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23.03.05.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3-17 23:21 조회2,566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요한 사도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가 있고,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나니.”(요일5:16) 했습니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5:16) |
그러면, 용서받을 수 없는 사망에 이르는 죄가 뭐냐?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종교지도자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을 훼방한 것은 용서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행하신 일, 하늘로부터 오신 것을
성영님으로 행하신 것을 방해한 그것은 성영 훼방 죄로 사함이 없습니다.
또한 성영님이 오신 뒤 성영님이 친히 사람을 세워 예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의 말씀, 레마의 말씀을 훼방하는 것도 성영 훼방 죄로
사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나니'입니다.
성영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님을 비방한 것은 후에 깨닫고 돌이키면
용서받습니다. 또한 도덕적인 죄들에 있는 자들도 구하라 입니다.
그것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한 자를 구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끌어내리려는 그런 악한 귀신과, 사단의 속임에
스스로 속아서 사망에 이르는 죄에 끌려가는 영혼들도 있어요.
그렇기에 절~대로 마음 지키십시오. (아멘) 정신 차려 마음을
지키고,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를 당부합니다.
성영님이 오셔서 한영이 되었다 하더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의 영이 되었다 하더라도 자기가 거부하면, 훼방하면, (성영님)
떠나십니다. 거절하면 성영님 떠납니다. 그러니까 마음들 지켜
진정 우리 끝까지 예수님 강림을 맞이하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 되기 바랍니다. (아멘)
그래서 오늘 ~~~ 정말, 악한 영의 타 깃(Tar Get)이 되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를 했음에도 그런 일이 있는 것을 내가 느끼고
있어서, 요즈음 그런 일을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아,
오늘 예배 인도하러 올라와, 아버지하나님! 사람들의
영혼에 성영님이 친히 강권으로 역사하여 지켜주세요! 하는데~~~
“이 곳에 있는 자들은 구원받았다.”고 하셨으니 (아멘!)
이 말씀에 대하여, 마귀가 가져다주는 그 속임에 속지 말라! (아멘)
자기 생각이 혼란한 것도 악한 영에 의해서인 것이지,
이 말씀이 혼란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자기가 혼란하게 하는
것에 잡혀 있습니다. 이 말씀이 혼란한 것 아니에요! (아멘)
자기 스스로가 악한 영의 속임에 의해 혼란을 겪는 것이지,
그러니까 정신들 차리고 우리 끝까지 믿음 지켜 예수님 오실 때,
예수님 강림을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오직 유익은 보혜사 성영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듣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영님에 대하여
소개하셨을 때에 우리에게 유익이신 분,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다. 보혜사 성영님이 오셔야 너희에게 유익이고
실상이다. 말씀하신 대로 오늘 말씀을 듣고 더 깨달아 이 땅에 있는동안
성영님으로 말씀을 듣고, 성영님으로 말씀을 행하고, 지켜 사는
성도들로, 하나님의 아들로 마음에 더욱 결단하며 믿음을 세워가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이 말씀 앞에 있는 성도들에게 구원을 선포하셨으니
선포 받은 성도들이 마음을 잘 지켜,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아버지
혼란을 가져다주는 악한 영들의 속임에 들지 않도록 도와주시옵고 (아멘)
마침내 구원을 받음이라. 결국, 구원을 받는 역사가 온전히
이 예수님의교회와 전 각처에서 이 말씀을 듣고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확고한 속지 않는 믿음을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성영님을 더욱더 친밀하게 하는 말씀으로
가르쳐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도들 마음속에 성영님의 기름 부음의 역사가 이제로부터
예수님 오실 때까지 영원하게 도와 주시옵시고 (아멘)
우리의 믿음! 하나님아버지의 보시기에 합당하여 아버지하나님께서
잘하였다!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 것들을 맡긴다는 그런
충성 된 종의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간절히 원하옵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목사님의 성영님으로 전하여주신 생명의 말씀과 권면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예수님의 교회에 출석하고 싶지만 그리할 수 없는 저에게 이렇게 올려주시는 글은 가뭄에 단비처럼 얼마나 반갑고 행복한지...글로 나마 목사님 뵈올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성영님으로 말씀을 전하여 저를 살리신 신성엽목사님 예수님안에서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더욱 믿음 되도록 열심을 다해 분투하겠습니다. 말씀을 글로 적어 수고하여 주시는 백창순 성도님과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영광을 삼위되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목사님의 이 권면의 말씀을 올리게 된 것은
연세 등으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성도님들이 있고 또 외부의 성도분들을 생각하여 시작이 되었습니다.
