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작성자: 백창순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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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22 00:36 조회2,17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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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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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약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수1: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요15:5
"나는 포두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멘
성영님주신 여기 생명의 말씀을 다 깨닫고
알아 믿어져 삶의 행함으로 드러남은
오직 성영님께서 내 영에 영원히계셔
영혼육이 온전히 예수님과 연합된 삶으로
하나님께서 드러내 주시는 예수님의 향기로
들에 핀 백합화와 어찌 비교 할 수 있겠는지요
나는 죽었음을 한시도 잊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신 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오신 성영님으로 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요 길이기에 듣고 듣고
새김질 하며 오늘도 권면의 말씀에 아멘하여
담대히 하나님 앞에 있게 하시니
어찌 나를 고치시고 새롭게 하신
예수님을 사랑치 않을 수 있으리요,
예수님을 대접해 드리지 않을 수 있는지요.
이런 기쁨과 감사의 삶을 이루어 주신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 찬송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Moon님의 댓글
Moon 작성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구주이신 사람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생명이시요
나의 영원한 하나님이시요
나의 영원한 왕이시요
나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믿고 기쁨으로 영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겠다고 힘을 썼지만 스스로 알 수가 없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먼저 알아 듣고 행하는 자의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
듣고 읽을때마다 전하는 말씀에 마음을 같이하니기쁨이 날 로 더하여 집니다.
목사님 온 맘으로 전하시는 말씀에 빛처럼 영혼이 밝아지고,
함께 예수님 자랑 할 큰 집(교회)도 있으니 큰 소리로 외쳐 봅니다.
강도만나 나의 이웃은 예수님이십니다!
마음과 뜻과 힘 다해 섬기고 대우 해드려야 할 나의 하나님은 예수님이십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듯이 목숨 다 해 사랑할 나의 이웃은 예수님 이십니다!
나보다 더 나를 아시고 나를 위해 형벌의 십자가에 자신의 몸을 내 주신 분!
그 예수님만 더 깊이 알고자 성영님께 도움 구하며 기록된 말씀에 내 마음을 엽니다.
예수님 이름 으로 감사를 올 립니다.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성영님. 제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것은
영과 인격이 있기에, 언어로 표현하도록 하셨다는 것.
하나님과의 관계는 말씀으로 맺는 것이니,
하나님도 말씀으로 우리를 찾아오셨고,
저도 말씀에 언어로 화답을 해야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격의 일이라는 것..
분명히 여러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셨음에도 또 소홀히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 것이, 큰 것, 대단한 것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크신 일은 하나님께서 친히 다 이루어 놓으시고, 그것을 말씀을 통해 주셨고,
말씀 또한 스스로 깨닫지 못하니, 이렇게 깨달아져 전해진 말씀을 거저 아멘으로 받아 가질 수 있게 하셨음에도,
말씀을 받은 인격이라면 마땅히 그에 대한 응답이 표현되어 나오는 것이 인격의 최소한의 일이라 할 것이거늘,
특히나 저는 인터넷으로 말씀 듣는 입장에서
발로 뛰며 말씀책을 전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지금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해도 그에 충실한 것이
내가 맡은 믿음의 일이겠구나 하는 마음도 받았음에도,
그마저도 충실하지 못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내시기까지, 성영님께서 친히 말씀 보낼 자를 부르시고, 성영님의 사람과 함께
그 긴 세월의 연단을 통해 마침내 보내주신 말씀임을 생각해 볼 때,
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것을 받는 것, 값없이 거저 받는다 하여 너무나 당연시하게
여겼던 것이 부끄럽습니다.
우리에게 하늘의 말씀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영님.
땅의 인간이 성경을 연구해서 나온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보내주신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솔로몬의 영광 다 안겨준다고 해도
이 생명의 말씀의 어느 한 구절, 한 단어와도 바꾸지 않습니다.
언감생심, 어불성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보내신 말씀을 사랑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저역시 아멘하여 영광을 돌립니다.
