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3.12.03.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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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2-06 12:02 조회2,06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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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다는 말을 하고자 함입니다.
될 수 없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도 이같이 똑같은 일이 있습니다.
말씀 듣는 주체가 자기이니, 성영님이 자기의 영이 되지 못한 것을~
예수님의 양이 아님을 그같이 스스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절대로 숨길
수 없는 것이니(마5:13,14) 그렇게 드러나지게 하신 것입니다.
자석이 철을 끌듯이~ 자석을 갖다 대면 철이 그냥 끌려오잖아요! 그런데
열두 제자 중에 열한 제자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마4:18-22, 9:9, 눅
5:27, 요1:43) 그냥 자석에 끌리듯 따랐습니다. 그들 속에는 그 언약을
영혼에 가지고 흘러왔어 (요1장) 하나님의 신이 그 언약 위에 있었기 때문
에, 그렇기에 예수님을 처음엔 알아보진 못했지만 날 따르라 하신 음성에
는 즉시로 따른 것입니다. 예수님의 양이니 목자의 음성을 알아들을 귀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과 함께 있는
자는 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실 때~ 예수님이 '누구야 올라오라!'
그 이름을 부르면 그냥 지남철에 쇠가 따라붙듯이 성영님이 순식간에 안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지금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예수님
의 양인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영이 되고 예수님과 함께 있는 신부의 자격이 돼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니까 밤중에~ 거짓인가 참인가 드러
내시는 일이 있다는 것, 예수님의교회를 통해 그것을 드러내셨다는 것,
여러분이 명심하여 알라는 말도 귀에 박히도록 했으니 이제 더는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래서 사단이 예수님의교회를 무너뜨리려 한다는 얘기 했잖아요!
반복하여 했잖아요! (’23.04.09. 선포! 09.10. 재강조하신 권면 말씀)
"사단이 교회를 무너지게 하려는 이 시험에서 남은 자는 예수님과 한 몸
이룬 성전으로 예수님의 사람인 것이 확증되어 예수님께로 들어가는 큰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이것을 하나님께서도 너 믿음 됐느냐?
시험해보시는 것입니다. 네가 진짜 믿음이면 좌우로 흔들리지 않는다.
여전히 ‘예수님에 대한 온유한 자로~ 온유한 자의 믿음되어 누가 뭐래도
그 믿음을 끝까지 고수하고 지키고 이기고 나간다’를 보시는 것이 아버지
의 시험하시는 뜻이기 때문에~ 지금 그 믿음을 시험해 보시는 것입니다.
알곡이냐 쭉정이냐? 가라지이냐 곡식이냐? 사단이 시험하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그런데 자기 속의 욕구들의 만족이 없으니 말씀을 버리는 것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벧후2:22) 예수님의교회는 자기 욕구들을 만족시켜
주는 곳이 아님을 하나님 앞에서 다시 또 선포합니다. (아멘)
혹시라도 여러분이 누가 교회 안 나온다. 다른 말씀 따라갔다. 목사에게
시험들어 안 나온다 이런 것 목사가 관심두지 않는 것에 목사님은 저렇게
되면 좀 붙잡든지~ 마음을 좀 쓰든지 하지~ 왜 저렇게 내버려둬? 하지
마십시요. 저는 절대 붙잡지 않습니다. 이 말도 교회 앞에 이미 오래 전에
크게 선포했습니다. 내가 그들을 불러들인 적도 없지만 가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그들이 스스로 왔다가 스스로 나가는 것으로 그들의 자유이니
그것을 방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말씀 앞에 판단이 됐는데 뭐하자고 그것을 방해합니까?
그들은 자기 일을 하는 것인데 뭐하자고 남의 것 방해합니까?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마26:50) 라고 가룟 유다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도
자기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행하라 하지, 방해할 이유 없습니다.
이미 저는 목사의 목회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믿는다는 교회들에,
말씀을 잘못 알고 잘못 믿고 있으니 성영님께서 그것이 아니라고 주신
말씀을 전한 선지자적 사명을 행한 것뿐이지 목회가 아니란 말입니다.
