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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06.04. 주 예수님의 날 예배와 성찬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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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6-07 22:06 조회2,2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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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게 됐으니, 성영님! 이제는 오직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과 복종으로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려구원을 이루셨으니나 자신도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그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세상 바라보지 않고세상 것들에 생각과 마음 두지 않고

세상 어떤 것들도 관계두지 않고 모든 것에서 떠나 나오는

그런 능력을 구하게 된단 말이죠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 자신도 어떻게 하면 아버지와 예수님을 더 기쁘시게 

할까어떻게 하면 진리의 법으로 나를 세우고 진리를 가진 믿음으로 

예수님을 나타낼까 하는 선한 양심으로 계속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 

올라가다 보니~ !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말씀하셨으니 

빛은 예수님이고, 어둠은 사단을 말하는 것을 신약의 말씀에서

보게 되고 그러면 내게 어두운 것들이 있으면 안 되겠구나안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검은 옷도 내 것(입은 옷도 없지만) 아니구나

안 되는 것이 아니라~ , 어둠의 모든 것들은 내게서 깨끗이 

떠나야 하겠구나! 를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과 사단의 

속성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같이 빛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셔 계신 그 빛 안에 있으면 사람의 수공물인 어두운 

모든 것들도 내 것 아니구나! 하는 것이 훤히 보여 알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에 그 마음이 어둠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그같이 의식 

없이 자기 삶과 생활 속에다 어둠의 것들을 두고 있는 것이라는 것,

자기 영혼이 어둠에 있다는 것, 바로 어두운 옷을 입는 것으로도 

보여주는 거예요내 안에 빛이 계시면 이 어두운 게 정말 싫어져~

 

그렇다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밤이 싫다는 얘기 아니에요

이것 잘못 듣지 마세요.~ 이것은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밤은 사단의 속성과 죽음에 대해 깨닫도록 하신 하나님의 방법, 

그것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과 사람이 만들어 

낸 것들에 대한 그 배경과 그 차이를 알라는 말이에요. 

이 영적 감각(지식과 지혜)이 있는 것이 바로 영혼이 밝음 가운데 

있다는 증거요, 따라서 자기가 거룩함에 있다는 것이 드러나지는 

것이요. 그것이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 삶으로~~~

그러니 이 같은 것이, 율법입니까? 네가 성영님으로 된 믿음의 

밝음이 있느냐? 성영님으로 된 거룩의 요소들이 있느냐 입니다.

 

  우리가 거룩함에 합당한 그런 삶이어야 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생명의 빛에 거슬리면~ 그 영적 감각이 있으면, ! 아멘입니다

아멘이지요. 하고, 삼위 하나님과 관계에 해되는 것들,

사단과 귀신에 빌미를 주는 것들을 더욱 더 깨끗이 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크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 기쁜지~

더욱 밝음 안으로 가려는 사모함이 크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세우고자 하는 높은 마음이 있으니 밝음도 어둠의 것도 

다 눈으로 보이는 거예요.(이 진정의 마음이 없으면 그 마음(영)의 

눈이 없으니 죽었다 깨난다 해도 볼 수 없습니다.) ! 이런 것들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거슬림을 받는구나영적으로 해 받는구나! 를 

알게 되는 거란 말이에요그래서 제가 그것을  알게 되었으니 말 안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율법을 말한 것처럼 착각하지 말란 말이에요.

 

  오늘 성소의 믿음에서 나타나야 하는 성영님의 열매 중에 

으뜸이 되는 것이 사랑인데 그 사랑의 본체가 바로 예수님이시죠? 아멘!

사랑을 나무로 비유하면 뿌리와 줄기라고 했잖아요.’ 

