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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3.09.10.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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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9-13 22:15 조회2,0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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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환자실로 들어갔습니다나의 입장에선 가장  싫어하는 

저주받은 곳으로 알고 살아왔는데 그곳이 살아서 겪는 지옥으로 알고 

살아왔는데아니, 내가 중환자실에 들어갔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비참했는 지, 대소변도 내 의사대로 할 수 없는 

그 수치감, 입 안이 바짝 말라붙어 물 한모금 부탁해도 닝겔이 물 

대신이고 중환자실엔 물 주지 않는 것이 규칙이라 줄 수 없다. 하고 

양옆에서는 밤낮으로 별 회괴망측한 괴성들로 온 신경이 괴롭힘을 

당해야 했고 단 1분도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 23일을 지옥을 겪으며 기도할 떼 마침내 말씀을 하셨습니다.

큰 아들이 구원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사단에게 값을 치러야 한다고 

예수님이 온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담당하신 그 십자가를 보게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자식을~ 큰 자식이 예수님께 돌아오게 하려면 값을 치러야 한대요

사단의 손에서 건져내려면 내가 사단에게 수치를 겪는 것으로 값을 

치러야 된대요. (저의 이 이야기는 저에게만 한한 것이니, 사연의 긴

이야기는 다 할 수없어 못하니 다른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수치를 받으셨잖아요. 수치당하셨

잖아요!(마27:30,35)아멘!

그런데 네 자식을 구원으로 오게 하려면 네가 수치를 당하는 것으로 

값을 치러야 한다사단에게 수치를 받는 것으로 값을 치러야 된다니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하고~또 감사하고 

그러셨군요! 그러시군요 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잠시 

집에 가 있는 큰 아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이제 큰 아들이 예수님 

믿지 않으면 나는 여기서 안 나가고 나 그대로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불러 가신다 한다. 했더니 아들이 엄마 죽는다는데

알았어요! 하그거 어디 무슨 고집을 부리고 거절하겠어요

자식인데, 알았어요! 하더라고이제 컴퓨터 그런 것

하지 않는 것으로 약속을 하라 하니 알았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나 병원에 있는 동안에~ 저의 큰 자식이 예수님을 믿고자 하여

먼저 교회를 나왔고 이후 병원에서 퇴원한 나를 맞아주었습니다.

 

 사단은 어찌하든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나를 죽이려고 작전을 쓰고 

덤볐지만 아버지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습니다. 아멘!

선을 이루어 주셨어! 그런데 그때의 이 일을 성도들에게 설명할

기회도 없고 상황도 안 되니 여러 억측과 추측을 대부분 했을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무슨 뜻이 있겠지? 하고 성도들의 마음도 줏대 있는 

그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데’ 별 추측을 다 하면서 술렁대는 

것이 나의 귀에 들렸습니다! 들려그래서 아~ 성도들 믿음의 상태가 

이거밖에 안 되는구나이 수준밖에 안 되는구나! 하고 실망을 크게 

했습니다. 그러니 사단이 얼마나 갖고 장난질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간혹 영으로 듣는다고 본다고 했잖아요영으로 듣는다했잖아요.

 한 예로 과거에 태어난 지 2개월밖에 안 된 어린아기를 할머니가 

안고 예배를 다녔는데~ 그 아기가 (강단에서 말씀을 전할 때) 나에게 

'내가 우겨쌈을 당하여서 살 수가 없다'고 내게 일르는 것이었습니다. 

오래전에 

이 일을 교회에 말했습니다만아기의 영의 호소를 들었단 말입니다

그일을 가족에게 말하고 그 사는 집을 가볼 것으로 하고 갔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기 부모가 업무일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다니는 

곳마다 기념품들을 사다가 냉장고마다 빼곡히 붙여놓고, 아이 침대 

위에다(갖가지 모양을 가진 움직이는 무빙) 눈 앞에 걸어놓고 여기

저기 달아 놓은 것들, 뱀가죽 악어가죽으로 만든 명품 가방이나 

옷들 세상에나 ~  그런 것들을 집안에서 다 꺼내 100리터 짜리 쓰레기 

봉지 여러 장에 담아서 아기 부모가 내다버렸습니다.

아기의 영혼이 그렇게 내게 호소하더라는 얘기에요.

 

 이 교회는 성영님이 예수님의 핏 값으로 세운 예수님의교회입니다. 

 교회 대표로 저를 세워주셨기 때문에성영님이 계시니 저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아멘그러니 여러분! 진짜~ 진짜나간 

자들처럼 똑같이 마귀의 일에 쓰여지는 그런 일들 없기를 바랍니다

정말 없기를 바래요. 아멘어떠한 경우든지 무슨 일이 됐던지 목사인 

나에 대해서 판단이나 추측 등 하지 마십시오. 깨끗이 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에게 복이에요아멘그래야 악한 영에게  빌미가 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 판단받지 않을 것입니다

 

  왜? 나의 안에 성영님이 계시니! 성영님으로 살아왔고 성영님으로 

말씀 전했고 성영님으로 기뻐하고 성영님을 따르고 있고 숨 쉬고 있고 

성영님으로 행하고 있고실수는 있었어도~ 그런 일로 여러분에게 

해되게 한일 추호도 없으니 스스로 교만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내 강한 어떤 것, 그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놓지 않고 계속 

떼쓰듯 기도하니 그래, 너 어디 한번 해봐라! 하고 성영님께서 또 

겪어보도록 하신 일이 있었던 것그러나 바로 잡아주시는 성영님이 

나의 안에  계시니~ 여러분이 이런 것 가지고 목사 주장할 자격 

없으니 분수를 지키라는 말입니다. 어떤 것에 자기 기준에 맞지 않아도~

말했잖아요! (“23.07.09. 권면의 말씀2” 참고요강으로 밥을 

말아 먹거나 말거나전봇대로 이를 쑤시거나 말거나~ 자기와 관계 

없는 일들 갖고 비난이나 비판이나 꼬투리 잡으려 하지 마라고요!

지금 이 악한 귀신이 사 십 년이 지난 것 가지고도 꼬투리 잡아서 나를 

무너지게 할려고 작전 쓰고 사람을 사주해 이성 없는 언사행동으로 

시비하 이런 영적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육으론 할 수가 없죠

제 안에 성영님이 계시니 성영님이 하실 것이니 성영님께 맞겨드리는 

것입니다. 

 여기 말씀으로 믿음이 안 된다고 한다면이건 버려진 자식이지요. 

그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어요! 예수님의 사람이 아니에요오늘 말씀이 

또 그것을 묻잖아요? 예수님과 함께 있느냐고프로스(pros) 냐고

예수님과 지금 함께(하나 돼) 있느냐고오늘 말씀이 물었어요! 오늘 

말씀이~  프로스로 있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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