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23.06.04. 주 예수님의 날 예배와 성찬 때 권면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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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6-07 22:16 조회2,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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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는 것? 함께 있는 것 ?
제가 아는 거 외에 뭐가 있는가하여 기도로 여쭈어봤다 했지요?
예배를 드리라 하셨습니다.! 말하자면 가정에서도 예배드리는 것으로!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예배드리라~ 혼자면 이웃 성도와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으면 함께 드리면 됩니다. 왜냐? 예수님 오실 때를 준비하란
뜻이었던 것을 저는 이제 알아요. 그래서 마음을 늘 예수님께 두고~
그렇게 함으로써 마음과 눈을 말씀에 두고~ 예수님께 고정하여 두라는
뜻이라는 걸 알아요.
그리고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일하시는 그 현장에서 나도 함께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아멘! 아~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주셨군요! 내게서 귀신을 쫓아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문둥병자 같은 나의 죄를 깨끗하게 하여주셨군요!
눈먼 소경인 영적인 나의 눈을 뜨이게 하셨군요! 병든 나의 마음과
몸을 치료해 주셨군요라고 모든 사건들을 자기의 사건으로 받아
함께 복창하면서 그같이 말씀에 함께 있으라. 말씀으로 깨어있으라!
예수님과 함께 있으라 하신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깨어있으라! 하신 이것~ 말씀으로 드리는 예배를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여러 가지 불편한 뒷말들이 있습니다.
불평의 소리, 뒷말들 하는 것이 습관 붙은 이들이 있습니다.
환경이나 형편이 안 되면 지혜와 도움을 구하는 겸손이 따라야
할 텐데 여전히 그 악을 행하는데서 맴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철저히 회개해야 돼! 아주 교만이에요. 그것이~ 교만!
참고로 ♡2023년 초에 예수님의교회에 하신 말씀♡
너! 죽었느냐? 예수님과 함께 죽었느냐? 그렇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나를 좇으라.~~~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이제 믿는 자 모두가 제자이니~~~ 구약에서는 제사장만 성전에 들어갔지만 신약은 다 각자 제사장이니, 예수님과 관계를 이루어 하나님께 제사하는 제사장으로 예수님만을 따르고~, 이제 그것이 예수님의생명이 있는 자의 일이요. 과거 옛 생활 옛 성품은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혀 죽고 장사지내 버렸으니~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의 의(은혜)로 사는 자 되었으니~~~ 예수님과 함께 있는 그런 신부로서의 믿음이 되라는 당부의 말씀을 교회에 하셨습니다. (아멘) |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 사랑하는 증거가 말씀을 지키는 것이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사랑하라 하셨잖아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증거,
서로 사랑하라! 사랑이 성영님의 열매의 으뜸이기 때문에,
총체이기 때문에,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 사랑에서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온유, 절제가 다 있게 되는 거예요.
다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하라는 것이 예수님께서 주신 계명입니다. 아멘!
첫째는 하나님 사랑! 둘째는 이웃사랑! 이웃사랑의 첫째는 예수님
님 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사랑할 때 나를 사랑할 수 있고~
또 사람들, 그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이 명령
이에요. 명령~ 예수님의 명령! 사랑할 때에 내 제자인 줄 내가 알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자가 내 제자다.
그러니 우리가 사랑하면 모든 걸 다 이루는 것입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이제 2023년도도 벌써 6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름의 시기로 접어들었는데 참 세월이 너무나도 빠릅니다.
하나님아버지!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길인 것을 압니다. 아멘!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는데 목적을 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무슨 일을 하던 세상이 어떤 형편이든 그런 거 개의치 말고
나는 오직 예수님께만 목적을 두고 사랑하여 따르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그 목적이 되게 하시려고 오늘 말씀을 주셨으니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새김질 되게 하여 주시고 예수님을 모셔 들일 때 성영님이
오셨으니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그 능력과
성영님의 열매가 나타나는 복된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믿고 감사
합니다. 아멘! 오늘 가르침이 성도들 마음속에 새겨진바 되어서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 믿음의 능력인 것을 알고 가는
그 복된 역사가 일어나게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성찬 예식 말씀)
마태복음 26장 말씀입니다.
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6-28)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우리들에게 주시면서~ 이것은 내 몸이니 받아먹으라!
하셨어요. 아멘! 또 잔을 주시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 너희가 이것을 받아
마시라! 다 이것을 마시라! 하셨습니다. 아멘!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마시는 잔은 예수님의 언약의 피죠?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언약의 피!
그 피를 마신 자마다~ 그 믿음 가지고 마시는 자마다 죄 사함을 얻었어
안 얻었어? 얻었죠! 얻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
그리고 누가복음 22장 19절에서는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나를 기념하라! 예수님의 죽으심과 사심을 기념하라는
말씀이에요. 기념하라! 아멘! 그리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사심을 기념하고
너희는 이제 예수님의 파편이 되어 나가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지 못한
저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여 저들도 화목을 이루도록 하라! 하시는
뜻으로 기념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11장에 그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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