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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9.03.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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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9-06 21:51 조회2,309회 댓글1건

본문

 

 

제목 : 대적지 말고 속옷 겉옷까지 주라!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5:38-48)

 

 

  대적지 말고 속옷 겉옷까지 주라!

예수님 말씀을 제목으로 하여 오늘 이 말씀을 들었는데 여러분 속옷은 

뭐라합니까? 교만이요 탐욕이죠바로 우리 마음에 있는 것, 우리 속에 

가진 것들그러니까 옛 성품의 것들, 성품에서 따라 나오는 것들이 

다 성품에 입은 옷입니다. 이것을 속옷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입은 속옷은 겉에 옷을 입었기에 속옷은 보이지 않잖아요.

그것처럼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단으로부터 받아 가진 성품에 

입은 옷옛사람의 성품에서 나는 교만이요 탐욕이요그 교만과 

탐욕에서 따라나오는 옛성품의 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누가 속옷을 달라고 하면 겉옷까지 내주라 하셨는데 

내줘야 할 것이니 내주라하신 것이지요. 그러면 도대체 누가 속옷을 

달라고 그러겠어사단이 시험한단 말이에요. 사단이~ 너 예수 믿는다고 

하니 그러면 네가 믿음이 되었으면, 내가 시험해보겠다고 시험해 보는 

거예요진짜 믿는 것인지 시험해 봐세상 것 가지고~ 물질을 가지고 

아니면 정신의 것 가지고 사람을 통해서 믿음을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처음 믿을 때는 그 믿음의 시험에서 넘어지기도 하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버리시지는 않으시죠베드로를 버리지 

않으셨던 것처럼 버리지 않습니다이제 영적으로 능력을 갖추기까지 

하나님이 기다리시면서 훈련하십니다. 아멘그러나 지금  예수님이 곧 

가까이 오셔 계실 이때는 예수님의 말씀에 걸림이 없어야 합니다

걸림이~

지난 주에는 간음에 대한 말씀을 들으셨잖아요.

간음의 창조자는 누굴까요? 간음의 창조자는 사단이죠~ 사단바로 

피조물 주제에~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 주제에 그속에 음욕을 품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자 자신 속에 가진 탐욕과 간음한 자입니다

탐욕과 간음한 자예요자기 속에 가진 탐욕과 간음한 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께서 간음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때 사단의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남자가 자기 눈에 보기에 좋은 여자를 보고 마음에 음욕을 

품듯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자가 세상 것들을 보고 마음에 탐하고

좋아하고 그 마음에 품으면 그것은 마음의 음욕이요, 간음이다.

알아들으셨어요? 그런데 알아듣지 못한 귀들이 있습니다.

간음에 대한 예수님 말씀의 뜻을 제대로 파악을 못해간음하니까

그저 육체적인 것에 대한 것, 사람의 상식으로만 받는 새김질이 

안 된 영혼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간음의 창조자는 사단이다사단이 스스로 가진 그 탐욕과 

간음한 자다. 간음한 자사람도 사단의 말을 받아들여서에덴동산에

서 사단의 유혹하는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 먹었고 그 뒤에 가인이 아예 

사단을 마음에자기 육체 안에 받아들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자를 살인했어요우리는 다 그 후손으로 난 자들이에요그래서 우리

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속에 가진 탐욕과 교만! 이 모든 것~

탐욕 교만, 마음속에 있는 옛 성품의 것들은 전부 다 사단의 것이니 

믿음의 시험이 들어올 때 그냥 넘겨줘라! 아멘좀 전 (들었던 본문 

말씀 가운데) 예를 들으셨죠부모가 예수님 믿는다고~ 네가 지금 

미쳤구나집안 망하기로 작정을 했느냐? 조상을 섬겨야 되는데

조상을 섬기지 말라는 그런 불효막심한 것들이 어디 있냐

부모을 버리라는 그것이 그 예수라는 자의 가르침이냐?

별말 다 하죠~ 별말 다해!

 

성경은 죽은자에게 하는 것은 귀신을 섬기는 것이라고 했으니 죽은 자  

제사하지 않으려 하니 가족들에게 심한 핍박이 들어오고너를 호적에서 

파버릴 것이다.  네가 예수를 버리지 않으면 너한텐 재산 한푼도 못준다. 

