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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8.06.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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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8-09 22:01 조회2,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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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떡과 잔에 참예하는 피에 대한 믿음과 처신

 

10 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하였나니 13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이 먹을 만한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여 잡거든 그 피를 흘리고 흙으로 덮을지니라 14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지라 (17:10-14)

 

 

  오늘 설교 말씀이 요약정리하여 했으면 좋았을 텐데 구구절절 다 

설명하느라고 긴 말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의 피와 성찬에 대해서~ 알고 받으니 믿음의

능력을 갖추는데 부족함이 없는 말씀으로 들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말씀에서~ 예수님을 예수 예수라고 계속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왜 그랬냐 하면은 말씀 전할 그때(201204)에 경에 

표현을 그렇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정서하고는 맞지 않지만 예수님

을 '예수' 이렇게 부르는 것이 그 나라 표현 방식인가 보다. 그러면 성경

대로 해야 겠지 하고 그렇게 부르게 되었는데 어째 양심이~ 자꾸 부딪

혀요우리 정서와는 전혀 맞지 않잖아요더구나 사람도 좀 

나이가 있으면 존칭어를 써서 자를 붙인다든가 뭐 그런 건데~

~ 예수님을 자꾸 예수 예수 이렇게 하다 보니까 마음이 영 불편하고 

또 성경에 그렇더라도 예수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우리에게 맞아야지

그래서 다시 예수님으로 부르게 됐습니다. 그때 당시 말씀에 대부분 

제가 예수님을 그렇게 불렀을 것이니 너무 건방진 것이고~ 아주

잘못됐습니다말씀을 들을 때 이해해 주기 바라고요. 아멘!

 

 또 말씀 중에~ 천국 가서 그냥 안 보이면 죽~어 한 말, 지금 들으니 

창피해아이~ 참나! 지금 들으니까 많이 창피합니다그렇지만 모두 

천국에 다 있어야 하는 건 맞습니다?. 아멘정말! 안 보이면 안 돼요

이 말씀 앞에 함께 있는 우리 성도들 한 사람도 누가 됐든지 간에

이 자리에서 본 것처럼 그대로 천국에서도 봐야 되는 거지요.

말씀의 복으로~ 여러분 모두 천국의 복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천국에 가서) 없으면 얼마나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겠어요.

마음이 얼마나 힘들겠어. 그러니까 모두가 있어야 된다는 것~

그걸 말하기 위해서 이렇게 창피한 말을 했으니 좋게 들어주세요.

 

  그리고 또 한 가지예수님을 인간이라고 제가 표현한 곳이 있어요.

오늘 영상을 듣다 보니~ 그때 당시에는 뭐랄까그냥 뜻을~ 크게두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그런 두루뭉술한 표현을 

했습니다그런데 예수님을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셨지 인간으로 표현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물론 인간이나 사람이나 동의어이긴 하겠지만은 뜻은 엄연히 다릅니다

뜻은그래서 예수님을 인간으로 표현한 것 잘못했으니 여러분이 

말씀을 들을 때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바꿔서 듣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 TV 이야기를 제가 했습니다또 혹시라도 무슨 

목사가~ TV를 여태까지 갖고 있었다는 것으로 오해하여 듣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이도 있을 것 같아서제가 부득이 또 설명을 합니다.

왜냐? 듣는 것도 이렇게 외골수로 듣는 경우들이 꽤 있어서 그렇습니다..

정말 말에 새김질이 되지 않는 답답한 경우들이 너무나 많아! 너무나~

그래서 필히 말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전할 때 (10년 정도 전에 

전한 말씀이지 않을까 싶은데그 오래전에~ 이미 TV는 치워버렸는데 

있을 때 보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것을 말한 것이니 그런 줄 아십시요.

 

 스마트 폰도 없애려고 지금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스마트 

폰을 없애려고 하니 홈피도 볼 수 없고 게시판과 (성도들이 올려드린

찬송 등을 못 보니 그게 고민이라서 없애지 못하고 있지요그런데 

그게 또 빌미가 돼서~ 어떤 때 유튜브 들어갑니다그래가지고 마음이

양심이~ 편하지 얺을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정보 얻고자 하는 것인

데 이것은 어떻게 해 먹는 건가좀 다른 방법이 있는가텃밭 채소 

심는시기와 가꾸는 것 등 계절이 바뀌면 생기는 자잘한 질병들에 

좋은 민간요법 등의 이런 정보들을 따라 가면서 볼 때가 있어요.

그래도 양심에 허락지가 않아 그것을 또 회개하고 회개하고 이 짓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홈피가 아니면~  (가사 수정분과 찬양을 계속 홈피에 게시

그것이 아니면 정말 이 전화기 그냥 당장 없앴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해서오늘날 우리에게 너무나 쉽게 세상으로 강하게 마음을 끌고 

있는 그런 매개체들이기 때문에~(저도 성도님들에게 당부할 자격은 

없지만그러나 우리가 그것에 마음이 끌려가지 않는 능력을 갖추는 

믿음이 되길 바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도 능력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우리 성도님들도 그래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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