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23.05.14.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카리스마 작성일23-05-18 21:44 조회2,38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과거 예수님의 교회에서 예배 드릴 때 목사님께서
지나가시면서 제게 하신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집에가서 생각하면서 성영님께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한 적이 꽤나 있었습니다
생명이 없어서(육으로 있을 때에는 생명이 없어서그런 줄 몰랐고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 목말라 죽을지경이였다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레마의 말씀을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성영님이 불러 세우신 분이라야 감당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가정에 주신 말씀도 아멘으로 받고 성영님을
의지하며 가니 하늘의 복과 땅의 복으로 너무나
넘치게 채워 주셔서 쌓을 곳이 없도다의 찬양처럼
쌓을 곳이 없는 복으로 감사 감사 합니다
연약할 때는 목사님의 사랑의 권면의 말씀을 육의
생각으로 생각했으나 그것은 잠깐이요
다시 겸비함으로 믿음을 세워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지금은 지나가면서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을
들을수는 없으나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셨듯이
목사 의지하지 말라고 성영님 의지하라고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고 예수님의
의로 옷 입은 내 영에 성영님이 오셔서 내 영이
되어 주셨으니 사나 죽으나 나는 예수님의 것이요
아버지의 아들로 천국의 삶을 살다가 내 집에
오라시는 날 기뻐하며 올라 갑니다
예수님의 교회에서 함께 했던 성도님들도 뵙지는
못했으나 같은 레마의 말씀 안에 신앙하는 성도님들도천국에서 모두 뵙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삼위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