그 뿌리와 줄기에 붙은 ~~,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가 

되면 포도 열매가 맺히잖아요그같이 예수님의 것을 성령님으로 맺게 

되니, 열매가 맺히니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사랑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진정 성영님으로 사랑하면 좀 전에 고린도전서에서 

말한 그 사랑의 덕목들이 따라 나오는 거예요.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 4~7)

 

 그 덕목들이 따라 나오기 때문에 그래서 나를 통해서 예수님이 영광을 

  

으시고 또 예수님을 나타내는 작은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지금 예수님 오실 날이 너무너무 가까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 

언제 오실까 이런 것은... 내가 언제 온다. 그런 것은 우리에게 알게 

하신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알려고 할 필요는 없지만 그러나 

오늘이라도 오시면은 맞을 준비가 되었는지 자기 믿음을 

돌아보세요. 자기를~

예수님 오늘이라도 믿는 자를 데리러 하늘로 강림하여 오실 때

자기신부를 데리러 오실 때 내가 신부로서 어엿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지~ 예수님이 나를 맞아 주실지자신들을 돌아보고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 세상 것~ 죽은 것들~ 다 불탈 것들~ 그런 것들을 껴안고 앉아

있으면서 좋아하고 여전히 붙들고 있는 것들 이제는 다 돌이켜야 살아요

돌이켜야~ 버려야 살아요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우리 협착하고 좁은 길

을 따라가는데 이것이 내가 이 땅에 온 이유다. 아멘이 땅에 온 이유이니

어떤 것도 문제 삼을 것 없습니다. 누가 자기를 좀 기분 나쁘게 했다

고 해서~ 나 그 교회 안 나가고 싶어!  아휴, 나 예수님 믿는 것 싫어

이 교회 성도들 싫어! 목사 싫어! 이따위 말하는 그 자체가 이미 종교인

이라는 자기를 내 보인 것이니, 여러분 중에 혹시라도 자기감정 다

쳤다고 해서 그런 말 함부로 입에 내뱉은 일이 있다고 하면 철저히 

 회개하고, 기회 있을 때에 회개하고 자기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

과 함께 죽었음에 대한 시인과 함께 자기 부인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하여 

말씀을 따르는 것에 모든 목적을 두기 바랍니다. 아멘!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자기가 있는 곳도, 어디를 가는 것도~

내가 예수님을 위해서인가? 예수님께서 합당히 여기시는가?

마시는 것도 예수님을 위함이고 합당한가먹는 것도 예수님을 위해 

먹는 것인가무엇을 하든지 예수님을 위해 하라 했으니(고전 10:31)

? 이 가르침 한 가지만 생각해도 다른 말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내가 지금 있는 곳도~ 예수님이라면 이런 곳에 계실까내가 입는 

옷을 추구하고, 옷 차려입기를 추구한다면은 저 왕궁에 있느니라 

했으니까! (11:8), 그 세상을 위해 사는 사람들처럼 하지 말아야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오히려  한 벌 옷 외에 두 벌 옷 갖지 마라!

두 벌 옷 있으면 한 벌 나눠 가난한 자에게 주어라! (3:11)

그러니까 옷에 집착하지 말라는 거예요? 집착하지 말라!

겉에 옷으로 치장하려 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으로 옷 입는 것을 

힘쓰라고 하셨다는 것을,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 

하셨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정말 그러셨을까? 합당이 여기실까? 하는 생각을 

좀 하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아멘!

 

  이 마지막 때에 참으로 당부하고 또 당부하고정말 소망하는 것은

이 목사의 소망이 그거에요말씀을 듣는다 하고 듣기는 하는데 들을

 멍청이 있다가 뒤 늦게 ~ 그 말이었어! 이러고 있지 말라는 얘기

에요정말 이제는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예수님 오시면 맞을 

믿음이 되는 것에 힘과 뜻을 다하여 자기 믿음 준비를 하는 성도들 

되기 바랍니다. 아멘!

 

깨어있으라! 깨어라! 이 말씀을 성경에서 하셨잖아요!

2022년 초에 우리 예수님의교회를 향하신 말씀을 하셨을 때~~

"깨어있으라! 예수님과 함께 있으라" 하셨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그래서 제가~ 아니, 성영님! 우리 다 깨어있습니다그리고 예수님

의교회 성도들 열심 다해 신앙생활 하는 예수님과 함께 있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그런데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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