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5. 주 예수님의 날 번제단과 물두멍에 대한 권면의 말씀(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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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3-03-24 10:25 조회2,40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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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출25,30,38-40장)과 신약(요2:21,14:6,15장,히5,7-10장)이 말씀하시는 성전이신 예수님을 잘 연결하여(구약과 신약이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루는지) 선포하고, 성전의 관계(고전3:16,엡2:20-22,벧전2:9)를 이룰 수 있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죄 용서와 생명을 주시는 복음에 대해서 구약을 모르고 신약을 말할 수 없고, 신약을 모르고 구약을 말할 수 없다. 신약을 통해서 구약을 잘 연결하여 깨달을 때만이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뜻을 알고, 복을 아는 능력이 되어, 귀하신 예수님께 믿음의 초점을 두게 됩니다.
성경을 구약만 본다면, 율법 속에 들어있는 예수님은 희미한 등불과 같아서 예수님에 대해서 방향을 확실히 잡고 나오기는 미약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이 바로 구약의 방향을 어떻게 잡고 나올 것인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신약을 통해서 구약의 출발점의 방향을 잡고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고 뜻대로 말씀의 장사를 잘하여 이윤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구약을 통해서 죄인임을 깨닫고 또 구약에서 수천 년 동안 보내신다고 언약하셨던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신약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고, 구주 되신 독생자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믿음으로 용서받은 기쁨의 경험을 통해서도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아멘) |
성전의 번제단은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제물이 되어줄
예표로 행한 것을 가리킨 것이니, 번제단을 반드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성전 안에서 배워야 예수님과의 관계를 분명히 하고 확실하게 맺을
수 있는 것이지~ 성전이 아니면 우린 알 길이 없는 거예요.
그냥 두루 뭉술 하는 정도로 알게 되고 분명하게 가르친 것이 없어
알 길이 없어요. 성전을 통해서만 「‘나’를 알고, ‘예수님’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성전의 과정을 우리가 알아보고 배우는 겁니다.
번제단에서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는? 예수님께서 제물이 되어 피 흘려
주셔서... 아! 내가 죄 사함~ 받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 이제 우리 모두가 다 예수님의 피가 내 죄를
사하신 피로 죄에서 깨끗하게 되었음의 믿음이 되었잖아요?,
여러분이 그 예수님의 피를 죄 사함 받은 증거로 가졌지 않습니까?
죄 사함의 증거로 가졌잖아요.~~~
그다음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으라~ 했잖아요? 그러면, 씻으라~
하는 것도 구약 사람들에게만 해당되고, 오늘날 우리는 씻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출30:21) 그 씻는 행위는? 구약 사람들은 육체의
법이에요. 그러나 제물(짐승) 잡아 손에 피와 오물이 묻으니
거기서(물두멍) 씻고 성소에 들어가야 했어요. 제물에 죄를 전가한
그 죄, 피가 묻고 오물이 묻는 이런 것들이 타락하여 부정하고 더러운
죄를 의미한 것이거든요. 또한 이방 죄인들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씻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씻는 것을~, 오늘날 우리에게는 물두멍을 놓고 손발 씻으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십계명을 범한 사단의 죄를 가지고
태어나서 사는 자들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컽지 말아야
하고. 우상 만들지 말아야 하고. 형상 만들지 말아야 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인데 그런데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이런 것을
다 지키고 살아왔습니까? 우리는 이런 계명이 있는 줄도 알지 못했고 다
범한 자로 살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물두멍이 바로 그런 죄들에서
깨끗이 돌이키라는 것을 그렇게 씻으라 하는 것으로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십계명의 죄들을 누가 범했어요? 사단이죠.
애초에 사람에게 범하도록 속인 것이 누구예요? 사단이, 에덴동산에
와서 하와를 꼬였잖아요? 너더러 선악과 먹지 말라 하더냐? 먹으면,
하나님같이 될까 봐 못 먹게 한 거야 하고 속였잖습니까? (창3:4,5)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셨는데, 망령되이 일컬었죠?
하나님이 안식하신 날, 에덴동산에 들어와서 안식일을 범했죠?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셨는데 선악과를 바라보게 하여 선악과가
우상이 되게 했습니다.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하셨는데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로 선악과를 먹은
사람을 다른 신, 곧 사람 자신을 신격화하게 했습니다.
형상을 만들지 말라 하셨는데 하나님을 형상화했습니다.
형상을 만드는 일이 드러난 것이 어디일까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
할 때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 산에 올라갔을 때 백성을 통해서 소의
형상을 만들게 했습니다. 이것이 애굽에서 우리를 인도해낸 신이다.
(출32:4~6)하고, 그 소 형상 앞에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했습니다. 이것이 사단으로부터 쫓아 나온 죄들이거든요~~~
아무튼지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속여서 사단이 십계명을 범했어요.
십계명의 죄가 다 들어갔어요.~~~그래서 사람은 고의적 죄가 아니라서
허물 죄이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었어요. 이미 하나님이 다 아시고
섭리 가운데 행해 오셨지만은, 사람은 속임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허물
죄인 거예요! 그러나 사단은 허물 죄가 아니라 고의적 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다가 실패하고 쫓겨 내려와서 사람을
유혹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간질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리려 했고, 그래서 하나님을 실패자로 만들려고~~~
오늘날도 이간질하는 자, 다 그런 것에 속한다는 것, 그런 자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
선악 간에 하나님 앞에 가면 자기가 직고(롬14:12)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일은 안 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명심하고 우리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죄를 범한 것은 사단의 범죄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되는 법이에요. 지켜야 되는 법으로, 이 법은 영원해요!!!