그런데 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따지고 싸우고 덤빕니다그러니 이미 시험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이미 시험 들어 있는 육의 사람이예요하나님과 관계가 없어요

믿음이 아니에요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믿음을 시험하러 들어올 때에 가족이든 친구이든 

직장에서든지 물질의 시험이 들어오는 것에, 들어올 때~~ 너희는 물질의 

시험이 들어올 때 그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예수님이냐? 물질이냐? 

선택해야 하는 시험이 들어올 때 믿음을 위해서라면 포기할 수 있어야

그것이 속옷을 내어 준 것이고 세상으로 입은 겉옷도 벗어 주는 것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속옷 겉옷으로 말씀하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아멘!

 

 그것이 믿음의 승리가 되기 때문에~ 승리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10:29,30)고  

말씀하셨습니다백배나 받되 하신 것, 백배라는 표현, 영적으로 이제 

이해가 돼야 하는데, 그러면 백배나 받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한번 말씀해 보세요백배나 받는다. 뭐로 이해

하고 있습니까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구원 얻게 되는 일이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승리의 상이 있다는 말이에요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게 된다는 말씀이신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의 속옷을 넘겨줘 버릴 때 겉옷도겉옷은 뭘까요? 뭘 

의미하는 거예요세상, 세상 것들~ 여러분! 예수님을 믿기 전에~

물론 지금의 믿음은 그렇지 않겠지만 여러분이 지금은 세상의 것들 

보고 마음이 혹해서 참 좋다! 집을보고도 와~ 나도 저런 집 갖고 싶다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한다면 이건아직 마음의 탐욕, 벗어 줘버려야 

할 속옷에서 나는 겉옷 잘 입기를 원하는 자리요, 탐욕으로 세상 옷 

입기를 원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요.

우리는 세상 것으로 마음의 만족을 얻고자 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아멘! 


댓글목록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이러나 저러나 상대가 이해못할 짓을 했을지라도 나는 할 말없는 자 였습니다
비록 저사람이 사기를 쳤든 ,살인을 했든  어찌 저럴수 있어 !라며 핏대를 세우며
판단할 자격없다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든 그 사람과 쌍방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속일지라도 사람 마음속을 다 아시는 성영님은 속일수 없습니다
우리의 아버지하나님께서 공의의 방법대로 처리하실줄로 믿으니 말입니다
물론 모든 사건을 통해 육으로 행한거라면 결국 드러나 힘듬을 겪어 나갈것이고
점도없고 흠도 없는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주시려는
아버지뜻이 있음을 믿고 감사만 드릴뿐입니다 기뻐하라 감사하라 사랑하라
아버지마음 알게 하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아효 어버지 제가 또 나자신이 죄인였던 사실을 또 망각하고
내 멋대로 지껄여댔군요  예수님피를 의지합니다
나는 사랑하여 기도할 자격밖에 없는데 또 불평했네요 대적했네요
아버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아무 할말없는 자 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무엇이든 나는 논할자격 없습니다
사랑만 하라 하셨으니 그 사랑 진정으로 내 속에 온전히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그 사랑이 천국이니깐요 !
누구든 남에 일을 보고 듣고 동조하며 속닥거리며 박수치며
이러쿵 저러쿵 이럴수 있냐 저럴수 있냐 이랫대 저랫대
논한다면 아직도 아버지마음 알지 못한 자 인거 같습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무슨 빌미라도 찿아 물구늘어지는 작전으로 교묘히 들어옵니다
또 원망케 하며 평안과 감사와 기쁨을 도적질합니다
서로 사랑하라 하신말씀대로 살지못하도록 서로 이간질합니다 이간질의 명수 사단 !
성영님의 눈으로 볼때 훤히 볼수있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서로가 서로를 잡아내게 하고 공회에 넘겨주고 회당에서 매질하며….
정신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사단의 도구로 쓰이지 않으려면..,
그러나 아무리 사단이 꾀를 내어 믿음을 무너지게 하려 하지만
성영님 함께 하시니 승리하신 예수님 함께 하시니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따르니
사단의 결국은 모르드개를 죽이려 했던 하만과 같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22장11절말씀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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