예배 때 이 권면의 말씀을 녹음하여 변환하는 작업을 그 성도님이 집중적으로 해 주셨고
또 어떤 성도님들은 바르게 잡아 주셨고, 여러가지로 도와 주셨고
저는 글로 올리는 지극히 작은 부분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은 오히려 말씀을 먹고 또 먹고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는 큰 은혜를 입었으니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더 원함이 없는 복, 말로 다할 수 없는 복, 이보다 더 한 복이 없는 큰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카리스마님의 댓글
카리스마 작성일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생명의
말씀과 권면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여
영광 올려 드릴 수 있는 큰 복을 성영님이
주셨으니 감사 감사 올려 드립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말씀하셨으니
내가 죽은 십자가를 즐거히지고 승리하신
예수님을 따라 갑니다
아멘!! 삼위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결사랑희락화평님의 댓글
성결사랑희락화평 작성일
백창순 성도님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감사 인사는 예전에 진작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용기를 내네요.
예전에 제 남편 문제로 너무 속상하여 심히 갑갑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여쭈었던 적이 있어요. 아버지! 제 남편이 정말 구원 받을 자인가요? 저 혼자만의 착각이나 소망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실 자가 맞는가요? 그렇다면 제게 확신을 주세요! 그럼 저 남편이 아무리 속 썩여도 성영님이 내 속에서 주시는 구원의 확신으로 낙심하지 않을 수 있으니 제게 우리 남편에 대한 구원의 확신을 주세요!!! 하고 간절히 기도 드린 바로 다음 날 백창순 성도님이 가족 구원에 대한 믿음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올려 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기뻤어요!
아버지께서 제게 주시는 답이라고 받았기 때문에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놀랐고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후로 우리 남편의 구원에 대해선 의심하지 않고 그저 우리 삼위 하나님만 보며 산답니다. ㅎㅎ
(물론 그 전에도 제게 주시는 믿음이 있었어요. 우리 남편은 하나님께서 구원 주시기로 작정된 자다, 남편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봐라, 남편의 일로 일희일비 하지 말고 구원 받았음을 기뻐하고 감사해라, 남편을 변화시키는 이는 내가 아니라 성영님이시다, 내가 남편을 지키고 책임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책임지신다, 등의 믿음을 제게 매일 주셨었는데 우리 남편이 술 때문에 가끔 무너질 때면 제가 너무 속이 상하고 답답하여 제게 그동안 주셨던 믿음들은 어디론가 다 가버리고 화딱지만 나고 화가 나니 의심도 들고...그래서 아버지께 그렇게 기도하여 여쭈었던 것이죠)
무튼..^^ 그 후로도 종종 목사님의 말씀을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히 잘 받고 있어요. 앞으로도 저를 포함한 외부 성도님들을 위해 힘써주세요.
저처럼 같은 경험을 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우리 성도님들을 통해 외부에 있는 제게도 말씀을 주시고 믿음을 주신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영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_^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결사랑희락화평 성도님께 샬롬을 전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영광돌린 성도님들께, 여기 말씀을 아멘으로 받으신 모든 성도분들께 샬롬을 전합니다.
우리의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의 성도 사랑하심과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지혜와 능력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가족구원에 관한 성영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던 과정 역시
성영님의 세밀하신 성도 사랑과 지혜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러니까 21년 어느, 주 예수님의 날 오후 찬양예배드린 후 목사님과 몇몇 성도분들과의 교제가운데
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그 교제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그 말씀을 일부 전해들은 후, 다른 성도분께 묻고 또 찾았습니다.
마침내, 그 교제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고 내용을 아주 자세히 기록한 성도님께서 자료를 주신 것입니다.
그 말씀을 읽고 또 읽고 새김질하다 보니,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 다른 성도분들께 전해 드려야 한다는 것이
당시 저의 영의 사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성도님께서 믿음을 고백한 간증에~~~ 21년 12월에 다른 내용을 포함하여 댓글로 올렸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 (댓글로 올리다 보니 계속 공유하는데 한계가 되었습니다)
"가족구원에 대하여 성영님께서 주신 말씀" 을 다시 올려놔야 성도님들에게 계속 유익이 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저의 영이신 성영님께서 제 영에 주신 감동이지요)
그런데 차일 피일 미루다 그때 올렸는데 성영님의 세밀하신 역사이셨네요! 할렐~루~야~ 아멘!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아버지 예수님 성영님께 감사로 모든 영광 돌립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홈피에 글을 올려주신 백성도님과 함께 도와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댓글로 아버지께 영광돌린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