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23.07.09.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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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7-12 22:24 조회2,512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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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예수님과 사이클이 맞아? 예수님께 어떻게 올라가!
성도들 어느 누구나~ 진짜 목사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이 말씀 받고 말씀으로 살겠다고 오셨는데~ 살기 위해
말씀 앞에 왔는데~ 함께 살아야지요~ 함께 예수님이 하늘로 강림하실
때 맞는 믿음이 돼야죠! 한 사람도 남겨짐이 없어야죠! 여러분! (아멘~)
그래서 좀 과한 표현을 하게 되었는데~ 게시판에 이 글이 올라오니 좀
민망했습니다! 함께 있는 성도들이야 들어야 할 이가 있으니 말할 수밖엔
없었지만 외부 성도들은 야! 목사 표현이 왜 저래! 뭔 말하는 것이냐?
하고 평(자칫 비판하는~)할까 봐! 걱정도 되어서(글을 내리라고 해야
하나 생각도 해 봤는데) 그런데~ 결론은 아니요! 누가 비판한다면~
그 속뜻을 보지 못한 그의 문제인 것이지~ 목사의 그 안타까운 마음의
소리를~ 그 속을 보지 못한~ (우리가 하나님아버지의 마음도 읽어야
하듯이!) 목사의 마음을 읽지 못한 데서 오는 자기 무지함의 비판이지~
그건 그 몫이지~ 하고, 누군가 필요하다면 듣고 깨닫고 회개하여
돌이키는 기회가 되고 또 저도 저 자신을 살피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러니 게시판 글을 읽는 분은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아멘!
오늘 말씀도 뭐예요?
용서가 없으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않은 것으로 증명되는 거예요.
내가 이웃을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했다고 하나 마음에 적을 두고
불평하고 불만 품고 미워하는 이런 것들은 자기속에 영생이 없다는,
천국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라고요! 그러하니 이것이 지금
얼마나 자기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입니까? 아니, 천국을 버리고 천국을
외면하고 있다니까요! 이제는 혀를 깨물어서라도~ 자기 마음과 입을
지키는 성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당부를 하는 것입니다.
아멘!
말씀을 듣지 않는 자처럼 흘러 떠내려 가버리게 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너무나 애원하고 소원하고 호소하고 충고하고 경고하고
권면하는데~ 말씀은 늘 그러고 있는데~ 그냥 물로 떠내려가 버리게
하는 것처럼 하는거야! 물에 떠내려~가 버렸어! 떠 내려가면 어디
가서 찾지 못해! 그런 지경에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안타까워서~
이제부턴 누구 보지 마세요. 은혜를 끼치는 말 외에는 생명의 말~
축복의 말 외에는~ 선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남보고 비난하고
비방하고 하는 거~ 하지 마세요. (아멘) 그건 마귀의 속성이에요.
그러면서 성영님으로 믿는 믿음인 척 거짓 행동하지 마세요.
철저히 자기 단속하세요. 내일이라도 예수님 오시면 맞을 수 있는
거룩하고 깨끗한 심영이 돼야지요. 거룩하고 청결한 심영이 되어
신랑이신 예수님을 신부로서 맞는 그런 영광의 복을 만나야죠! 아멘!
그것을 위해서 여러분에게 호소하고~ 당부하고~ 권면하고~ 말씀
전하여 왔습니다. 말씀을 전하여 왔어요.
제가 저의 아들이 구원 얻기를 원해서~ 구원받지 못한다면~ 아들이
있는 곳으로 저도 가겠습니다. 그곳이 지옥이죠! 그곳에 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아버지께서 나를 지옥 보내는 걸 원치 않으시니~
아들이 내게로 오게 하여 주시기를 간청하고 간청했습니다! 아멘
내가 있는 곳은 예수님이 계신 천국이니~ 오게 하여 주시기를~~
내가 낳은 자식이니~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책임 있는 어미의 마음!
이 세상에 오게 한 책임 있는 어미의 마음~ 이것을 늘 하나님 앞에 올려
드렸는데~ 아들이 돌아오게 하시려고 저로 세상과 사단 앞에 수치를
당케 하셨습니다. 수치를 당케 하셨어요! 나를 왜 이렇게 수치를 당하게
하십니까? 여쭈니~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담당하실 때 수치를 당하지 않았느냐?
