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12.03.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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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2-06 11:57 조회2,30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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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15-23) |
오늘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저에 대한 감사가
크지만 그러나 제 마음이 참 심각해지는~ 그런 어떤 느낌을 받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교회의 명칭, 예수님의교회라는 이름이~ 함부로 지어
진 것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는 생각으로, 그저 좋은 이름 짓자는 생각에
서 나와 붙인 것 아니에요. 성영님께서 예수님의교회라고 확실히 말해주
셨어요. 아멘! 저도 예수님의 피로 산 예수님의 사람들의 모임이니
예수님의교회가 당연히 맞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예!
맞습니다. 하고 아멘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아멘!
그때 ‘예수님의교회’라는 이 명칭이 세상에는 아무곳에도 없었어요.
제가 ‘예수님의교회’ 명칭으로 간판을 달고 교회를 설립할 때 이단이라고
여기저기서 비난의 말을 서슴치 않았고 사람들이 알기는 하나님의 교회
라고 이름한 거기가 이단이잖아요! 거기와 연관을 짓고, 똑같은 이단이라
고 비아냥하며 비웃기도 했어요. 또 어느 단체에서는 아니 지역 이름으로
하든지 동네 이름으로 하든지 해야지 어떻게 예수님의교회라고 하느냐?
어디는 예수님의 교회 아니냐? 다 예수님의 교회다 하는 말로 비웃는
것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비웃는 것 개의치 않습니다! 절대로~ 비웃고 싶으면
비웃어라~ 그러나 그때 가서 보면 알 것이다! 하나님 앞에 가서 보자!
하고 언제나 담담하게 받지요. 이것밖에 저는 대처할 것이 없어! 변명
하고 싶지도 않아! 비난받아도 좋고, 핍박해도 좋고, 조소받아도 좋고,
받기로 하고 가니까 그런 것 어렵지 않아 ~
좁고 협착한 길 아주 작정하고 갈 것으로 하고 내가 이 길을 왔기 때문에
사람의 비난 각오하고 왔어요! 왜? 사람의 생각과 성영님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아멘!) 사람의 생각으로 말하는 것 나는 듣지 않고 그런
말 개의치 않을 것을 철칙으로 삼고 왔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교회, 예수님의 이름이’ 교회 명칭이 되었다는 이것,
여러분이 좀 심각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정말! 예수님의 이름
함부로 갖다 붙일 수 없는 것인데, 예수님의 이름이 교회 명칭이 되었다고
한다면, 예수님의 이름을 함부로 갖다 붙이지 않은 것을 아는 영적 지각이
있다면 그가 진짜 믿음이면 어떻게 그 이름에 '누'가 되는 언행들이 있는
것이겠습니까? 아마도 있을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되는 일들을 감각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 속에서도 믿음
이 되지 않으면~
오늘 이 말씀만이 아니라 예수님의교회를 통해 주신 말씀들로 믿음이 되
지 않는다면~ 믿음이 안 되어 있는 그 분요한 마음에 귀신들이 역사하여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그 마음을 노략질할 것입니다. 그의 생각과 마음을
귀신의 뜻대로 가지고 논다는 말입니다.
노략질 당하는 것은 뭣 때문이냐? 그 속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이
기 때문에 사단으로부터 보내진 그 귀신의 노략질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체가 돼서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계산하기 때문에~ 그래서 귀신
이 그것이 다 옳은 것처럼 힘 주고 훈수 두는 겁니다. 교회에서 지금 그것
을 드러내고 있다고 여러분에게 누누이 말했습니다. 몇 명 되지도 않은 그
속에서~ 열두제자, 열두 명 속에서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릴 그 일을
앞에 두고 거짓이 드러나게 하셨던 것처럼 (요13:2, 마26:15, 21:25)
오늘날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진 이 때에도 교회 속에서 거짓을 드러
내고 있다는 것, 여러분이 알길 바라면서~ 이 말을 저는 오늘도 합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예배 찬송(성도의 찬양) 162장 1절
1. 신랑 되신 예수님이 다시 오 실 때 너는 신부 예복 입어 준비됐느냐 그 밤에 그 밤 중에 예수님 맞을 신부가 되어 있느냐 |
그 밤에~ 그 밤중에~ 그래서 지금 말씀 앞에 말씀으로 믿음되지 않은
그들은 지금 캄캄한 밤중입니다. 밤중! 그에게 성경이 없어서 밤중입니
까? 말씀이 없어서 밤중입니까? 말씀은 넘쳐나고 성경도 있고 성영님도
오셨지만 그영혼이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으므로 그 영이 밤중입니다.