진리라고 말하나 알맹이 없는 겉껍데기와 같은 인본의 말들이 귓가에 홍수를 이루고 불법이 매우 성하니
또 참 진리의 말씀이 희귀하여 예수님을 바르게 아는 힘도~ 생명 얻을 힘도~ 예수님을 사랑할 능력도 없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헤매였지만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숙제처럼 (레마로) 주신 말씀(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고서야 성영님께서 주신 선물인 줄 알았습니다)이 있어~
이를 찾고 찾으며 탐구하며 살던 중 내 영혼이 주리고 목마름으로 차올라 피곤하며 고통당할 즈음에 영이요 생명이신 이 말씀을 보내셔서
건지사 참 진리이신 예수님 안으로 이끄신 이 놀라운 은혜!
성영님께서 찾으시고 빼내신 바 된 영혼이니 감사함으로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내 자신은 예수님이 아니면 영원 형벌밖에 없는 존재인데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 형벌에서 구원 받은 이 놀라운 일을 인하여,
구원 받은 이 사실에 대해서 나의 하나님이요 나의 구주요 나의 주 나의 왕으로 감사하며 찬양하며 영광을 돌려 예수님을 대접해 드리고
또 아버지를 대접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웃들에게도 예수님의 사랑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시키며 그 사랑으로 대접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이 생명의 말씀 책을 성영님과 함께 전하고, 입으로, 글로 그리고 삶으로 나타내는 증인의 삶을 살기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성영님을 의지하오니 도우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다시 오시마 약속하신, 하늘 강림하실 나의 신랑이신 내 주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본향님의 댓글
본향 작성일
'사람간에 관계에서는 예수님을 정말 높혀드리고 대접해 드리는 관계로서의
그런 관계가 돼야 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하셨습니다. 내 안에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가득하다면 나에게서 예수님만이 보일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기르시는 백합화처럼 예수님의 향기가 날 것입니다. 내 안에 오직 예수님만
가득하여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예수님만 높여드리기 원합니다. 진정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구주시며 나의 왕으로 대접해 드리는
예수님의 성도이기를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을 듣고...,
오래 믿었다고 타성에 젖어 나태한 믿음에서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내 안에
오신 성영님을 근심하시게 하지 않는 바른 믿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행함으로 나타나지 않고, 권면의 말씀을 들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방향을
돌리는 그런 어리석음이 있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내가 이 세상(땅)에서
취하고 싶고 쌓고 싶은 것이 있지 않고, 이 세상은 내가 머물 곳이 아니라는
높은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도 예수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예수님을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 예수님의 것이로라'(롬14:8) 아멘!
메시아를 기다리던 목마른 사마리아 수가성 여자처럼, 자기를 물에 넣어줄
자를 목마르게 기다리던 누운지 38년 된 그 베데스다 병자처럼, 길 잃어버린
새끼양처럼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헤매며 방황하며 고통하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를 살려주시려고 말씀을 맡은 천국의 서기관으로 불러 세우신
아버지의 사랑하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날마다 생명수와 같은 복된 말씀으로
우리를 먹이시고 기르시고 책망도 하시며 가르치시니 아버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이 잔칫상 같이 베풀어주신 말씀으로 먹고 마시고 배부름을
얻게 하셨으니 내 영혼이 만족하여 기쁨과 행복을 누립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망하게 하시는 아버지가 아니시고 우리를 사랑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아들로 낳아
주셨고 또 영원 영원히 하늘 아버지 집에서 살게 하시는 그 복에 들게 하셨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복을 받은 우리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 뭘까요? 어떻게 하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 드릴까요!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주신 레마의 말씀을
마음을 다해 듣고 새김질 하는 일입니까? 아멘! 하겠습니다! '삼위 하나님을
마음 다해 목숨 다해 사랑하고 주신 말씀을 사랑하여 듣고 읽고 말씀대로
행하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하십니까, 아멘으로 순종하기
원합니다. 기꺼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따르고 싶습니다. 성영님 도와주세요!
성영님께서 각 심영마다 깨닫게 하시고 오직 삼위 하나님을 높여 대접해 드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우리의 왕으로 대접해 드리는 심영들로
깨우쳐 주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내 아버지와 내 구주 예수님과 내 안에 오셔서 내 영이신 성영님께
감사와 영광을 한 없이 한 없이 올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