너도 네 자식을 구원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사단에게 값을 치러야 한대요!
값을 치러야 돼~, 너무! 감사해서~ 너무! 감사해서~~ 아멘! 아멘!
아들의 구원을 위해 아~ 수치를 당하고 값을 치러야 하는 것이라면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하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감사를 올려 드렸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아멘!
여러분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앞에 합당치 못한 일로 예수님 강림
하실 때 맞지 못할까~ 두려~운 마~음에서 어긋진 말도 한 것이니
깨닫는 말씀으로 받아서~ 우리 다 같이 천국에 함께 있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 다 그 천국 올라가자고요! 아버지께 다
들어가자고요! 지금 육체에 있을 때~ 천국을 소유해야 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너무 큰데
우리는 아직도 육신에 거하면서~ 인본에 거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내어주는 일에 충성되이 하지 못하고 마귀의 속성! 마귀의
종노릇하며 사는 모습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보시기에 안타까운 마음~ 답답한 마음을~ 호소하게
하셨으니 성도들 마음에 깨닫는 것으로, 능력 갖추는 것으로 받게 하여
주시고 온전히 성전된 거룩한 관계로서 믿음을 바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도와주시는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사랑하심~
긍휼하심을 나타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말씀 들은 성도들 마음에~ 이제는 눈을 힐끔 힐끗 남 보는
눈 거두게 하여주시옵고~ 자기만 보는 눈이 되고~ 빛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내가 무엇이관데 남을 비난하고 비판하겠습니까?
남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잠18:8)했는데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면 그것으로 배불러 피와 살이 되니 빼낼 수도
없습니다. 기회주신 이때에 다 깨달아 보시기에 합당한 믿음의 능력 갖추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도들 모두 다 성영님께서 간섭하여주옵소서.
주장하시고 지배하시고 다스려 주옵소서. 우리에게 유익이신
성영님의 도우심을 소원하여 구하오며 예배의 복을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올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권면의 말씀 3과 연결된 나머지 기도내용과 광고입니다.)
남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잠18:8)했는데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면 자기의 배부름으로 피와 살이 돼버리니 꺼낼 수도 없습니다.
아버지! 기회 주셨을 때에 우리가 다 정말 깨달아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믿음의 능력을 갖추게 도와주시옵소서!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영님!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성영님께서
간섭하여 주옵소서!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지배하여 주시옵소서!
바라고 더 원하오니 우리에게 유익이신 성영님만을 사모하여 바라니
성영님이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예배에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광고입니다)
어린이 성도들에게 예배와 관련하여 당부를 좀 하겠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되면 글도 알기 때문에, 우리 어린이 성도들도
초등학생 때부터는 예배! 진정한 예배 자세가 돼야 한다는 것을
부모님들이 좀 가르쳐 인식하게 해주고~ 함께 찬송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는 이미 글자는 다 익혔을 것이니까
찬송 안 하고~ 예배에 함께 마음을 같이 하지 않으려면~
어린이 성도들 저 밖으로 나가서 있어요.
예배 자리에 있을 필요 없잖아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배우고 찬송을 올리는 이 복이라는 것이
(자기가 아직은 잘 모르지만) 얼마나 큰 복을 받은 것인지
부모님들은 알아야 하고 또 알고 있지 않습니까? 아멘!
그래서 부모들이 아이들 믿음 양육을 할 때 교욱이 돼야지요.
예배의 자세와 또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라는 사람의 그 본문에 대해서
그것을 인식시켜 주고, 함께 예배 정신으로 찬송을 올리고 말씀을 듣는
것을 아이들한테 분명히 이야기해 주면서
예배에 임할 수 있도록 부모도 교육해야 되지만~
우리 어린이 성도들도 예배 자리에 왔으면 이제 같이 찬송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소리 질러서 하라는 거 아니에요~
예쁘게~ 같이 맞춰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는 겁니다.
이제부터 찬송 안 하고~ 예배 자세가 안 되면~
예배 바르게 똑바로 안 드리면 쫓아낸단 말이에요. 쫓아내~
이제 경고했습니다.
