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23.12.03.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2-06 12:11 조회2,212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혹 이 말의 이해가 어려운 이가 있다면 성영님께 물으세요. 이 부분은
이해시켜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라고 성영님으로 믿음되고 자유 얻도록
도와주시기를 성영님 의지하기 바랍니다. 아멘!
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당부와 부탁이 있습니다. 안타까워서인데 정말
지금까지 한 영혼일지라도 그 영혼이 말씀으로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고
자유 얻길 원하여 왔는데 여러분, 지금까지의 가르침에서 부족한 것 있으
면 내게 말좀 해주십시오. 제발 제발 부탁합니다! 무엇이 부족하고~
자기에게 지금 어떤 말씀이 어렵고 무슨 일이 어렵고 힘든지~ 얘기를
해주십시오. 속 감추고 숨기고 끙끙대다 여기 말씀 아니야! 이런 식으로
예수님의교회,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에 누 끼치는 자로 그 이름을 남기지
말고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말씀의 처방을 해도 전혀 먹히지 않는 것도 제가 누차
격었습니다. 마음 가죽이 자기 틀로 너무 두꺼워 들어갈 틈이 없는 것
도 격어왔습니다. 자기 상식에 맞지 않으면 겉듣고 마는 것을 느껴왔
습니다. 자유에 대하여 스스로 받지 않는 완고함이 있는 것도 보아왔
습니다. 그래서 이 당부도 헛것이 될 것이라는 것도 알면서 합니다.
해답은 다른 이유에 있지 않고 그가 가시와 엉겅퀴냐? 열매를 맺은
좋은 무화과나무냐 포도나무냐 일 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날 예배는 오후 2부 찬양 예배까지입니다.
교회는 일주일 동안 이런 일반 교회들 하는 소위대로 예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날 하루는 예수님의 날이기 때문에 예배 날입니다.
그런데 이 예배의 날도 자기 사정을 따라 예배하는 것! 제가 그냥 두고
봤습니다. 물론 자기 자유이고 자기 믿음대로 할 일이지만 그러나 자유를
방종에 쓰면 악입니다. 자유는 책임이에요. 책임! 하나님 앞에서의 책임!
이 책임이 그 믿음에 있어야 하는데~ 이 예배의 날 하루!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예배조차도 자기 방식 자기 사정에 의한 것이면 이것은 참
예배자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 속이 종교인입니다. 스스로가 알지 못
하면 알지 못한 자로 버려두는 것이지(고전14:38) 신영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요4:23) 앞에서 이런 충고로 자리
채우게 하는 일 하게하는 것도 불필요한 것들이지요. 그것은
로버트이지 자유의지의 인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누군가
에게 또 미움 받을 말을 했습니다만. 지금 성영님께서 마음에 알게 하셔
서 말씀드린 것이니 목사 미워 말고 새겨 듣기 바랍니다. 아멘!
광고입니다.
어제 성도들이 김장하느라 많은 수고를 했는데 수고해 주신
성도들에게 감사와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다. 또 김장 참 맛있게
하셨는데 함께 참여하지 못한 성도들은 또 마음이 미안해하실
것 같은데 그렇다면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 처방 드리겠습니다.
농담으로 듣지 마시고 그것은 수고해 주신 김치 맛있게 먹어 주고
예수님 잘 믿고 성전의 관계 된 믿음되어 함께 믿음의 길 잘 가는
것이면 보답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멘입니까?
우리가 매주 영적으로는 말씀으로 배부르고 또 육체적으로는 맛난
식사로 배불러 윤택하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매주 제가 이렇게 맛있는 것을 먹도록 수고해 주시는 성도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뭐가
부족합니까? 밥 먹을 때마다 갈수록 맛있어서 수고해 주신 주방
성도들에게 감사하면서도 우리가 정말 이렇게 누리고 행복해도 되는가?
하니 말씀이 마음에 딱 옵니다. ‘너의 기쁨을 하나님 앞에서 나타내고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시니 즐거워하라’ 말씀대로 (신27:7, 느8장)
우리에게 먹고 마시는 복도 주셨으니 우리에게 주시는 것에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감사함으로 먹고 마시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육체의 삶에 복을 받아 누리며 사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성영님께서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두 번의
말씀을 우리가 들었습니다. 들은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님에도 들은 말씀을
잊고 자기가 주인 되어 행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아버지!그래도 연
약한 우리들이 회개할 때에 용서하시는 아버지가 계시니~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의 피가 계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
나 잘 아시고 하루에도 수 번 잘못해도 그것을 회개하고 깨닫고 돌이키면
용서해 주신 아버지가 우리에게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주셨으니~ 예수님의 이름 우리에게
생명의 이름이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주의 이름이요. 마귀 권세,
사단의 모든 사망 권세를 깨뜨린 이름이요. 우리의 모든 질고를 치료
하신 이름이요. 우리에게 온전히 이 땅에서 영적 부유를 누리게
하려고 주신 이름이니~ 이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합니다.
영광 돌리오니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의교회! 예수님의 몸된 교회에 지체로서 예수님의 몸에 붙은
사랑하는 이 성도들 한 사람도 이제로부터 잃지 마옵시고~ 하나님
아버지! 떨어져 나가는 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몸에 붙어서 지체로서 열매를 맺는 복된 영혼들로 이제 불원(不遠)간 오실
예수님! 하늘로 강림하실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 말씀으로 각 처소에서 예배하는 사랑하는 성도들을 하나님아버
지께서 낱낱이 다 아시오니 지금은 우리와 함께하지 못해도 성영님이
계시니 성영님께서 그 성도들을 온전히 주관해 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이 말씀과 찬송으로 예배하는 각처에 모든 성도들! 놀라운 하나님의
복이 늘 함께하심을 믿고 이제 머지 않아 다시 하늘로 강림하여 오실
예수님 앞에서 우리 모두가 기쁨으로 만날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그러게요 ,
성영님이 주신 생명말씀의 빛 앞에 인내를 가지고,
늘 자기를 쳐 복종하며 간다면 어두움의 불만의 마음, 의심의 마음,
불안의 마음 등등 부정적인 자기의 요소들은
결국 굴복되어 왕가의 한 제사장님의 경험처럼 사라지는 것이 마땅한데...
그리고 이후 분명 생명의 빛으로 충만히 지배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교회를 떠나는 자 들은 분명 예수님의 양이 아니라서 그런가 봅니다.
예수님사랑이 아니라 자기 사랑에 자기에게서 나오는 자기 합리화에 속아
영적상태를 아는 사단에게 결국 속아 끌려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분명 성영님이 믿는다 하는 이들에게
믿음을 바로 할 수 있도록 기회주시기 위해 보내신 말씀이라 선포하셨습니다.
가는 이들은 자기 갈길 가더라도 말씀탓,교회탓,사람탓,목사님탓,안하길 바랍니다.
수 년동안 참말씀이라 놀라 찿아 왔다가,
돌아 나가는 이들을 종종 보아 왔는데,
문제는 한결같이 자기를 모르는 자기 탓 입니다. 자기부인을 안했어요 !
또한 스스로 번제단 믿음은 가졌겠지만 물두멍말씀으로 씻어내야 할 것들에서
소홀히 하거나 감각이 둔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다 아시는 아버지하나님께서는,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신
(에스겔18;23)말씀처럼
안타까워 외쳐 호소하는 목사님 마음이실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