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23.03.12.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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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3-18 11:36 조회2,3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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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 않으면, 씻지 않고 들어가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
죽는다. 라고 하셨으니 아~ 그러면 씻어야만 하는구나!
하는 이것이 여러분 구약 사람들만 해당하는 것일까요?
'성전에 영원히 나의 이름을 두며 나의 눈과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왕상9:3) 하고, 말씀하셨잖습니까?.
말씀하셨으니, 이제 구약 성전을 통해서 예수님께 안내됐으니...
그러시더니, 예수님이 오셨네, 예수님이 오셨어~~~
성전이신 예수님이 오셨으니 성전에다 눈과 마음을 두신다고 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은 이제 그 성전이신 예수님께 다 두고 계시니
이 같으신 예수님께로 안내되어, 예수님이 오셨으니 이제 그
예수님을 우리가 영접해 모셔 들여야 하잖습니까?
그러면 신약 성도들은? 구약 성전으로 안내하신
예수님은 필요 없고 아~ 나 예수님을 믿어, 구주이신 것 믿어!
하는 것으로만 예수님을 믿는 것이 되는 것이겠습니까?
예수님은 죄인의 구주예요. 그것을 번제단이 알려준 것이잖아요.
우리는 다 죄인이야~ 죄인이기 때문에 성전이 말하는 그 예수님을
죄인으로 만나지 않으면 예수님과는 관계도 없고 믿을 수도 없는 거예요.
예수님은 우리 죄를 지고 죗값을 치러주셨어!
그러기에, 죄인으로 그 예수님 믿고 구주로 영접하면 구원받는다.
구원받아 이후 천국으로 들어간다. 사람의 갈 길은 두 길밖에 없다.
육체에서 벗어나면 그 영혼은 가야 할 곳이 있는데~~~
반드시 필연으로 가야 할 곳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이 있는데, 지옥 아니면 천국이다.
그래서 죄인으로 구세주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이다. 이렇게 설명을 듣고
복음을 말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예수님을 믿어야 하겠네?
그러면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것이냐~는 말이에요.
아~,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는데... 그러면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것이야? 어떻게 그 예수님을 알아야 하는 것이지?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신약으로는 약해~,
신약 말씀 갖고는 예수님에 대해 다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신약 말씀을 구약이 뒷받침을 확실히 해주는 것이어서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짝을 이루어 확실하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너무나, 질서 있게,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신 것이
구약이야. 그러니 구약을 통해서 알아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알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내가 분명히 알고 그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내 안에 모셔 들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예수님을~~~ 그래서 뿌리에서부터 나무로 자라고,
결국은 예수님으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이 우리 믿음의 길이에요.
(지금 시간이 가는데... 그러나 이렇게 자꾸 강조해서라도)
믿음이 돼야 하니~~~
선지자는 와서요, 좋은 말 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회개하라 하신다. 회개와 경고와 심판을 전했습니다.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 너희들 돌이키지 않으면 멸망이야~
그러한 책망과 경고, 하나님의 책망과 경고를 외쳤어요.
하나님이 보내신 말씀을 전하는 거예요. 그러니 제가 직함이 목사일
뿐이지, 선지자적 사명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겠습니까?
하나님아버지께 그 일을 하도록 세움을 받았으니 그러니 좀 진지하게
알아듣고 동의되었으면, 그리고 아멘으로 받았으면,
그 아멘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행동해야지~~~ 신성엽 목사는 사람을
낚시질하는 그런 사람 절대로 아니에요. 그런 것은 저의 성격도 아니지만.
누가 밥 굶고 있으면 그것도 못 봐~ 그냥 다 줘야 돼~그가 배불러야 내가 편해!
그가 굶지 않아야 내가 편해! 그것이 저의 성품이에요. 그러니까
일생 손해만 보고 살았어! 그런데 그걸 아버지께서 채워주신 겁니다..
항상 손해만 보고, 사기만 당하고, 힘만 들었지?
그래! 이것이 옳아~, 네가 옳아~ 그래 내가 채워줄게 하고, 이제는
아버지께서 그 모든 손해를 보상하신 생활이 된 것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전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다. 그 길을 성전이 알려
주신 것이다. 그러더니 예수님이 오셔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러니까 성전의 과정이 진리다. 성전의 과정이 진리예요!
그리고 성전을 아는 것이 생명이요. 그래서 성전의 과정을 다 알고
내가 믿음으로 받아 아~멘! 아멘! 받아먹고 소화가 잘 되도록
새김질하고, 피와 살이 돼, 영적 피와 살이 되는 능력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예수님과 연합의 몸이 돼 버린 거예요, 연합으로 한 몸,
예수님의 뜻이 곧 나의 뜻이 되고, 예수님의 생각이 곧 나의 생각이고
예수님이 다니시는 행보가 내가 받고 가야 하는 길이고, 제자들이 그 길을
따른 거예요. 제자들이!
그래서 제자들은, 너희들 씻었으니 발밖에 씻을 필요 없어!
베드로가 그랬잖아요. 내 발 어떻게 씻깁니까? 안 됩니다.
어떻게 감히 제자가, 선생님이 발 씻어준다는 것을 씻어주라고
내밀고 있겠습니까? '아이고 선생님 안 됩니다.' 하고 정색하니
예수님께서 '내가 네 발을 씻지 않으면 너와 내가 상관이 없어!' 하시자
베드로가 놀래가지고 그럼~ 저의 몸까지, 다 씻어주십시오!
베드로가 얼마나 그 중심이 순진하고 멋있습니까?
아직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몰라서 그런 것이지만 인간적인 그
마음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존경함이 크게 있으니 발뿐만 아니라
내 몸까지도 씻어주시라고 나온 것 아닙니까?
아니, 너희들은 이미 씻어서 깨끗하니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
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발을 씻어주신 것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짓는 죄를 미리 씻어주시는 의미였습니다.
미래까지 다 씻어주셨어! 미래의 죄까지 다 청산해버린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 모셔 들여 믿는 믿음으로 살면,
혹 잘못한 일이 있어도, 예수님이 이미 씻었어요, 안 씻었어요?
(씻었습니다.~~~) 그 죄까지도 깨끗게 되었다는 뜻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거예요.
신약 성도들을 다 제자라고 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하셨습니다.)
그냥 줄줄 따라다니는 사람들도 사도행전에 보니까! 제자로 표현
했더라고요. 그러니 이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얼마나 큰 복!
그러니까 우리가 살면서 혹 잘못하면,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제가 죄를 범했습니다!!! 이 죄까지도 용서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고의~적으로 하라는 것 아니에요!
진짜~ 진짜~ 어쩌다보니 그랬다고 한다면, 예, 제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예수님의 피로 이 죄까지도 씻어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죄를 범했지만 그래도~ 예수님은 나의 구주십니다. (아멘)
내 구주 예수님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이 내 구주시니 나는 죄 없는 자요.
구원받은 하나님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아멘) 당당히 시인하고,
육에게~ 육을 지배하고 있는 사단에게 선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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