우리 함께 정말 예배자로서~ 예수님 오시면 누구보다도
우리 어린이 성도들이 먼저 들림 받는 그런 믿음으로 같이 가야죠!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용서받은 자가 용서 할 줄 모른다면
그 받은 용서는 헛것 이라는
말씀이 새롭습니다.
아는 것만으로 용서가 드러나는 것이 아닌 것
얼마전 어느분과 대화중
누구는 입이 가벼워서 했던 말에
돌이킬 수 있는 은혜의 말씀으로 받고
내 영혼이 성영님으로 새로워 졌다면,
성영님의 인도함 받는 삶이라면
절대 나오지 않을 말인데,
목사님 권면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무릎 꿇고
회개 할 수 있는 은혜 베푸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8:2-3
한 문등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등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요즘 4복음서를 읽어 가면서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목사님을 통해
성영님께서 주신 말씀이 근본이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들을 수 있는 은혜에
성영님 함께 계심을 확증해 주시니
날듯이 기쁨 맘으로 감사 감사드리는 삶을
증거하면서도 육의 것이 나올 때
순간의 분별을 못하고 드러내는 모습에
통회 할 수 있는 권면의 말씀에 다시
감사 감사드립니다.
내가 문등병자 였는데 치유받아 감사드리고
다른 사람을 비웃듯이 바라보고
말하는 내 모습에 예수님께서 뭐라 하실까!
하는 생각에 온 몸이 얼어 붙습니다.
또 주시는 은혜가 네가 세상에 존재한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너를 세상에서 자유케 해 놓으셨다는 것!
그것을 너는 말씀을 통해
성영으로 깨닫고 믿어 받아 들여 네 것으로
소유하여 사용하는 권세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알라고
존재한다는 것을 확실히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셨는데 어찌 누구를 미워 할 수 있으며
어느누구의 과실을 용서치 않을 수 있을까!
권면의 말씀을 수고로이 올려주시는 백창순 성도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샬롬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삼위하나님께 찬송가 428장을 저의 회개의 고백으로 기도로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제 영혼에 가리는 것 없이 깨끗케 하시기 위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성영님의 귀한 말씀을 새김질하며 나아갑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도영환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늘 댓글로 평안의 소식을 주시니 샬롬을 전합니다.
엄청 난 큰 은혜를 입은 자로서~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
우리의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존귀한 성도님들에게 권면하시는 말씀을
게시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오직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왕가의한제사장님의 댓글
왕가의한제사장 작성일
네. 목사님 당부하신 대로....
하나님 앞에 합당치 못한 일로 예수님 강림하실 때 맞지 못하는 일 없도록,
이제는 혀를 깨무는 각오로 자기 마음과 입을 지키는, 용서받고 용서하는 성도가 되도록 분투하겠습니다.
또 이제부터는 은혜를 끼치는 말 외에는 생명의 말~,축복의 말 외에는, 선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남 보고 비난하고 비방하고 하는 거 하지 않도록 분투하겠습니다.
목사님 전에 하신 말씀 중에, '다른 사람 볼 것 없어요. 나와 예수님만 봐요 그러면 해답이 얻어져요' 라는 말씀을
컴퓨터에 붙여두고 보고 있습니다...더 분투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왕가의 한 제사장님의 결단의 마음이
나에게도 기쁘고 감사히 느껴집니다.
저도 간절하여 권면의 모든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올려드렸으니, 내 혀와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는 일에
더욱 전투하여야 겠습니다.
왕가의 제사장님과 저의 소원대로
성영님께서 능력되도록 도와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아직 만난 적이 없는 성도님이 이렇게 답글을 주셨군요. 신목사가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합니다.
하늘로 강림하실 예수님을 맞을 수 있는 거룩한 성도로서의 삶으로 분투하실 것을 결단하신 글
잘 읽었고 참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몸에 들어온 한 지체로서 예수님의 교회의 성도이신 이 큰 복된 이름을 가졌고
한 성영님 안에 함께 있으니 이 후 공중에 강림하실 예수님을 만나 천국 잔치에 함께 들어가는
아름다운 성도이심에 기쁘고 소중합니다.
이기신 예수님과 함께 끝까지 잘 이기며 믿음의 경주 잘 하실 것으로 믿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리고
왕가의한제사장님과 댁내에 예수님의 평안의 복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