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023.03.05.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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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3-17 23:19 조회2,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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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이 오시는 이유를 사단이 알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아담이 선악과 먹은 것을 다 죄, 죄, 죄~ 라고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 비밀(고전2:7, 15:45)의 뜻을 밝혀 말한 거예요.
하나님이 가지신 뜻에는 선악과 먹는 죄를 범해야,
그 죄를 가지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수가 있는 거야!
오셔서 십자가에 올라가실 수가 있는 거~ 여!
또 율법 아래라야 십자가에 올라가실 수가 있는 것이고~~~
예수님 오셔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으로 율법은 이제 끝났습니다!
십자가 사건을 이루시기 전에, 예수님이 율법 아래 오신 거예요.
율법은 뭐예요? 사람을 정죄하는 법이야! 정죄하는 법!
그러니까 사단이 자꾸 그 정죄의 법을 가지고 믿는 사람들의
마음을 늘 불안하게 만들고,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참소하고, 참소하여 죄의식을 갖게 만들고,
죄책감과 죄의식을 갖게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죄 있습니까?
없는 것이지요? 지금 내 앞에 누군가가 미운 사람이 있어!
어휴~, 하면서 마음에 분노와 미움이 팍! 올라왔어.
이것 죄이지요? 그런데 성경은 마음에 미움은 살인이라 했기
때문에, 그것을 즉시즉시 깨닫고 바로바로 고백하고 회개 하는
일은 행하고 가야~ 돼! 우리가~ (아멘)
미움의 살인 죄를 졌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회개하는 거예요!
진정 회개하면 마귀가 너 죄 지었다. 너 지옥 간다.~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죄 없습니다. 모두 아멘입니까? (아멘)
예수님이 죄를 다 몰수해 가버렸습니다. 몰수해 가버렸어! (아멘)
이제 구원을 잃을 수 있어 없어?
죄 졌다고 구원을 잃어요, 안 잃어요? (안 잃어요!) 안 잃어!
이제 하나님하고,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인데 그 아버지가
아들이 잘못 했다고 갖다 버릴까요? 아니요. 아니요. 그런 하나님
아니에요! 징계는 하시지만 버리지는 않으십니다.
그래서 아들마다 징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아들을, 사랑하는 아들! 그 아들을 통해서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인데, 오직 사랑하시는 것은 예수님밖에 없어!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밖에 없단 말이에요! 하나님은~
그 아들까지도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사로,
선물로 주시지 않겠느냐(롬8:32). 날마다 죄 용서를,
그 예수님의 피가 우리 죄를 씻어주신 것이 완전하고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영원히 우리 죄를 씻음으로 우리를 받아주셨기에,
하나님아버지께 나아와서~~~,
오늘 예수님의 피를 받은 우리가 아버지하나님께 나왔잖아요.
아버지하나님, 곧 삼위하나님을 지금 예배하러 나왔잖아요?
하늘보좌에 계시지만, 우리 안에 성영님으로 오셔 계시잖아요?
우리가 그 아버지를 예배하러 지금 이 자리에 나왔잖아요. (아멘)
그래서 이 같은 관계가 되기 때문에 그 아들이 잘못해도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십니다. 율법이 정죄할 수 없다.
아들을 믿는 자를 정죄할 수 없고~, 이제 우리는 죄에서 자유 한 것을
스스로 알고 믿는 믿음이 돼야 합니다. 스스로 알고 믿는 믿음!
그러니까, 이제 죄인인 것을 알았으면 하나님 말씀하는
‘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다. 이 땅에 죽었다 살아난 자는 없다.
누구만 살아 나셨어요? 예수님뿐입니다.
그러니까 '의인은 없는데 하나도 없다' 한 이것 분명히 인정하고
그럼 나는 죄인이구나. 하고 예수님께 나왔으면,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인이 여기 있습니다.”
“죄 사해주시는 예수님의 피 앞에 왔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죄 사하신 그 피를 제가 믿음으로 받습니다.
나의 죄를 씻어주신 예수님의피를 받아 마시니 나의 안에 죄 사하신
피가 있어 죄 사함 받았음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제가 믿습니다.”
하고 예수님께 나와 다 죄를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자기가 원하지 않음에도 죄를 짓는 것들이
있을 때, 자기가 죄 용서받지 않은 자처럼 또 죄를 짓는 자기를 보고
애통이 날 때 그때마다 회개 고백하며, 그래도 예수님은 나의 죄를
대신하여 피 흘려주신 나의 구주이십니다. 말씀이 말 하시니,
저는 말씀을 믿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나의구주, 영원한 구주십니다.
하고 당당히, 어엿이 아버지 앞에 자기의 신분, 곧 죄에서 용서받고
아버지의 나라로 옮긴바 된 그 믿음을 그렇게 고백하는 겁니다.
시인하는 거예요. 이게 어렵지 않아요. 어렵지 않아!
여러분 이제 구원받았으면, 이 말씀 앞에 와서~ 여러분이 지금까지는
혹시라도 이 말씀 밖에서 살았고, 말씀이 자기 속에 없었다 하더라도
이제 이 말씀 앞에 와서 함께 예배드리는 여러분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이 교회에 왜 나와! 예수님 믿고자~ 바로 믿고자,
아버지 뜻을 바로 알고, 바른 믿음을 갖기 원하여서,
예수님의 날 예배당에 오는 거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람 만나러 왔어요? 목사 보려고 왔어요?
정말~ 정말~ 예수님을 똑바로 믿고 싶어서
나를 구원해 주신 그 예수님을 더 알고 싶어서,
예수님과 한 몸으로 더욱더 친밀한 관계를 이루고 싶어서
말씀을 배우고, 듣고, 행하고, 지키고 싶어서
그러려고 나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아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요즈음, 일부 사람 중에 여기 말씀이 잘못됐다고 자기의 혼란한
생각과 혼미한 마음으로 말씀을 판단하며 훼방하는 일이 있습니다.
자기가 이해되지 않는 다는 자기의 생각을 높이고 앞세워서,
또는 말씀을 따라 행하는 믿음이 되지 못한 자기의 거짓을
합리화하려고 여기 말씀이 잘못됐다고 변명하며 나오는
종의 근성이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이들에게 경고합니다. 말씀을 네 혼미한 머리로 논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이 말씀 갖고 장난질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건 성영님을 훼방하는 것에 걸린다는 것을 분명히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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