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23.05.07.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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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5-10 15:24 조회2,41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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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사가 하는 모든 일과 처사에 대해 자기가 이해돼야 하는
것처럼 하지 말고 겸손함으로 듣고 따르십시오. 목사가 자기 믿음을
해 끼쳐 구원에서 실족케 하는 것도 아닌데, 누가 권한을 주었길레
자기와 관련두지 않아야 하는 것들을 두려운 줄 모르고 목사를
주관해도 되는 것처럼 말하고 판단하는 것, 감정에 골들을 두고
있는 것들 절대 옳지 않다는 것~~~`
또 실수할 수도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속에서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목사를 온전한 믿음에 세워놓는 것이니,
온전한 믿음으로 세우는 일을 하시는 것이니
여러분이 그것을 보시라고! 그것을 보는 눈과 지각이 있어야 하지,
목사를 자기 육의 이해의 틀에 놓고 판단하지 말란 말입니다.
자기가 무엇인데 자기에게 이해가 돼야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도 우리가 이해되기 때문에 믿는 것 아니에요.
우리 머리로 이해돼야만 믿고 받는 것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으면 말씀을 그대로 믿고 받는 거예요. 아멘!
자기 머리는 하나님의 영적인 것 아무것도 없어! 그렇죠?
그리고 또 목사를 대신할 후임자 문제를 기도하면서
찾았는데~ 두 번이나 아닌 것이 되었기 때문에 이 말씀으로
후임자가 될 사람은 없다는 것을 이 과정을 통해 저에게 확고히
체험케 하셔서 이제 교회 후임자 문제는 깨끗이 접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래 전에 60살이 넘으면 강단에 서지 않기 원한다고 외모도
준수하지 못 한데다 거기에 나이 들어 늙은 얼굴로 강단에 서는 것도
그렇고~ 그러니까 하나님아버지께 60살이 되기 전에 주신 말씀을
다 전하고 마치고 싶다고 기도하며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계획을 세웠
었습니다. 제가 그 나이를 훨씬 넘었을 때 여기 오신 분들은 정말 어렵게
오셨는데 교회를 그냥 해체, 해산할 수가 없어서~~ 어떤 이들은 교회
주소 안내가 없으니 지역에 있는 경찰서, 부동산, 주민쎈타를 통해서
알아내어 기어코 찾아왔는데 그렇게 왔어도 그들 믿음이 진짜가 아닌
것도 겪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영님이 보내신 자면 된다.」라는 것이지~
사람들이 주소보고 가보자 하고 몰려오는 것 원치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오는 것 원하지 않는 거예요. 그것은 영혼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에너지 싸움이라 제가 피곤해요~
그래서 믿음이 되지 않을 사람이 모이는 것을 원치도 않고,
그렇기에 주소 안내를 안 해놨는데 이일로 또 이해 못할 목사로
불평의 말도 돌아오기도 하고~~~
그러나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의 일이니 그 일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의 할 일은 자기의 믿음을 세우는 것에만 충실하면 되는 것인데
그것이 자기의 일인데, 자기의 일만 하기에는 그 능력이 대단함에
있는 것인가 봅니다.
그러니까 후임자 문제는 이제 나이도 있고 하여
교회를 해산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저 또한 예배자잖아요.
저도 역시 예배해야 하니 그럼 함께 예배하며 가자 한 겁니다.
또(말씀) 책을 출판하겠다고 애쓰고 계신 심ㅇㅇ 장로님이
그 일을 하고 계셔서 그 책의 교정을 또 봐줘야 할 형편이고~~~
그래서 잡히게 됐고, 지금에 이르게 됐는데요.
그러나 이제 누군가 나를 대신해서 교회를 이끌어 가야 되지 않겠나
하는 그 생각을 가지고 찾았는데, 두 번이나 결과적으로 무산 돼서~
제 자신이 하나님께 크게 회개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치) 네가 겪어봐야 하겠구나! 하신 것처럼
내가 가진 후임자의 조건을 가장 우선으로 두고 그 일로 계속
기도하니 그 조건에 맞는 대상이 있어 기도하니, 제게 마음에
감동이 있기에 저는 그것이 하나님의 허락인 줄 알았던 것입니다.
이후에 내가 겪어봐야 내가 세워놓은 내 고집, 내 계산,
내가 찾는 그 조건을 꺾지! 하시고 성영님의 말씀이신 것처럼
"그래 네가 해봐라" 하셨다는 것이었음을 결국은
제가 마음에 크게 깨달아 알게 되어 감탄하며 회개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문제 삼아 목사가 맞아 죽어야할 죄인이나 되는 것처럼
내 심기를 슬쩍슬쩍 건드려보면서 야유하듯 하는 행동들을 하는 것을
제가 보고 느끼게 된 것이지요.