(’23.03.12. 권면말씀 참고) 보내신 레마의 말씀에 비추어 자기 믿음을
돌아보고 바른 영적인 믿음의 능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 그동안 믿는다고
했던 그 자신들이 해야 할 믿음의 일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때에 사는 자신
에게 남겨야 할 달란트의 일이에요. 아멘! 그러니까 교회 안에 그런 자가
있다면 이 레마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아니구나! 라고 알면 되는 거예요.
가시와 엉겅퀴는 절대 포도열매, 무화과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지나시다 시장하여 그 무화과 열매를 드시려고 보니 그 열매
가 없어! 그런데 그때는 무화과 열매 맺는 시기도 아니~여! 이것은 사람들
로 깨닫게 하시려는 의도로 행하신 것을 여러분이 아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영혼들로 인하여 배불러 만족하고
싶으신데 복음을 전파하고 다니시며 보니 열매가 없어! 그래서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말라붙게함으로 그같이 너희에게 열매가 없으면
이 무화과 나무와 같게 된다는 것을 상징으로 보이신 것입니다.
(막11:12-21) 아셨습니까? (아멘! 아멘입니다)
우리 믿음은 예수님을 배부르게 해드려야 합니다. 아멘! 예수님은 우리
의 열매가 되셔서 우리가 그 열매로 배불러 만족하고 배부른 내가 또 예수
님을 배부르게 하여 만족하게 해드려야 하는 것, 예수님은 내 거처가 되시
고 나는 예수님이 오셔서 거처로 삼는 함께 연합이 되는 이 관계가 돼야
합니다. (아멘) 이같은 관계를 이루게 하시려고 성경 말씀을 주셨고 성영님
이 오신 것이니, 이 관계가 아니면 다 거짓입니다. 믿는 것의 주체가 자기
가 된다면 그것은 절대로 거짓입니다. 자기로부터 말씀을 믿는 것이 되
는 것, 교만이요 불신이요 불의요 불법이요 가라지요 바리새인입니다.
영적 죄입니다.
믿음은 뭐냐? 자기 속에 뭔가 의문이 있고 힘들지라도 그것에 붙잡혀
있지 말고 무시해버리고 말씀을 그대로 믿고 받는 것입니다. 육의 생각
에서 나는 것들에 절대로 속지 말고, 속지 않는 것이 참 종자의 믿음이니
그 믿음을 사용하여 ‘맞아!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
가에 달려 피 흘려주셨고 난 나의 죄를 깨끗게 하신 그 피를 믿는 자니,
말씀하신 대로 이제 난 죄 없어! 아멘 나는 죄 없어.' 하고, 말씀을 계산
하지 말고 그냥 믿고 받는 거예요. '나는 죄 없어! 맞아!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예수님이 이루셨고~ 이루신 것을 내가 받았으니~
맞아! 난 죄 없어. 사단이 날 가지고 욕할 수도~ 죄로 참소할 수도
없게 되었으니 아! 난 죄에서 저주에서 해방되어 자유다. 난 자유 자다’
좀 이렇게 당당히 받아 당당히~~ 그리고 자유해져 버려요.
자유해져 버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방법이에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이에요. 믿음! (아멘!)
어~ 예수님이 구주라는 것 나 믿어! 나도 하나님 계신 것 체험했어!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신 것 의심치 않고 믿어! 이것이 아니라 이것을
믿음이라 말하는 거 아니야! 이런 겉껍데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말씀하셨으면 그 말씀을 내 것으로 받아들여 속의 능력이 되어
요동치 않는 겁니다. 요동치 않고 믿는 자에게 그대로 이뤄지는 거예요.’
사단은 요동하도록 마음속에 계속 충동질해! 충동질하고 마음을 분요케
하고 힘들게 해! 마음의 평안을 깨뜨려!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한 자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말씀하셨으니 예수님이 명하셨으니(요14:27)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내 것 아니니 물러가라! 하고 말씀을 그대로 믿고 받은
단단한 믿음이 되고 마음이 당당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멘!
그런데 왜? 이 믿음들을 지금까지 가르쳐 말하여 왔는데~
도대체 왜 자신 속에 정죄감만 품고 앉았어! 목사가 정죄했습니까?
여러분에게 정죄하라고 가르쳤습니까? 정죄는 자기 것 아니에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을~ 사실은 사단(귀신)이 정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스스로 마음속에 그 사단의 정죄감을 두고서
그냥 정죄하고 앉았어~ 그것은 자신을 정죄하는 거야! 그러니 그속이
당연히 자유가 없는 것이지요. 귀신의 처소가 돼 있으니 말입니다.
