니다. 그러면서 뭔가 또 무료하고
허전한 마음을 좀 채워줄 것을 찾아요. 찾는 것 얼마나 쉽습니까?
다 스마트 폰 들고 있으니 찾기 너무너무 쉬워! 그리고 그래, 이것이다!
하고 사단이 눈앞에 딱 대령해. 어머나! 너무너무 정말 신비하고
놀라운 것들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그 감정을 완전히 잡아끕니다.
현상으로~ 잡아끌고 그렇게 악한 영의 기술이 발달 됐어요. 사단이
사람의 심리를 너무나 잘 파악하고 있어서 과거에 제가 그런 예언을
했잖아요. 귀신이 사람이고 사람이 귀신이다. 이제는 완전히 귀신의
천국이 된~ 열매가 된 시대다.
(말씀 책 3권, 물두멍 4 ‘귀신의 것들을 깨끗이 하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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