자기는 함께 있는 줄 알지만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예수님의교회 안에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은 영혼들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서 들어서 다 알고 그 아는 것에 대해 말하기는 해도, 다시 말해 지식
은 뛰어나지만 그것이 속사람의 능력은 돼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게 지금 하나님께서 들춰내시니 드러나지고 있는 겁니다.
드러나지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 안에 ‘자유가 없다.’는
것으로 드러나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자기가 주체가 돼서 말씀을
들으니 그 말씀이 어떻게 능력이 되겠습니까? 이 레마가 어떻게 받아질
것이며 어떻게 능력이 되겠습니까? 자기는 지금! 자기가 거짓이라는
것도 스스로 몰라! 영적인 믿음, 속사람의 믿음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열심히 속아~ 말씀을 성영님으로 받은 여기 목사는
그 말씀의 믿음이 된 자유의 능력에 서서 그 자유를 외치고 또 외치고
예수님 보좌 우편에 함께 들어가 있다고 그 기쁨을 지금까지 외치고
말하여 왔는데, 그런데 '같은 그 말씀을 듣는' 누구는 자기속에 자유가
없대! 자유 하지 못하대! 그러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곧 알 수
있잖습니까?
그리고 말입니다. 믿는 세월이 나이로 말한다면 늙은 정도의
세월이 됐음에도 예수님의 말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조차도,
사도들에게 주신 성영님의 말씀조차도 왜 스스로 듣고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설교보다 더 위에 있는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사람이 믿는 세월이 오랜 어느 경지에 됐다면 믿음을, 믿고 받는 것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으니 이제 스스로 성경 말씀에서 깨달아 능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자기가 찾는 그 자유라는 것을 알려면
사람을 통해 미혹하는 때에 쓰이는 사람들의 말을 통해 찾으려 말고 예수
님의 말씀을 스스로 보고 듣고 하여 예수님의 말씀에서 찾아야 하지 않는
가 말입니다.
진짜로 자기 믿음을 위해서라면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눅7:24)하고
물으시던 이 갈대 같은 무리들과 같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
자유의 능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년 수가 많은 자들의 마땅한
믿음의 정신이요, 영적지각이 선 자의 믿음의 자세일 것인데 말입니다.
성경에 들어가서 예수님께 듣고 받는 능력이 돼야지요. 아멘!
그같은 행동은 여전히 예수님 밖으로 도는 종교인인 것을 자신이 스스로
드러낸 것이지 않습니까? 자기에게 성영님이 계시면 성영님께서 물 흐르
듯 자연스럽게 기록하신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영적 믿음의 능력을 갖도록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성영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교회에
주신 이 말씀에서 자유를 얻지 못하면~ 오늘 말씀도 예수님의 말씀이잖
아요? 예수님의 말씀도 새겨듣지 못하면 자기가 진짜 믿음인가? 가시와
엉겅퀴입니다! 가시와 엉겅퀴에서 예수님을 열매로 딸 수 있습니까? (없
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그의 열매가 되어 있지 못하니 그 영혼에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답이 다른 데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참으로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포도나무 가지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맺은 포도열매를 따셔야 합니다! 언약의 씨로주신 그 무화과 열매를 따셔
야 합니다.
포도나무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속에 심으셨어! ‘심으셨다는 것’은 언약
을 주셨다는 것인데 아브라함에게 포도나무 언약을 주셨어! 이 언약으로
자라 포도열매를 맺도록 하셨단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는데
열매가 없어! 야곱에게 심으신 언약인 이스라엘, 그 이스라엘의 무화과도
열매가 없어! 포도나무에도 포도열매가 없는 겁니다! 예수님을 맞아들이
는 것이 열매인데 그 열매들이 없어 그들 속에 열매 맺음이 없어! 예수님
이 오시면 맞아들일 예수님의 것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
면 예수님을 즉시로 알아보고 귀는 들려야 하는데 없는 것입니다.
저의 이 말은 오늘날도 이와 똑같다는 말을 하고자 함입니다.