자기 속이 거짓이니 여기 말씀의 빛 앞에 있는 것이 매우 힘들지요.
자기 속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어둡고 괴롭겠
습니까?(마6:23) 그러니 이미 악한 영의 타깃이 되었고 귀신의 좋은
밥이 되니 도무지 평안이 없고 속이 늘 먹구름 끼듯 답답한 것이지요. 귀신
이 늘 그 마음과 생각을 공격하는 것에 놀잇감이 되어 네가 예수님의교회
성도라고~ 예수님의 몸에 붙은 지체라고~
네가 지체냐? 네가 성도냐? 아주 얼마나 너무나도 맛난 밥으로 자신을
제공해 주고 귀신에게 밟히는 것이지요. 자기를 제공해 주고 있어! 자기
안에 자유가 없는 것 자기가 귀신의 집터가 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요8:31-32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진리를 알아야 진리가(예수님) 너희를 자유케
하신다고 하셨으니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예수님이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요
진리의 영이신 성영님이 진리시니
이 진리를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
성영님으로만 볼 수 있다고 (고전2:10)
말씀 하셨음에도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내가
목숨을 다해 성영님께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영적 훈련을 해야 함에도 그 길을 알지 못해
교리적으로 훈련된 거짓 선지자 들에게 듣고
배운 것으로 믿는다. 했으니
그렇게 알고 믿음있다 하고 전한
나도 거짓 선지자 노릇을 했다고
불법을 행한 자야 내게서 떠나 갈 지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던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신 성엽 목사님을 통해
성영님으로 주신 레마의 말씀을 듣고서야
바른 믿음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약4:4)의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 내가
거짓 믿음으로 하나님을 가장한 마귀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천지가 개벽되는
경험을 하고 정말 목숨을 다해 읽고 읽고
기록하기를 1년쯤될 무렵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시는 말씀에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하셨는데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천지가 개벽됐다고 기뻐했던 내가
그때까지 내 생각 내 의지로 말씀을 받아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또 예수님께서 아직 나를 모르신다고
하시는 구나. 정말 정신 이 뻔쩍 들어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2:20) 하신 말씀이 떠오르면서
아직 내 의로 듣고 행하던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통회하며 회개를 하며
이것이 마귀에게 속는 것이였구나!
또 내가 내 생각에 마귀의 노름에 놀아나 것이 였음을
성영님께서 깨달아 알게 하여 내 영의 실체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 뒤로는 정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는 삶에 목숨을 다해 성영님을
의지해 말씀대로(예수님과 함께) 살아 갈 때(말씀과 함께 행해 주시는 성영님으로)
성영님이 내 영에 내주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다는 것을 확증받고 서야
(골3:17)
참으로 이것이 진리가 자유케 하시는
자유함이구나!
이제 나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주셨으니 세상임금 마귀가 나를 만지지도
못하고 세상죄로 나를 정죄치 못하는 것이요,
사망으로 끌고 가지 못하는 것이요,
자연도 어떠한 재해로 나를 무너트릴 수 없는
것이요,온 우주가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곧 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드릴 수 밖에 없고 찬양드릴 수
밖에 없는 복된 자임을 성영께서 확증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 뒤로 믿는다 하는 사람들의 글과 말을
보고 들으면 바로 그 믿음의 실체를 볼 수 있어
큰 소리로 증거함에
잠27:14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같이 여기게 되리라"
하신 말씀 처럼 아직 빛에 들어오지 못한 분들이 이 축복을 소유하자는 큰 말에 도리어
믿음을 방해 한다는 것으로 말하며 나올 때
아무 할 말이 없어 하늘 아버지께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질타하시며 주시는 권면의 말씀에
아무 토 달지 않고 목숨을 다해 자기의
소유로 삼고자 한다면,
하나님 아버지가 들으시고 들으셨으면
예수님께서 시행하라라 하셨으니
보혜사 성영님께서 이끄시어
예수님으로 연합된 참 믿음 반석의
성전된 믿음으로 세워 주신다고,
오늘 산상에서의 말씀 중19편 말씀을
들으며 산상에서의 말씀을 정리하며
기쁨으로 삼위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