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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09.10.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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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9-13 22:09 조회2,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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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날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믿는 믿음이 되었으면깨끗이 죽고 철저히 죽어야 합니다

옛사람 옛성품은 죽은 것이니 죽음에 내줘버려요그 본성에서 나는 

생각과 계산과 다 깨끗이 철저히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넣어버리고, 

자기 부인하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믿음의 능력을 갖추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 아멘!

진짜 예수님과 함께 죽었느냐? 이 물음,  오늘 말씀과 매치가 됐어

그러니 깨닫지 못할 말 아니고 받지 못할 말씀 아닙니다.

속에다 자기 생각~ 자기 색~ 자기 계산을 두고~화가 나고~ 억울해

하고 분노하고 이겨보려고 하는 이거 예수님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마귀를 따르는 것이니사람은 주인이 누가 되느냐반드시 둘 

뿐이에요사람에게는 주인이 둘인데 누구를 따르느냐인 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어! 다른 길~ 다른 길은 없어요네가 예수님을 따르겠느냐?

사단을 따르겠느냐그래서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

우리 옛사람! 옛 성품에서 나는 자기 것들은 전부 다 사단의 것이니 

예수님과 함께 죽음에  넣어야 된다는 것 강조하여 선포합니다. 아멘!

2: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의 말씀은 

알면서~ 찬송은 또 얼마나 잘하면서그러니 얼마나 모순이냐고요

얼마나 거짓이냐고요얼마나 가증하냐고요예수님과 함께 있지 못하는

함께 있지 않으니 자기 안에 생명의 빛이 없으니 영혼이 어두울 수밖엔 

없지요.

 창세기 창조 전의 상태를? 뭐라고 했습니까? 혼돈하고 공허하며’(

1:2)한 그곳으로 찾아 들어간 겁니다! 찾아 들어가자기가 그곳으로 

들어갔으니 혼돈하고 공허하잖습니까! 바른 판단이 절대로 안 돼! 마귀가 

힘주고 속이는 것들을 분별할 지각이 없으니 두려운 줄 모르고 그걸 

붙잡고 힘쓴단 말입니다. 혼돈 속에 들어가서~

 

  이 교회를 무너지게 하려면 목사가 무너져야 하잖습니까? 그러면 이 

교회는 끝나겠지요. 그러니까 신성엽 목사를 무너지게 하려고 공격하

겠어요? 안 하겠어요처음엔 가족을 통해서 무던히 역사했습니다.

그다음 교회 안에 목사를 대신하여 일하는 자들을 하나하나 무너지게

했습니다. 믿음을 시험하는 것에 걸려들었습니다.

물론 정신차린 믿음이었다면 속지 않았겠지요. 지금도 그 뒤를 이어

여전히 목사를 상대로 공격(대적)하는 자가 있습니다. 두려운 줄을 

알고 정신차리기만을 바랍니다만, 마귀가 꼬투리 하나 물어와 집요하게 

그를 통해 공격합니다

 

제가 조용기 목사에게 경고를 보냈고~ 거짓 선지자임을 만천하에 

드러냈습니다. 만천하에그런데 제가 그 목사를 통해서 처음에 신앙을 

배웠어요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어렴풋이 갖게 되었습니다나는 

죄인이고 예수님은 구주라는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물론 

모든 것 성경에서 알게 되었지만 확신 얻게 된 믿음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분을 존경하였고 인간적으로 정이 들었습니다그래서 

혹가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시기를 마음으로 한 번씩 기도하기도 했고

 

또 이 스마트 폰으로 유튜브라는 곳에 들어갈 수 있으니 마귀가 이것을 

빌미하여 그 목사 설교 영상을 눈에 띄게 하여 듣게 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그냥 생각 없이 그 설교영상을 듣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그 때마다 제게 어떤 흔적으로 경고가 따르긴 했습니다그럼에도 

또 몇 달이 지나면 그것을 잊어버려요! 제가그걸 희한하게 까맣게 잊어

버리는 겁니다.  이후 마귀가 잊어버리도록 교묘히 역사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경고를 잊고 또 (찾아서 들은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을 클릭하여 듣게 되었는데 그다음은 손 안 대도 저절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어서 앉아 일하는 동안 재미있고 흥미있게 듣기도 하고 

말씀을 바르게 전한 것에는 아멘하며영상 따라오는 대로 두고 계속 

들으며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저녁에 머리가 갑자기 잡아돌면서 심하게 어지럽기 시작했습니다. 

