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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02.1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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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2-21 15:12 조회2,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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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말씀) 너희는 성영님을 안다 하셨으니(요14:16-18)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아멘!


(권면의 말씀)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의 영만이 아신다 했는데 하나님의 영이 

누구세요? 성영님이시죠성영님이 하나님의 사정을 안다.’하셨으니 

사람이 하나님의 사정을 알 수 있는 것은 성영님이 그 안에 오셔서 

기름부음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서인 것도  여러분이 다 아십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이는 성영님이시라는 것, 이제 다 아는 지식이 

되었습니다지기 지혜똑똑한 자기머리, 많은 학문, 이런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우리가 다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것으로는 

창세기의 창조 때의 말씀도 문자적으로만 보는 

것이지 그 속에 비밀처럼 넣으신 뜻은 아무것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사람이 뭘 알 수 있으며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성영님이 보이셔야만 보고 알고 성영님으로만 할 수 있는 거예요.

창조 속에 비밀로 넣으셔야만 했던 그 일들왜 비밀로 하셔야 했을까요

사단에게는 감추기 위해서... 사단이 알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이루지 못하도록 

방해를 할 것이기 때문에 사단에게는 모든 것을 비밀로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사람들에게는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셨습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사정이에요! 사람을 육체로 지으시고

그 육의 본성! 그 자아가 불순종의 죄를 범했으므로,~~ 

물론 죄 범하기 전에도 사람은 천국 못가요? 하늘 의가 없기 

때문에, 피조물이기 때문에하늘 의는 누구예요?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의 의만이 하늘 들어가는 의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애초부터 망하게 하려고 

지으신 것이 아니라 피조물이라는 그 한계, 흙으로 만들어진, 

그 사람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기로 육체가 살게 하는 그 기운을 불어 넣으셨어요. 

그래서 그릇과 같이 지어진 존재, 받아들여야만 살 수 있는 생영, 

미완성입니다. 이것이 흙으로 된 사람, 피조물이라는 한계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예수님을 만나야 사람이 영생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처음 사람을 지으시고 지으신 그사람이 선악과 

먹는 것을 허용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피조물의 한계예요. 

처음 사람 아담이 예수님을 모형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지으신  아담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사람처럼 오실 것이다

미완성의 사람을 완성케 하실 둘째 사람으로 이같이 하늘로서 

오실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신 사람으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정인데 

하나님아버지의 이 사정을 비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지만 

그러나 그 사정을 성영님이 사람 안에 오셔서 깨닫게 하시니,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성영님이 오셨다고 해서 

다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말씀 부분에

있어서는 성영님이 오셨어도 누구나 다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왜냐면 

그것은 사명을 행할 택한 자에게만 성경의 뜻을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하라고 택한 자에게 말씀을 열어서 보이신 것을 

전해들을 때 성영님이 그 안에 오셔 계신자는 마음에 깨달은 것 같이 

기쁘고 놀래고 감동하고 동의되어 아! 그렇구나! 맞다! 하는 이런 

반응이 있고 마음에 기뻐서 박수치고 감격으로 받게 되는 것으로서  

그것이 특별한 사명을 받지 않은 성도의 몫이요,  또한 그것이 성영님이 

오셔 계신 증거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에게 성영님이 오셔 계시면 

성영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마음에 동의가 일어나고 성영님이 

자기 안에서 확신을 주시니 주는 자나 받는 자나 다 성영님으로 

되는 것이란 말입니다. 이렇게 주고받는 관계로 일하심이 

성영님의 일이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억울할 것이

없습니다. 예만 있지 아니요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정이셨군요!  

이 비밀을 나로 듣고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하셨으니

이게 아버지의 사정이셨으니 아버지의 뜻에 저도 아멘하고 받아 

내 지식과 믿음이 됩니다. 하고  받는 관계가 되게 하신 것,

다 성영님으로 말씀을 열어 전하는 자나 듣고 그 말씀을 받아들인 자나 

같은 것이다 하는 것, 아셨습니까?

 

오늘 영상 말씀 중에 내 영이 기도하고...’ 했는데

내 영은 애초에 죽음을 받아들인 영이다. 애초에~~~ 

예수님을 믿기 전 사람의 영은 이미 죽음을 받아들인 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 믿기 전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인정하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영접해 모셔 들이면 성영님이 

그 안에 오시는 것입니다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가지고 오셔서

죽음을 몰아내고 성영님이 그의 영이 되시는 것입니다.

성영님이 곧 내 영이 되신 것이요죽음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성영님이 오셔 계신 것이기에그래서 성영님으로 믿는 것이 되고 

성영님으로 기도하고 성영님으로 행하는 그것을 영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 영이 누구예요? 성영님! 그러면 자기 영이 

성영님이신 것 아멘입니까? 그러면 성영님이 자기 안에 오셔 계신 

영의 사람이 되었습니까? 아멘입니다모두다 아멘 하신 줄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죽었다 다시 

살아나시고다시 사신 이 생명부활의 생명을 가지고 죄 사함과 

더불어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내 안에 오신 분이 성영님이시구나

하고 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호흡을 같이 하면서 아멘으로 받아먹고 

시인하여 모셔 들임으로 성영님이 자기 안에 오시도록 하는 믿음의 

적극적인 태도가 있어야 할 텐데 보면 다 벙어리 같습니다. 

입 다물고 가만히 있는 다고 성영님이 오시는 것 아니에요

적극적으로 아멘! 맞습니다. 제가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깨달았습니다

! 성영님이 아니면, 저는 예수님의 부활하신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가지고 오신 이는 성영님이십니다

성영님! 이제 성영하나님이 내 영이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성영님을 의지하고 따릅니다예수님을 더 알게 해 주시고, 믿음 

더하여주시고예수님과 더 친밀함을 갖도록 성영님 도와주세요!

이렇게 좀 적극적으로 자기의 믿음을 표현하고 기도한다면 

성영님이 기뻐서 가르치시고 기름 부음으로 역사하실 텐데, 

입 다물고 있는 것에 충성하면 성영님이 그것을 도울 길이 없을뿐더러 

이게 성영님의 사람, 믿는다는 사람이겠느냐? 너희는 성영님을 

안다 하셨으니 그같이 알지 아니하고 성영님과 교통이 없다면 

믿는다는 것이 성영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과 다를 바가 없지 

않겠습니까? 믿은 지 오래됐던, 오늘 믿는다고 약속했던 그것 다 

상관없습니다말씀을 받으려면 확실히 받아서 자기 영혼의 

능력으로 세우는 그런 적극적인 믿음의 태도가 돼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그러셨지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 

아니요그러니까 아버지의 사정 모르니 맨 주여 주여 하고 찾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은 이것 다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잖아요?

맞아요! 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시고 예수님만 우리의 주이십니다.

 

그런데도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그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하신(7:21), 

이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창조 때부터 알려 주셨잖아요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육체로 지음 받았는데 그 육체의 자아가 

불순종하여  육이 되었습니다그 육의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고그렇지 않으면 심판 받을 것밖에 없는데... 예수님 오셔서 

대신 심판 받아 죽으실 때 그 죄지은 육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게 아버지의 뜻입니다사람을 육에서 구원하셔서 성영님으로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게 하여 영생하게 하시기 위한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아멘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아버지의 속사정의 뜻이 창조 때부터  얼마나 세밀하게 

나타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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