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3.03.05.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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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3-17 23:13 조회2,3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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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하나님께로부터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 이해가 되던,
안되던 하나님의 그 말씀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 거예요.
네가 살면서 죄를 지어서~, 네가 죄를 짓는 것 보니 죄인이다.
이런 것 아니에요, 이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너는 죄인이라고
성경 말씀에 ‘선포하신 것,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하신 것을
받는 것,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신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거에요.’ (아멘) 그러니까
세상에 나서 자기가 행실이 착하고 선하게 옳게 살았다 해도
하나님 앞에는~ 다 죄예요! 하나님께는 다 죄일 뿐입니다!
알아들어요? (아멘) 그러니까 백 프로 죄요, 죄인이예요~ 죄인!
뭐 하나 건질 것이 없어! 우리 동양 사람들 머리 검은 것,
네 머리에서 나는 것은, 어둠이고 죽음이고 죽은 것이다!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그러므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거여!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어둠이고 죽음아래 있어 다 죽은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말이에요, 여기에 거부 있습니까?
그렇기에 이제 하나님 앞에 나와서~~ 여러분! 여기 왜 나왔어?
예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왔잖아요!
예배드리러 온 것은 예수님을 믿는 내가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싶어서 온 것이지? 말씀을 통해서~~~(아멘)
그러면 성영님으로 하나님아버지와 나와 예수님의 말씀과 함께하면서
하나님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굳게 세워지는
능력으로 갖추어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멘~~~)
하나님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선포하신 것이니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선포이시니,
(그러니까 사람은 죄인으로 태어났어! 다~)
이 선포를 받는 것이~ 사람이 하나님 앞에 행할 첫째 도리요.
그러면 그 죄를 어떻게 해! 그 죄를!
내가 그 죄를 어떻게 할 수 없어! 백 프로 죄-인이기 때문에,
이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영혼이 있기 때문에, 영과 혼이 있어!
혼은 지정의로, 죽으면 끝나지만, 그러나 또 영과 혼이 유기적
관계에요. 영과 혼이 유기적 관계이기 때문에,
내가 갖고 있는, 머리에서 난 것만 가지고 살아온 사람은
하나님의 요소가 없으니까 어디 가? 지옥으로 가 그 영혼이!
지옥(음부)에서 부활해! 사망의 부활로 나와, 사망의 부활~
사망의 부활되어 유황 불 못에 떨어져 영원 영원히~~ 그 불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거여, 영원히!
그런데 육체의 고통! 여러분 오늘 집에 가서 한번 실습해 봐!
가스 불 켜놓고 손을 한번 그 불 위에다 올려 봐,
아 시원하고 좋구나! 아 따뜻하고 좋구나! 하겠습니까?
이것은 체감 하지 않아도 자기 머리가 다 알죠?
그러면 지옥 불이 얼마나 뜨겁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는 그걸,
그 감각을 통해서 아시란 말이에요. 감각을 통해!
어떻게 가스 불에 손 얹어 놓고 있겠는가? 1초라도 있겠느냐?
이런 것들 육체의 감각은 알면서, 영의 감각이 없으면
어떡하겠느냔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육체의 감각을 통해서
이런 것을 우리는 배우는 것이에요~ 배우는 것~~~
영적인 세계를 배우는 것~~~
그래서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어요. 비유로! 깨달으라고~~
너희~, 밥 안 먹으면 배고프잖아~ 사람이 밥을 얼마 동안 안 먹으면
죽을까요? 예수님께서도 40일 굶으시고, 금식하셨으니깐~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그러신 거지~ 하겠지요?
그러나 아니요, 예수님도 사람으로 오셨을 때는 성영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사람이기 때문에 육체의 배를 주리신 것을 우리와 똑같이
체휼하셨다고(히4:15) 했어요.
그러면 육체가 40일 안 먹으면 죽는다고 합시다. ~
그러니까 사람이 죽지 않으려고, 밥 먹어 안 먹어? (먹지요)
정상적인 사람 같으면 육체의 배고픈 것 좋아할 사람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다 밥 먹어! 그리고 물 마셔! 다~
육체가 살기 위해서 그렇듯이 영도,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그 영도,
하나님의 것을 목말라하는 거예요. 배고파하는 거예요.
그래서 심영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님이, 너희 지금 영의 생명이 없어! 너희 지금 영적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 영으로 사는 존재들인데 영의 것이 없어!
그것 아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다음에 무엇이에요?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자신이 하늘 생명이 없어 빈껍데기인
것을 알면 천국이 저희 것이다. 왜?
아~ 영적인 존재인 내게, 영적인 것이 아무것도 없다니!
비어 있다니! 껍데기라니, 주리고 말라있어 불에 던져진다니~~~
그러면 내가 무엇이 있어야 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예수님이 부활 생명이고 그것이 알맹이야!
아~,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 다니는 거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원하고, 소원하고 목마르고 배고파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를
마시고 영원히 주리지 않는 양식을 받아먹고 배불러지기 원해서,
이 영의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서! 삼위하나님을 예배하여 말씀을
듣고 새기려고 우리가 예배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 말씀을 듣는 것이고
예수님 말씀을 먹고, 먹고, 또 먹고, 배불러지고~ 배부르니 도로
입으로 나오네. 배부르니 영혼에 진짜 이루어진 그 믿음의 시인이
저절로 터져 나오는 거야!
예수님 때문에 나 구원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십니다.
나의 영원한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영원한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손을 높이 들고 기쁨의
환성의 시인이 나와! 먹었으니~ 배부르니, 입으로 나오는 거~ 여!
그러니까 하나님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선포하신 이 말씀을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누구라도,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아멘(그렇습니다)으로 받은 것인 줄 믿습니다. (아멘)
예, '저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인입니다'를 진정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아버지 앞에 고백하여 시인하셨을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 죄를 어찌할 수 없어서~~~,
이미 하나님께서 창조 전에 계획하신 것이니까!
삼위하나님께서 창조 전에 계획하신 거예요. 그리고 하늘에선
이루어졌어! 그것이 하나님의 시각이고 하나님의 믿음이에요.
창조 전에, 우리를 창조 전에 구원하심을 이미 이루셨어! 하늘에서는...
그것을 사실화하기 위해서, 땅을, 세상 만물을 지으시고 또 사람을
지으시고, 지으신 사람 그 아담이 선악과 먹는 죄를 짓게 함으로써...
그것을 죄라고 말하지 않았어! 그것이 하나님의 비밀의 요소요,
하늘에서부터 비밀로 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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