신약시대 이방인들에게도 동일합니다.~~~ 이젠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제 우리는 성영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 심비에 새겨진 법(고후3:3)인
것입니다.
구약은 육체의 법이에요. 돌에 새겼다는 것이 육체의 법으로
주셨다는 뜻이에요. 구약 백성에게 아주 낭독(출24:7)해서 알게 했어요.
그래서 육체의 법이에요. 신약은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안에
성영님이 가지고 오신 심비의 법, 마음에 새겨진 법이란 말입니다!
돌에 새겨진 법은 명령을 따라 움직여야 되는 것이고~~
심비에 새겨 졌으면~~~, 장성한 자로서 스스로 하는 거예요.
스스로 알고 행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나 오늘날 우리도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마5:19)
씻지 않으면 이 같은 형벌이 있는 거예요. 씻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전하지 못하다~ 그리고 믿음에는 반드시 씻게 돼 있다~~~
하고 늘 가르쳐야, 아~ 그렇구나! 하고 함께 따라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어지는 게 성영님의 역사예요~~~
믿고 따라오는 게 성영님의 역사예요~~~(아멘!)
세상 사람들에게 형상 만들지 마라~ 한다면, 알아 들어지겠습니까?
우상 섬기지 마, 한다고 해서~ 저게~ 내가 섬기고 싶어서 섬기는데
지가 뭔데? 하며 안 통해! 그러나 하나님(예수님)을 믿기로 했으면~~~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야! 그 신분은 하나님의 속성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 자녀의 신분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이기에 배워야 한단
말입니다! 배워야 만이 말씀을 따를 수 있는 믿음의 능력이 되는 것이고~
성영님으로 거듭날 수 있는 사람으로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영님이 계신 자면, 이때는 이것을 받아들여서, 스스로 행할 수 있는
믿음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가르치는 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약을 통해서 배우지 않으면, 예수님을 바로 믿을 길이
없어요! 그러면 이렇게 구약으로 가르치는 것이 율법입니까?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2023.03.05. 주 예수님의 날 번제단과 물두멍에 대한 권면의 말씀(추가)와 연결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구약으로 가르치는 것이 율법입니까?
(아닌 것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들은 다 아시는 것이지요?)
만약 이것을 율법이라고 말한다면, 그는 영적 귀기 없는 것이요, 영적 소경입니다.
성영님으로 거듭난 신약의 믿음은 이제 영적인 제사장(벧전2:5,9)입니다.
구약의 성전 제사는 예수님을 알리기 위함이었지만,
그때 제사장이 씻었으면 신약은 씻은 자가 돼야 하는 것입니다.
씻는 것이 구약 제사장의 기본 직무입니다. 신약은 씻은 자만이 영적인 제사장입니다. (아멘!)
구약 성전 제사는 하늘의 성전에 들어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을 모형으로 짓게 한 것이니,
반드시 씻지 않으면 하늘 성소에 들어갈 수 없음을 알게 하시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번제단부터 예수님과 연결해 깨달아야만 제사장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물두멍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흘리신 피로 죄 씻음을 받았음을 알게 하신 것으로 그것을 믿는
내가 사단의 죄에 빠진 십계명을 범한 죄들에서 씻는 일을 행하여 나오는 것으로써
깨끗게 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성소, 곧 예수님 안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물두멍의 손과 발의 씻음이 있어야 그것이 예수님 안에 들어간 뜻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번제단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고 말을 했지만~~~,
자신이 입으로 시인하여 믿음을 가졌지만 여기서는 죄 사함을 받은 것뿐입니다.
영과 혼의 구원은 아닙니다. 영과 혼의 구원은 성소에 들어갔을 때가 구원이에요.
번제단은 예수님의 죽으심이고 성소는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아 예수님의 피를 가진 자로서~~~,
물두멍의 씻음, 곧 사단의 죄들에서 나오는, 깨끗이 씻는 일을 해야만~~~
예수님 안에 들어간 하늘의 신영한 성도, 곧 거듭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예수님 안에 들어가야 하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구약 성전으로 배우고 가르침을 받아 행함으로써 예수님과 하나 된
믿음으로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나를 죽일 수 있어요?"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느냐고요?
번제단과 물두멍 실과 바늘의 관계 입니다"
하시는 목사님의 음성이 생생 합니다.
오직 성영님 의지해
나의 것으로 소유하기 위해 삶 가운데
내 생각.지식.이론.사상.양심까지 다
죽었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자기부인)
배설물 같이 버리는 영적훈련을 통해
(내 십자가로 알고 지고)
성영님께서 함께 하심을
확실히 경험케 하시고
번제단에서 예수님과 나의 관계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볼 수 있게 하시고
물두멍에서 내 생각.지식.지혜 뜻으로
산 삶 자체가 죄라고 말씀 하시며
"돌이키라" 이것이 참 회개라고
하시는 음성에 아멘.아멘 하며
기쁘고 감사의 심영으로 따라가는 삶
곧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
나를 살리시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 부활의 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온 세상에 충만하신 성영님이 나의 영혼을
다스리시니 (성전된 반석의 믿음)
이것이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영혼육이 참으로 자유한 삶을
영원히 누리며 이루어 주신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립니다.