댓글목록
왕가의한제사장님의 댓글
왕가의한제사장 작성일
말씀을 손으로 적어 기록하는 일이 말씀을 더 가까이, 더 깊게 들을 수 있는 참으로 복된 일인것 같습니다.
그러나...수고로움이 많이 따르기에 백창순 성도님에게 감사드리며
매번 올리신 글들을 저는 아래와 같이 정리한 후 따로 보관하여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화이팅을 전해 드리며 또 감사하다는 뜻에서 증거를 조금 남깁니다.
제목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2023.12.03.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15 거짓 예언자들을 경계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그들의 속은 탐욕스럽게 삼키는 늑대들이니라.
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들로 그들을 알리라. 사람들이 가시나무들에서 포도들을 거두거나 엉겅퀴들에서 무화과들을 거두느냐?
17 바로 이와 같이 모든 좋은 나무는 저마다 좋은 열매를 내느니라. 그러나 변질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내느니라.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낼 수 없으며, 변질된 나무도 좋은 열매를 낼 수 없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내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쓰러지고 불속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한 이유로 그들의 열매들로 너희는 그들을 알리라.
21 나에게 말하기를, ‘주여, 주여’ 하는 이마다 하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가리라.
22 그날에는 많은 이가 나에게 말하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또한 당신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지 아니하였나이까? 또한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행위들을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할 것이라.
23 그런즉 그때 나는 그들에게 공언하겠노라. ‘나는 결코 너희를 알지 아니하였노라. 죄악을 행사하는 너희들아, 나에게서 떠나라.’ (마7:15-23)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저에 대한 감사가 크지만 그러나 제 마음이 참 심각해지는, 그런 어떤 느낌을 받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교회의 명칭, ‘예수님의 교회’라는 이름이 함부로 지어진 것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는 생각으로, 그저 좋은 이름 짓자는 생각에서 나와 붙인 것 아니에요.
성영님께서 예수님의 교회라고 확실히 말해주셨어요.
저 역시도 예수님의 피로 산 예수님의 사람들이 모였으니 예수님의 교회가 당연히 맞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예! 맞습니다. 하고 아멘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교회’라는 이 명칭이 세상에는 아무 곳에도 없었어요.
제가 ‘예수님의 교회’ 명칭으로 간판을 달고 교회를 설립할 때 이단이라고 여기저기서 비난의 말을 서슴치 않았고
사람들이 알기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이름한 거기가 이단이잖아요!
거기와 연관을 짓고, 똑같이 이단이라고 비아냥하며 비웃기도 했어요.
또 어느 단체에서는 아니 지역 이름으로 하든지 동네 이름으로 하든지 해야지 어떻게 예수님의 교회라고 하느냐?
어디는 예수님의 교회 아니냐? 다 예수님의 교회다 하는 말로 비웃는 것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비웃는 것 개의치 않습니다. 절대로!
비웃고 싶으면 비웃어라. 그러나 그때 가서 보자! 하나님 앞에 가서 보자! 하고 언제나 담담하게 받지요.
이것밖에 저는 대처할 것이 없어! 변명하고 싶지도 않아! 비난받아도 좋고, 핍박해도 좋고, 조소 받아도 좋고, 받기로...
좁고 협착한 길 아주 작정하고 갈 것으로 하고 내가 이 길을 왔기 때문에 사람의 비난 각오하고 왔어요!
왜? 사람의 생각과 성영님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으로 말하는 것 나는 듣지 않고 그런 말 개의치 않을 것을 철칙으로 삼고 왔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교회, 예수님의 이름이’ 교회 명칭이 되었다는 이것, 여러분이 좀 심각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정말!
예수님의 이름 함부로 갖다 붙일 수 없는 반면에, 예수님의 이름이 교회 명칭이 되었다고 한다면,
예수님의 이름을 함부로 갖다 붙이지 않은 것을 아는 영적 지각이 있다면
그가 진짜 믿음이면 어떻게 그 이름에 누가되는 언행들이 있는 것이겠습니까?
아마도 있을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되는 일들을 감각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 속에서도 믿음이 되지 않으면, 오늘 이 말씀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교회를 통해 주신 말씀들로 믿음이 되지 않는다면,
믿음이 안 되어 있는 그 분요한 마음에 귀신들이 역사하여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그 마음을 노략질할 것입니다.
그의 생각과 마음을 귀신의 뜻대로 가지고 논다 말입니다.
