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4.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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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5-17 22:17 조회2,4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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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성도를 대표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하나님께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믿음 깨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이때에~ 믿음을 시험하는 이때에~ 왜 그렇게 자기 형편들이 앞서
있는지~ 자기의 사정들을 예수님 말씀보다, 아버지하나님의 뜻보다
더 크게 두고 있어야 하는지! 하나님아버지!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영님여! 믿음을 깨워주시옵소서! 아멘 교만들이 무너지게 도와주시
옵소서! 아멘 혼미함이 떠나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올바른 정신 차린 믿음들이 되어서 예수님 하늘 강림하실 때 맞이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노인인 제가 이렇게 아버지께 간구하오니
하나님아버지 들어주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바라는 소망은 예수님 계신
곳만 되어야 하니, 하나님아버지! 이 소망만 우리 속에서 살아서
오직 예수님만을 기다리는 믿음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자기 속에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에 의해(시62:12, 잠12:14, 마12:35)
누구는 육체에 병이 들어갔고~ 누구는 교만이 들어갔고~ 누구는
혼미함에 잡혀 있음에도 자기를 깨닫지 못합니다. 스스로 자신이
그곳으로 들어간 이 어리석음을 어찌할까요? 아버지~ 어찌할까요?
하나님아버지! 저희 연약함을 아시오니 아버지의 긍휼하심으로 용서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성영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진짜 믿음의 길을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는 동안에 필요한 것이 있음에도 무료하다고 돈을 찾아갑니다.
지금 자신의 믿음이 아버지 앞에 합당한지 돌아볼 생각은 하지 못하고,
무료하다고 일을 좇고 돈을 좇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자기가 어느 자리에 서야 하며~ 어느 곳에 있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 지혜가 있게 도와주
시옵소서. 아멘!
우리 아버지하나님~~~ 참으로 이 늙은 여종이 구하오니~ 도와
주시길 원합니다. 안나 여선지가 성전에서, 오실 예수님~ 언약하신
그 예수님을 뵙기를 바라며 기다릴 때 마침내 그 소원이 이루어져서
나신 아기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의 그 영광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것처럼 아버지하나님! 저도 이제 말씀 전한 자의 그 복을 주시되
성도들이 모두가 다 포도나무가지에 맺은 아름다운 열매들이
되기를 소원하오니 이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들어주실 것을 믿사옵고 감사드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활의 생명으로 복된 날
참으로 이 복을 소유하여 기쁨과 감사만
넘치는 우리가 되게 하시니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의 영광을 드립니다.
이 복된 날 목사님 권면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가 믿음의 자리
아버지 기뻐받으시는 거룩한
성전된 삶에 있는지 성영님 확증하시는
은혜가 넘치니 감사드립니다.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성영님으로 듣고
돌이켜 행하는 자리에 까지 있는 자가
복된 사람이라고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상기하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내가 죽었음을 알고 믿는 자 곧
내 생각.지식.이론.사상.양심. 자아가
죽었음을 알고
믿는 자가 들을 귀 있는자요
그래서 예수님 피흘려 죽으신 십자가에
내 자아가 죽어 장사 되 버려 죄가 없어져
버린 것을 알고 믿는 자가
들을 귀 있는 자요
돌이켜 회개하는 행함으로 십자가를
매 순간 지고 가는,첩경을 평탄케 하는 자
믿음으로 행하는 자가 들을 귀 있는 자로
예수님 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의 성영님이 영원히 함께 하심으로
인도함을 받아 예수님의 성품
(성영의 열매)
으로 날로 새롭게 되는 은혜안에서
영원한 생명이 있음에 감사로
아버지의 말씀에 온전히 충성되이
행 할 수 있는 은혜로
모든 삶에 형통케 하시는 믿음으로
신영과 진정의 예배드림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