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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3.05.14.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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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5-17 22:14 조회2,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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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 죄 하니까 무슨 죄를 말하는 지도 모르고내가 언제 죄지었는데~~ 

뭔 죄를 졌다고? 나 큰 죄진 거 없어~ 죄인은 저 형무소에 가 있지

내가 왜 죄인이냐이런 식이 되어, 자기 양심이 가진 자기 법으로

생각하고 말하는데~~그렇기에 베드로를 통해서 육이 무엇인지 적나라 

하게 보여준 것입니다. 그것이 곧 육으로 행하는 나인 거예요!

여러분이라고 베드로와 다를 줄 아세요그 상황에 놓이면 성영님으로 

믿음이 되지 않으면 ~ 예수님 몰라~ 그가 누구야?! 비굴해지고

육신대로 행하고 육신을 따른다면 나는 몰라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서 그 육과 죄를 못 박고 

죽음에 내 줘버린 것입니다. 육과 죄를 장사지내 버리셨습니다.,

그때 흘려진 피는 우리의 육이 지은 죄를 깨끗게 하시고,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의 피로 믿는 자에게 주신 것입니다.

 

  또 죄가 죽었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제 죽음에 넣어버렸다고 했잖아요.

죄가 다시는 우리를 주장하지 못해~~ 아멘설사 육으로 내가 행했다 

하더라도, 이제 죄는 이미 끝난 것이기 때문에~ 계속 부인하라고 자꾸 

말씀드리는 거예요그래서 우리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사건언제든지 

우리 마음 가운데 나의 죄를 못 박은 십자가우리의 죄가 이렇게 

표현하지 마시고 나의 죄를, 나의 죽음, 나의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

가에 못 박아버렸으니 나는 이제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밖에는 

없구나내가 사는 이유가 바로 이 일을 위해서였구나 하고 늘 자신을 

돌아보면서 예수님을 시인하고 믿음으로 더욱 성숙해가는 우리 예수님의 

교회 성도들이 돼야 합니다. 아멘!

 

 그렇게 사는 자는 성영님의 열매가 그 안에서 나오게 돼 있어요.

가지에 붙어있는 자만이 열매를 맺는다고 했는데 그 열매가 뭐냐?

~ 포도나무 열매! 그거 맛있지~ 이런 게 아니에요.

달콤하고 새콤하고 맛있지 잘 익었으니까 맛있지 이런 것이 아니라고~

성영님의 열매가 뭐예요? 522,23절이 말씀하고 있죠? 

누가 한번 외워 보세요성영님의 아홉 가지 열매를 외워보긴 했는데~~,

그러면 지금 자기 안에 성영님의 열매로 사랑이 있는가???

예수님의 사랑으로내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가?

희락하면 오직 예수님만으로 지금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는가

오직 성영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했으니

 

  그 성영님의 열매를 누가 금지합니까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맺어진 열매인데 이걸 누가 금지하겠어요! 그러면 

내가 지금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살고 있는 것인가?

그러면 나 자신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는가내게 자비가 있는가

온유가 있는가? 충성이 있는가정말 자신을 비춰보자는 말이에요.

맨 끝에 절제지요? 아무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이 있어도 

절제 없으면 다 소용없어요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끝나요 

끝나~~~ 지혜와 절제가 있어야~ ~. 절제가그래서 우리는 

정말 성영님의 열매가 내 안에 맺어져 내게서 그 열매가  있는 것인가?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나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는 삶과 믿음이 

되었는가우리 자신을 살피면서 오늘 말씀 여러분이 잘 듣고 생명이 

되어 능력을 갖춘 줄 믿고 마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그 삶도 내 생각대로내 방법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이제 예배자인 제사장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거룩한 자의 삶인 것을 알았고 오늘 우리로 하여금 이 예배당에 

예수님 몸 안에 들어온 지체들이 모여서 이렇게 예배할 수 있는 

성도의 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그런데 오늘 예배의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 누누이 듣고 또 들어서 

그런지 이제는 마음속에 감동도 없고 감화도 없습니다. 이미 들었던 

것인데  또 듣는구나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육의 귀로 듣고 육의 마음인 것을 알지 못하는 성도들의 

(혼미함이) 마음 가운데 있습니다.(육체도 아침에 밥 먹었는데 점심밥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또 먹습니다) 그같이 우리가 또 듣지만 우리를 

생명으로 더욱 충만하게 하시기 위해서새김질하여 속 능력이 되라는 

말씀으로 주셨음을 마음의 감동감화로 받고 아멘으로 시인하여

자기의 믿음을 나타내는 참된 믿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진정 아멘으로 복창할 때하나님아버지께서 함께 복창해 

주신다는 것입으로 시인하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이 없다는 것~~

입으로 시인하는 이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에게 이 지각이 

서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자기에게~ 생명을 주시는 말씀능력이 되게 하는 말씀 앞에도

감동이 없고아멘으로 받기를 어찌 그리 인색해야 하는지~

생각을 다른 곳에다 두고 있고 말씀에 집중하지 않는 이런 모습들을 

느끼면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산 자의 믿음성영님의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내가 오늘 또 죄인의 소리를 들어도

~ 나는 죄인이었고죄로 죽어 마땅한 죄인이었사오나, 나와 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아 흘리신 그 피로 죄를 씻어 주셨으니

이제 내가 예수님의 의로 살았으니~ 감사를 올리는 마음의 감동과 

시인을 통해서 자기의 믿음을 아버지께 확증해 보여드리면서~

늘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의 능력을 갖추면서살아갈 수 있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아버지! 자기 형편이 어떻다고 해서~ 자기 생각이 어떻다고 

해서이렇게 예수님의 날에 한 번 모여 드리는 예배조차도 등한이 

하는이 어리석음에 빠져 있는 이들~~~ 형편이 됨에도 불고하고 

이제는 예배의 자유가 있다고예배를 오지 않는 이런 믿음의 

교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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