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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10.01.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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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10-04 22:39 조회2,137회 댓글3건

본문

  정말 지옥이라는 거~ 저는 살면서 영 혼 육 삶으로 겪었기 때문에

그러나 살면서 겪은 지옥은 감당할 수가 있어! 감당할 시험외에는 

주신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으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육은 죽고 

영으로 살게 하시기 위해 주신 고난이니~, 그래서 내 안에 하늘 생명이 

없어 하나님과 함께 겪으니 겪을 수 있었다는 것, 이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러나 육체에서 떠나 진짜 지옥이라는 곳에 가서는 정말 안 됩니다!

정말 안 됩니다. 여러분! 진짜 진짜 안 돼요백 번, 천 번이라도 여러분

에게 호소해야 한다면 호소해서라도 이 지각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그리고 기존 찬송가에도 중언부언한 내용이 많아서 가사를 고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것, 이미 여러분이 듣고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아버지 말씀의 뜻과 같게 개사한 성도의 찬양’()으로 

만들어 나오게 된 것 아닙니까? 이제는 우리가 기도하고 이 같은 찬송을 

올리게 됐으니 얼마나 감격스럽습니까바로 이런 것을 감동 받는 

거예이런 것을찬송을 부르면서 감화 감동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으로 감사로 믿음으로 사랑으로 기도로 올려드리는 찬양을 

우리가 드리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하냐고요! 참고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우리 본성은 미련하고 악하고 연약합니다

하나님버지! 그래서 이 본성으로는 절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의가 없는데요, 우리에게는 선이 없는데요, 

지은바된 우리가 바로 그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의가 되고 선이 되실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받고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어 아버지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신 그 놀라운 복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이제 육체를 벗으면, 육체는 영혼이 거하는 장막 집일 뿐으로 잠시 

거처할 것 뿐이니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을 가지고 성영님이 

오셔 계신 자는 아버지 나라 영생으로 들어가는 복을 주셨으니, 이 믿음 

받은 자들이 이 복을 충성되이 지키며 성영님으로 믿고~ 행하다가

육체를 벗는 날 성영님이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일으키실 때에 

아버지 나라에서 있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이 큰 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이때를 사는 우리는 이제 예수님이 곧 오시는 때에 

있음을 생각합니다. 내일일지 10년 후일지는 모르나 우리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철저히 하는 때로 삼기를 원합니다. 육으로 행함으로 인해 

하나님아버지! 이 구원예수님의교회에 선포된 이 구원을 외면하고 

버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도록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이 땅에 사는 것이 길다면 100년이겠지요!

하나님아버지! 백 년 사는 곳에 마음을 두고 그런 것들로 인하여 

믿음을 잃어버린 미련한 자 되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의 나라아버지의 뜻 영생의 그 나라,  영원 영원한 그 나라를 

위해서 사는 믿음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성영님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교회에 함께하여 이 말씀 앞에 있는 우리 성도들국내외적으로 

이곳까지 오지 못해 처소에서 말씀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 모두가 

다 말씀을 받아믿음의 능력이 되어서 예수님 하늘 강림하실 때에 

맞이하는 믿음되길 너무나 소원하고 소원하오니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기를 참으로 소원하오니 하나님아버지모두 다 성영님의 기름 부음

으로 양육해 주시옵고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예수님 강림을 맞을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아버지! 지금까지 구원 얻기를 원하여 이름부르며 기도올린 

가족들이 있습니다. 나만 구원 얻는다면 그것이 기쁠 수도 없고~

그들의 거절하는 불신의 마음을 하나님아버지께서 다스려주셔서 

예수님을 믿게 도와주시옵고함께 구원에 들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미련한 그들의 그 미련을 벗겨 주시옵소서! 아멘이 세상에 집마다 

지은이가 있듯이 이 천지 만물과 자신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신 것

(3:4)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원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소원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말씀을 우리가 받았습니다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가르침을 받아서 말씀으로 아버지께 기도하는 것이 

자녀에게 주신 권세임을 믿고 아오니하나님아버지! 이 관계가 되지 

않고 귀신에게 빌 듯이 하며 살아온 우리의 모든 미련과 연약함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이제 올바른 관계로 믿음을 행할 수 있도록 

믿음의 힘을 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오늘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몇번을 듣고
글을 올리기까지 오직 성영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올립니다.

"성도님들은 무슨일을 하든지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무엇이 됐든지 자기 만족을 위해 하지 마십시요 자기를 위해 하지 마십시요
이게 외식이요 하나님 앞에외식 입니다.
자기를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

"믿음이 적은 자들 이라고 하시는
예수님 말씀 앞에 꿇어 엎드려 회개합니다."

오늘 말씀 앞에 선지자와 성도의 차이는?
하는 물음이 속에서 올라오는 데
약5:17절 말씀이 기억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하시는 말씀에 예 성정 곧 인간의 타고난 본성은 같으나 오직 말씀 앞에 자기를 비워
인내하며 주시는 말씀으로 행하여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히  세우신 분이니,하시매
참으로 깨알 같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성도들을 하나님 아버지 보시기에
부족함없는 흠없게 하시기 위한 말씀이니
아멘하여 감사함으로 받으니

"너 성도 영환은 그 말씀을 그대로 받아
죽었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예수님 십자가 피 흘리신 은혜 안에서 네
십자가로 지고 인내하며 네 삶에 적용하라!
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하시니

목사님의 감사 기도에 참예 합니다.
"아버지 이 큰 은혜
세상에 없는 큰 복을 주셨으니
이 복을 받아 충성되이 지키며
성영님으로 믿고 행하다
육체를 벗는 날
성영님이  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일으키실 때
아버지 나라에서 깨게 하여 주실 것을
보며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님이름으로 감사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영님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2)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4:15,16) 아멘!

우리의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으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곧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연합(롬6:5)한 지체이기에~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고 반응하시는 성도 영환님의  댓글에
저도 역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고후7:10)과 애통하는 회개의 마음으로...
함께 아멘으로  복창합니다.  아멘! 아멘!!!

그리고 목사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 때 저를 위해서 잘 듣고 새김질하고 또 새김질하고
되새김질하므로 깨달아 삶에 적용하고 능력을 갖추는... 오직 믿음의 일에 진력하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아멘! 
저의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께서 오래 참으시고, 가르쳐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셨으니 
늘 마음과 입술을 지키며~ 신랑으로 하늘 강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된 순전한 신부의 믿음,
성숙한 배필의 신앙으로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도록 도와주시길 원하고 원하며~
또 도와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십자가군사님의 댓글

십자가군사 작성일

목사님의 당부하시는 모든 말씀을 감동으로 감화로 아멘으로 받게 하시고  내 모습을 철저하게 돌아보며 눈물로 회개하며 가슴벅차도록 기쁨과 감사로 영광을 올리게하시니 저역시 성영님의 사람입니다 깨닫게 하시는 성영님의 사랑을 어찌 다 감사할수 있을지요 수도 없이 반복하여 돌이키라고 강단에서 외쳐 주시는 목사님의 사랑을 또한 어찌 다 갚을수 있을지요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씀대로 살며 기어코 믿음에 서서 승리하며 가는 참 성도 되게 하여 주셨으니 영원히 찬송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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