그 어지러움이 너무 심하고 팔 다리 힘이 쭉  빠져 도무지 힘을 쓸 수가 

없어 그냥 주저앉아 일어서지를 못하였고 눈은 초점이 마구 흔들려 눈 

뜨고 있기가 괴로웠고, 언어가 되지않아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날이 금요일 저녁이였지요. 그리고 예수님의 날을 집에서 보내게 

됐습니다계속 생각나는대로 회개하며 물리치는 기도를 해도 

달라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때는 조용기 목사의 그 설교를 듣고 아멘으로 받으니 그같이 사단이

자기 권리를 가지고 날 공격하여 쳤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내게 그렇게 해 꼬지 한 것을 그때는 몰랐는데하는 수 없이~ 크게 

놀라 안절부절하고 있는 아들들에게  병원에 가지 않는 것으로  자식

들의 마음을 너무 힘들게 하는 것도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병원에 갈 것으로 하였습니다. 병원 가는 것이 죄는 아니니 일단은 

병원을 따라가게 되었지요.

병원에 가서 기도하면서 모든 것을 다 알게 됐지요거짓 선지자로 

그를 천하에 드러낸 자가~ 그 말을 들으면서 좋다고 아멘하고 있으니

사단이 권리를 가지고 너를 쳤다 하셨습니다. 나를 죽이려는 흉계에 

걸려든 것이 빌미가 됐다는 거예요. 죽이려 한 빌미그러니까 

하나님아버지께서 화가 나셨는지 병원에서도  집에서처럼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저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지금 대충만 말하는 것입니다. 

검사 후 의사의 말이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중환자실로 

가서 경과를 두고봐야 한다고 하여 중환자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세상에서는 제일 싫은 곳에 들어가게 되었지요.

너무너무 싫었고 슬펐고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처음엔 밤새 기도해도 하나님아버지가 아예 듣지 않으신 것처럼

하시더니 이틀밤 되었을 때 비로서 앞에 말씀드린 대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돼야 했나요? 만일에 내가 이대로 아버지께 간다고

한다면 이 말씀을 들은 성도들의 혼란은 어떻게 하라고요?

저는 분명히 성영님이 내게 말씀을 전하라 주셨고 저도 그것을

백 프로(100%) 확신하여 전했고~ 또 그같이 선포했는데그러면 이 

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이 혼란을 어찌하라고요죽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 나는 아버지 나라를 가니까!) 이제 내가 사나 죽으나 

예수님의 것이고 아버지 나라 가는데 뭐 그렇게 두렵겠습니까?

그러나 아직은 자식들의 믿음을, 내가 마음에 안심하고 갈 수가

없는 너무너무 내 마음에 큰 짐이 되어 있는데 자식을 낳은 어미로서의 

책임이 있으니, 자식의 구원을 보지 못하면 저는 안 되는 것 

하나님아버지께서 너무나 잘 아십니다. 자식이 믿음이 안 되면 내가 

자식 있는 곳에 가겠다고저도 같이 지옥 가겠다는 얘기죠! 제가!

그러나 내게 있는 곳으로 오게 해 주시라고~ 오게 해 주십시오.

내가 있는 곳은 예수님이 계신 곳이니~ 내게 있는 곳으로 오게

해주시기를. 이런 기도를 진심으로 계속 하여 왔었습니다.

 

그리고 믿음 양육 제대로 못한 것~ 저도 당시 믿음이 없었고 마음의 

고통과 혼란 속에 살면서 생활은 내일의 끼니를 걱정하고 살아야 하는 

때였으니  두 아들의 믿음을제대로~ 양육하지 못한 이 죄! 이 죄가 

이렇게나  큰 것인 줄 몰랐으니. 하나님아버지 죄가 크나 미련해서 알지 

못하여 그랬으니 용서해 주시라고,  자식이 내게로 돌아오는 것이

나를 용서해주시는 증거라고 오랜세월 기도하여 왔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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