그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내가 마귀와 사람에게 틈을 보였으니
마귀와 사람이 기회를 잡은 것이 되어 그동안 벼르던 그 분풀이를
조롱하듯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마귀와 사람이 힘을 얻지 않았겠습니까?
.
그런 까닭에 저는 내가 세우고 찾은 조건을 깨끗이 버리고
후임자 문제를 마음에서 내려놓았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성영님께서 아시니 아시는 성영님께서
이 교회의 주인이시니 성영님이 일하여 주실 것이라 여전히 믿고,
저는 또 성영님을 따라 행진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구약의 성전을 통해서
우리 자신이 성전으로 지어져 가야 함을 모델로 보여주셨습니다.
이 성전은 곧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그런 너무나도 복된 가르침이고, 성전으로 지어져가는
과정이니 우리로 하여금 성전 뜰에 들어가 번제단부터 물두멍을
이어 통과한 자들은 성소에 들어간다는 이 놀라운 진리를
우리로 깨닫고 알 수 있도록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들이 성경에 많은 말씀이 있지만,
부엽적인 것들을 관심 두고 알려고 하는 것 내 버리고,
오직 이 성전의 관계로서 예수님과 온전한 한몸을 이루는
관계가 되고, 예수님과~ 예수님은 영적으로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니
이제 신랑의 뜻, 신랑의 마음, 신랑의 의도, 신랑의 목표!
이런 것들에 함께하여서 연합되고 그래서 온전히 예수님이 성전이요
내가 성전인 이 관계를 온전히 이루는 그런 귀한 믿음의 능력만
갖출 수 있도록 아버지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그 능력 갖추라고 보내주신 말씀 앞에 말씀 듣는 것에
소홀히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김질하여 자기 영혼에 생명과
능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세상에 많은 말들이 있지마는 그런 말들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언변 기술을 나타내는 것이
너무나 많사오니 성영님께서 속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성전을, 뜻을 두신 아버지의 뜻대로 성전의 관계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아멘)
이루어진 성도는 또한 하나님아버지께서 이제 기뻐 받으시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니 오직 예수님의 일을 높이고 사는데
모든 목적과 초점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또한 각자 처소에서~
먼 곳에서 이 말씀으로 예배하는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을,
정말로~ 성영님 온전히 간섭하시고 지배하여 주시옵시고
그 마음에 늘 위로와 평강을 충만히 부어주시고
하나님아버지! 이 마지막 때, 어려운 이때를 잘 이기며 승리하며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우리로 하여금 말씀을 듣고 깨달아
성전의 그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우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감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성영님께서 목사님으로 보내주신
레마의 말씀이 진리이며
내게 생명수의 말씀으로 새김질 되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다 이루신
예수님안에 있어 성영님으로
성전된 믿음으로 자라가는 과정에 있을때
제가 어느 성도님과의 대화 도중에
정말 다른 목사들 중에는 하나님 친히 세우신
목사는 없는가 하는 말에
있었겠지요 그런데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니 참으로 듣는 사람이 없어
아마 자신들의 가족들에게 만 전하다 부르심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하는 말이 제게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하는 것도 부질없는 내 생각 곧 마귀가
주는 것을 듣게되 회개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말씀에서 와 같이
자녀라도 신성엽이라는 사람의 설교가 아닌
하나님의 참된 종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기에 이렇게 해서 집을 옮긴다!
땅을 사서 교회를 세운다!
옆에 부지가 있으니 먼저 분양받아
집을 지을 사람에게 주겠다! 하실때
말씀과 이반되는 것 같았으나,
성영님께서 이끄시는 분이시니
아버지께서 계획이 있으시겠구나
또한 그만한 보상은 충분히 받아 마땅한
일을 하시고 하실 분이니 나는 내 자신이
성전됨을 성영으로 확증받아
예수님과 동거동락하는 거룩한 삶으로
자녀들과 형제들과 이웃에게
이 진리를 성영님으로 강권하여 전하는 것에
목숨을 다 하는 것이 제 일로 알게 해 주셨기에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와 삶에서
내 영의 모슾을 보게하시고 돌이킬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심으로
성전되게 하시고
지금도 기쁨으로 진리를 나누는
삶을 행하게 하심에
매 순간이 행복 할 수 밖에 없음을
성영님으로 예수님의 의로 옷입혀
은혜안에서 생명과 평안이 넘치게 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영원히 기쁨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사랑하는 목사님께 예배후 식사때 그런 말씀을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날도 권면의 말씀으로 크게 은혜를 주셨는데 제가 혼자 유아실에서 예배를 드리며 양손을 번쩍들고 목사님 의 권면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으며 온몸이 감사와 기쁨의 떨림으로 목사님을 뵙는데 사랑스럽다 못해 아름답기까지 하셨습니다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님의 마음이 보여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이 보이고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니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만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모든 권면의 말씀으로 저를 깨워주시고 더 큰 믿음 주시는 말씀이 되게 하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