노략질 당하는 것은 뭣 때문이냐? 그 속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거짓이기 때문에 사단으로부터 보내진 그 귀신의 노략질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체가 돼서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계산하기 때문에...!
그래서 귀신이 그것이 다 옳은 것처럼 힘주고 훈수 두는 겁니다.
교회에서 지금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고 저는 여러분에게 누누이 말했습니다.
몇 명 되지도 않은 그 속에서, 열두제자, 열두 명 속에서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릴 그 일 앞에 두고 거짓이 드러나게 하셨던 것처럼 (요13:2, 마26:15, 21-25)
오늘날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진 이 때에도 교회 속에서 거짓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
여러분이 알길 바라면서 이 말을 저는 오늘 또 합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예배 찬송(성도의 찬양) 162장 가사를 보면, 신랑 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너는 신부 예복 입어 준비됐느냐?
그 밤에 그 밤중에 예수님 맞을 신부가 되어 있느냐? 그 밤에~ 그 밤중에~ 지금 밤중입니다. 지금 밤중!
성경이 없어서 밤중입니까? 말씀이 없어서 밤중입니까?
말씀은 넘쳐나고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고 성영님도 오셔서 계시지만, 자기가 자기가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음으로 인해서... 그래서 그 영이 밤중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습니다.
믿는 자라 해도, 여기 지금! 이 예수님의 교회 안에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은 영들이 있어요.
그게 지금 드러나고 있고. 지금 하나님께서 다 들춰내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자유가 없다.’ 말하는데 세상에 자기가 주체가 돼서 말씀을 들으니 그 말씀이 어떻게 능력이 되겠어요? 이 말씀이 어떻게 능력이 돼요? 어떻게 받아지겠어요? 자기는 지금, 자기 자신이 거짓이라는 그것조차도 몰라!
그리고 자기한테 열심히 속아!!
말씀을 성영님으로 받은 여기 목사는 그 말씀의 믿음이 된 자유의 능력에 서서 그 자유를 외치고 또 외치고 있는데,
그런데 '같은 그 말씀을 듣는' 누구는 자유가 없대! 자유 하지 못하대!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곧 알 수 있잖습니까?
세상에...! 예수님의 말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조차도, 사도들에게 주신 성영님의 말씀조차도
스스로 듣고 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설교보다 더 위에 있는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사람이 믿는 세월이 오랜 어느 경지에 됐다면 믿음을, 믿고 받는 것이 성경에 다 기록돼 있으니
이제 스스로 성경 말씀에서 깨달아 능력을 갖춰야 하지 않습니까?
자기가 찾는 그 자유라는 것을 알려면 사람을 통해 미혹하는 때에 쓰이는 사람들의 말을 통해 찾으려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스스로 보고 듣고 하여 좀 예수님의 말씀에서 찾아야 하지 않는가 말입니다.
진짜로 자기 믿음을 위해서라면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는 무엇을 보려고 광야로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더냐?”(눅7:24) 하고 물으시던
이 갈대 같은 무리들과 같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 자유의 능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년 수가 많은 자들의 마땅한 믿음의 정신이지 않는가 말입니다.
성경에 들어가서 예수님께 듣고 받는 능력이 돼야지요.
여전히 예수님 밖으로 도는 종교인인 것을 자신이 드러낸 것이지 않습니까?
***이하 생략***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왕가의 한 제사장님! 성도님께서
‘말씀을 손으로 적어 기록하는 일이 말씀을 더 가까이, 더 깊게
들을 수 있는 참으로 복된 일인 것 같습니다.’의 글에 동감이 돼
댓글과 함께 샬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이요 생명이신 이 말씀으로
정말 생명 얻고자 하는 갈급으로 그리고 사는, 자유의 능력이 되는
믿음 되길 원해서 여러 방법으로 하시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 역시 같은 뜻을 가지고 제 나름대로
말씀을 듣고 읽고 그대로 필사하고 또 소지하여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도록 작은 수첩에 요약하고 포스트잇에 더 요약하여 새김질합니다.
말씀을 손으로 기록하는 일은 한 번에 말씀을 여러 번 자연스럽게
반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눈으로 보고(읽고), 그것을 생각하여 쓰고, 쓴 것을 확인하느라
다시 보고 읽으니 희미하게나마 마음에 새겨지고
그리고 기억하여 새김질하고 다시 새김질하는 골격이 세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까닭에 권면의 말씀(음성)을 글로 변환하는 작업은
수고라기보단 오히려 제게는 너무나 유익이요 아울러 상주심을 바라는
믿음으로 하고 있으니 이를 허락하신~
우리에게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오늘 권면의 말씀을 적다 보니 이것이 또 퍼뜩 깨달아져 아~~~그렇구나! 그러셨구나!
"이 일이 제게는 너무나 유익이요 아울러 상주심을 바라는 믿음으로 하고 있으니
이를 허락하신~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라고 고백하는 답글을 올렸는데
과연 예배 때 귀로 들었던 권면의 말씀이 얼마나 내게 있을까?
지극히 일부라는 것,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그런 수준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니
(그래서 말씀 책을 펴낸 것 역시 저를 위한 것임도 깊은 감사로 받습니다)
저를 품고 양육해 오신 보혜사 성영님께서~
여러가지 부분에서 다른 성도분들보다 많이 부족한(제 자신을 제가 잘 알기에)
제 자신의 한계를 너무너무 속속들이 다 아시는 사랑하는 성영님께서
상 이전에(그 믿음도 필요하지만) 먼저 나로 생명의 말씀을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여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는 은혜로 선물로 주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말씀 필사나 요약이나 여러가지 방법을 배우고 또 생각나게 하신 것이
저를 살리시려 오래 참으시고 어머니처럼 돌봐주시고 세밀하게 인도하신 사랑하심을
알게 되니 그저 감격하여 크게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의교회 예수님의 이름이’ 교회 명칭이 되었다는 이것!
여러분이 좀 심각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정말!"
먼저 '예수님의교회' 그 이름을 성영님께서 주신 것 감사함으로 아멘하여 영광돌립니다.
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님을 통해서 성영님께서 주신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
이 말씀을 제가 처음 받아 들었을 당시 '예수님의교회'라는 명칭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갖었는지
혹시 저 밖에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어디는 예수님의 교회가 아니냐?' 와 같은 생각이 스쳐지났는지
점검하고 또 성영님께 아주아주 그런 작은 것이라도 있으면 생각나게 해 주시라고 구했습니다.
이 말씀을 성영님께서 계시하여 주셨으니 교회의 명칭이나 그에 따른 부수적인 모든 것도 다
성영님께서 말씀하신 바나 그 의도를 따라 목사님께서 이제까지 행하여 오셨음을 알았고
지금도 앞으로도 오직 성영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람 눈치 안보고 순종하시는 것을 철칙으로 하시니
저 밖에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같은 그런 류나 별다른 다른 생각은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됐습니다만
이렇게 말씀하여 자세히 가르쳐 주시니 다시 한번 아버지!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립니다.
성도의 찬양 561장과 245장의 가사와 같이
예수님 명하신 침례, 예수님과함께죽고함께산 구원에 표로 받은 침례를 받아
예수님의 피로 산 성영님께서 세우시고 이름을 주신 예수님의교회 지체인 것 너무너무 감사하여
찬양 올립니다.
찬양 561장
1. 예수님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옛사람 죄인 나도 함께 죽었다네
이 믿음 받았으니 놀라운 은혜라 나죽은 그 십자가 교회 와있도다
2. 예수님 죽음에서 다시 사셨으니 예수님 그 부활이 내 부활되었네
새 생명 얻은 영혼 예수님 피로산 교회의 그 터위에 영원히 서도다
3. 예수님 함께 죽고 함께 산 믿음을 침례를 받음으로 행하라 하셨네
명하신 말씀대로 나 침례 받으니 예수님세운교회 영원히 있도다
4. 구원의 표로 받는 침례의 주신 뜻 깨달은 믿음 되어 기쁘게 행하네
그런즉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 것이라. 아멘!
찬양 245장
1. 시온성과 같은 교회 주 예수님 영광 한없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주 예수님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2. 에덴 동산 네 개의 강 흘러내려 주시고 강들마다 아버지가 넣으신 뜻 깨달으라
영혼마다 알게 하사 이뤄지게 하시니 예수님의몸안에든교회되어 졌도다
3. 생명 샘이 흘러 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솟아 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 자 누구냐 아버지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4. 예수님 은혜 내가 받아 시온성도 되는 때 세상 사람 비방해도 예수님 찬송하리라
세상 헛된 모든 영광 아침 안개 같으나 아버지 자녀 받은 복은 영원무궁하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